다음달 22일까지 온라인 접수…10개 팀 선발해 총 상금 1억5000만원 지급

창업진흥원이 기후 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열리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스타트업 오디션을 후원한다. 10개 팀을 선발해 총 1억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창업진흥원은 KAIST의 전 국민 창업경진대회 '2026 카이스트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을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후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2026 카이스트 기후테크 전 국민 오디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기후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열린다,
1차 평가를 통과한 팀은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한 아이디어 고도화를 지원하다 피칭 대회 등을 통해 최종 선정되는 10개 팀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1억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전문가와 교류회, 투자유치 활동 및 다음해 창업패키지 지원사업과 연계해 후속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이 단계별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이 제공된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기후기술 분야는 탄소중립 실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육성해야 할 핵심 분야"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기후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창업기업이 기후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기후 문제 해결에 대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기업은 다음달 22일까지 KAIST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