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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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끊겨도 드론이 임무 수행"…메이사,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AI(인공지능) 기업 메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성장 단계에 진입한 기술집약형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운영사의 투자와 정부의 R&D(연구개발)를 연계해 기술 고도화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이사의 이번 선정은 지앤텍벤처투자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메이사는 이번 선정으로 2029년 7월까지 3년간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GPS(위성항법장치) 두절 및 재밍 환경 대응을 위한 3D 공간모델 기반 비전 위치추정 기술' 개발에 나선다. 메이사가 고도화하는 기술은 사전 구축한 정밀 3D 공간모델과 드론·무인기의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대조해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비전 항법 기술이다. 핵심은 전자전(재밍) 등으로 GPS 신호를 신뢰할 수 없거나 신호가 끊기는 상황에서도 영상과 관성 정보를 융합해 이동체의 정확한 위치와 자세를 추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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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채용→밀착관리까지…브이드림, AI 채용 매칭 플랫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장애인 HR(인재관리) 솔루션 기업 브이드림이 AI(인공지능) 기반 장애인 채용 매칭 플랫폼 '브이매치(V-Match)'를 베타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브이매치는 브이드림이 2019년 재택근무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누적 3000명 이상의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450개 이상의 기업·기관과 협력하며 축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했다. 플랫폼의 출발점은 장애인 채용 시장에서 오랜 기간 지적돼 온 높은 조기 이탈률이다. 장애인 채용은 평균 6개월이 걸리지만 어렵게 연결된 인원 10명 중 4명 이상이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이탈한다. 브이드림은 문제의 본질을 단순 연결이 아닌 '매칭 이후의 사후 관리 부재'로 판단했다. 브이매치는 장애인 채용 생태계의 3대 당사자인 기업과 복지관·협회 등 기관, 구직자의 고민을 하나의 플랫폼과 DB(데이터베이스)로 묶어 해결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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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 '비글루', 글로벌 AI 숏드라마 공모전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는 총상금 2만달러(약 3000만원) 규모의 글로벌 인공지능(AI) 숏드라마 공모전 '2026 비글루 숏드라마 페스티벌'을 오는 21일부터 연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미국, 일본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비글루가 자체 개발한 AI 영상 제작 도구 '비글루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다음 화가 궁금해지는 3분'이다. 참가자는 3분 분량의 AI 숏드라마 파일럿 영상을 다음달 1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비글루는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 20편을 추린 뒤 다음달 말 플랫폼에 공개한다. 시청 데이터를 기준으로 순위를 산정해 오는 11월 최종 5팀을 가린다. 1위 팀에 1만달러(약 1500만원), 2위 2팀에 각 3000달러(약 450만원), 3위 2팀에 각 2000달러(약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출품작은 추가 심사를 거쳐 정식 콘텐츠 제작 기회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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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를 자산으로 조각투자…에버트레져-BNK, STO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화예술 조각투자 플랫폼 '예투'를 운영하는 에버트레져가 BNK투자증권과 문화금융·토큰증권(STO) 사업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화·공연·뮤지컬·예술작품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조각투자와 토큰증권 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버트레져는 기초자산 발굴과 기술 연동, 플랫폼 운영을 담당하고 BNK투자증권은 토큰증권의 발행 주선과 장내·장외 유통, 투자자 모집, 법규 준수 자문을 맡는다. 양측은 예투가 축적해 온 콘텐츠 IP(지식재산) 소싱 역량과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토큰증권 상품의 기초자산 확보와 유통 기반으로 활용한다. 에버트레져의 AI(인공지능) 가치평가 엔진 '밸큐(VALQ)'와 블록체인 정품인증 솔루션 '에버씰(EVERSEAL)'도 투입된다. 두 솔루션은 BNK투자증권의 상품 심사와 투자자 공시 절차에 연동돼 기초자산의 가치와 권리관계를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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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은 순댓국에 소주?..."나 혼자 먹어도 10만원 '턱턱' 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혼자 식사하는 '혼밥족'의 외식 씀씀이가 커지고 있다. 올해 혼밥 예약 3건 중 2건 이상이 객단가 5만원 이상 식당에서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혼밥이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위한 미식 소비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요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혼밥 트렌드 리포트'를 14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캐치테이블 국내·글로벌 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올해 1~7월 1인 예약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38. 1% 증가했다. 1인 웨이팅 건수도 같은 기간 48. 5% 늘었다. 지난 1월 '혼밥'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월보다 139. 1% 증가하며 역대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 혼밥이 고급 외식 시장으로 확산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올해 1~7월 혼밥 예약의 67. 7%가 객단가 5만원 이상 식당에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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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AI 성능을 적은 전력으로"…딥엑스, '녹색기술인증' 획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저전력 AI(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딥엑스가 자사의 저전력 AI 추론 기술로 정부의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신산업과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정부가 공식 확인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기업과 제품은 공공조달과 사업화 과정에서 가점이나 우대를 받는다. 정책자금·보증과 금융,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에서도 혜택이 적용된다. 딥엑스는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시장 진입과 국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기술은 '저전력 엣지 컴퓨팅 가속용 AI 추론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한 AI 반도체 DX-M1·DX-H1 기반 AI 가속 모듈 4종도 '녹색기술제품 확인'을 함께 받았다. 인증과 확인의 유효기간은 2030년 9월9일까지다. 딥엑스는 AI 연산에 드는 전력 사용을 줄이면서 처리 성능을 유지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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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 日 도쿄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성료…유통 채널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기업 콜로세움코퍼레이션은 일본 도쿄 다이이치세이메이홀에서 아이돌 커머스 행사 'ICU콘 인 도쿄-이치'를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ICU콘은 물류 인프라와 콘텐츠 지식재산권(IP)을 묶어 기획한 사업이다. K팝 아이돌 공연과 상거래를 결합해 관람객의 제품 체험을 실제 구매로 유도한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현지 관람객 약 800명이 방문했다. 현장에는 듀이셀, 메이레브, 에이바자르, 메르몽 등 미용, 건강기능식품, 패션 분야 국내 브랜드 15개사가 참여했다. 유빈(원더걸스), 루나(f(x)), 유권(블락비), 성제(초신성), 켄타(JBJ) 등 K팝 아티스트가 배정된 브랜드 부스에서 직접 제품을 시연하고 소개했다. 콜로세움은 오프라인 행사와 더불어 일본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 기획전과 현지 인플루언서 라이브 방송을 병행했다. 참여 기업의 현지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판매 내역을 자사 물류망에 곧바로 연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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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에이아이, 상주시와 AI 산불 감시 드론 구축 중간보고회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펜스테크 기업 본에이아이는 지난 10일 상주시청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산불예방 드론 감시체계 구축사업' 중간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안재민 상주시장과 최순규 부시장을 포함해 경북도청, 김천시, 예천군 등 지자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산림 면적이 넓은 상주시에 AI와 드론을 결합한 24시간 산불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12월 본에이아이의 무인기 제조 자회사 디메이커스가 착수했다. 상주시 지형과 통신 환경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해서 최적화하도록 설계했다. 지식재산권을 시와 공동 투자하는 방식으로 계약해 향후 다른 지자체로 사업을 넓힐 때 발생하는 성과를 시로 환류한다. 두 회사는 화재·연기 탐지 AI 모델, 스마트 드론, 드론 스테이션, 통합관제시스템(GCS), AI 폐쇄회로(CC)TV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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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허브·우리은행 추진 '트래블패스', 日관광 상품도 연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한 외국인을 위한 통합 결제·여행 플랫폼 '트래블패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크로스허브가 일본 교통·관광 상품 유통사 링크티비티와 교통·관광 상품 연동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트래블패스는 크로스허브가 우리은행과 공동 추진 중인 외국인 통합 결제·여행 플랫폼이다. 입국 전 금액을 충전하고 한국에서 온오프라인 결제와 교통관광 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우리은행이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디노랩'으로 크로스허브를 선발하며 양사의 오픈이노베이션이 진행됐다. 링크티비티는 일본의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 현지 주요 사업자와 글로벌 판매채널을 연결하는 B2B(기업간거래) 예약·전자티켓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도쿄메트로, JR동일본·JR도카이, 오사카메트로 등과 협력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해외 시장에 유통한다. 이번 계약으로 크로스허브는 일본 및 한국 교통·관광 상품을 트래블패스에 연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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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레딕트, 기술성평가 평가 통과…연내 코스닥 상장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인공지능(AI) 기업 원프레딕트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평가를 통과하고 연내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착수한다. 14일 원프레딕트에 따르면 회사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 중 1곳에서 기술성평가 A등급을 받아 기술특례상장 요건을 충족했다. 회사는 상장 주관사와 협의를 거쳐 연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기술성평가는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는 기업의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절차다. 원프레딕트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두 곳에서 제조 AI 기술력과 현장 적용 역량을 인정받았다. 2016년 설립된 원프레딕트는 설비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고장을 사전에 예측하는 예지보전(PdM) 기술을 시작으로 공장 운영 전반을 AI로 연결하는 'AI 네이티브 팩토리' 사업을 펴고 있다. 산업 AI 플랫폼 'pdx'와 데이터 관리 플랫폼 'cyclone'을 중심으로 표준화된 제품 공급 사업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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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만 매출 1억 찍은 나홀로 창업…AI 편집툴로 방송사도 뚫었다
1인 창업기업 아티룸이 개발한 AI(인공지능) 숏폼 제작 플랫폼 '이지컷'이 지난 7월25일 출시 이후 7주만에 누적 매출 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아티룸은 창업자인 김동민 대표가 AI를 활용해 제품 기획부터 개발·운영, 마케팅까지 혼자서 사업 전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지컷은 영상 링크나 파일을 입력하면 AI가 주요 장면을 선별하고 제목과 자막을 적용해 숏폼 초안을 만들어주는 서비스다. 문맥에 맞는 반응 문구를 생성해 배치하는 'AI 댓글 템플릿'이나 재편집과 사업적 허용을 이용하는 CC BY(저작자표시) 라이선스 기반 영상 소재 탐색도 지원한다. 지난달(8월)에는 국내 방송사와 계약하며 B2B(기업간거래) 서비스도 시작했다. 아티룸은 누적 매출 1억원과 함께 회원수는 1만5000명을 기록했다. 영상 제작 경험자 중에서는 40. 6%가 유료 결제를 진행했고 첫 제작 후 한 달이 지난 이용자 중 '30일 내 재제작률'은 54. 2%였다. 절반 이상이 반복결제를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김동민 아티룸 대표는 "창작자가 소재를 찾고 숏폼으로 완성하는 과정의 부담을 줄이겠다"며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인과 기업의 반복 제작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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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오픈이노베이션' 스타트업 20개사 모집
정부가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공공기관과 협업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원과 기술개발사업 등 연계 지원이 주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4월 '국가창업시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을 통해 국가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간 개방형 혁신을 확대하고 의료·안전 등 기업 수요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스타트업이 공공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중기부는 관계부처와 협업을 통해 방산(국방부·방위사업청)·기후테크(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국가 전략산업 분야 개방형 혁신 수요를 발굴하고 수요기업이 보유한 인프라를 연계해 스타트업의 기술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개방형 혁신 확대의 일환으로 신설된 '공공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은 공공데이터를 스타트업에 개방하고 공공기관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공공서비스 혁신과 스타트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