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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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돌봄체계 사각지대 해소"…룰루메딕, 관제 서비스 실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룰루메딕이 동탄시티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관리하고 의료서비스로 연계하는 데이터 기반 돌봄 관제 서비스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동탄시티병원은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의 화성시 수행기관으로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뤄 의료 취약지역 거동 불편자의 자택을 방문해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실증은 실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정보 분석·관제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적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한다. 룰루메딕은 건강검진, 진료, 투약 등 다양한 건강·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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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AI칩 GPNPU"…하이퍼비주얼AI,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이브리드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하이퍼비주얼AI가 더인벤션랩에서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구체적인 금액은 비공개다. 2023년 설립된 하이퍼비주얼AI는 GPGPU(범용 그래픽처리장치)와 NPU(신경망처리장치)를 하나의 프로세서 구조로 통합한 하이브리드 AI 반도체인 '플린트 GPNPU'를 개발하고 있다. 행렬 연산에 특화된 NPU와 스칼라·벡터·비선형 연산에 유연한 GPGPU를 결합하고, 공유 메모리 인터페이스 등으로 프로세서 간 데이터 복사에서 발생하는 지연과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더인벤션랩은 삼성전자 및 국내 대기업 임원진들이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설립한 모임인 '아브라삭스'와 함께 운용하는 '디지털이노베이션 2030 개인투자조합5호'를 통해 투자했다. 하이퍼비주얼AI는 현재 ADAS(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칩 제조사, CCTV(폐쇄회로 텔레비전)칩 제조사, AMR(자율주행로봇) 제조사 등과 PoC(개념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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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8명 재등록"…'키 성장 AI' 위드닥터스,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아·청소년 성장케어 스타트업 위드닥터스가 동남권 특화 액셀러레이터(AC:창업기획자)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24년 설립된 위드닥터스는 의료·운동·영양·심리·수면을 결합한 성장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성장 치료 자체를 제공하기보다 아이별 성장 저해 요인을 파악하고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한다. 위드닥터스는 210여개 항목의 검사를 통해 성장 관련 데이터를 수집한 뒤 전문가들이 이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관리 전략을 설계한다. 검사와 문진, 처방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성장관리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에 통합해 개인별 성장 평가 리포트도 제공한다. 회사는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성장 예측과 성장 저해요인 분석, 개인별 프로그램 추천 등이 가능한 AI(인공지능) 성장관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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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전문의 앞에 선 'AI 로봇내시경'…조향부터 병변 탐지까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의료로봇 스타트업 메디인테크가 지난 4~5일 열린 2026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학술대회(KSGE Days 2026)에 참가해 AI(인공지능) 로봇내시경 '인션 에스(INTION S)'와 이상부위 탐지 소프트웨어 '인션 딥아이(INTION DEEPEYE)'를 의료진에게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메디인테크는 행사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국내 소화기내시경 의료진을 대상으로 두 제품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부스에는 내시경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의료진이 인션 에스의 AI 자율조향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의료진과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메디인테크 부스를 찾아 제품 시연에 참여했다. 인션 에스는 기존 수동식 내시경의 조작 방식을 전동화한 AI 로봇내시경 시스템이다. 기존 장비보다 무게를 줄이고 조작 과정에서 손가락과 손목에 가해지는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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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멧 'KACPR 심포지엄'서 CPR 장비 체험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응급 상황 대응 헬스케어 스타트업 위코멧이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 심포지엄 2026'에서 심폐소생술(CP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데이터 기반 응급 상황 대응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KACPR 심포지엄은 주요 대학병원 교수진과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 의료계 종사자들이 모여 최신 CPR 지견과 임상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국내 대표 CPR 학술 행사다. KACPR 인증 교육 기관인 위코멧은 8년 연속 해당 심포지엄에 참여해 CPR 훈련 보급 확대와 데이터 기반 응급 대응 체계 알리기에 나섰다. 위코멧은 행사장에 고품질 CPR 훈련을 위한 부스를 설치, 심포지엄 참석한 의료계 종사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를 위해 현장에는 세계 최초 혈행 표시 CPR 교육용 마네킹 '브레이든(BRAYDEN)'부터 자동심장충격기 '라이프팩 CR2', 기계식 가슴압박 장치 '루카스 3' 등 교육과 응급 처치에 쓰이는 장비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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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맞으면 10년 면역"…알펙스바이오, 차세대 mRNA 백신 개발 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신저 리보핵산(mRNA)·자가복제 RNA(saRNA) 플랫폼 기업 알펙스바이오가 1~2회 접종으로 10년 이상 방어 면역을 유지하는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에 나선다.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인 알펙스바이오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관하는 국가연구개발사업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장기 면역 유도 백신 플랫폼 개발 과제 'ENDUREx'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협약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실패 가능성은 높지만 성공할 경우 보건안보와 사회·경제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기술에 투자하는 '고위험·고보상(High-risk, High-reward)' 방식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이다. 2024년부터 2032년까지 총 1조162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ENDUREx 프로젝트는 기존 mRNA 백신의 짧은 면역 지속 기간과 반복 접종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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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벤처스, 400억 규모 '벤처 모펀드 2차' 출자사업 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하나벤처스는 민간재간접벤처투자조합인 '하나 모두 성장 K-미래전략산업 벤처 모펀드 2026'의 2차 출자사업을 공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의 총 출자 규모는 400억원이다. 주목적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Contents), 방위(Defense), 에너지(Energy), 제조업(Factory) 등 이른바 'ABCDEF'로 분류되는 K-미래전략산업 관련 기업이다. 출자 분야는 자펀드 결성 규모에 따라 1000억원 미만인 '일반' 분야와 1000억원 이상인 '대형' 분야, 그리고 '유한책임조합원(LP) 성장펀드' 등 3개로 나뉜다. 일반 분야와 대형 분야는 각각 5개, 3개 내외의 자펀드를 선정할 예정이다. 대형 분야 지원 운용사가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투자용 기술평가 등급 'TI-6' 이상을 받은 중소기업에 누적 투자금액의 80%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제안하면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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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성물질 안 쓴다"…강산 공정 없이 탄소나노튜브 만든 스타트업
소재 스타트업 멕스텍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단일벽 탄소나노튜브(SWCNT) 정제과정에서 강산(强酸)처리공정 없는 99% 고순도 정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 SWCNT 정제 및 기능화 공정은 황산, 염산, 질산 등 강한 산성 물질을 대량 사용해 작업자 화상, 유독가스 흡입, 누출 사고 위험 등 중대 화학사고 위험이 있었다. 또 강산성 폐수 배출, 생산 설비 부식 등으로 SWCNT의 양산화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멕스텍은 이번에 친환경 및 무독성 화합물을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개발(R&D)해 독성 물질 취급 및 산성 폐수 발생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멕스텍은 국내 SWCNT 제조 화학 대기업 2곳이 관련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멕스텍은 이번 기술을 독자브랜드 '에코튜브(ECCO Tube)'로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주요 기업과 JV(조인트벤처)를 설립하고 KIST, 카이스트 등 학계·연구계와 협업해 융복합 응용 분야로의 확장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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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리퍼블릭, KPT와 캐나다 수출 MOU…북미 XR시장 공략
XR(확장 현실) 기반 콘텐츠 개발 스타트업 익사이팅리퍼블릭이 캐나다의 한인 무역기업 KPT와 업무협약을 맺고 캐나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자사의 대표 XR 콘텐츠를 캐나다 밴쿠버 소재 대형 쇼핑몰 내 파일럿 체험장(안테나샵)에 공급하기로 했다. 익사이팅퍼블릭은 이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 및 북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가기로 했다.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캐나다의 겨울이 긴 특성상 계절성 우울증 예방 및 신체활동 확대를 위해 XR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액티비티 수요가 크다고 판단했다. 이에 KPT와 함께 안테나샵을 통해 시장성을 검증한 후 사업을 확장해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익사이팅리퍼블릭은 콘텐츠 수출을 넘어, 현지화 및 신사업을 위한 추가 협력도 진행하기로 했다. 캐나다 현지의 문화와 전통 놀이를 XR 기술로 재해석한 맞춤형 콘텐츠 개발해간단 설명이다. 캐나다 대표 관광명소와 실제 체험을 연계한 XR 관광·문화 콘텐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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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스타트업에 '클로드' 크레딧 쏜다…최대 1만달러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글로벌 AI(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과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의 AI 활용을 지원한다. 코스포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클로드 크레딧 지원 프로그램'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Claude)'를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스타트업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5000달러(약 670만원)상당의 크레딧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이를 모두 사용한 기업에는 5000달러를 추가로 지원해 기업당 최대 1만달러 상당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코스포 정회원사다. 특히 AI를 제품과 서비스의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하는 'AI 네이티브' 스타트업을 우선 선발한다. 코스포는 클로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실제 사업에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을 갖춘 기업인지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2차 모집은 지난 1차 프로그램에 예상보다 많은 기업이 몰리면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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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창업 재도전까지…국감서 다뤄야할 스타트업 과제 12개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국회 국정감사를 앞두고 AI(인공지능) 규제부터 투자·회수, 근로시간, 재도전까지 국감에서 다뤄야할 스타트업 과제 총 12개를 담은 정책자료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정감사 정책자료집에는 8대 핵심 정책과제와 4대 산업별 규제혁신 과제가 담겼다. AI를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가장 집중했다. 8대 과제에는 △AI 규율 정합성 확보와 산업기반 확충 △AI 학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개인정보·저작권 제도 정비 △플랫폼 규제 입법의 원점 재검토와 비례·진흥 중심 정책 전환 △초기투자부터 회수까지 스타트업 자본순환 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또 △스타트업 특성을 반영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 △실패한 창업자의 책임있는 마무리와 재도전을 지원하는 창업정책 전주기 체계 구축 △글로벌 진출 스타트업과 국내 생태계를 연결하는 지원체계 정비 △지역 산업현장의 AX 실증을 통한 인재·기업 성장 선순환 구축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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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유망기업·CES 혁신상 휩쓴 K벤처…글로벌 경쟁력 입증 '톡톡'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유망기업 100곳에 이름을 올린 국내 기업 9곳이 모두 벤처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일류상품과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인 CES 혁신상에서도 벤처·창업기업이 대거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벤처기업협회(이하 협회)는 글로벌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26 아시아 유망기업 100곳(Forbes Asia 100 to Watch)'에 선정된 국내 기업 9곳이 모두 벤처기업으로 확인됐다고 7일 밝혔다. 포브스는 매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혁신성, 시장 영향력 등을 평가해 매년 유망기업 100곳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바이트랩, 디든로보틱스, 피처링, 갤럭스, 하이퍼엑셀, 리얼월드, 베라모어, 워트인텔리전스, 화이트큐브다. 이들 기업은 모두 AI(인공지능), 딥테크,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