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②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창업기업 '엘엠엔틱바이오텍' 액 속을 떠도는 암세포 포획·식별·회수하는 체외진단장비 개발 류동환 대표 "재발 감시 넘어 세포 정밀 분석하는 플랫폼 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채혈하는 시점에 단 한 개의 암세포라도 있다면 이를 놓치지 않고 잡아 꺼내 분석하겠습니다. 동시에 그 암세포가 어떤 치료 표적을 갖고 있는지 함께 읽어낼 것입니다." DGIST 학생창업기업인 엘엠엔틱바이오텍의 류동환 대표는 "세포를 다루는 좋은 기술을 많지만 병원에서, 특히 액체생검 영역에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도구는 아직 부족하다"며 "세포를 포획·염색·이미징·식별하는 과정에서 세포 퀄리티가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칩 하나에서 이 모든 과정을 끝내는 단일세포 기술을 진료 현장의 도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엘엠엔틱바이오텍이 개발한 'L:Biopsy'는 혈액 속을 떠도는 암
최신 기사
-
[카드뉴스]"당신의 경력, 다음 세대에 투자하세요"…왜 엔젤투자인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공동으로 엔젤투자자 양성을 위한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을 진행합니다. 스타트업 발굴 방법부터 사업 타당성 분석, 기업가치 평가, 투자 프로세스, 투자회수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강의가 이뤄집니다.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기업설명회(IR)를 비롯해 유망 스타트업들의 IR 피칭을 경험하는 기회도 주어집니다. 스타트업 밸류에이션을 해보고 투자심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습도 합니다.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개인투자조합 업무집행조합원(GP) 자격 취득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 등 엔젤투자자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한양대 창업대학원 입학시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 창업기업 멘토링, 특강사 참여 연계 등 혜택이 주어집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니터 대신 환자에 집중…병·의원 400곳이 택한 AI 차트 서비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탁탁탁. " 진료실에 들어선 환자는 자신의 증상을 쏟아낸다. 하지만 의사의 시선은 환자가 아닌 컴퓨터 화면에 머문다. 진료실을 채우는 것은 환자와 의사 간 대화보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소리다. 지난해 원인 모를 극심한 두통으로 병원을 10차례 넘게 찾았던 김세훈 스튜디오키코 대표는 이런 진료 과정을 반복해서 겪으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눈을 조금만 더 마주 보면서 설명해줄 순 없을까. ' 하지만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의사를 탓할 수 없었다. 많은 환자를 진료하는 동시에 방대한 전자의무기록(EMR)까지 입력해야 하는 현실 앞에서는 누구라도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OECD가 발표한 '2023년 한눈에 보는 보건의료'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임상의사 1인당 연간 진료 환자 수는 6113명이다. 조사 대상 32개 국가 중 가장 많은 수준이다.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의사는 환자를 진료하는 동시에 차트까지 작성해야 한다.
-
다시 도는 '모두의 창업' 시계… 이달 2차 모집·연말 1차 결승
정부가 오는 12월 대국민 오디션 형태의 1차 '모두의 창업' 결승전을 진행한다. 이달 중순에는 1라운드 선발규모를 1만명으로 2배 늘린 2차 '모두의 창업'도 모집한다.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투자지원과 위축된 투자회수 시장도 활성화해 '국가창업열풍'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직무대행 겸 제1차관은 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주요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벤처·창업 관련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먼저 중기부는 이달 중 1차 '모두의 창업' 1라운드 통과자 5000명 가운데 1100명을 선발해 10월부터 2라운드 지역·권역별 오디션을 진행한다. 여기서 200명을 선별, 오는 12월에는 대국민 오디션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릴 계획이다. 동시에 2차 '모두의 창업'도 시작한다. 대학·청소년·소셜·글로벌 등 리그를 나눠 창업자를 모집하고 선발규모는 1만명으로 2배 늘린다. 지역의 창업열기도 확산한다. 대전, 대구, 광주, 울산 4
-
스페클립스, '피코케이'로 중동 10개국·인도네시아 유통망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레이저·인공지능(AI) 기반 피부 치료 및 피부암 진단 전문기업 스페클립스가 에스테틱 의료기기 '피코케이(PICO-K)'의 중동 및 동남아시아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스페클립스는 중동 에스테틱 의료기기 유통사 임다드, 인도네시아 뷰티월드와 피코케이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이집트 등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10개국과 인도네시아 시장 유통망을 확보했다. 임다드는 칸델라 메디컬, 사이노슈어 등 글로벌 브랜드의 현지 파트너로, 35년 업력을 보유한 중동 최대 규모의 에스테틱 의료기기 유통사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오는 9월 현지 인허가를 마친 뒤 뷰티월드 창립 25주년 행사에서 피코케이를 공식 론칭할 예정이다. 피코케이는 300피코초 고출력 레이저를 기반으로 색소질환 개선, 문신 제거,
-
기업·공공 부문 AX 사업 확대…사이오닉AI-KCC정보통신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용 AI(인공지능) 기업 사이오닉에이아이가 KCC정보통신과 기업·공공 부문의 AX(인공지능 전환)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5월 설립된 사이오닉에이아이는 기업이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고 테스트·배포·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 '스톰(STORM)'을 개발했다. 스톰은 노코드 기반의 에이전트 워크플로우 설계와 기업 문서·데이터 처리, RAG(검색증강생성), 다양한 AI 모델 연결·운영 기능을 제공한다. 고객의 보안과 시스템 환경에 맞춰 적용할 수 있다. 양측은 고객사의 AI 과제 발굴부터 컨설팅과 제안, 구축·운영까지 연결하는 공동 사업 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KCC정보통신이 공공·금융·기업 IT 사업에서 축적해 온 고객 기반과 시스템 통합·운영 경험을 사이오닉에이아이의 엔터프라이즈 AI 제
-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에이벤처스·하나증권에서 60억 추가 투자 유치
딥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지난달 6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 따르면 에이벤처스와 하나증권이 각각 30억원씩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12월 마무리한 ZVC와 인바디의 100억원 규모 투자의 후속 성격이다. 블루포인트는 지난해 12월 ZVC, 인바디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이후 스타트업 후속 투자 연계, 펀드 투자 기반 헬스케어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인바디라이크' 등 다방면에서 실무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유치에서는 프리IPO 등 별도의 시리즈 구분은 하지 않았다. 현재 상장 시점을 명확히 특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블루포인트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자금을 직접투자 또는 펀드 결성 등에 적절히 활용할 계획이다. 블루포인트 관계자는 "이처럼 투자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은 블루포인트가 10년 넘게 딥테크 초기 투자라는 영역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자산과 역량을 인정받는 결과"라며 "좋은 파트너들과 함께하게 된 만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데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아이들 하교 픽업 3.3만건, 거점 넓히는 아워스팟…"돌봄공백 해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방과후 아이들 픽업 및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는 아워스팟이 서울 4개 거점을 기반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아워스팟은 학교와 학원 인근 지역 거점 공간에서 초등학생의 방과후 일상을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 마포구와 서대문구, 강남구 등에서 거점을 운영하며 지역 거점형과 공동주택 커뮤니티형 등 다양한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 아워스팟은 흩어진 방과후 일상을 하나의 멤버십으로 연결했다. 보호자가 하교 픽업과 학원 이동을 신청하면 아이는 거점 공간에서 간식과 숙제를 마치고 보드게임 등 활동을 하며 다음 일정을 기다린다. 입퇴장과 픽업 수행 상황은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안내된다. 특정 수업이나 공간 이용이 중심인 키즈카페·학원과 달리 학교를 나서는 순간부터 부모 귀가 전까지를 하나의 서비스로 관리하는 구조다. 초등학생의 방과후 공백은 아이를 맡길 장소
-
한국여성벤처협회, 여성벤처CEO 대상 생성형 AI 교육 진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 AI융합산업위원회가 한국서부발전 동반상생실과 함께 여성벤처CEO를 대상으로 진행한 '챗지피티(ChatGPT) 실전교육'을 성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서부발전 동반상생실이 지원하는 직무역량 강화교육의 일환으로, 다음달 3일부터 이틀간 한국표준협회 퓨처밸류캠퍼스에서 실시됐다. 교육 과정은 생성형 AI(인공지능)의 기업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춰 △ChatGPT 활용 문서 작성 △엑셀(Excel)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및 보고서 작성 △맞춤형 GPTs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AI 활용 등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박정실 한국여성벤처협회 AI융합산업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벤처기업인들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영돈 한국서부발전 동반상생실 차장은 "교육이 여
-
폐PET를 사료첨가제 원료로 전환…업사이클엑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화학 생산 플랫폼을 개발하는 업사이클엑스(UpcycleX)가 퓨처플레이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업사이클엑스는 상온 전기촉매 기술로 저급 폐플라스틱을 화학제품으로 바꾸는 모듈형 업사이클링 시스템을 개발한다. 서울대와 MIT(매사추세츠공과대), 하버드대에서 전기화학을 연구하고 글로벌 에너지 기업에서 공정 스케일업 경험을 쌓은 석·박사급 인력들이 창업했다. 핵심 제품은 컨테이너 규모의 생산 모듈이다. 세척·선별 부담을 낮추면서 폐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를 사료첨가제 원료인 포메이트 계열 제품과 플라스틱 원료인 테레프탈산으로 전환한다. 기존 화학산업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긴 건설기간이 필요하고, 생산시설이 특정 지역에 집중돼 있어 원료 가격과 국제 물류·공급망 변화에 영향을 받는다. 신규
-
한진과 물류혁신 손잡을 스타트업 찾는다…24일까지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가 종합물류기업 한진과 함께 스마트물류 분야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2026 오픈웨이브 with 한진' 참여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한진은 인천혁신센터 출범 당시부터 스마트물류 창업 공모전과 물류산업 현장방문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유망 스타트업의 PoC(기술실증)와 사업화를 지원 중이다. 오픈웨이브는 한진의 물류 현장 수요와 창업기업의 혁신기술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한진 사업부서와 함께 기술을 검증해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며 지역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공정 자동화 △업무 효율화 △미래 신산업 등 3개다. 특히 물류 자동화 기술과 데이터 기반 운영
-
'열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오는 9월 '새 비전'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이 하반기부터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일상을 바꾼 10년, 내일을 바꿀 스타트업' 캠페인을 본격화한다고 4일 밝혔다. 코스포는 2016년 9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과 공동의 이익을 대변하기 위해 50여개 스타트업이 모여 출범시킨 단체다. 2018년 4월 사단법인으로 전환했다. 현재 의장사인 엘리스그룹을 비롯해 2900여개 스타트업과 혁신 생태계 파트너가 참여하고 있다. 캠페인에 따라 최근에는 오늘의집 운영사인 버킷플레이스, 아산나눔재단이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업무용 가구 현물 지원을 진행했다. 또 코스포의 SNS(소셜미디어)에는 매월 스타트업들과 함께 '스타트업이 바꾼 일상'을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어 게시하고 있다. 앞으로 코스포는 비전 선포, 사회공헌 등 행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오는 9월 9일 '10주년 미디어 데이'
-
로소타, 美 실리콘밸리서 K의료 핵심 '물리적 수술 데이터 AI' 알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술 인공지능 및 의료로봇 기술기업 로소타(Rosota Inc.)가 최근 성공적인 투자 유치에 이어 글로벌 시장 진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로소타는 4일 서울경제진흥원(SBA)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하는 '2026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미국 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소재 유망 혁신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실리콘밸리 본사를 두고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투자 이력을 보유한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 Global'이 현지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로소타는 기술 기반 유망 기업으로 선정돼 실리콘밸리 현지 몰입형 액셀러레이팅 및 글로벌 투자유치 피칭 기회를 제공받는다. 로소타는 오는 10월 미국 실리콘밸리 현지 프로그램에 참가해 현지 투자자와 의료,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