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최신 기사
-
"암세포 태우는 기술, 피부에 쐈더니…"…142억 뭉칫돈 몰렸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뷰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뿐만 아니라 미용 의료기기 기업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고령화와 이에 따른 안티에이징(노화방지) 바람으로 관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시장조사업체 글로벌 마켓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세계 미용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24억달러(약 3조원)에서 2034년 250억달러(약 33조원)로 연평균 19%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용 의료기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벤처캐피탈(VC) 업계도 관련 기업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가장 주목받는 곳은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14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노서스'다. 이 회사는 기존 미용 의료기기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통증과 부작용 문제를 '암 치료 기술'에서 착안한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해결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볼 패임' 공포 없앤 17배의 마법━현재 리프팅 시장에서 주로 쓰이는 미용 의료기기 기술은 고주파(RF)와 초음파(HIFU) 방식이다.
-
AI 열풍 앞에 깨진 '금기'… 세쿼이아 오픈AI 이어 엔트로픽에 베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쟁사에 동시에 투자하지 않는 벤처캐피탈(VC) 업계 관행이 AI(인공지능) 열풍 앞에서 무너졌다. 세계 최대 VC인 세쿼이아캐피탈(이하 세쿼이아)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이어 앤트로픽(Anthropic) 투자에도 참여하며 AI 챗봇 대표 주자들을 투자 바구니에 함께 담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번 투자 결정이 실리콘밸리의 이목을 끄는 건 동일 산업 내 경쟁 기업에 대한 중복 투자를 피하고 한 산업에서 단 하나의 '승자'에 베팅하는 일반적인 VC 업계 전략과 대치하기 때문이다. 세쿼이아가 앤트로픽에 공식 투자자로 이름을 올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AI 시장의 폭발적 성장 가능성을 반영한 전략적 베팅으로 풀이된다. ━오픈AI·xAI에 투자한 세쿼이아…VC 관행 깨고 앤트로픽 투자━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을 종합하면 세쿼이아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GIC와 미국 헤지펀드 코투에가 주도하는 250억달러(한화 약 36조8000억원) 규모 엔트로픽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다.
-
경기혁신센터, '에디슨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9개사 배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보육기업 9곳이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2026)' 파이널리스트에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에디슨 어워즈는 198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혁신 기술 시상식으로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기술의 창의성뿐만 아니라 시장 확장성, 사회적 영향력, 상업적 지속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은 △퍼스트랩 △프리딕티브AI △큐심플러스 등이다. 에너지 전환, 산업안전, 기후위기, 헬스케어 등 전 세계적 난제 해결을 목표로 하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이다. 경기혁신센터는 초기 보육 단계부터 스타트업을 '글로벌 문제 해결 주체'로 정의하고 맞춤형 전략을 펼쳐왔다. 단순한 기술 개발 지원을 넘어 글로벌 심사 기준과 투자 관점에 맞춰 사업 스토리를 재구성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어워즈를 대비해 △영문 웹사이트 및 IR 자료 고도화 △제품 시연 영상 제작 △글로벌 심사위원 관점에 맞춘 기술 설명 구조 설계 등을 밀착 지원했다.
-
한국성장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조력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연사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는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
"산업현장에 AI 인재 즉시 투입"…업스테이지-데이원컴퍼니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성인 교육 콘텐츠 기업 데이원컴퍼니와 AI 특화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사업 전 과정에서 역할과 책임을 분담하고 교육 및 운영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참여 기업의 인력 수요 기반 직무 분석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 개발 및 운영 △수료생 대상 장학금 수여 및 인턴 채용 연계 지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공 등을 통해 교육과 취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한다. 업스테이지는 훈련생들이 현장 수준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GPU(그래픽처리장치) 지원 △훈련 성과 관리 및 평가 체제 수립·운영 △학습용 데이터셋 지원 △기술 자문 및 멘토링 △훈련생 모집 및 프로그램 홍보 지원 등 기술 인프라와 지원을 담당한다.
-
마크비전,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 회원사 합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브랜드 신뢰구축 솔루션 기업 마크비전이 영국 지식재산청(UKIPO) 산하 '영국 IP 범죄 대응 협의체(UK IP Crime Group, 이하 IPCG)'의 공식 회원사로 합류했다고 23일 밝혔다. IPCG는 위조상품, 불법 복제, 그레이마켓(병행수입) 유통 등 지식재산권(IP)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영국의 핵심 협의체다. 영국 정부를 주축으로 법 집행기관과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범죄 동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단속 방향과 정책을 논의한다. 이번 합류로 마크비전은 영국 내 IP 범죄 단속 및 제재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유통망에서 발생하는 IP 위협에 대한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한 위조상품 탐지를 넘어 전 세계적인 범죄 대응 논의에 직접 참여하며 브랜드 신뢰 구축을 위한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구상이다. 앞서 마크비전은 2022년부터 구글의 IP 보호 프로그램인 'TCRP(Trusted Copyright Removal Program)'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불법 콘텐츠 차단 역량을 입증해왔다.
-
올빅뎃, 국제 AI 학회서 'AI 응용상' 수상…"문서 AI 기술력 인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올빅뎃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AI 학술대회 'AAAI 2026'에서 혁신적 AI 응용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AAAI는 AI 분야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권위를 지닌 국제 학술단체다. 매년 전세계 AI 연구와 산업 응용 성과를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빅뎃은 멀티모달 AI 기반 문서 이해 기술을 중심으로 비정형 문서 자동 구조화,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검색·요약·질의응답(RAG), 대규모 문서 데이터의 산업 활용을 아우르는 엔드투엔드 AI 문서 처리 플랫폼을 구축해 왔다. 이번 수상은 올빅뎃과 경희대 연구진이 공동 수행한 연구 논문 '시각-언어 융합 기반 레이아웃 인지 문서 파싱: 학술 콘텐츠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DATALUX'의 연구 성과를 인정받은 덕분이다. 연구에는 올빅뎃의 핵심 기술인 DATALUX의 구조와 실제 산업 적용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
'AI 환각' 잡는 팩타고라, 경기혁신센터·美VC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글로벌 벤처캐피털(VC)과 손잡고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신뢰성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팩타고라에 공동 투자를 집행했다. 팩타고라는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팁스'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혁신센터는 글로벌 파트너인 '아시아2G 캐피탈(Asia2G Capital)',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와 함께 클럽딜(공동 투자) 방식으로 팩타고라에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공공 액셀러레이터인 혁신센터와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VC가 협력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팩타고라는 생성형 AI가 거짓 정보를 사실처럼 꾸며내는 '환각(Hallucination)' 현상을 해결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AI의 답변이 실제 사실에 부합하는지, 현재 시점에서도 유효한 정보인지를 검증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
컨트롤엠, 외식기업 아모제푸드 맞손…"매장 운영에 AI 기술 이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트롤엠이 종합 외식기업 아모제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AI 기반 매장 운영 솔루션 '레스토지니(RestoGenie)'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모제는 1996년 패밀리 레스토랑 '마르쉐'를 시작으로 '오므토토마토', '카페 아모제'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해 온 1세대 외식 전문 기업이다. 현재 컨세션(식음료 위탁 운영)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컨트롤엠은 아모제의 외식 사업장에 특화된 AI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핵심 솔루션인 '레스토지니'에 아모제 각 브랜드의 매뉴얼, 레시피, 고객 응대 가이드를 학습시킨 '브랜드 맞춤형 LLM(거대언어모델)'을 탑재해 매장 운영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수의 브랜드와 점포를 보유한 아모제의 특성을 고려해 전 사업장의 매출·원가·고객 리뷰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통합 관제 대시보드를 제공한다.
-
스톤브릿지벤처스, 리브스메드 지분 블록딜…'오버행' 우려 해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포트폴리오 기업인 리브스메드의 지분 일부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로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롱온니 펀드에 매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잠재적 매도 물량(오버행) 우려를 해소하고 우량한 주주 구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스톤브릿지가 블록딜로 매각한 리브스메드 주식은 41만4690주다. 리브스메드 지분의 1. 68%를 넘긴 것이다. 이번 거래 대상 운용사는 기업의 중장기 가치와 성장성에 집중해 매수 포지션을 유지하는 기관투자가라고 스톤브릿지는 설명했다. 해당 운용사는 리브스메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딜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블록딜은 벤처캐피탈(VC)의 회수 국면에서 나타나는 오버행 우려를 최소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상장 후 초기 투자사들의 물량이 시장에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현상이 반복돼왔다. 장기 투자 성향의 투자자를 유치함으로서 시장 충격을 완화하려는 목적에서 매각 대상자를 물색한 것으로 보인다.
-
한솔제지, 지난해 영업익 441억…전년 대비 160%↑
한솔제지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139억40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약 5621억8000만원으로 전년 동기(5561억9000만원) 대비 1. 1% 증가했다. 한솔제지의 연간 매출은 2조1691억원으로 전년(2조1204억원)보다 2. 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41억2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60. 914% 증가했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는 미국 관세 등 글로벌 제지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 영향으로 연말 성수기 수요는 다소 감소했으나 환경사업부문 대손상각 기저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며 "올해는 미국 중간선거, 한국 지방선거 등 주요 이벤트 영향으로 종이 수요에도 일정 부분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콜즈다이나믹스, '보증금 20만원' 고시원 스타트업에 누적 10억 투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AC) 콜즈다이나믹스가 프롭테크 기업 픽셀스페이스에 누적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며 '벤처 스튜디오' 전략을 본격화한다.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유망한 산업 영역에서 기업을 직접 육성하는 컴퍼니빌딩(Company Building) 모델을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23일 콜즈다이나믹스는 프리미엄 고시원 브랜드 '픽셀하우스'를 운영하는 픽셀스페이스에 3차례에 걸쳐 누적 1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상적인 시드 투자 규모인 2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픽셀스페이스는 '보증금 20만원' 전략으로 청년 주거 시장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춘 스타트업이다. 일반 원룸 보증금이 평균 10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50분의 1 수준이다. 월세 역시 관리비와 조식을 포함해 70만원대로 서울 평균(80만원)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픽셀스페이스는 창업 5년 만에 전국 60여개 지점, 1108실을 확보했으며 폐업률 0%라는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