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키플랫폼 특별세션 'K-우주포럼'] 24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서 특별 콘퍼런스 개최 우주 분야 산업·기술·투자·연구 다각도서 조망 유럽우주국 등 해외기관·국내 기업 및 VC들 대거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벤처·스타트업 대표, 벤처투자자, 연구자, 정책입안자 등 국내외 생태계 참여자들이 한데 모이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 20여명이 발표를 맡고 업계 및 학계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는 출범 5주년을 맞아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키플랫폼'의 일환으로 'K-우주포럼'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K-우주포럼은 우주 산업에 대한 시야를 위성 제조·운용, 지상국 인프라, 데이터 분석, 소부장 공급 등 전 밸류체인으로 확장하고 자본과 기술, 기업을 연결해 산업 전반을 성장시키기 위해 지난 3월 발족했다. 포럼의 첫 번째 활동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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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혁신센터 맞손…"지역 소상공인, 로컬기업으로 육성"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가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전남혁신센터)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6년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의 호남권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지역별 기업가·장인정신, 창의적인 아이템 등을 보유한 소상공인을 발굴해 경쟁력을 갖춘 로컬창업 기업으로의 육성을 지원한다. 호남권에서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 기조에 맞춰 두 혁신센터가 손을 잡았다. 사업은 2028년까지 3년간 진행되며 청년 예비창업자 교육부터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로컬 브랜드 창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 등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광주혁신센터 관계자는 "로컬창업기업 육성 사업은 단순히 창업을 장려하는 수준을 넘어 혁신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소상공인 창업을 지원하고 육성해 강한 소상공인으로의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점이 큰 차별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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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CUDA와 견줘도 경쟁력 있어"…RIDM,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더인벤션랩이 싱가포르 기반 AI(인공지능) 컴퓨팅 스타트업 RIDM에 시드투자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영국의 퀀트 투자사 큐브 리서치 앤 테크놀로지와 함께했다. RIDM은 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환경에서 발생하는 대표적 기술 병목 현상인 '메모리 병목'(Memory Wall)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독자적인 컴퓨팅 아키텍처 'DODA'(Dynamically Orchestrated Dataflow Architecture)를 개발했다. 이는 하드웨어의 개발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적 우위를 확보했으며, 범용 프로그래밍 언어(C++)로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기존 CUDA(엔비디아의 프로그래밍 플랫폼) 생태계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개발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더인벤션랩은 RIDM이 독자적인 DODA 아키텍처를 더욱 고도화할 수 있도록 초기 자금과 전략적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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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학회서 '엄지척'…영상 생성AI 취약점 밝힌 K-스타트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A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CLR 2026'에 논문을 등재했다고 27일 밝혔다. ICLR은 최신 머신러닝·딥러닝 연구 성과가 발표되는 대표적인 국제 학술대회로 올해는 약 1만9000여편의 논문이 제출됐고 이 중 약 28%만 채택됐다. 에임인텔리전스의 이번 논문은 박하언 CTO(최고기술책임자)를 비롯해 연세대학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서울대학교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경희대학교 김수현 교수가 연구를 지도했다. 논문 제목은 '장면 분할 전략을 통한 텍스트-비디오 모델 탈옥'(Jailbreaking on Text-to-Video Models via Scene Splitting Strategy)이다. 텍스트-투-비디오(Text-to-Video, T2V) 모델의 안전성 취약점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최근 텍스트 입력만으로 영상을 생성하는 T2V 모델이 빠르게 상용화되고 있으나 영상 생성 모델의 안전성에 대한 체계적 검증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가운데, 에임인텔리전스 연구팀은 T2V 모델의 안전 필터를 우회할 수 있는 구조적 취약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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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감지 기술'에 반한 美 투자사…일리아스AI, 보육기업에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후각 AI(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한 일리아스AI가 미국 VC(벤처캐피탈) 테소로(Tesoro VC)가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테소로 VC는 기술 구조와 상용화 가능성, 미국 시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다각도의 평가를 진행해 일리아스AI를 포함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 4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기업당 10만달러(약 1억4000만원) 규모의 투자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일리아스AI의 핵심 기술은 후각 AI 파운데이션 모델 TSM(Transformer Scent Model)이다. TSM은 다중 어레이 복합센서에서 수집되는 화학 반응 신호를 시계열 데이터로 구조화하고, 이를 트랜스포머 기반 딥러닝 아키텍처에 입력해 냄새 패턴 간 상관관계를 학습한다. 기존 전자코 시스템이 특정 물질을 규칙 기반으로 분류하는 방식에 머물렀다면 TSM은 대규모 냄새 데이터에 대한 사전학습을 통해 다양한 물질의 '냄새 지문'을 벡터 공간에 매핑하고, 이후 목적에 맞게 파인튜닝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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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UC 버클리 교수들 '픽'…K-청년들 '100억' 투자 받은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AI(인공지능) 교육 스타트업 펜시브(Pensive)가 687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메이필드가 주도하고 세콰이어 캐피탈 스카우트 펀드,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스카우트 펀드, 베이스벤처스를 비롯해 블라드 테네브 루빈후드 공동 창업자, 카림 아티예 램프 공동창업자 등이 참여했다. 펜시브는 대형 강의를 운영하는 대학들의 채점 업무를 자동화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주는 AI 채점 및 튜터링 플랫폼을 운영한다. 교수·조교들은 채점과 피드백 제공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고, 기존 대비 채점 시간을 최대 10배까지 단축 가능하다. 현재 하버드, UC 버클리, 컬럼비아 대학 등 전세계 100여개 대학에서 1000명 이상의 교수 및 조교진이 사용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클로즈드 베타 출시 이후 미국 대학 시장을 빠르게 확보하며 1년 만에 3백만건의 채점을 처리하고 30만건 이상의 AI 튜터링 세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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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 택한 의료AI 예지엑스…美 창업가센터 주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뚫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Yeji X)가 미국 헬스케어 IT의 중심지 내슈빌에서 글로벌 스케일업에 나선다. 예지엑스는 미국 내슈빌 창업가 센터(NEC)가 주관하는 헬스케어 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프로젝트 헬스케어 2026 스프링 코호트'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대다수 바이오·의료 벤처기업들이 통상 연구개발(R&D) 중심의 보스턴이나 IT 메카인 실리콘밸리를 첫 글로벌 진출지로 삼는 것과 달리 예지엑스는 테네시주 내슈빌을 첫 거점으로 낙점했다. 내슈빌은 '가치 기반 의료(Value-Based Care)'와 헬스케어 IT 솔루션 생태계가 집적된 미국 헬스케어 산업의 실질적 수도로 꼽힌다. 세계 최대 영리 병원 네트워크인 HCA헬스케어를 비롯해 900여개 헬스케어 기업이 밀집해 연간 138조원(약 970억달러) 규모의 글로벌 매출을 창출하는 거대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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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녹스-경기혁신센터, '26억 선투자' 오픈이노베이션 5기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녹스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INNOX 오픈이노베이션 5기' 참여 기업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22년 시작해 올해 5년차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해 '선(先)투자 후(後)육성'하는 전략 투자형 사업이다. 이녹스와 경기혁신센터는 지난 4년간 총 15개사를 선발해 지원했으며 선정 기업들이 매년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입증해왔다. 이번 5기에서는 8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해 총 26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를 집행한다. 모집 분야는 △로봇(Robot) △AI(인공지능) △반도체 △2차전지 △미래혁신산업(첨단 IT·소부장, 모빌리티 등) 등 5대 핵심 산업이다. 법인 설립 7년 이내 스타트업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기업에는 투자 외에도 다각적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혜택은 △이녹스 판교사옥 입주 △해외 챌린지 및 전시회(CES 등) 참가 지원 △팁스(TIPS) 프로그램 추천 △대·중견기업 밋업 및 이녹스 계열사 사업협력 연계 △1대1 비즈니스 모델(BM) 컨설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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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무선 반도체' 유니컨, 185억 시리즈B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초고속 무선통신 반도체 기업 유니컨이 18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산업은행, 두산인베스트먼트, 케이앤투자파트너스, 리인베스트먼트, 엘앤에스벤처캐피탈 등 국내 주요 투자사가 참여했다. 이로써 유니컨의 누적 투자 유치액은 336억원을 기록했다. 유니컨은 60GHz(기가헤르츠) 대역을 활용한 전이중통신(Full-duplex) 무선 반도체 칩 'UC60'을 주력으로 개발한다. 초고속 데이터 전송과 저지연이 필수적인 환경에서 기존 유선 연결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무선 솔루션이다. 현재 UC60은 스마트폰, 노트북, 로봇팔 관절부 등에서 기술 검증을 마치고 양산 공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자율주행차, 우주 데이터센터 도킹 시스템 등 '피지컬 AI' 통신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며 실증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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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성인 4명중 1명 "3년내 창업 계획"...'실패 두려움' 가장 낮아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3년 이내에 창업할 계획을 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에서 '창업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가장 적게 느끼는 이들도 한국인이었다. 창업진흥원은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글로벌 기업가정신 모니터(GEM)' 조사 결과를 밝혔다. 이 조사는 국가별 기업가정신 수준을 진단해 기업가정신과 경제성장 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하는 비영리 국제연구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스라엘, 일본 등 약 5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창업 환경과 정부의 정책, 교육 및 훈련, 창업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하여 매년 발표한다. 한국의 올해 기업가정신 지수(NECI)는 10점 만점에 5. 9점이었다. GEM 참여 53개국 평균점수(4,8점)보다 1. 1점 높았으며 순위는 8위였다. NECI는 국가별 전문가가 정부 정책, 금융 환경, 교육, 인프라 등 13개 창업환경 조건을 평가한 종합지수다. 해당 국가의 창업에 대한 정책 지원 및 여건 수준 등을 나타낸다. 전문가 대상 조사결과 한국은 13개 지표 중 '시장의 역동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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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부중공업, 122억 규모 투자유치 "조선업 호황속 성장가속 발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조선 대형 장납기 블록 제작 및 MRO(유지·보수·정비) 전문기업 미부중공업은 122억원 규모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미부중공업은 LNG선 중심 조선업 호황에 맞춰 대규모 수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실적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IBK투자증권이 운용하는 'IBKS 혁신 소부장 신기술투자조합 제4호 펀드' 자금이 대부분 투입됐다. 해당 펀드는 미부중공업의 기술 경쟁력과 시장 내 입지를 높게 평가해 집중 투자하는 구조다. 이번 투자는 단순 재무적 지원을 넘어 중장기 사업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성격을 지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미부중공업은 LPG(액화석유가스)·LNG(액화천연가스)·PC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핵심 구조물인 상갑판(Upper Deck) 블록 제작에 특화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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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신임 의장에 김재원 엘리스 대표 "미래 경제 함께 설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이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를 제5대 신임 의장으로 선출하고 '스타트업이 주도하는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코스포는 지난 26일 서울 강남 마루180에서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김재원 대표를 신임 의장에 만장일치로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신임 의장은 AI(인공지능) 인프라와 솔루션, 교육을 통합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을 이끌며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참여해왔다. 지난 1월 열린 1차 이사회에서 의장 후보로 단독 추천됐다. 김 의장은 취임사에서 "국가 예산 730조원 시대를 맞아 코스포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 도약할 것"이라며 "출범 1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술 쿼터제 도입 등 신산업 규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해 지난 10년의 씨앗이 결실을 맺도록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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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한성숙 "비수도권 벤처·스타트업 맞춤형 정책 마련할 것"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부산을 찾아 수도권 아닌 지역에서도 벤처생태계가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기부는 27일 부산에서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식 △동남권 벤처정책 및 벤처투자 설명회 △정책 집행 현장 점검 등 동남권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간다고 밝혔다. 부산은행·경남은행·한국벤처투자·기술보증기금은 부산은행 본점에서 동남권 벤처펀드 및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4개 기관은 △동남권 벤처기업 상생금융 지원 △동남권 벤처생태계 활성화 △동남권 벤처펀드 조성 및 운용협력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한성숙 장관은 "이번 협력은 지역 주요 금융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지역 벤처·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