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4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를
최신 기사
-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골목상권 사형선고"…슈퍼마켓 사장님들의 분노
전국 10만 중소유통 종사자를 대표하는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가 정치권이 추진 중인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방안에 강하게 반발했다.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새벽배송이 허용될 경우 동네 슈퍼의 유일한 경쟁력인 근접성과 신속성이 사라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생존권을 빼앗는 결과를 낳을 것이란 주장이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전국 46개 지역 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재벌기업 온라인 새벽배송 허용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송유경 회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지금 골목상권은 장사가 안 되는 수준을 넘어 버티는 것 자체가 일인 참담할 지경"이라며 "정치권이 공정경쟁이라는 허울좋은 명분 아래 유통산업발전법을 개악해 소상공인의 마지막 숨통을 조이려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거대 온라인 플랫폼의 독주를 막기 위해 대형마트 규제를 푸는 것이라는 논리에도 반박을 내놨다. 송 회장은 "빈대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며 "거대 공룡들의 싸움에 아무 죄 없는 중소상인들이 왜 희생양이 돼야 하느냐"고 비판했다.
-
SI 중심 390억 추가 조달…리얼월드 "산업현장 AI 로보틱스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업 리얼월드가 두 번째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선 투자에선 1500만달러(약 210억원)을 유치했고 이번에는 2600만달러(약 390억원)를 추가로 확보했다. 누적 시드투자 유치 규모는 4100만달러(약 600억원)에 달한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단순한 추가 자금 조달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을 보유한 전략적 투자자(SI)들과의 연합을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이번 투자에는 글로벌 VC(벤처캐피털) 헤드라인 아시아를 비롯해 야후 재팬과 라인의 통합법인 Z홀딩스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털)인 ZVC, CJ대한통운,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롯데벤처스, 한화자산운용, 미래에셋 이마트 신성장투자조합1호 등이 참여했다. 헤드라인 아시아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두고 글로벌 기술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왔다. 리얼월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산업 생태계 연결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
비링커, 북미 전기차 2위 기업과 공급망 협력 논의…"美 진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팹리스 자동화부품 위탁생산 솔루션 '비링커 매뉴팩처링'을 운영하는 비링커가 북미 전기차 시장 점유율 2위 제조사와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공급망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비링커는 이번 NDA 체결을 기점으로 해당 기업과 정밀가공 부품 공급을 포함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북미 고객사를 추가로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비링커는 자체 개발한 제조 플랫폼 '비링커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도면, 사양, 제조 이력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프로젝트 운영을 표준화했다. 이를 통해 CNC, MCT, 판금, 제관 등 다양한 공정을 통합 운영하며 다품종 소량 중심의 정밀 가공 부품을 생산·공급한다. 제조 대응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여 기존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수행 역량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최근 미국 내 제조 공급망이 관세 및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다변화되는 추세다.
-
A2Z, '국가핵심기술' 자율주행 1호 수출…UAE서 수주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자율주행 분야 최초로 국가핵심기술 수출 승인을 받고 중동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에이투지는 UAE(아랍에미리트) 현지 합작법인에 수출 승인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핵심기술로 해외로 이전할 경우 기술안보 관점에서 관계 당국의 엄격한 사전 승인이 필요하다. 에이투지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의를 거쳐 자율주행 기업 중 최초로 수출 승인을 획득했다. 이번 승인서 전달은 지난해 11월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 당시 체결된 미래 산업 협력의 후속 조치다. 당시 에이투지는 UAE의 AI(인공지능) 스페이스테크 기업 '스페이스42'와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승인으로 합작법인은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 단계에 진입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최영준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 공사참사관, 김상진 국가AI전략위원회 국장 등 특사단이 참석했다.
-
토프모빌리티-이온어스, 전기비행기 이동형 충전 솔루션 개발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프모빌리티는 이온어스와 부산 벡스코 DSK 2026 현장에서 '미래항공 전기비행기(AAM) 이동식 충전 솔루션 구축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기비행기 안전성 인증을 획득한 토프모빌리티의 운항 역량과 이온어스의 이동형 전원 공급 기술을 결합, 장소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한 항공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공항과 비행장은 물론 외부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이동형 충전·전력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고 실증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전기항공기 충전뿐 아니라 지상지원장비(GSE), 정비·관제용 보조전원 등 항공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통합 공급하는 솔루션이다. 이온어스는 이동형 전원 장치 개발과 관련해 기술 지원을 맡는다. 소프트웨어 협력도 병행한다. 양사는 전기항공기 및 AAM용 배터리 개발과 함께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 기반의 상태 모니터링, 충전 프로파일 최적화 등 AI 기반 안전 운영 시스템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
블로믹스, 블루포션게임즈와 '에오스 레드·블랙' 공동 서비스 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블로믹스는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오스 레드'와 '에오스 블랙'의 국내 공동 서비스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블로믹스의 게임 서비스 및 마케팅 운영 역량과 블루포션게임즈의 콘텐츠 개발 경쟁력을 결합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다. 양사는 공동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완성도 높은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에오스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2019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에오스 레드'는 출시 이후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대만 구글·애플 앱마켓에서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며 흥행성을 입증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500억원, 회원 수 200만명을 기록하며 장수 MMORPG로서의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통 MMORPG를 표방하는 에오스 블랙은 출시 초기부터 이용자 부담을 최소화한 과금 구조와 치욕시스템, 공성전 등 분쟁에 특화된 PK(Player Kill) 콘텐츠를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
"R&D 함께해요" 韓 벤처에 손 내미는 日 제약 메이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본 주요 제약사들이 유망한 한국 바이오 벤처기업들과 함께 글로벌 R&D(연구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일본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 △한·일 제약바이오 글로벌 R&D MOU(업무협약) 체결식 △제3회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 △한·일 바이오 2. 0 밋업 행사를 연이어 열어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스타트업과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한 양국 간 협력을 공동 R&D와 투자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고위급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아스텔라스, 마루호, 오노제약 등 일본 주요 제약사가 참여해 한국 바이오 중소·벤처기업과의 글로벌 공동 R&D 추진을 위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아스텔라스의 2024년 매출은 18조9000억원, 오노의 매출은 4조5000억원 수준이다.
-
"코스맥스도 이노비즈 출신...2만여 회원사 글로벌기업 성장 지원"
"세계적인 화장품 기업 코스맥스도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였습니다. 우리 기업들이 AI(인공지능) 분야 등에서 기술력으로 세계를 호령하는 글로벌 1위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습니다. "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회장이 취임 2주년을 맞아 협회 회원사에 대한 지원 방향에 대해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24일 오전 경기도 판교 이노밸리에 위치한 협회 집무실에서 머니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이노비즈기업이 전체 중소기업 수출의 25%, 매출의 16%를 차지하는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우리 회원사들이 '기술혁신의 표준'이란 자부심을 품고 성장하며 글로벌 무대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노비즈는 '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로, 체계적인 연구개발(R&D)을 통해 우수한 기술 경쟁력을 갖춘 혁신형 중소기업을 의미한다. 협회는 2001년 '중소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근거해 이노비즈 확인제도 운영·관리를 한다.
-
"사장님 꿈 접었다" 6년 연속 줄어든 창업…이 업종 비중은 '사상 최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창업기업이 6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AI(인공지능) 확산 등에 힘입어 기술기반 창업의 비중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년 연간 창업기업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창업기업은 113만5561개로 2024년에 비해 4. 0% 줄었다. 지난해 창업기업 중 기술기반 창업은 22만1063개로 2024년보다 2. 9% 늘었다. 전체 창업 대비 기술기반 창업 비중은 2024년에 비해 1. 3%포인트 상승한 19. 5%를 기록하며 통계작성 이래 가장 높았다. 기술기반 창업은 AI를 활용하는 정보통신 및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종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3. 1% 줄었으나 하반기에는 9. 3% 늘었다. 창업기업 증가 업종은 금융보험업(25. 9%), 정보통신업(17. 5%),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5. 0%) 등이었다. 전기가스증기업(-29.
-
"다음에 하자" 비싼 검진 미뤘다가 놓친 암?…10분의 1 비용 신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암을 더 빨리 찾아낼 수 있는 기술은 이미 존재합니다. 문제는 가격입니다. 대학병원에서나 볼 수 있던 정밀 유전자 진단을 동네 건강검진센터에서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정밀 유전자 분석 기술 스타트업 올웨이젠의 정민섭·김원재 공동대표는 암 조기진단 시장의 '가격 장벽'에 도전장을 냈다. 기존 고가장비 위주의 암 조기진단 시장에서 검사비용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춰 대중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올웨이젠이 주목한 기술은 '디지털 PCR(유전자 증폭)'이다. 이 기술은 혈액 속에 극미량으로 존재하는 암 관련 유전자 신호를 찾아낼 수 있는 정밀 분석법이다. 암이 영상검사(CT, MRI 등)로 확인되기 전 단계에서 나타나는 미세한 유전자 변화까지 감지할 수 있어 조기진단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다만 이 기술을 활용하는 기존 장비는 구조가 복잡하고 가격이 매우 높다.
-
드론 기업 유비파이, 600억 신규투자 유치… 업계 최대규모
드론 군집비행 기술 및 자율비행 플랫폼 전문기업 유비파이(UVify)가 벤처캐피탈 크릿벤처스와 넥슨 지주사 NXC로부터 600억원 규모의 신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600억원대 투자유치는 국내 드론기업 단일투자 기준 역대 최대규모다. 서울대 항공우주공학 박사 출신인 임현 대표가 창업한 유비파이는 설립 초기부터 해외시장을 적극 공략했다. 최근에는 국내 드론기업 최초로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입증했다. 엔터테인먼트 드론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낸다. 유비파이는 서울 한강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행사와 부산 광안리 'M 드론 라이트쇼'를 비롯해 지드래곤, 블랙핑크 등 K팝 대표 아티스트의 대형공연 드론쇼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군집드론의 기술력을 선보였다. 유비파이는 드론산업의 핵심 운영체제(OS) 'PX4'를 관장하는 글로벌 기구인 드론코드재단(Dronecode Foundation) 이사회에 진입한 유일한 국내 기업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드론표준 설정과정에 직접 참여, 한국의 기술주권 확보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국방 드론사업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우주로 간 스타트업 기술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국내 최대규모 드론 전시회 'DSK(드론쇼코리아) 2026'. 올해로 11년째인 이번 행사에는 23개국, 318개 우주·항공기업이 참가해 각종 첨단기술을 선보였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언급하면서 주목받은 '우주데이터센터'를 설계하는 스타트업부터 재활용 발사체 엔진을 개발하는 대기업까지 우주·항공 분야 최신 첨단기술들이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하는 '우주항공 공동관'이다. 공동관에는 재사용 발사체 엔진을 개발 중인 현대로템부터 우주항공청과 함께 50㎏까지 운송 가능한 대형드론을 개발한 그리폰다이나믹스, 무인기용 제트엔진을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참가했다. 우주 스타트업들도 다양한 첨단기술을 뽐냈다. 스페이스D는 나로호 발사를 이끈 김승조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2024년말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우주데이터센터를 설계한다. 우주공간은 기온이 낮아 냉각이 용이하고 태양광을 무제한 쓸 수 있어 전력수급에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