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iM금융그룹이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에 참가할 기업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피움은 핀테크의 F와 혁신의 I를 합쳐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19년 출범 이후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며 사무공간 제공, 멘토링, 협업 및 투자유치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피움랩 8기는 iM금융그룹과 시너지를 창출하는데 초점을 두고 △그룹과 협업 가능성이 높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인큐베이터' △그룹 계열사와 즉각적인 사업화 및 협업을 집중 지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등 두 가지 트랙으로 나눠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iM금융그룹 계열사와 다각적인 협업 및 시너지 창출 기회는 물론 이번 기수의 운영사인 AC(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로부터 직접 투자유치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아울러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 내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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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美 LAFC와 파트너십…손흥민 경기 직관 패키지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업계 처음으로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구단 로스앤젤레스 FC(LAFC)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리얼트립은 LAFC의 '공식 한국 파트너'로 선정, 구단과 연계한 독점 티켓 판매 및 직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이리얼트립 측은 "손흥민 선수의 LAFC 활약 이후 국내 축구 팬들의 관심이 급증하면서, 보다 안전하고 차별화된 스포츠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고 전했다. 마이리얼트립은 첫 상품으로 내달 21일 열리는 LAFC 개막전 'LAFC vs 인터마이애미' 직관 패키지 'LAFC 팬투어'를 단독 출시한다. 손흥민을 비롯해 드니 부앙가, 후고 요리스가 소속된 LAFC와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 등이 뛰는 인터마이애미의 맞대결은 2026 시즌 최대 흥행 카드로 꼽힌다. 해당 상품은 경기 관람과 LA 투어 일정이 포함된 3박 4일 구성으로, 선착순 200명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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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기사 급여, 일한만큼 先 지급"…페이워치-CLS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급여 선지급(EWA, Earned Wage Access) 서비스를 운영하는 페이워치코리아가 택배기사에 대한 급여 선지급을 위해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CLS)의 파트너사 HR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획일적인 소득 지급 구조에서 벗어나 택배기사가 일한 만큼의 급여를 필요할 때 언제든 미리 정산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페이워치가 택배업 종사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에 따르면, 택배기사 10명 중 8명은 소득정산 주기가 1개월을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정산 주기에 불편을 느끼는 비율은 80%가 넘었다. EWA 서비스 사용 의향에 대한 질문에는 94%가 '그렇다'고 했다. HR그룹은 CLS와 쿠팡택배(퀵플렉스)의 최대 협력사다. 택배기사들이 유류비, 차량 수리비 등 불규칙적인 지출 구조로 인해 정산일까지 자금 부담을 겪는 현실에 주목해 EWA 도입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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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사피엔반도체,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공동 개발 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플랫폼 기업 세미파이브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구동 칩 전문 기업 사피엔반도체와 'CMOS 백플레인(Backplane)'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차세대 마이크로 디스플레이의 핵심 부품인 CMOS 백플레인 설계를 공동 추진한다. 기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정밀 검증과 시뮬레이션을 함께 수행하며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 자문 등 협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최근 빅테크 기업들이 AI 스마트 글래스 등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 진출하며 관련 부품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초고해상도·저전력·소형화가 필수적인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CMOS 백플레인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세미파이브는 자사의 AI SoC(시스템온칩) 설계 플랫폼과 엔드투엔드(End-to-End) 솔루션을 지원하고, 사피엔반도체는 디스플레이 구동 칩(DDIC) 설계 분야의 원천 기술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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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왓, 연세대·파라미타AI와 'AI 기반 호텔 가격·마케팅 솔루션'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마트 호텔 통합플랫폼 기업 두왓은 연세대학교 데이터 및 언어 지능연구실, ㈜파라미타에이아이(Paramita AI)와 함께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AI 전환(AX)을 위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호텔 운영 현장에서 반복되는 객실 가격 결정의 복잡성과 마케팅 실행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해, AI 에이전트 기반 수익관리 솔루션과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세 기관은 수요 변동, 시즌성, 객실 구성, 유통 채널 등 다양한 변수를 동시에 고려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AI 가격 전략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고객 세그먼트 분석부터 캠페인 설계·운영까지 마케팅 업무 전 과정을 자동화해 실행 속도와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호텔 산업 특성을 반영한 호스피탈리티 특화 AI 모델과 알고리즘도 함께 개발, 실제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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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AI 비서 '똑비', 하나투어와 맞손…"실버 여행 상품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가 하나투어와 시니어 여행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추천 등을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인공지능)와 상담사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채팅을 통해 요청하면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해 답변부터 결제까지 지원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고객에게 특화된 여행 상품을 공동 개발한다. 똑비가 축적한 시니어 여행 데이터와 하나투어의 상품 기획 및 공급 역량을 결합해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업 고객 대상 해외여행 서비스, 국내 테마여행 기획, 이용자 기반 여행 여정 관리 서비스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시니어 여행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류양길 하나투어 영업본부장은 "여행 전문성을 갖춘 하나투어와 AI·휴먼 터치를 결합한 똑비의 협업으로 고객에게 향상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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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AI 인프라 기업 도약"…텔레픽스, 기술특례 기술평가 통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하고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IPO(기업공개) 준비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최근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술평가기관으로부터 위성·AI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한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텔레픽스 관계자는 "이번 기술평가는 국내 우주기업 중 최초로 AI·빅데이터 분야로 분류된 평가 기준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위성 하드웨어 자체 제작뿐만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우주 AI 인프라 기업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했다. 텔레픽스는 우주 환경에서 AI 프로세싱이 가능한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고 궤도상 실증 성과도 갖추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국내 최초로 우주에 발사된 GPU(그래픽처리장치) 기반 온보드 AI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TetraPLEX)는 2024년 8월 이후 현재까지 약 17개월간 안정적으로 궤도상 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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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완전관해' CAR-T 신약 임상 확대…여포성 림프종 2상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AR-T(키메라항원수용체 T세) 면역항암제 개발기업 티카로스는 지난 13일 TC011파이프라인의 여포성 림프종(Follicular lymphoma: 이하 FL)에 대한 임상2상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티카로스는 2023년 식약처로부터 'TC011'파이프라인에 대해 심리스(seamless) 방식의 1·2상 허가를 받았다. 당초 임상 1상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 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임상 2상은 아종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환자를 타겟으로 설정됐다. 이번 승인에 따라 티카로스는 또 다른 주요 아종인 여포성 림프종(FL)까지 임상 2상 범위를 넓히게 됐다. 이를 통해 B세포 림프종 전반을 아우르는 강력한 치료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TC011은 기존 CD19 CAR-T 치료제에 티카로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인 'CLIP 백본'을 적용한 개량형 신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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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펀드도, 팁스도 '지역 쿼터제'…비수도권 스타트업 살아날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올해부터 스타트업을 위한 벤처투자 및 R&D(연구개발) 지원사업에 '지역 쿼터제'를 신설했다. 지역 스타트업에 의무적으로 투자·지원하도록 해 스타트업 생태계의 수도권 쏠림을 완화한다는 취지다. 지역 스타트업 업계에선 생태계 활성화에 직접적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가 제기된다. 26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중기부는 올해 소관 모태펀드 출자로 결성되는 자펀드들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도록 의무화했다. 모태펀드가 자펀드들에 지역 스타트업 투자를 의무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 모태펀드는 투자영역의 특수성을 감안해 쿼터제를 추가하지 않았다. 쿼터제는 올해 1차 정시 출자로 결성되는 자펀드부터가 대상이다. 중후기 AI(인공지능)·딥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차세대 유니콘 프로젝트-스케일업', '기업승계 M&A(인수합병)' 분야 펀드를 제외한 모든 출자 분야에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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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스페이스, 브라질 CENIPA와 '한빛-나노' 발사 공동조사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브라질 공군 산하 사고조사 전담기관 CENIPA와 함께 '한빛-나노' 첫 상업발사와 관련한 공동조사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수행된 '스페이스워드' 미션을 대상으로 한다. CENIPA는 국제표준에 따라 항공기 및 발사체 사고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브라질 공군 산하 항공우주 사고조사 전문기관이다. CENIPA는 조사 착수에 앞서 이노스페이스에 공식 공문을 보내, 이번 조사가 과실 판단이나 손해배상 목적이 아니라 향후 발사의 안전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기술적 사건 조사임을 알려왔다고 이노스페이스측은 설명했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공동조사는 발사 직후 브라질 공군과 함께 수행한 초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진행한다. 비행 중 확보된 계측 데이터와 지상 설비 데이터, 발사 및 운용 기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발사 과정에서 발생한 상황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을 도출하는 절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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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 원스톱 해외 진출…딜리버드코리아, 기술특허 2건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셀러와 해외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직구 플랫폼 딜리버드코리아가 2건의 기술 특허를 등록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역직구 구매대행 서비스 플랫폼 시스템' 특허는 해외 고객이 국내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된 기술로, 구매대행 견적 생성과 주문 처리를 자동화하는 내용이다. 또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연동 방식 및 장치'에 관한 특허는 메타데이터 및 AI(인공지능) 기반 상품 부피·무게 예측과, 상품 선택 및 결제 옵션에 따라 상세페이지 및 장바구니에서 결제를 지원하는 해외 주문 및 해외 배송 대행 서비스에 관한 기술이 포함돼 있다. 딜리버드코리아 관계자는 "해외 시장 진출 시 기업들이 겪는 결제 시스템 구축, 다국어 지원, 물류 네트워크 확보, 관세 및 통관 절차 등 복잡한 문제들을 딜리버드코리아의 올인원 B2B 솔루션으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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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모빌리티, 청주 신축 아파트에 '광고형 공유자전거' 1500대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모빌리티 전문기업 코리아모빌리티가 충북 지역 시행사 혜움과 광고형 전기자전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건설 사업 시행자가 분양 프로젝트에 해당 모델을 적용한 첫 사례다. 코리아모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청주 지역 신축 예정 아파트 단지와 건설 중인 지식산업센터에 총 1500대 규모의 광고형 공유자전거를 공급한다. 이 시스템은 태양광 패널과 무선충전 기술을 결합한 '에너지 자립형' 모델이다. 아파트 자전거 주차장 상부의 태양광 패널로 전력을 생산하고, 무선충전 거치대를 통해 자전거를 자동 충전한다. 별도의 유선 충전 공사가 필요 없어 설치 비용과 전력 인입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공용부 전기요금 인상을 최소화하고 화재 등 안전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ZEB)이나 녹색건축인증(G-SEED) 등 친환경 인증 요건 충족에도 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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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국내 법인 EBITDA 흑자전환…'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고피자가 지난해 하반기 한국 법인의 EBITDA(상각전영업이익)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수익 경영 단계에 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고피자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점으로 올해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확대와 글로벌 B2B 채널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흑자전환이 단순 비용 절감이 아닌 기술력을 통한 사업 모델 혁신 결과라고 설명했다. 자체 개발한 '파베이크(초벌구이) 도우'는 매장에서 전문 인력 없이 고품질 피자 제조를 가능케 해 외식업을 넘어 제조·유통 솔루션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이끌었다. 고피자는 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GS25, CGV 등 국내 대형 채널에 입점했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세븐일레븐 30개 매장에 진입하며 '숍인숍(Shop-in-shop)' 모델을 안착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