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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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스타트업 성장판 연다"…코스포 산하 방위산업협의회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국방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와 방위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위산업협의회'(방산협)를 공식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정부의 방위산업 육성 전략이 본격화됨에 따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접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방산협은 민관을 연결하는 공식 창구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결성이 추진됐다. 기존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방산 생태계 안에서 스타트업과의 협업 기회가 확대되는 추세도 출범의 배경이 됐다. 코스포는 올해 2~3월경 협의회 구성을 본격 논의해 이번 출범에 이르렀다. 코스포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정부 및 관계 부처를 중심으로 방산 분야 혁신 기업 리스트 요청과 협조 요청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다"며 "개별 기업 단위로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논의를 결집해야 한다는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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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락스, 우리사주조합 배정 물량 전량 완판…오는 20일 코스닥 상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지컬 AI 기업 마키나락스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진행한 우리사주조합 청약 배정 물량 전량이 100% 완판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우리사주 청약은 총 공모주식 263만5000주 중 13.26%에 해당하는 34만9300주(약 52억3950만원 규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배정 물량이 전량 매수했으며 우리사주 청약분은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1년간 보호예수된다.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AI 기술의 실체를 목격하는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공모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 마키나락스는 최근 상장한 국내 AI 기업 중 이례적으로 공모주식의 13.26%를 우리사주로 배정하고 전량 완판을 이뤘다. 우리사주 배정 물량의 완판은 임직원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에 직접 베팅한 결과로 해석된다. 마키나락스는 엔터프라이즈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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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기어, 올 상반기 2628억 규모 부품 수주…지난해 매출 119% 규모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가 올해 상반기 2628억원 규모의 핵심 부품 수주 성과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기차(EV)와 농기계, 건설장비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동기어의 수주 성과는 현대트랜시스를 비롯해 세계 3위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 국내 건설장비 부품기업 D사 등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이번 수주 규모는 지난해 연매출인 약 2209억 원의 119% 수준이다. 매출은 개별 발주서(PO) 발행 시점에 맞춰 순차적으로 인식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 성과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 전기차 부품이다. 대동기어는 현대트랜시스로부터 약 1385억원 규모의 전기차(EV) 감속기용 부품 공급 계약을 수주했다. 공급 기간은 2027년부터 8년간이며 324만대 분량이다. 오는 11월 파일럿 생산을 시작해 내년 4월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 세계 3위 규모의 글로벌 농기계 업체 A사에는 트랙터용 기어박스 3종을 공급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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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한빛-나노'에 국산 발사관 탑재…우주 생태계 협력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InnoSat-0)'의 전용 발사관으로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의 기술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위성 발사체 '한빛-나노(HANBIT-Nano)' 2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한빛-나노는 상업 발사 서비스를 목표로 이노스페이스가 개발 중인 민간 소형위성 발사체로, 이번 발사에는 위성 시스템과 핵심 기술 검증을 위한 첫 자체 시험위성 '이노샛-0'가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한빛-나노에 독자 개발 시험위성을 탑재하고, 여기에 국내 기업이 개발한 발사관을 적용함으로써 한국 우주 산업 생태계 내 협력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발사관은 위성과 발사체를 연결하고, 발사 이후 목표 궤도에서 위성이 안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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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투자 수익률 11.6%' 올해 지역성장펀드 2조원 만든다
최근 5년 동안 청산한 지역펀드의 수익률이 11.6%로 집계되는 등 투자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 같은 지역 벤처생태계의 고도화를 위해 지역투자 확대 등으로 힘을 싣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지역펀드 성과를 기반으로 한국벤처투자 권역별 투자센터 확대 등 지역 벤처투자 인프라를 강화하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모태펀드는 2006년부터 누적 113개의 지역펀드를 총 1조8000억원 규모로 조성해 지역 벤처투자 마중물을 공급해 왔다. 가장 높은 성과를 달성한 지역펀드는 상장기업인 엠플러스(충북 청주), 펩트론(대전) 등에 초기 투자해 수익률 15.2%, 수익배수 3.4배를 달성했다. 최근 5년 내 청산한 지역펀드의 수익률은 11.6% 수준을 기록하며 지역투자 역시 충분한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다.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벤처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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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은 절반, 속도는 10배"… 대기업도 줄 서는 'AI 개발자 구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시대에서 기업의 IT 활용 방식이 단순히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는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넘어 AI와 협업하는 'AI 에이전트' 방식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가운데, 기업의 AI 실행 역량을 끌어올리는 사업으로 입지를 다지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개발 인재를 '채용'이 아닌 '구독'의 개념으로 공급하는 WaaS(Workforce as a Service) 기업 소프트스퀘어드다. WaaS는 기업이 개발자를 직접 채용하지 않고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필요한 만큼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사업 모델이다. 소프트스퀘어드가 운영하는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는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춰 개발팀을 구성하고,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운영 관리와 품질 관리를 함께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과거 메가존클라우드와 같은 MSP(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들이 클라우드 시장을 만들었던 것처럼 AI 시대에 적합한 AI 에이전트를 기술전문가와 함께 기업들에 최적화된 형태로 공급하는 'AI MSP'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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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제 해결 첫걸음 지원"…아산나눔재단, 비영리스타트업 키운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 비영리스타트업의 임팩트 확장과 혁신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아산 비영리스타트업(Asan Nonprofit Startup)' 프로그램의 도전트랙 참가팀을 다음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아산 비영리스타트업'은 초기 비영리 조직의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생 비영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도전트랙'과 성장 기반을 갖춘 비영리스타트업 대상 '성장트랙'으로 운영된다. 이번 도전트랙은 사회혁신 아이디어를 처음 실행에 옮기는 초기 비영리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4개월간 가설 수립과 실행, 검증 과정을 집중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연간 수입총액 기준 1억원 이하의 비영리 단체·법인·사회적협동조합이다. 설립연한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며, 비영리 조직뿐 아니라 사이드프로젝트 팀과 직장인, 대학생 등 사회혁신에 처음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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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슈퍼브에이아이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1000+'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창업 지원 사업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신산업 'AI 모델·인프라' 부문에 선정돼 향후 3년간 최대 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 확보한 지원금은 자율 관제 원천 기술 고도화에 투입한다. 피지컬 AI 기반 자율 관제 기술을 클라우드 및 공공 유통 채널로 확장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슈퍼브에이아이가 운영 중인 AI 영상관제 솔루션 '슈퍼브 VA'는 기존 CCTV 인프라에 적용해 화재, 쓰러짐, 침입 등 이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텍스트 기반 지능형 검색 기능도 제공해 관제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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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매틱스, 고속·노선버스 분야에 AI 안전 솔루션 공급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상용차 안전 솔루션 기업 에이아이매틱스가 코리아와이드그룹 계열사 코리아와이드랩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시영운수를 포함한 주요 노선버스 운수사 6개사와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OU는 경북고속, 동부고속 등 대형 운수사를 보유한 코리아와이드그룹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속버스 이용객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운행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에이아이매틱스는 최근 상용차 산업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AI·소프트웨어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는 흐름 속에서, 자사가 축적해온 AI 영상 인식 기술과 운행 데이터 분석 역량을 대중교통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핵심 공급 장비는 AI 영상 인식 기술과 디지털운행기록계(DTG)를 통합한 'R10 DVR'이다. 이 장치는 전방 위험 감지, 운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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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팩토리, 콘진원 '한국형 스피어' 사업에 미디어OS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XR(확장현실) 콘텐츠 스타트업 메타팩토리코퍼레이션이 메가박스, LG전자 등과 함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형 돔 미디어' 프로젝트에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전담한다고 13일 밝혔다. 돔 미디어는 돔 형태의 공간에 거대한 스크린을 설치해 관객을 몰입하게 하는 상영 공간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있는 돔 공연장 '스피어'나 로스앤젤레스(LA)에 있는 '코즘'이 대표적이다. 콘진원은 82억원을 투자해 한국형 돔 미디어를 개발하기로 했고 메가박스, LG전자 등 국내 대기업들도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메타팩토리는 프로젝트에서 돔 미디어의 '두뇌'에 해당하는 △비정형 영상 확장 AI(인공지능)모델 △초고해상도 복원 AI모델 △AI 영상 및 음향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대용량 미디어 에셋 관리 시스템 △AI 기반 음향 생성 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메타팩토리는 "복잡하고 독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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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세일즈 에이전트 솔루션으로 도약"…딥세일즈, BI 전면 개편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잠재 바이어 발굴 서비스를 운영하는 딥세일즈가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전면 리뉴얼하고 'AI 세일즈 에이전트'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고 13일 밝혔다. 딥세일즈는 AI를 통해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잠재 바이어를 추론하고 영업 담당자에게 △기업 △위치 △담당자명 △담당자 이메일 △구매의도 △매칭호환성 등 다양한 항목에 관한 잠재 바이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그동안 4억명 이상의 글로벌 비즈니스 의사결정자 데이터와 AI 기반 타겟 추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B2B 기업의 잠재 고객 발굴 시장을 공략해 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 데이터 제공 단계를 넘어 잠재 고객 발굴부터 컨택, 후속 커뮤니케이션, 미팅 예약까지 영업개발(BDR) 전 과정을 AI가 자동 실행하는 에이전트 기업으로 정체성을 재정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딥세일즈 관계자는 "B2B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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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기술이전 전문가, '서지넥스' 합류…"글로벌 공략 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면역 항암제 및 엑소좀 기반 차세대 약물 전달 시스템(DDS)을 개발하는 서지넥스가 양승민 신임 COO(최고전략운영책임자)를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승민 COO는 서울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학교 화학과에서 생물리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알버트아인슈타인 의과대학(뉴욕) 세포생물학과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는 혁신신약연구소 중개화학연구팀장을 맡아 미국 일리노이주 기반 글로벌 제약회사 애브비(AbbVie)에 대한 MERTK(머크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의 라이선스 아웃에 기여했다. 또 동아ST 신약연구소 소장과 연구본부장을 거치며 저분자화합물·바이오의약품·ADC(항체-약물 접합체)에 걸친 신약 파이프라인 전략 수립을 총괄했다. 앞으로 서지넥스에서 글로벌 기술 수출 파이프라인 구축을 포함한 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및 전사 실행을 총괄하며, CDMO 등 핵심 파트너십 관리와 BD(사업개발) 조직 리딩을 담당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