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머니人사이드]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는 단순히 특정 지역에 스타트업이 밀집한 곳이 아니다. 스탠퍼드대학을 중심으로 기술과 인재, 창업이 맞물리며 성장한 역동적인 혁신 생태계다." 목승환 서울대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대학이 지역과 산업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면서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대학이 육성한 인재와 기술이 창업으로 이어지고 창업기업이 지역산업과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때 비로소 '한국판 실리콘밸리'와 같은 혁신 생태계 조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다만 목 대표는 현재 국내 대학이 이런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걸림돌로 재정 여건을 꼽았다 목 대표는 "등록금 동결 등으로 재정 여력이 부족한 국내 대학들이 세계 랭킹 상위권에 오른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말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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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관절 장애 DTx 개발사 비욘드메디슨,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치료기기(DTx) 기업 비욘드메디슨이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인증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며 근무 환경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정부가 공식 부여하는 인증이다. 근무제도, 출산·육아 지원, 가족돌봄, 조직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비욘드메디슨은 △유연근무제 및 탄력근무 운영 △출산·육아기 구성원 대상 근무 배려 △구성원 심리적 안정과 워라밸을 고려한 조직 운영 △성과 중심의 자율적 업무 문화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비욘드메디슨 관계자는 "임상시험, 인허가, 글로벌 진출 등 고강도 업무가 요구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환경 속에서도 구성원의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 기조를 유지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비욘드메디슨은 턱관절장애 DTx '클릭리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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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댕댕이 어쩌나...당근알바,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구인·구직 서비스 '당근알바'가 설 연휴를 앞두고 반려동물 돌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반려동물 돌봄 알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반려동물 돌봄 알바가 필요한 구인자를 위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는 1차 프로모션 "내새꾸 자랑회"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 반려동물 사진과 간단한 소개를 등록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내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2마리의 반려동물을 주인공으로 한 맞춤 달력 포스터가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경품으로 제공된다. 이어지는 2차 이벤트 "내새꾸 돌봐주실 분"은 반려동물을 돌봐 줄 사람이 필요한 구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웃알바'에 반려동물 돌봄 구인글을 작성하면 경품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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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도스파트너스, STO 법제화 대비 통합 블록체인 솔루션 가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시장의 법제화가 가시화되면서 핀테크 기업 크레도스파트너스가 사모 금융상품의 생성·운용 전 과정을 통합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크레도스파트너스의 통합 솔루션은 채권, 프라이빗 크레딧, 사모펀드(PE), 부동산 수익증권 등 기존에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운용되던 사모 금융상품을 소액 단위로 발행·조합·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산 조달부터 상품 설계, 운용, 배당, 정산, 문서 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온라인 시스템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AI(인공지능)을 활용해 백만 건 이상의 채권 데이터를 시가 기준으로 일 단위 정밀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품 선정과 투자설명서 작성을 자동화했다. 시스템적으로는 자산의 독립적 관리를 위한 신탁 및 수탁 구조에서 필수적인 금융사 간 업무 지시, 배당 처리, 거래 후 정산, 문서 관리 업무를 분산원장 기반으로 자동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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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청산 모태자펀드, 평균 IRR 7.5%…3개 중 1개 10% 넘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청산된 모태펀드 자펀드들의 평균 내부수익률(IRR)이 7. 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실패 지원이 주목적인 문화·영화·엔젤 펀드를 제외한 IRR은 9. 3%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모태펀드 1조6000억원을 출자해 이같은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20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2026년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운용성과 및 올해 출자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출자전략위원회는 모태펀드의 운용 과정에서 업계 및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기구다. 시장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출범했다. 중기부는 지난해 모태펀드가 34개 자펀드를 청산해 수익 배수 1. 5배를 거뒀다고 밝혔다. IRR 환산 시 7. 5%다. 전체 청산펀드의 70%(24개)가 수익 실현에 성공했고, 상위 30%(11개) 펀드는 10% 이상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해 IR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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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프 이어 트릴리온랩스도 '국가대표 AI모델 사업' 재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독자 AI(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구축 사업에 재도전한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트릴리온랩스는 최근 과기부 독파모 추가 공모에 참여를 확정했다. 트릴리온랩스는 지난해 루닛 컨소시엄을 통해 독파모 모집에 지원했으나 정예팀 5팀에는 선발되지 못했다. 다만 당시 해당 컨소시엄은 일반적인 AI 모델이 아닌 의과학·바이오 특화 AI 모델 분야에 도전했었다. 트릴리온랩스는 이번 추가 공모에서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 공모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트릴리온랩스 관계자는 "컨소시엄 주관사가 돼서 추가 공모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곳과 논의 중인 단계로 아직 컨소시엄에 참여할 기업이 확정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트릴리온랩스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 개발에 참여한 신재민 대표가 2024년 창업한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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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디자인 모니터링 TF 신설…"침해 행위 단호히 대응"
코웨이가 기업 핵심 자산인 디자인 지식재산권(IP) 보호를 위해 사내에 '디자인 모니터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자사 제품 관련 유사 디자인 논란이 불거지면서 대응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20일 코웨이에 따르면 TF는 올해 1분기 내 공식 출범한다. TF에서는 시장 내 유사·모방 디자인 의심 사례를 찾아 권리 검토 결과에 따라 공식 경고부터 필요 시 법적 조치까지 전사 차원의 선제 대응에 나선다. TF는 대표이사 직속으로 IP와 법무, 상품기획, 디자인, 연구개발(R&D), 홍보 등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다. △국내외 경쟁사 제품과 시장 동향 상시 모니터링 △유사 디자인 의심 사례 신속 분석 △지식재산권 침해 판단 기준 정교화 △침해 가능성 확인 시 법적 조치 등 단계별로 대응한다. 기존의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대응을 위한 원스톱 프로세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만의 고유 디자인은 고객 신뢰와 브랜드 정채성이 집약된 핵심 자산"이라며 "디자인 카피는 원칙 따라 단호히 대응하고 디자인 권리보호 기준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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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동네 은행, 실버타운으로"…케어닥-교보리얼코 손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문 닫은 각 동네 은행 지점을 지역 중심 시니어 하우징(실버타운)으로 전환하는 민간 주도 사업이 본격화 한다. 금융권의 유휴 부동산을 수요가 많은 도심형 AIP(지역사회 계속 거주) 모델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니어 종합 케어기업인 케어닥은 부동산 자산관리기업 교보리얼코와 손잡고 금융권 부동산 자산을 시니어 하우징으로 재정비하는 공동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수년간 시중은행의 영업점 통폐합으로 급증한 금융권의 유휴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도심 주요 입지에 위치한 유휴 상업시설을 시니어 주거 및 돌봄 시설로 전환하는 민간 주도의 새로운 운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은행 영업점은 통상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고 의료·상업·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곳에 위치해 있어 시니어들이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도심형 AIP 모델 구현에 최적의 입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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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안창주 대표 취임…"창업 혁신거점 될 것"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혁신센터)의 신임 대표이사로 안창주 대표가 공식 취임했다. 안창주 광주혁신센터 대표는 20일 열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에서 "단순히 창업을 돕는 곳을 넘어 대기업과의 실질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지역 경제의 역동성을 이끄는 혁신 거점이자 스타트업 성장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겠다"고 말했다. 안창주 대표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삼보컴퓨터 사장을 역임했으며, 부임 전까지 AC(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수원대학교 창업학 교수로 활동해 온 스타트업 전문가다.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광주지역의 창업 환경을 한 단계 도약시킬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안 대표는 광주혁신센터의 핵심 경영 방향으로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기술허브 확장 △민간투자와 공공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제시했다. 그는 "광주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창업가들이 모이는 도시"라며 "센터의 전담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와 연계해 광주 특화 산업인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들이 기술검증(PoC) 및 시장검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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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보틱스, 현대차그룹 출신 우상길 부사장 영입…"글로벌 상용화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프라 기반 자율주행 스타트업 서울로보틱스가 현대자동차그룹 출신 재무 전문가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최근 상장예비심사 신청을 자진철회하는 등 IPO(기업공개) 과정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무 라인을 강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서울로보틱스는 우상길 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 CFO를 신임 부사장 겸 CFO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우 신임 부사장은 현대차그룹에서 16년간 원가 및 재무 부문 요직을 거쳤고, 현대차그룹 최초 해외 혁신거점인 HMGICS의 사업구조와 재무전략 설계를 주도한 인물이다. 특히 대규모 초기 투자 유치와 자금조달을 이끌었으며, 셀(Cell) 제조방식에 최적화된 스마트팩토리 원가관리 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해 생산 혁신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현대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 프로젝트의 초기 원가시스템 구축, 현대차 아산공장에서 10년간 원가관리 및 수익성 개선 업무를 수행하며 제조업 재무관리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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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인플루언서 콘텐츠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브랜디드 시딩'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화해글로벌이 K뷰티 브랜드와 글로벌 인플루언서의 협업 콘텐츠를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하는 '브랜디드 시딩(Branded Seeding)'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디드 시딩은 브랜드가 화해의 글로벌 나노·마이크로 인플루언서 1만여명을 활용해 제품을 알리고, 이때 제작된 콘텐츠를 소셜미디어(SNS), 커머스, 자사몰 등 다양한 채널에서 2차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프로그램은 콘텐츠의 저작권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마케팅 자산으로 전환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틱톡의 '스파크 애즈(Spark Ads)' 코드와 연동, 별도의 콘텐츠 제작 없이도 기존 인플루언서 게시물을 활용해 인피드(In-Feed) 광고를 집행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화해는 앞서 지난해 7월 글로벌 인플루언서 시딩 프로그램을 론칭하며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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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벤처스, 작년 1300억 회수…신규투자 90% '초기단계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지난해 1300억원 규모의 회수 성과를 올렸다. 신규 투자의 90%는 시드(Seed) 단계 기업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벤처스는 이 같은 내용의 2025년도 투자 성과와 2026년 전략 방향을 20일 발표했다. 카카오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투자 건수는 27건, 금액은 약 207억원이다. 이 중 신규 투자는 19건(136억원)으로 시드 단계가 18곳, 프리A 단계가 1곳이었다. 특히 신규 피투자사 중 카카오벤처스가 첫 기관 투자자로 참여한 곳은 17곳이었다. 극초기 기업 발굴이라는 벤처캐피탈(VC) 본연의 역할에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현재까지 누적 패밀리(피투자사) 수는 290여곳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딥테크(9건)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IT·서비스(6건), 디지털헬스케어(3건), 게임(1건) 순이었다. 딥테크 분야에서는 양자컴퓨팅, 차세대 배터리 등 원천 기술 기업과 제조AX(인공지능 전환), 피지컬 AI 등 응용 기술 기업에 고루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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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 기술로 피부미용"…이노서스, 142억 시리즈A 투자유치
미용 의료기기 스타트업 이노서스가 알토스벤처스 등에서 142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투자금 일부는 앞서 시드 단계에서 이노서스를 발굴한 투자사인 테일벤처스의 구주 인수에 사용됐다. 이노서스는 이번 투자유치를 발판으로 글로벌 미용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2년 2월 설립된 이노서스는 암 치료 기술을 미용 리프팅에 접목한 '올타이트'를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서울과학고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의 심재용 대표가 창업했다. 올타이트의 핵심 경쟁력은 DLTD(진피층 타겟 유전 가열 시스템) 기술이다. 암 치료·재활에 사용되던 유전 가열 원리로 진피 중하부만 집중 가열하는 기술이다. 올타이트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표피 온도 상승을 막아 마취가 필요 없을 정도로 통증이 적다고 설명했다. 또 피하지방층의 열 집중도를 낮춰 볼 패임 등의 부작용 위험을 낮췄다고 덧붙였다. 올타이트는 국내 출시 전 일본, 홍콩, 브라질 3개국에 300대 이상의 수출 계약을 선행했고 출시 10개월 만에 200대 이상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