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글로벌 스타트업씬]4월 1주차 '글로벌 스타트업씬'은 한주간 발생한 주요 글로벌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소식을 전달하는 코너입니다. 이에 더해 국내 스타트업 시장에 미칠 영향과 전망까지 짚어드립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기업가치 10조원을 넘어선 비상장기업, 이른바 '데카콘'이 새롭게 탄생했다. 전세계 데카콘 수가 80개를 웃도는 것으로 집계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이 넘는 40개 이상이 미국에 집중돼 있다. 신규 데카콘은 피트니스 및 건강 추적 웨어러블 기기 스타트업인 '후프'(WHOOP)다. 최근 5억7500만달러(약 8700억원) 규모의 시리즈G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번 라운드를 통해 101억달러(약 15조원)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 지난 투자 라운드 당시 평가액인 36억달러(약 5조5000억원)의 거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이번 투자는 콜라보레이티브 펀드(Collaborative Fund)가 주도한 가운데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애보트(Abbott)와 메이요 클리닉(M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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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훈 구청장 "제조·AI 융합 창업허브 '금천', 글로벌 유니콘 육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기업이 모여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청년고용률이 높은 금천구는 창업하기 '딱' 좋은 곳입니다. "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서울통합관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금천구는 서울 유일의 국가산업단지인 G밸리를 기반으로 전통 제조업과 AI(인공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등 첨단 실용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산업구조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테크 전시회다. 금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2025에 이어 올해도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파크' 내 서울통합관을 조성하고, 관내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금천구는 올해도 관내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해 CES 혁신상 컨설팅, 바이어 네트워킹, 현장 운영 등을 지원한 결과, 7개 기업이 CES에 참가했으며 이중 4개 기업이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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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컴퍼니, 작년 거래액 34억원 달성…해상 물류 데이터 기반 성장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상 운임 솔루션 기업 서프컴퍼니가 2025년 연간 거래액 34억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년 대비 거래액은 70% 증가했고, 물동량은 4배 가까이 늘었다. 8일 서프컴퍼니가 발표한 2025년 결산 자료에 따르면, 연간 총 거래액은 3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기록한 20억원 보다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연간 총 물동량은 1200TEU(20피트 컨테이너 기준)로, 전년(250TEU) 대비 3. 8배 이상 확대됐다. 해상 운임 비교·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성장은 자체 구축한 해상 물류 데이터베이스가 핵심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서프컴퍼니는 현재 전 세계 16개국, 92개 양하지, 432개 항로의 운임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항로별 운임 비교는 물론, 고객사 물동량과 조건에 맞춘 '맞춤형 운임'과 선적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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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소재 공급 본격화" 한국나노오트, CES서 日기업과 LOI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로 다양한 산업 소재들을 가공하는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가 CES 2026에서 일본의 사카이상사(Sakai Trading)와 니켈, 산화세륨 등 나노소재의 톤단위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이번 LOI 체결로 안정적 물량 공급이 가능해진 만큼 설비 확충 및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한국나노오트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사카이상사와 이같은 내용의 LOI를 체결했다. 한국나노오트는 지난해 CES 2025에서 사카이상사를 처음 만나 샘플 규모의 물량을 공급했는데 1년여만에 공급 규모를 늘리기로 한 것이다. 한국나노오트는 수중 플라스마 합성 기술을 기반으로 니켈, 세리아, 황화구리 등 산업용 소재들을 나노단위의 미세입자로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기존 공법보다 더 미세하게 소재를 가공할 수 있고, 가공된 입자가 높은 균일도를 보이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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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키우는 구로구 CES 도전 "창업 지원, 지방정부 역할이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9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은 빅테크(대형기술기업)만의 독무대가 아니다. 숫자로는 대기업보다 많은 중소·스타트업이 참가해 해외 시장을 두드리는 '기회의 문'이다. 업력이 짧은 초기기업이 해외전시회 준비까지 잘 하기는 역부족이다. 서울 구로구가 구청장까지 나서서 관내 스타트업 지원에 팔을 걷어부친 이유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6일 CES가 열린 라스베이거스 유레카파크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스타트업들의 용기를 북돋고 세계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국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방정부 본연의 역할"이라며 "한 번으로 끝나서는 안 되고 지속적으로 이런 기회들을 제공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는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함께 CES 서울통합관에 '구로 G밸리관'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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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벤처부, 제조 스타트업 '설계 ~ 양산' 전 과정 돕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제조 스타트업업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단절'이 가장 큰 실패요인으로 꼽혀왔다. 중기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품화 전과정을 하나의 전문기관이 총괄관리·지원하는 체계를 도입했다. 전문기관이 직접 공정을 수행하거나 검증된 파트너를 매칭해 공정간 연결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우선 제품설계부터 초도양산까지 전과정을 지원할 역량을 갖춘 '제조전문 주관기관' 6곳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 스타트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 80개사다. 선발된 기업에는 최대 5000만원의 제품화 비용이 지원된다. 기업은 현재 개발단계와 필요한 서비스에 맞춰 디자인, 설계,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 등 필요한 구간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제조 스타트업이 설계부터 초도양산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완성해 스타트업이 초기 실패를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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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서 'K-딸기' 키웠다…플랜티팜, UAE 수직농장 활용 현지 공략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애그테크(Agtech) 스타트업 플랜티팜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형 스마트팜 기술로 딸기 재배에 성공하며 현지 프리미엄 과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플랜티팜은 UAE 현지 스마트팜 기업 퓨어 하베스트(Pure Harvest)와 합작해 알아인(Al Ain) 지역에 약 700평(약 2314㎡) 규모의 AI(인공지능) 기반 실내 수직농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2025년 초부터 한국산 딸기 품종의 현지 생산과 판매를 본격화했다. 이번 성과는 물류 한계를 기술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중동 지역은 한국 딸기를 항공 운송에 의존해 왔으나 플랜티팜은 현지 생산 체계를 구축해 갓 수확한 딸기의 신선도와 당도를 그대로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알아인 농장은 현재 UAE 내 최대 규모의 실내 수직농장으로 꼽힌다. 딸기 외에도 유럽형 엽채류, 사료용 새싹보리 등 다양한 작물을 복합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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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핵융합 스타트업 키운다…원산협회, '초격차 DIPS' 신규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원자력산업협회(이하 원산협회)가 원자력·핵융합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 글로벌 유니콘 육성에 나선다. 원산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는 '2026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원자력·핵융합 분야 주관기관으로, 오는 23일까지 해당 분야 스타트업 4개 사를 신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대 전략산업과 12대 신산업 기술을 영위하는 창업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총 6억 원(연간 최대 2억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기술 고도화·대기업 및 연구기관 협업·투자 연계를 포함한 초격차 3대 프로그램과 다양한 자금 연계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특히 원산협회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초격차 스타트업의 글로벌 혁신 성장을 목표로 실증 지원, 국내·외 품질 인증, 기술 고도화 컨설팅, 해외 진출, 기업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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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포트폴리오사 누적 후속 투자 2500억원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누적 후속 투자 유치 금액이 250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시리즈벤처스 설립 이후 최대 규모의 성과로, 초기 발굴 기업들의 본격적인 스케일업 단계 진입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기록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5년 한해 동안 포트폴리오사들이 총 1120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세가 가속화됐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약 80개 유망 기업에 누적 250억원 규모의 직접 투자를 집행했다. 2025년에도 16개 기업에 총 37억원의 신규 투자를 단행했다. 박준상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양적 확대보다는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기업 중심의 내실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투자·육성 전략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2025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 '라이브엑스'가 신용보증기금의 프리아이콘(Pre-ICON) 기업으로 선정되며 스케일업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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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스타트업 예지엑스, 팁스 글로벌 선정…"美 심부전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시드투자를 리드한 카카오벤처스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팁스 글로벌 트랙은 유망 기술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신설된 제도다.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는다. 운영사로부터 3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해외 자본 투자 유치나 현지 법인 설립, 매출 실현 등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예지엑스는 이번 심사에서 핵심 파이프라인인 '심부전 퇴원환자 재입원 위험예측 알고리즘'의 미국 시장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 솔루션은 전자의무기록(EHR)과 의료 영상을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질병의 조기 진단뿐 아니라 퇴원 후 환자 상태 악화나 재입원 위험을 정밀하게 예측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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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랩스, 엔비디아 인셉션 선정…환자데이터로 'PX인텔리전스'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환자 경험(Patient Experience, PX) 관리 인프라 스타트업 모션랩스가 글로벌 AI(인공지능)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엔비디아 인셉션은 AI와 데이터 사이언스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전 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성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은 엔비디아의 GPU 인프라와 AI 개발 도구, 기술 교육,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모션랩스는 이번 선정에 대해 "500만 건 이상의 환자 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PX 인텔리전스(Patient Experience Intelligence)'를 구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모션랩스는 병원용 환자 경험 기반 CRM 솔루션 '리비짓'을 주력 서비스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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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인쇼츠 파트너십 강화 "AI 기술로 극장 콘텐츠 가치 극대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가박스와 'AI 슈퍼스케일러' 솔루션 기업 인쇼츠는 지난해 진행된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재개봉과 리마스터링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포맷의 작품을 극장 상영 환경에 최적화된 4K 화질로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해 1월 애니메이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슈퍼스케일드 4K로 재개봉하며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을 선보였다. 이어 봉준호, 연상호 등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의 초기 단편영화를 현대적 상영 기준에 맞춰 고화질로 재탄생시킨 '짧은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과 창작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상호 감독은 자신의 초창기 단편 작품인 '지옥: 두 개의 삶'의 4K 리마스터링 개봉 당시 "과거의 작업을 현재의 상영 환경에서 다시 마주하는 경험 자체가 의미 있었다"고 전하며 기술을 통해 작품의 새로운 극장 경험이 가능하는 점에 공감을 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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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접목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씨엔티테크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XR(확장현실)·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가족뮤지컬 '닥터 두리틀' 제작사 에이뉴프로덕션에 초기 투자를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동국대기술지주-씨엔티테크 제1호 개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다. 에이뉴프로덕션이 제작을 준비 중인 닥터 두리틀은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실감형 무대 환경을 구현해 물리적 세트 제작 부담을 최소화하고,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고효율 공연 포맷을 지향한다. AI(인공지능) 음성합성과 감정인식 기술을 적용해 배우와 버추얼 캐릭터 간 실시간 인터랙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공연 중 상황과 감정에 따라 캐릭터 반응이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리얼타임 렌더링 기반 제어로 현장 몰입감과 연출 자유도를 높일 수 있다. 에이뉴프로덕션은 퍼블릭 도메인(Public Domain,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저작물) IP(지식재산권)에 해당하는 원작을 활용해 저작권 로열티 부담 없이 공연·각색·배포가 가능한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