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SNU 빅스케일업' 15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6 SNU 빅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일환으로 '투자사 IR 오피스아워'를 릴레이 형식으로 운영한다. 지난 12일 시작한 오피스아워에는 한 달만에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정도로 학내 창업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IR 오피스아워는 'SNU 빅 스케일업'에 참여하는 파트너 투자사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1대1 IR 미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네트워킹 행사가 아닌 참여기업 선정을 위한 사전 점검과 투자 검토, 패스트트랙 추천까지 겸하는 실직적 투자 등용문이다. 회당 평균 15개 기업이 투자사와 직접 마주 앉는다. 참여 벤처캐피탈(VC) 및 액셀러레이터는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 퓨처플레이, 베이스벤처스, 슈미트, 스케일업파트너스, 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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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웃 연결 커뮤니티 '당근 아파트' 전국 개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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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링크, 200억 추가 투자 유치…"지난해 완속 충전기 설치 1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2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플러그링크는 이번 투자유치 배경으로 최근 1년간의 충전 인프라 운영 성과와 수익 구조 개선을 꼽았다. 플러그링크는 지난해 5월 한화솔루션의 전기차 충전사업 자산을 인수하며 외형을 확장했다. 이후 확보한 충전 자산을 단계적으로 통합하고 운영 시스템을 일원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같은 자산 통합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플러그링크는 2025년 완속 전기차 충전기 연간 설치 대수 기준 국내 1위를 기록했다. 현재 기준 누적 충전기 설치 대수는 3만5219기, 회원 수는 20만명을 넘어섰다. 회사 측은 데이터 기반의 관리 체계를 도입해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서비스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확보한 투자 재원은 기존 인프라 고도화와 신규 충전 인프라 확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충전 인프라 관련 기업과의 협력이나 선별적인 인수 등을 통해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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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코리아빌드위크 박람회 참가
LX하우시스가 7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봄철 이사·혼수·신학기 성수기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를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LX하우시스는 LX Z:IN(LX지인) 창호·중문·바닥재·벽장재·키친·단열재(인테리어용) 등 인기 제품을 전시한 모델하우스 공간과 25개 상담 부스 등으로 대규모 전시관을 구성했다. 전시공간은 연초 LX하우시스가 올해의 인테리어 디자인 키워드로 제시한 '숨(Breathe)' 콘셉트를 적용, 급변하는 사회·기술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리듬으로 삶의 속도를 조절한다는 시대적 감각을 반영해 구성했다. 전시 제품들 중엔 슬림한 디자인에도 다중 챔버 설계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고단열 성능을 확보한 '뷰프레임 창호'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세련된 '에디톤 바닥재·벽장재'와 고양이의 스크래치 등에 강한 뛰어난 내구성을 가진 '디아망 포티스 벽지', 2중 쿠션층으로 편안한 보행을 돕는 '엑스컴포트 5. 0 바닥재' 등으로 꾸며진 모델하우스 공간이 눈길을 끌고 있다는 게 LX하우시스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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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아토피 정밀진단 솔루션 '이노아울',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의료 AI (인공지능) 스타트업 이노아울이 씨엔티테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씨엔티테크-디비드림빅 투자조합 제1호 및 씨엔티테크 제22호 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투자금액 규모는 비공개다. 아토피피부염은 국내 환자 수가 100만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표적인 만성 피부질환이다. 치료제 시장이 빠르게 고도화하고 있지만 치료 전 단계에서 환자를 객관적으로 분류할 수 있는 진단 기술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기존에는 혈액검사나 조직검사에 의존해 왔으며,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반복 검사와 침습성으로 인한 부담이 컸다. 이노아울은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마이크로니들 기반 최소 침습 진단 패치와 RNA(리보핵산) 전사체 분석, 인공지능 기반 내재형(subtype) 분류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토피피부염 정밀진단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기존의 증상 중심 진단이나 영상 기반 AI 진단과 달리, 질병의 분자적 차이를 기준으로 환자를 분류함으로써 치료 반응 예측과 맞춤형 치료 전략 수립까지 연결되는 진단 체계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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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호감도, 대기업보다 높다…국민 반기업 정서도 하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민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대·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일수록 우호적인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해 11~12월 13세 이상 69세 이하 일반 국민 1만2168명과 전국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국가승인통계조사로 2015년부터 시작돼 2019년 이후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 개인의 '기업 인식'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 인식은 64. 5점으로 2022년 조사 대비 0. 5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반기업 정서는 57. 4점으로 0. 2점 감소했다. 기업 유형별 긍정인식은 스타트업이 64. 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벤처기업 63. 8점, 대기업 62. 9점, 중소기업 62. 2점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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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로, 재해복구·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략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케스트로가 전날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파르나스에서 열린 'NetApp INSIGHT Xtra 서울' 행사에 참가해 재해복구(DR)와 소버린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전략을 공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글로벌 데이터 인프라스트럭처 기업 넷앱(NetApp)이 주최한 기술 컨퍼런스로, AI 시대에 요구되는 데이터 전략과 기술 방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케스트로는 이번 행사에서 DR 기반의 서비스 연속성 확보 방안과 프라이빗 소버린 AI 환경을 활용한 AI 운영 전략을 선보였다. 오케스트로는 전시 부스를 통해 자사의 재해복구 전문 솔루션 '콘트라베이스 레가토 DR'을 소개했다. 이 솔루션은 가상화 기반 DR 구조를 적용해 하드웨어나 운영 환경의 제약 없이 유연한 복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원클릭 페일오버(Failover) 기능을 통해 복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서비스 전환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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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로 IR52 장영실상 수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자사의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를 보유한 조직을 대상으로 포상하는 제도다. 기업의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격려하기 위해 수여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이번에 수상한 초소형 6축 힘·토크 센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사이즈로 제작됐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비롯해 그리퍼 등의 핑거팁(손가락 끝) 부위에 장착해 사람의 '감각'처럼 3차원 공간 내 물리적인 힘과 토크를 모두 측정·감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수십 년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베이터리 연구소에서 축적해 온 힘 센싱(Force Sensing)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센서 대비 사이즈를 약 3분의 1 이상 줄여, 로봇의 여러 좁은 부위에도 손쉽게 장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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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컨, 아시아 유통기업 DFI 맞손…'AI 두피 진단' 솔루션 공급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피부·두피 진단 솔루션 스타트업 비컨이 아시아 최대 유통 기업인 DFI리테일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비컨은 홍콩, 인도네시아,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지역의 헬스&뷰티(H&B) 스토어 가디언(Guardian)과 매닝스(Mannings) 매장 400여곳에 자사 솔루션을 순차 공급한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비컨의 솔루션은 의료 전문가와 공동 연구해 구축한 300만건 이상의 피부·모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UV-A LED, 온·습도 센서 등이 적용된 특수 스캐너를 통해 약 2분 만에 피부와 두피의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고객이 모바일로 사전 진단을 한 뒤 매장을 방문하면 전문 기기로 심층 상담을 받는 '옴니채널' 방식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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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릭스, 식품 제조 플랫폼 '풀릭스 허브' MAU 5만명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제조 데이터 플랫폼 풀릭스가 운영하는 '풀릭스 허브'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풀릭스에 따르면 풀릭스 허브의 MAU는 월평균 약 100%의 성장률을 보이며 가파르게 늘고 있다. 풀릭스 허브는 식품 제조 산업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이다. 제조사 탐색부터 품목 검색, 협업 검토 등 상품 기획과 제조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 가공식품,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약 7만개의 식품 제조사 정보와 170만개 규모의 제조·상품 데이터가 구축돼 있다. 매일 4000개 이상의 신규 품목이 업데이트되며 전담 검수 프로세스를 통해 데이터 정확도를 관리한다. 풀릭스는 확보된 데이터 인프라를 바탕으로 IP(지식재산권) 기반 식품 비즈니스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크리에이터, 브랜드, 콘텐츠 IP를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제조, 출시까지 이어지는 과정을 표준화하고, 이를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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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AI 시대 전력 수요, '롱테일'로 대응해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력 부문 신규 투자 대부분이 재생에너지, 그중에서도 태양광에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해상풍력이나 소형모듈원자로(SMR)는 인허가와 공사에 10년 이상 소요된다. 반면 태양광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 분산 자원으로 빠르게 늘릴 수 있다. 우리나라 역시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산업 고도화를 위해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적이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문제는 속도다. 대형 발전 설비를 기다리는 사이, 글로벌 AI 경쟁 구도는 이미 상당 부분 결정될 수 있다. 그러나 국내 재생에너지 확대 과정은 쉽지 않다. 산지 태양광과 대규모 풍력 단지는 입지 갈등과 환경 훼손 논란에 반복적으로 부딪힌다. 송전선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자본 구조 측면의 고민도 있다. 대규모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상당수가 글로벌 인프라 펀드에 의해 선점되면서 장기적으로 전력 수익과 에너지 자산의 과실이 해외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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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투자시장 KB·우리 등 은행계 VC 약진…증권계열은 숨 고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벤처투자 시장에서 은행 계열 벤처캐피탈(VC)들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며 시장 주도권을 잡았다. 투자 혹한기 속에 전통의 강호인 증권사 계열 VC들이 숨 고르기에 들어간 사이 자금력을 앞세운 은행계 VC들이 빈자리를 채우며 상위권 판도를 흔들었다. 4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DIVA) 등을 통해 금융계열 VC의 투자액을 집계한 결과 KB인베스트먼트가 전년 대비 878억원 증가한 2939억원을 투자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벤처투자조합을 통해 투자 활동을 펼친 전체 422개사 중에서도 가장 많은 금액이다. 특히 KB인베스트먼트는 딥테크 중심으로 투자를 늘렸다. KB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지난해 투자 포트폴리오는 AI(인공지능) 등 딥테크 분야가 많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KB인베스트먼트는 지난해 9월 1600억원 규모의 'KB딥테크스케일업펀드'를 결성하며 실탄을 확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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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판도 바꿀 AI 신소재 개발 경쟁…국가차원 데이터 공유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싱가포르는 단순한 연구과제가 아니라 실제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단계까지 끌고 가겠다는 의지가 분명해 보였습니다. " 최근 싱가포르 정부는 'AI(인공지능) 기반 자동 신소재 개발 시스템'을 국가전략과제로 삼고, 과학기술청(A*STAR) 내부에 관련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고 있다. 시스템을 실질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연구자뿐 아니라 산업현장 경험을 가진 전세계 기업인들을 적극 초빙하고 있다. 김동현 나노포지에이아이(NanoForge AI) 대표도 세라믹·고체 소재 분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공식 초청을 받았다. 그는 "현지에서 우리가 가진 기술을 소개하고, 주요 소재 기업들과도 만나 사업적인 논의도 했다"고 말했다. 나노포지에이아이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해 10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 '2025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결선에서 학생창업 부문 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상)을 수상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