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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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선물 시장 파고든 스타트업...고품질·친환경·편리성으로 승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명절선물 시장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기업 브랜드 중심이었던 추석선물 시장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앞세운 스타트업들이 본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설로인은 고급 한우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독자적인 숙성 기술을 적용한 한우, 고급 패키징, 발송일 지정 및 배송 관리 서비스 등을 통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끌어낸다는 전략이다. 설로인의 가장 큰 강점은 품질의 일관성이다. 가공·숙성 과정에서 수많은 실험을 거쳐 고기 맛을 균일하게 유지하는 데 집중했다. 변준원 설로인 대표는 "좋은 고기라고 하면 무엇보다도 일정한 품질이 담보돼야 한다"며 "원료 수급부터 가공, 숙성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해 소비자에게 같은 품질의 고기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패키징도 차별화 요소다. 설로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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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12일 연휴, 어디로 갈까…"일본 가자 엔화 충전 1위" 2위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추석은 앞뒤 주말과 대체공휴일, 한글날까지 이어지며 하루 연차만 쓰면 최대 12일을 쉴 수 있는 '역대급 황금연휴'다. 이에 따라 일본·중국 등 근거리 여행지는 물론 유럽·미국 같은 장거리 여행지까지 수요가 늘면서 트래블월렛의 외화 충전 거래액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3일 트래블월렛이 추석 연휴 직전 2주(9월 15~28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엔화(JPY)가 전체 외화 충전 거래액의 67%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55% 증가한 수치다. 그 뒤를 유로(EUR·28%)와 달러(USD·19%)가 이었으며, 베트남 동(VND·13%)과 중국 위안화(CNY·9%)도 높은 비중을 보이며 전방위적인 해외여행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전년 대비 증가율이 두드러진 통화는 중국 위안화·아이슬란드 크로나·이집트 파운드였다. 위안화는 충전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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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차 가고 OOO 온다"...MZ세대가 푹 빠진 '제철코어' 잇템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철코어는 '제철'과 핵심을 뜻하는 영어 '코어(Core)'를 합친 신조어로, 단순히 제철 음식을 즐기는 것을 넘어 특정 계절에만 경험할 수 있는 패션, 라이프스타일을 적극적으로 소비하고 공유하는 트렌드를 의미한다. 지난 여름 제철코어의 일환으로 '말차코어', '토마토코어'가 주목을 받았다면 가을을 맞아 제철 과일인 무화과가 부상했다. 이른바 '무화과 코어'는 무화과 열매의 버건디, 올리브, 브라운 색상을 활용해 가을 감성을 색감으로 고급스럽게 연출하는 스타일링을 뜻한다. 3일 스타일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최근 한 달(9월 1일~28일)간 무화과 관련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특히 '올리브' 키워드 검색량은 416% 늘었고 올리브색을 포함한 상품 거래액 역시 84% 증가했다. 가을의 대표 컬러인 '브라운'과 '버건디' 검색량도 각각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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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브랜드 '미언더', 日 도쿄 전시회 2년 연속 참가
친환경 이너웨어 브랜드 미언더(meunder)가 오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FASHION WORLD TOKYOFAW) 2025'에 2년 연속 참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참가에서 일본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은 미언더는, 올해는 기술력과 브랜드 철학을 한층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 집중했다고 전했다. 미언더는 오스트리아 렌징사의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 '마이크로모달 에어(MicroModal® AIR)'를 사용한 속옷 브랜드로, '매일 입는 속옷이 지구를 위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생산, 부드럽고 가벼운 착용감과 자연분해할 수 있는한 소재 특성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는 물론 환경적 가치까지 높이며 지속 성장 중이다. 미언더는 이번 전시에서 일본 소비자 취향에 맞춘 신제품 컬러 라인업과 패키지를 선보였으며,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 확대, 오프라인 입점, NUGU 패션 플랫폼 진출, 일본어 쇼핑몰 론칭 등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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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된 망막 재생, 꿈의 신소재 개발 단번에…진짜 이게 된다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망막 손상돼, 천천히 실명" 절대 못고친다? '망막 재생' 방법 찾았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원창업기업 '셀리아즈' 강경화 대표 "재생 못하던 사람 망막 되살릴 것" # 노화나 퇴행성 원인으로 망막이 손상되는 질환이 고령화 시대 건강을 위협한다. 망막은 나이가 들거나 질병에 따라 점차 손상을 입고, 이로 인한 시력악화나 상실은 속도를 늦출 뿐 되돌릴 수는 없었다. 그런데 "망막세포 재생이 불가능한 건 지금까지 그랬을 뿐"이라고 말하는 국내 스타트업이 꿈의 기술을 만들어 가고 있다. 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반 바이오 스타트업 '셀리아즈'다. 어류나 양서류의 망막은 재생되지만 포유류의 망막은 재생되지 않는다. 국내외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밝히려 연구를 계속했다. 마침내 사람의 망막세포도 손상을 입으면 복원(재생)되려 하지만 특정한 단백질이 쌓이면서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