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핫딜] 워프스페이스, 43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케이브덕은 창작자와 수익을 나누는 구조로 유튜브와 유사한 모델입니다. 해당 사업은 결국 양질의 콘텐츠를 얼마나 많이 확보하느냐가 관건인데 이를 선순환 구조로 해결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해외 사용자가 절반 이상이란 점에서 확장성이 더욱 크다고 판단했습니다." 워프스페이스의 43억원 규모의 시리즈A 라운드에 참여한 박성용 아이디벤처스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워프스페이스는 2023년 5월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AI(인공지능) 캐릭터 채팅 플랫폼 '케이브덕'을 운영한다. 케이브덕은 사용자가 이미지, 취향, 성격 등을 설정해 자신만의 AI 캐릭터를 만들고 이를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한 플랫폼이다. AI 캐릭터와 대화하기 위해선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이를 워프스페이스와 창작자인 사용자가 나눠갖는 구조다. 2024년 10월 모바일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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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원, '빗썸 2대 주주' 상장사 버킷스튜디오 인수전 전면에 나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록체인 및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핀테크 기업 스위치원이 버킷스튜디오 경영권 인수전의 전면에 나서 디지털 금융 및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의 전략적 행보를 본격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스위치원은 지난달 16일 본 거래의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공식적으로 승계했으며 이후 이번 인수 건을 위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와비사비홀딩스'가 24일 버킷스튜디오와 경영권 인수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거래 종결은 오는 2월 27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인수는 스위치원이 글로벌 재무적 투자자(FI) 및 전략적 투자자(SI)들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되고 있으며 스위치원은 본 거래에서 기술·사업 전략을 주도하는 핵심 주체로 참여했다. 컨소시엄은 디지털 금융 및 블록체인 산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인수 이후의 사업 재편과 중장기 성장 전략까지 공동으로 설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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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저절로 걷게 되네" 감탄…CES 참관객들 한국기술에 '유레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기자가 방문한 국내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 부스 앞은 보행보조장치 'WIM'을 체험하려는 참관자들로 북적였다. CES 개막에 앞서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유망기업이 나서는 '언베일드(Unveiled)' 전시다. 위로보틱스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기존 모델 WIM을 개선한 신모델 'WIM S'를 선보였다. 힘을 적게 쓰고 걸을 수 있는 에어 모드는 노약자 보행에 특화됐다. 기자가 '에어' 모드를 쓰니 다리를 움직일 때 WIM S가 가볍게 허벅지를 들어올리면서 걷는 데 힘이 덜 들었다. 반대로 물속을 걷듯 힘이 더 들게 하는 '아쿠아' 모드에선 평소 보행보다 다리에 힘을 더 줘야 걸을 수 있었다. 이밖에 '하이킹' 모드는 더 강한 힘으로 다리를 떠받쳐 가파른 산도 오를 수 있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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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언어발달 돕는 AI 솔루션...돌봄공간 '째깍다감'에 시범적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이돌봄 플랫폼 '째깍악어'를 운영하는 커넥팅더닷츠가 AI(인공지능) 기반 오프라인 돌봄공간 '째깍다감'을 선보이며 보육 사업의 디지털 전환(DX)에 나섰다. 단순한 돌봄공간을 넘어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아동의 발달 과정을 분석하는 미래형 서비스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커넥팅더닷츠는 지난달 초 문을 연 경기 파주 운정 스타필드 빌리지 '째깍다감'에 자체 개발한 돌봄 특화 AI 솔루션 '케어인텔리전스(Care Intelligence)'를 시범 적용했다. 케어인텔리전스는 아이들이 놀이 과정에서 내뱉는 발화를 수집·분석해 발달 상태를 진단하는 서비스다. 아이가 목걸이 형태의 마이크를 착용하고 놀면 AI가 대화 내용을 녹음하고 분석한다. 수집된 음성은 음성인식(STT) 기술을 거쳐 거대언어모델(LLM)이 적용된 AI로 정밀 분석된다. 이를 통해 발화량, 턴테이킹(대화 주고받기), 감정어휘 사용 빈도 등 12개 상호작용 지표를 자동으로 측정해 언어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정량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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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보로 '식봄' 거래액 52% 증가…"올해 흑자전환 원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기업 마켓보로는 자사가 운영하는 외식사업자용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지난해 거래액이 전년 대비 약 52% 증가한 2341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560억원 수준이었던 거래액은 2024년 1537억원으로 뛰었고, 지난해 2341억원을 달성하며 2년 만에 외형을 4배가량 키웠다. 회원 수 역시 같은 기간 꾸준히 증가했다. 2023년 8만명이었던 식봄 회원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3만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마켓보로는 이 같은 성장의 배경으로 압도적인 상품 경쟁력과 배송 서비스를 꼽았다. 현재 식봄에는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SPC, 사조, 농협공판장 등 국내 주요 식자재 유통사들이 입점해 20만개가 넘는 상품을 판매 중이다. 또 여러 판매사 상품을 합배송해 다음 날 아침까지 배달해주는 '싱싱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마켓보로는 올해 타 유통 대기업들과의 입점 협의를 확대해 B2B(기업간거래) 식자재 유통 플랫폼 1위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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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 '큐네스티'로 재단법인명 변경…글로벌 확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재단법인명을 큐네스티(CunaeST Foundation)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 측은 "국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넓히고, 임팩트 투자 활동의 정체성을 보다 명확히 드러내기 위해 법인명을 변경한다"고 말했다. 2012년 설립 이후 쌓아온 임팩트 투자 성과와 철학은 그대로 유지하되, 글로벌 협력에 보다 적합한 이름으로 새 출발한다는 설명이다. 새 재단법인명 '큐네스티(CunaeST)'는 라틴어로 '요람'을 뜻하는 'Cunae'와 사회투자(Social Transformation)를 의미하는 'ST'를 결합한 이름이다. 사회적 가치를 품고 키워내는 '사회변화의 요람'이 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큐네스티는 그동안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스타트업과 사회혁신 조직을 대상으로 투자와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해왔다. 앞으로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력 모델을 다변화하고, 혁신조직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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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기반 AI 진단 펫헬스케어' 십일리터, 프리A 브릿지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토털 건강관리 솔루션 '라이펫(Lifet)'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십일리터가 기술보증기금, AC패스파인더로부터 프리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십일리터는 스마트폰으로 반려동물 사진을 찍기만 하면, 질병 여부와 진행 정도를 3초 만에 분석해 주는 자체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특히 강아지에게 흔한 질환인 슬개골 탈구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는 임상시험에서 민감도 97. 6%, 특이도 98. 8%라는 높은 정확도를 기록했다. 이 기술은 국내 최초로 동물용 의료기기 3등급 품목 허가를 받았다. 현재 라이펫은 슬개골 탈구를 비롯해 치주 질환, 비만, 백내장·핵경화 등 주요 반려동물 질환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누적 분석 건수는 17만 건, 회원 수는 8만 명을 넘어섰다. 십일리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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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딥테크 스타트업 집중 육성...175개사 선발 최대 3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를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년과 달리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딥테크 특화형'을 우선 모집하며 일반형과 투자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딥테크 특화형 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100개사 △창업도약패키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75개사 등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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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 연료 없이 '즉시 점화'…포스텍, 차세대 위성 추진기 길 열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독성이 강한 연료 없이도 우주에서 즉시 점화되고, 장기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차세대 위성 추진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포스텍(포항공과대) 기계공학과 이안나 교수와 박사과정 이정락 씨 연구팀은 한국기계연구원(KIMM) 강홍재 선임연구원과 함께 플라즈마 기술을 적용해 아산화질소(N₂O) 기반 추진기관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고, 친환경·고신뢰 저장성 추진 시스템의 가능성을 실험적으로 입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항공우주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에어로스페이스 사이언스앤테크놀로지'(Aerospace Science and Technology)에 게재됐다. 최근 스페이스X를 비롯한 글로벌 발사체 기업들의 재사용·고빈도 발사 체계가 자리 잡고, 지난해 11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하면서 국내외 우주 수송 역량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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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분석해 도시 위험 즉각 감지…KIST가 CES 2026에 꺼낸 카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6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임무중심 연구소 주요 성과를 포함한 대표 연구성과 15건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KIST는 국가와 사회가 직면한 난제 해결을 목표로 반도체, 청정수소, AI로봇, 기후·환경, 천연물 신약, 뇌과학 등 6개 분야의 임무중심 연구소를 출범시키고 연구 역량을 집중해 왔다. 이번 CES 전시에서는 이들 임무중심 연구소의 성과가 한자리에 모인다. 우선 AI·로봇연구소는 스마트시티 안전관리 AI 플랫폼 'CTScan'을 선보인다. 단일 GPU 환경에서도 다수의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교통사고 등 복합적인 도시 위험을 즉각 감지하는 저전력·저비용 AI 플랫폼이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없이도 도시 안전 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는 기술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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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헬스케어까지…ETRI 창업기업들, CES 2026 무대 데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연구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연구소기업인 코어무브번트와 기술 창업기업인 스포터, 디지털센트 등 3곳이다. 연구원에서는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의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을 공개한다. 코어무브번트는 욕조 일체형 수중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 물의 자연적 전도성을 활용해 다채널 EMS를 수중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근육 활성화와 혈액순환 개선, 회복 촉진,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철 대표는 "수중 EMS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욕조 'EMSSPA'는 기술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일상형 건강 솔루션"이라며 "고령화 시대의 건강 문제를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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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신용카드는 몇장? 실적달성 헷갈린다면…여기에 답 있어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성인 1명이 보유한 신용카드 수는 평균 4~5개다. 그러나 실제 사용하는 카드는 1~2개에 불과하다. 가입 초기 혜택을 받으려고 여러 개의 신용카드를 발급받지만 사용 실적 관리가 쉽지 않아 특정 카드만 쓰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불필요한 연회비를 지불하고, 카드사는 휴면카드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하는 문제가 발생한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소비자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핀테크 스타트업 앳원스가 개발한 복수카드 동시결제 솔루션인 '캔디페이'(CandyPay)다. 정재철 앳원스 대표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카드 발급 단계에선 혜택을 꼼꼼히 따지지만, 정작 결제할 때는 이를 잊어 실적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실생활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해결할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창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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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도 이겨냈다"…연말·연시 투자 유치 성공한 스타트업 12곳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12월 마지막주 (12월29일~1월 2일) 투자 유치 소식을 발표한 스타트업은 라이드플럭스, 산군, 로볼루션, 리피유, 어니스트AI, 엘케이벤처스, 테스티파이, 십일리터, 토모로우, 주미당, 더블티, 바이오컴 등 총 12곳으로 집계됐다. 투자 유치 스타트업은 시드부터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다양한 라운드에 분포했다. 특히 자율주행 스타트업인 라이드플럭스는 프리IPO 라운드에서 200억원대 '메가딜'을 유치하면서 IPO(기업공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로봇 회사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볼루션도 시드 라운드를 완주했다. 아울러 건설 빅데이터 플랫폼 '산업의역군'을 운영하는 산군도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해 주목을 받았다. 미국계 VC(벤처캐피탈)인 스트롱벤처스가 시드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3차례 연속 투자했다. 스트롱벤처스는 당근을 비롯해 숨고 등에 초기 투자한 VC로 업계에 널리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