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권기원·권재우 한국교육파트너스 각자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고1부터 도입된 고교학점제는 가뜩이나 변화무쌍한 대학입시 정책 중 근래 30여년 간 가장 큰 격변으로 일컬어진다. 학생이 선택한 과목과 그 안에서 탐구한 과제에 따라 진학의 방향 자체가 바뀔 수 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입학한 직후부터 '꾸준히 관리 받는' 설계가 필요해졌다. '수능 한 방'이나 '내신 관리'만으로는 갈 수 있는 상위권 대학도 사라진다. 학교생활기록부에 남겨진 3년 간의 흔적이 가장 중요한 대입의 열쇠가 됐다. 한국교육파트너스는 이 같은 입시제도 대격변에도 정작 사교육 현장은 수능과 내신에 조준돼있다는 판단 아래 그 빈틈을 메꾸는 걸 목표로 삼고 있다. ━월 5만~10만원만 내도 '대치동 프리미엄 컨설팅'━권재우 대표는 "생기부를 관리하려는 수요는 폭증할 수밖에 없는데 지금 민간 교육 업계에는 이걸 공급할 여건이 아직 갖춰져 있지 않다
최신 기사
-
유튜브 숏폼 자동편집 '알파컷'…8달만에 유튜버 1.5만명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숏폼 자동 편집 솔루션을 운영하는 알파컷이 서비스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사용 유튜버 1만5000명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대비 3개월 만에 월 매출은 10배 성장했다. 알파컷은 실리콘밸리 출신 엔지니어를 주축으로 서울대학교 창업 동아리(SNUSV) 소속 팀원들이 의기투합해 설립한 서울대 캠퍼스타운 소속 기업이다. 유튜브 링크만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구간을 찾아 쇼츠로 편집해 주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자동 자막 기능부터 국내 시장에 특화된 쇼츠 템플릿까지 자동 적용돼 누구나 쉽게 바이럴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외주 편집자에게 1편을 맡길 비용으로 10편 이상의 숏폼 영상을 제작할 수 있어 크리에이터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설명이다. 알파컷 관계자는 "외주 편집에 의존하거나 가격 부담으로 쇼츠를 포기하고 있던 크
-
나눔비타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2026 인큐베이션 멤버십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돌봄경제 스타트업 나눔비타민이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2026 인큐베이션 멤버십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나눔비타민이 단순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을 넘어, 복지 영역의 결제 및 거래 구조를 혁신적으로 재설계하는 핀테크(FinTech) 기업으로서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2026 인큐베이션 멤버십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딥테크·바이오테크·ESG 분야의 핵심산업 기술 기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의 전주기 성장 지원을 받게 된 나눔비타민은 기존의 지원금 지급 중심 복지 구조를
-
'AI계 봉준호' 허준호 감독, 창작자 위한 AI도구 '데이븐AI' 합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작자를 위한 AI(인공지능) 기술기업 데이븐AI가 세계 AI 영화제를 석권한 허준호 감독을 CPAO(Chief Production Algorithm Officer, 최고제작알고리즘책임자)로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허준호 CPAO는 패션 디자인 전공 출신 사업가로, AI 영상 제작으로 전향한 지 3개월 만에 국내외 영화제 21관왕을 달성했다. 대표작 '학교 맹글라'로 헐리우드·로마·도쿄 등 주요 글로벌 영화제를 석권하고 미국의 영화정보 플랫폼 'IMDb'에 공식 감독으로 등재됐다. 허 CPAO는 자신의 연출 로직을 데이븐AI 플랫폼에 앱 형태로 이식하는 선행 협력을 진행했다.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직접 확인한 뒤 경영 전면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데이븐AI는 허 CPAO의 연출 철학인 '시네마틱 아키텍처'를 알고리즘하고 헐리우드급 미장센 설계 방식을 코드로 추출해 플랫폼에 탑재한 △시네 마스터 샷 △씬 에디트 △시네 라이팅 △시네 시퀀스 등 4종의 앱을 공개했다.
-
모빌리티 플랫폼 코나투스, 작년 매출 300억…역대 최대실적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올해 1분기 기준으로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2018년 설립된 코나투스는 AI 기반 택시 동승 서비스 반반택시를 비롯해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B2C 서비스와 함께 차량 배차·관제·정산·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자를 위한 B2B 솔루션을 제공한다. 코나투스의 B2B 파트너사는 API 연동만으로 모빌리티 서비스를 빠르게 출시·운영할 수 있다. 현재 카카오 T 교통약자 이동지원과 똑타 등에 솔루션을 제공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업계 2위 대리운전 배차·관제 프로그램 '콜마너' 운영사 CMNP를 인수하며 대리운전 시장의 핵심 인프라도 확보했다. 콜마너는 대리 호출 업체와 대리운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으로, 전국 대리운전
-
우주 스타트업 찾은 한성숙 장관 "IPO 전 주기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우주·항공 등 딥테크 스타트업의 상장 전부터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우주항공 분야 딥테크 유망 기업인 이노스페이스를 방문하고 대전·충북 지역 주요 상장 벤처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행보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민간 우주기업의 기업가치가 재조명되는 가운데 이뤄졌다. 오는 6월 스페이스X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으로 전 세계적인 관심이 집중되는 흐름을 반영해 국내 딥테크 벤처기업의 스케일업 및 상장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노스페이스는 하이브리드 로켓 기술을 기반으로 우주 발사체를 개발하는 충북 소재 벤처기업이다. 민간 주도의 산업 재편이 가속화되는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를 선도할 핵심 주체로 평가받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발사체 개발
-
농식품 스타트업 '성장 고속도로' 놓는다…'패스트트랙' 본격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농식품·푸드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고속 성장'을 도울 농식품 기술창업 AC(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 사업 '패스트트랙'(FAST TRACK, Food and Agricultural Startups Testbed)이 본격 닻을 올렸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AC 씨엔티테크가 운영하는 이 사업은 단순한 교육형 액셀러레이팅을 넘어 실질적인 투자유치 연계와 대기업·공공기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전주기 육성을 목표로 한다. 16일 씨엔티테크에 따르면 패스트트랙은 농식품 전 밸류체인에서 스타트업의 △소싱 △검증 △밸류업 △민간 투자유치를 한 채널에서 완결하는 농식품 특화 배치 프로그램이다. 씨엔티테크가 6년 연속 운영 중이다. 기존 농식품 분야가 '정책자금 중심'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투입재부터 생산, 가공, 유통, 소비에 이르는 전후방 혁신기업이 민간자본을 통해 스케일업하는 '투자 중심 생태계'를 구축하고 노동 집약적인 농업에서 탈피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
"11년 연속 매출↑"…패스트파이브, 작년 1500억 역대 최대 기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 매출이 150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설립 이후 11년 연속 매출 성장이다. 영업이익은 약 60억원으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기존 공간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에셋라이트(파트너십·위탁운영) 전략과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며 수익성을 증명했다"며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외형 확대와 내실 강화를 이루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했다"고 말했다. 지점 운영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의 다변화가 맞물리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마케팅비 효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고, 운영 전략과 사업 구조 다변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면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사업 부문별로는 위탁 운영과 사옥 구축 등 에셋라이트 사업, 디자인·IT·빌딩 운영 등을 아우르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
-
센트비, 누적 해외송금 14조원 돌파…수수료 6500억원 아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는 개인 및 기업 해외송금 서비스를 합산한 누적 송금액 14조원, 누적 수수료 절감액 6500억원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2016년 개인용 소액 해외송금 서비스로 출발한 이후 기업 결제 솔루션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약 10년간 축적한 성과다. 센트비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6500억원의 절감액은 동일 금액을 기존 시중은행을 통해 송금했을 경우와 비교한 수수료 차이를 기준으로 산출됐다. 센트비는 중개은행과 수취은행을 거치는 기존 송금 구조를 간소화해 불필요한 비용을 제거하고, 보다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 경쟁력은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한 '중개 구조 최소화'다. 센트비는 전 세계 80개 이상의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송금 과정의 중간 단계를 줄이고, 수수료와 환율을 송금 전에 투명하게
-
"제조·국방 등 AI로 산업현장 혁신"…마키나락스, 두자릿수 채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AI(인공지능) 기업 마키나락스가 제조·국방 AI 사업 확장에 힘입어 전방배치 엔지니어(FDE)를 중심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재 영입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AI 플랫폼 '런웨이'(Runway)를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런웨이는 이상탐지, 최적화, 산업용 LLM(거대언어모델), 머신비전 등 AI 모델을 대규모 생산시설에서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두산, 삼성, 현대, LG, SK 등 글로벌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공급했다. 지난해는 국방 사업 진출을 본격화하며 사업 수주액이 205억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마키나락스는 문서·업무 자동화에 머무는 오피스 AI를 넘어 로봇·설비·공정 등 물리적 산업 환경을 직접 지능화하는 피지컬 AI를 지향한다.
-
파네시아, CXL스위치 샘플칩 추가 생산…"서버 구축·운영비 절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링크반도체를 개발하는 파네시아가 올해 하반기 CXL스위치인 'PCIe 6.4-CXL 3.2 퓨전 스위치' 샘플칩을 추가 생산한다고 16일 밝혔다. CXL스위치는 서버 등 컴퓨팅 인프라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AI가속기들과 메모리 반도체를 연결하는 반도체다. 사용자의 연산 수요에 따라 각 반도체 간 연결을 할당해 각 반도체들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파네시아가 추가 생산하는 CXL스위치는 포트-기반 라우팅(PBR)을 포함해 CXL 3.2 표준의 전체 기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센터 랙 단위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CPU(중앙처리장치) 등 시스템 장치들을 애플리케이션의 요구에 맞춰 유연하게 조합할 수 있다. 스위치 간 연결을 지원하는 캐스케이딩 기능을 지원해 수천 개 이상의 장치를 단일 패브릭으로 통합할 수
-
강소특구 13곳, 535억 투입…청년 창업 본격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전국 13개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에 총 5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소특구는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과학기술 기반 창업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지정된 지역 혁신 거점이다. 현재 경기 안산, 경남 김해·진주·창원, 경북 포항, 충북 청주 등 1차 지정 지역을 비롯해 서울 홍릉, 울산 울주, 전북 군산 등 총 13개 특구가 대학과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각 강소특구는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기술을 발굴하고, 예비 창업자 교육과 투자 연계,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올해는 창업 지원의 60% 이상을 청년에게 배정, 지역 청년이 공공
-
팀엘리시움, 독일 FIBO 참가…AI 체형 분석 솔루션 유럽 진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기반 체형 데이터 분석 기업 팀엘리시움이 독일 쾰른 국제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피트니스·웰니스 산업 박람회 'FIBO 2026'에 처음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FIBO는 전 세계 100여 개국 이상의 피트니스 및 헬스케어 기업, 바이어,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의 산업 박람회다. 팀엘리시움은 이번 전시에서 차세대 AI 체형 분석 솔루션 '바디닷(Bodydot)'을 선보인다. 이는 3D 센서를 활용해 사용자의 전신 체형과 자세 상태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솔루션이다. 단순 체형 분석을 넘어, 분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을 자동 추천하는 '운동 처방 기능'까지 고도화됐다. 체형 분석 결과가 실제 운동 프로그램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상담부터 운동 지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팀엘리시움은 미국, 일본,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