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 10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월 1주차(5~9일) 국내 벤처투자는 특정 산업의 문제를 AI(인공지능)로 해결하는 '버티컬 AI' 스타트업에 집중됐다. 영상 제작과 콘텐츠 현지화부터 헬스케어, 회계·문서 업무, 이커머스 데이터 분석까지 AI의 적용 영역이 한층 세분화됐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곳(외부 공개 기준)은 △빅크 △언에이아이 △웨이비나 △더만타스토리 △페셔네이트 △인커럽트 △CCK솔루션 등 7개사다. 투자 라운드는 프리시드와 시드, 프리시리즈A 등 초기 단계가 중심이었으며 후속 단계로 넘어가기 전 자금을 조달하는 브릿지 투자와 함께 사업적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도 이뤄졌다. ━영상 제작부터 더빙·공연까지…콘텐츠 AI에 투자 집중 ━가장 벤처투자가 두드러진 분야는 콘텐츠·미디어였다. 롱폼 상업 영상용 AI 엔진을 개발하는 더만타스토리는 동남권 특화 AC(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 더만타스토리의 '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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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 '언니가이드', 출시 5달만에 1600건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가 방한 외국인 맞춤 서비스 '언니가이드(Unni Guide)' 출시 5개월 만에 외국인 환자 유치 1600건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언니가이드는 외국인 환자 대상 K-미용의료 예약·통역 지원 서비스다. 시술과 병의원 예약부터 통역까지 방한 여정을 지원하며, 검증된 통역사의 통역을 실제 의료기관 현장까지 확대 적용했다. 외국인 환자가 겪는 언어 장벽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는 것이 서비스 목표다. 이용 실적은 빠르게 늘고 있다. 외국인 환자가 언니가이드를 통해 국내 미용의료 기관에서 시술을 완료한 건수는 5개월 동안 매월 약 30%씩 증가했다. 지금까지 △대만 △미국 △중국 △태국 △싱가포르 등 73개국 외국인이 1600건이 넘는 신청을 마쳤다. 서비스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센터 두 채널로 운영한다. 온라인에서는 홈페이지와 라인·위챗·왓츠앱 등 글로벌 채팅 채널로 다국어 상담을 제공하고, 오프라인에서는 사전 예약자와 현장 방문 관광객을 응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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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핀스, 산은 'KDB NextONE' 13기 선정…글로벌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물 자산 기반 금융 인프라 전문 기업 프리핀스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KDB NextONE' 13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프리핀스는 기업의 자산, 계약, 현금흐름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금융과 자본으로 연결하는 'ABFI(Asset Based Finance Infrastructure)' 인프라의 기술 완성도와 사업 실적을 인정받아 236개 지원 기업 중 최종 선발됐다. 프리핀스의 핵심 경쟁력은 기존 서류 중심의 심사가 가진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허위 계약 등으로 연간 약 320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하는 문제를 운영 플랫폼(BMS), 리스크 관리(RMS), 자금 관리(FMS)가 결합된 솔루션으로 원천 차단한다. 이를 통해 프리핀스는 라이선스 취득 이후 누적 대출 승인액 400억원, 부실률 0%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검증에 최적화된 100조원 규모의 렌탈 시장에서 인프라 유효성을 입증한 프리핀스는 향후 리스·할부금융, 매출채권 등을 아우르는 1000조원 규모의 전체 실물 자산 금융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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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어' AI 서비스 낸 K-스타트업, 부족한 언어 데이터 극복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데이터·솔루션 기업 에이아이웍스가 유엔대학교(UNU) 주관 국제학술대회 'ICEGOV 2026'에서 캄보디아 크메르어 민원 서비스 챗봇 구축 사례를 담은 논문을 발표한다고 12일 밝혔다. 논문 제목은 '저자원 언어(LRL, Low-Resource Language) 환경의 책임 있는 AI 공공서비스를 위한 추적 가능한 LLM(거대언어모델)-RAG(검색증강생성): 크메르어 사례연구'다. 캄보디아 국민이 크메르어로 민원 절차와 필요 서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현지 공공문서를 지식베이스로 삼아 RAG 시스템을 구축한 내용을 담았다. LRL는 AI 학습에 쓸 말뭉치와 디지털 문서가 부족한 언어를 말한다. 크메르어는 띄어쓰기 없이 문자가 이어지는 표기 체계와 복잡한 표기 규칙 탓에 기존 다국어 AI 모델이 다루기 어려운 대표적인 LRL로 꼽힌다. 국제 학계에 보고된 크메르어 생성형 언어모델 학습 데이터는 모두 합쳐 7만~57만9000문장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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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레이어, 인플루언서 협업 확대…"연매출 1300억 목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헬스앤뷰티(H&B) 커머스 기업 넥스트플레이어가 콘텐츠 역량 강화와 유명인(셀럽)·인플루언서 협업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2일 밝혔다. 브랜드 경쟁력 제고와 신규 브랜드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올해 매출 13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브랜드 기획, 마케팅, 콘텐츠 제작 기능을 통합한 크리에이티브 오피스를 구축해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부터 인플루언서 마케팅, 제품 기획과 채널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협업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주력 브랜드 '헬스헬퍼'는 핵심 제품군인 '맥스컷 시리즈'를 리뉴얼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추성훈, 배우 이준,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등 브랜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프로 보디빌더, 피트니스 선수, 전문 트레이너 등으로 구성된 앰버서더 그룹을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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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AI음성' 0.2초만에 뚝딱…아웃오브셋,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디바이스 음성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웃오브셋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웃오브셋의 이번 선정은 더벤처스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4월 설립된 아웃오브셋은 음성 인식과 음성 합성을 중심으로 기기 자체에서 구동되는 초경량 모델을 개발한다. 이를 바탕으로 AI 음성 콘텐츠 제작 웹서비스 '에어리 스튜디오(Airy Studio)'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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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비브레스트' AI 역량 강화 방점…경영진 전면 개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스타트업 피플멀티가 사명을 비브레스트(vivRest)로 변경하고 인공지능(AI)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진을 전면 교체했다고 12일 밝혔다. 헬스케어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 구조를 AI 기반 슬립테크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올해 3월 취임한 하상우 대표이사는 커니 코리아 등 글로벌 컨설팅사 출신이다. 회사의 사업 방향을 AI 데이터 기반으로 재편하는 작업을 총괄하고 있다. 하 대표를 중심으로 기술 조직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최고AI책임자(CAIO) 체제로 이원화했다. 라인(LINE), 삼성전자 출신의 최종환 CTO가 기술 전반을 이끌고, 신설된 CAIO 직책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인 김설기 전 네이버 클로바 AI 개발자가 합류했다. 마케팅 조직에는 삼성전자와 제일기획 출신의 김민수 최고마케팅책임자(CMO)가 영입됐다. 비브레스트는 신규 경영진을 주축으로 AI 기반 신사업을 본격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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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양식에 스타트업 기술 붙인다…씨엔티테크-김산업연합회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한국김산업연합회와 해양수산 분야 혁신기업 발굴·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김산업연합회는 2009년 12월 해양수산부 인가로 출범한 사단법인으로 김 생산·가공·수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혁신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 지원 △창업 지원 프로그램·네트워킹 행사 상호 협력 △창업기업 육성 및 정책 자문을 위한 전문가 위촉 △벤처 생태계 발전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등에 협력한다. 집중 지원 분야는 전통 김 산업의 스마트 양식 기술 협업과 판로 개척이다. 연합회가 보유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양수산 스타트업의 기술 개발·실증을 돕고 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구축해 김 산업의 DX(디지털 전환)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협약의 배경에는 해양수산·김 산업 분야 거버넌스를 넓히려는 목적이 있다. 씨엔티테크 관계자는 "산업 내 혁신기업의 접점을 넓히고 관련 행사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우수한 해양수산 창업 사례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 데 양측이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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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서 휘발되던 지식을 데이터로"…에듀싱크,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수업지원 솔루션 기업 에듀싱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초기 투자(수도권 2억원 이상, 비수도권 1억원 이상)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8억원의 R&D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에듀싱크의 이번 선정은 시드 투자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해 6월 설립된 에듀싱크는 전자칠판을 중심으로 교사와 학생, 수업 콘텐츠를 실시간 연결하는 수업 운영 솔루션 '클래스보드'를 개발했다. 이번 팁스를 통해 '멀티모달 수업데이터 기반 교사 중심 수업 전주기 AI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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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매출과 직장인 복지 높인다"…윙크, 제로페이와 협약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 복지 플랫폼 '윙크(WEINC)'를 운영하는 코니아랩플러스가 한국간편결제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소상공인의 결제 수수료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재단으로, 전국 소상공인 가맹점을 연계한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를 운영한다. 양측은 제로페이 가맹점 인프라를 활용해 직장인 복지 혜택과 소상공인 매출 판로를 함께 넓히는 상생형 로컬 커머스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가맹점 인프라 활용 △모바일 상품권 복합결제 △B2G(기업·정부간거래) 공공 상생 모델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우선 양측은 제로페이 가맹점망을 활용해 코니아랩플러스의 로컬 상권 서비스 '오늘티켓' 이용처를 전국 단위로 넓힌다. 직장인은 복지 혜택 사용처가 늘고, 소상공인은 새로운 고객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어 윙크 플랫폼에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이 발행·정산하는 지역사랑상품권과 정책바우처 등 모바일 상품권 결제 기능을 붙여 임직원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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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에듀테크 기술력 이미 글로벌…이제 극복할 건 '마인드셋'"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들은 이미 기술적으로 매우 탄탄하고 앞서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수준을 뛰어넘었죠. 그런데 문제는 너무 겸손하다는 겁니다. " 세계 최대규모의 에듀테크 시상식으로 꼽히는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GES어워즈)를 이끄는 아비 와르샤브스키(Avi Warshavsky) 마인드셋 CEO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에듀플러스위크 미래교육박람회'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나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술력은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준에 올라섰지만, 정작 해외 진출에 필요한 자신감과 글로벌 시장과의 접점은 부족하다는 진단이다. GES어워즈는 이스라엘 액셀러레이터이자 R&D(연구개발) 센터인 마인드셋이 이끄는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어워즈다. 세계 각국에서 유망 에듀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하고 해외 교육시장과 연결될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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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거로운 보험 청구…픽스업헬스, 자동화 솔루션 '빌링 엔진'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원격 재활 치료 모니터링(RTM) 솔루션 기업 픽스업헬스가 보험 청구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빌링 엔진'을 도입했다. 회사는 이를 통해 보험 청구 업무 부담을 줄이고 청구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픽스업헬스는 자사 RTM 솔루션에 보험 청구 자동화 기능인 빌링 엔진을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빌링 엔진은 원격 치료 모니터링 과정에서 생성되는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험 자격 확인부터 청구서 생성, 보험사 제출, 진행 현황 관리까지 보험 청구 전 과정을 하나의 솔루션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빌링 엔진은 보험사·환자 정보, RTM 관련 진료 코드(CPT), 환자 진단 코드(ICD-10), 청구 요건, 서비스 제공 일자(DOS) 등 40개 이상의 항목을 사전에 검증한다. 또한 누락되거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항목을 별도로 분류해 청구 오류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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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이전트도 인력처럼 평가·검증…제네시스랩·네모파트너즈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제네시스랩과 HR(인적자원) 컨설팅 전문기업 네모파트너즈POC가 기업의 AI 에이전트 도입을 위한 평가·검증 솔루션 사업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제네시스랩은 AI 영상면접 솔루션 '뷰인터HR'과 기업용 AI에이전트 빌더 플랫폼 '에이전트리아' 등을 개발한 기업이다. 네모파트너즈POC는 조직·인사 전략, 직무체계, 성과관리, 리더십, 변화관리 등 HR 컨설팅 전문기업이다. 양사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기 전 인력을 채용할 때처럼 평가 및 검증하고 업무에 배치한 뒤 성과를 측정해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했다. 네모파트너즈POC의 컨설팅 방법론을 제네시스랩의 에이전트리아를 통해 AI 서비스로 구현하는 방식이다. 또 채용, 조직진단, 스킬 관리, 리더십 육성 등 주요 HR 업무를 진행하는 전문 AI 에이전트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