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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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25일 정부의 만 0~2세 무상보육 폐기 방침과 관련, "새누리당이 총선에서 약속한대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양구 유해발굴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박 후보는 "새누리당은 이 문제를 두고 정부와 오랫동안 논의하며 관철시키고자 노력해왔지만 전체가 반영되지는 못했다"며 "상위 30%에 해당하는 분들도 다들 빠듯하게 살아가는 젊은 부부들로서 지원이 필요하다. 새누리당이 약속한 바를 지킬 수 있도록 이제는 국회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현 공보단장도 "새누리당은 총선 공약대로 확실하게 간다는 입장"이라며 "박 후보도 만 0∼2세 유아에 대한 전면 무상보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박 후보는 이와 함께 만 0∼5세 보육료 전계층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고 표준보육비용을 법제화하고 현실화하겠다는 의지도 확고하다"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24일 '5·16 군사정변, 유신, 인혁당 사건' 등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 진보 진영에서는 '구체적인 실천'을 촉구했다. 통합진보당을 나와 새진보정당추진회의에 가담한 무소속 심상정 의원은 25일 자신의 트위터(@sangjungsim)에 "박근혜 후보의 사과와 관련해 진정성 논란이 일고 있군요. 늦었지만 과거사에 대한 명확한 답을 통해야 미래로 갈 수 있음을 깨달은 건 다행이죠"라면서 "문제는 사과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이해하는 것이죠. 진실규명과 치유대책으로 달라진 역사인식을 온몸으로 실천 해야겠죠"라고 강조했다. 새진보정당추진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노회찬 의원(@hcroh)도 24일 "박근혜 후보의 사과는 쿨하게 받아들여야죠. 그러나 우리가 겪어봐서 알지만 금연약속과 금연실천은 다른 차원입니다. 특히 흡연경력 50년씩 된 경우라면"이라고 트윗을 남겼다. 야권에서는 구체적인 실천 내용으로 '장준하 선생 타살 의혹', '정수장학회 문
(서울=뉴스1) 이준규 기자 = 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는 25일 전날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의 과거사 사과 회견과 관련, "박 후보는 새로운 전환된 인식을 가지고 대통령이 되든 안 되든 왜곡된 현대사를 다 고쳐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 "박 후보가 5·16과 유신에 대해 헌법의 가치를 훼손했다고 사과하는 것을 보고 진정성이 있다고 받아들이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야 나라와 역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박 후보의 진정성을 평가하면서 "유신 때 이뤄진 것 중에서 언급된 인혁당 사건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며 추가 조치를 주문했다. 그는 "고 장준하 선생 사망 타살 확인, 김대중 대통령 납치, 정수장학회 문제, 영남대학교 문제 등이 다 바로잡힐 수 있는 새로운 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며 "(박 후보 측의) 국민통합위원회가 만들어지면 위원회에서 이런 것들이 진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부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 시절의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체제, 인민혁명당 사건 등 과거사에 대해 사과한 것에 대해 '공감한다'는 쪽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쪽이 엇비슷하다는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25일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박 후보의 사과 기자회견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1.6%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반면 40.9%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격차는 0.7%포인트에 불과했다. 앞서 박 후보는 지난 24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에서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 수 없음은 과거에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래야할 민주주의 가치라고 믿는다"며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과거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이번 조사는 박 후보의 사과 기자회견이 있었던 24일 하루 동안 전국 성인남녀 750명을 대상으로 집전화와 휴대전화 조사 방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춘 말춤이 트위터를 달구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오전에 과거사에 관해 사과하고 오후에 말춤을 춘 박 후보를 가수 싸이의 노래 '강남스타일'의 가사에 빗대 '반전 있는 여자'라고 비판했다. 지난 24일 오전 박 후보는 역사 인식 논란에 대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마친 박 후보는 오후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사회자와 공연에 나선 청년 당원의 안내에 따라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나오는 말춤 동작을 따라했다. 박 후보가 사과 기자회견에서 '인혁당'을 '민혁당'으로 발음했다고 지적하는 등 사과의 진정성에 대해 지적했던 일부 파워트위터리안들은 박 후보가 사과를 한 당일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오는 25일 강원도 양구군의 국군 유해 발굴 현장을 방문한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10시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국군 전사자를 추모하고, 유해 발굴 활동을 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유해 발굴 현장 방문에 이어 인근 21사단을 찾아 사단 소속 여군 장교와 부사관 등 2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한다.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박 후보의 유해 발굴 현장 방문은 다가오는 국군의 날을 맞아 이뤄지는 것으로,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해서는 국가가 반드시 책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여권 장교·부사관과 오찬간담회를 통해 여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고, 여군 관계자들의 고충 등을 경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부산=뉴스1) 박정호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24일 오후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부산시당에서 열린 대통령선거대책위 출범식에 참석해 가수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개사한 '부산스타일'에 맞춰 말춤을 추고 있다. 이날 오전 박 후보는 당사 기자실에서 과거사와 관련해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 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이로 인해 상처와 피해를 입은 분들과 그 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말했다. 2012.9.24/뉴스1 ☞ 뉴스1 바로가기
24일 오전 9시 정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 4층 기자회견장으로 들어서는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표정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워 보였다. 회색 상·하의 정장 차림의 박 후보는 약 10분 동안 준비해 온 과거사 논란 관련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시종일관 낮은 톤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는 표정이었다. 그는 "저는 오늘 한 아버지의 딸이 아니라 새누리당의 제18대 대통령 후보로서 이 자리에 섰다"며 입을 열었다. "자녀가 부모를 평가한다는 것, 더구나 공개적으로 과오를 지적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잘 아시리라 믿는다"고 언급한 대목에서는 다소 목소리가 떨리기도 했다. 끝까지 눈물을 보이진 않았지만, 애써 침착함을 유지하려는 모습에서 오히려 기자회견장에 서기까지의 고뇌가 엿보였다. 그러나 "대선 후보로 나선 이상 이 부분에 대해 보다 냉정하고 국민과 공감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렀다"는 대목에서는 더 이상의 논란을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또 "국민들께서 저에게 진
24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과거사 발언을 공식 사과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이날 오후 정치적 텃밭으로 불리는 부산·경남(PK)으로 직행했다. 부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하고 전통시장과 택시기사 조합을 찾는 등 본격적인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수영구 새누리당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부산 선대위 발대식에서 "선거 과정에서 네거티브와 과거 논쟁으로 일관해서는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 선대위는 지역 선대위 가운데 가장 먼저 발족했다. 박 후보는 "이번에는 상대를 공격해서 이기는 선거보다 민생을 해결하고 국민 행복시대를 여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말고 당원 모두가 나서서 민생문제를 해결하고 미래로 나가는 정당이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발대식에는 젊은 당원과 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발대식 사회는 손수조 사상구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박 후보는 격려사에 앞서 비보이 공연을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24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의 과거사 사과 발언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이날 오전 마포구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문재인의 동행'에 참석, "박 후보께서 5.16, 유신, 인혁당 사과를 하셨는데, 아주 힘든 얘기였을 텐데 참 잘 하셨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또 "우리 역사를 이제 좀 제대로 정리해서, 정말 국민을 화합통합해가는 출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조재현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인민혁명당(인혁당) 피해자 유족단체인 '4.9통일평화재단'은 "전날 김재원 새누리당 신임 대변인 발언 등으로 미루어 볼때 박 후보의 발언은 대선 후보로서 여론이나 지지율이 악화되자 나온 이야기로 진정성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어 "선거 때마다 결국 나오는 입장표명 수준"이라며 "인혁당 사건이나 판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도 없어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신임 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식사자리에서 박 후보의 정치 입문 배경에 대해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위해 하는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현배 유신잔재 청산과 역사정의를 위한 민주행동 상임대표도 "그동안 유신정권을 두둔하는 이야기만 해오던 박 후보가 대선 후보로 나와
"5·16은 구국의 혁명이었다", " 5·16은 불가피한 최선의 선택", "대법원 판결이 두 가지로 나오지 않았나"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그간 유독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 선친인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된 과거사 인식과 관련, 설화에 시달려왔다. 박 전 대통령의 공과 과가 모두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위로와 사과를 해왔다. 하지만 "5·16 은 구국의 혁명" "불가피한 선택" "인혁당 대법원 판결은 두 가지" 등의 발언으로 과거사 인식 논란의 중심에 섰고, "역사의 평가에 맡겨야 한다"는 발언은 위로와 사과에 진정성 시비에 휩싸였다. 하지만 더 이상 과거사 인식논란에 종지부를 찍지 않을 경우 대선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몰리자 24일 "5·16, 유신, 인혁당 사건 등은 헌법 가치가 훼손되고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지연시키는 결과를 가져왔다"며 전향적 역사 인식 변화를 드러냈다. 박 후보가 부친 시대의 역사 문제와 관련해 사과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