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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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가장 예쁠 때…에버랜드 "장미축제, 이번주 절정"
에버랜드는 로즈가든 장미 개화율이 현재 약 90% 수준으로 이번주부터 720품종 300만 송이 장미가 절정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에버랜드 장미축제는 올해 유럽 클래식 호텔 정원을 콘셉트로 한 '호텔 로로티' 테마를 새롭게 선보였다. 축제 개막 이후 열흘간 약 20만명이 방문하며 봄 나들이와 데이트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 현장에서는 장미와 향기, 조명, 음악, 아트워크가 어우러진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유럽 호텔 정원에 머무는 듯한 분위기에서 장미와 정원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로즈가든에서는 에버랜드가 자체 개발한 국산 장미 품종 '에버로즈'도 만나볼 수 있다. 에버랜드는 2013년부터 정원장미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해 현재까지 40여 품종을 개발했으며, 세계장미대회 수상과 해외 진출 등을 통해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미 연구소를 콘셉트로 한 체험 공간 '로즈 랩'에서는 에버로즈 향기를 시향할 수 있으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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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L, 대한민국상품대상 수상…여가 생태계 구축 성과 인정
놀(NOL)유니버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이 '2026 대한민국상품대상'에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대한민국상품대상은 한국상품학회가 주최·주관하는 시상식으로 문화·관광·축제와 한류, AI(인공지능)·데이터 등 8개 부문에서 국제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해 외국인 대상 한국 관광 플랫폼 'NOL World'로 한류 부문 대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NOL로 문화·관광·축제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NOL은 숙박 예약 중심 플랫폼에서 투어, 레저, 교통, 항공, 문화 등 여가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이번 심사에서 문화생활과 관광, 축제를 연결해 이용자의 여가 경험을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고객과 지역사회, 예술가, 소상공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가 생태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범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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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날아간 K관광, 1200만 중국 손님 모신다
한국관광공사는 중국 항저우에서 '한국의 낮과 밤'을 주제로 한 로드쇼(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로드쇼에서 뷰티와 미식, 한류 등 한국의 3가지 아름다움을 뜻하는 '3미'를 주제로 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댄스 파티나 메이크업 쇼, 시식 프로그램 등 몰입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현장 체험이 방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지 대형 플랫폼과 협력해 마케팅도 펼쳤다. 알리페이, 알리바바 등과 함께 방한 상품을 판매하고 할인 이벤트를 열었으며 미식·뷰티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수요가 점차 증가 중인 B2B(기업간거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지자체, 여행사 등 국내 39개 기관이 중국의 여행사, 여행 플랫폼 등 100여개 단체와 방한 상품 개발을 논의했다. 관광공사는 우리나라와 매주 7000석 이상의 항공 좌석이 운항되는 항저우를 중국 화동 지역의 거점으로 점찍고 마케팅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항저우는 1인당 연간 가처분소득이 1600만원에 달하는 고소득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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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손님 웰컴" 2주간 환영 행사 열리는 김해공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1일부터 14일까지 김해국제공항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올해 상반기 '외국인 환영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관광객이 증가 중인 부산의 거점 역할을 하는 김해공항에서 외국인 손님들에게 추억을 남긴다는 목표다. 김해국제공항 1층의 입국 동선에는 환영 부스가 설치된다. 부스에서는 다국어 관광 안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 테마 관광상품 예약 행사 등이 열린다. 다양한 기념품이 담긴 '웰컴 키트'도 증정할 예정이다. 출국장 인근에서는 '굿바이 카드'와 전통 문화를 소재로 한 기념품을 준비한다. 전광판을 통해 환송 이미지도 송출한다. 8개 외국어를 지원하는 한국 관광 홍보 플랫폼인 '비지트코리아'에서는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제공한다. 오는 12일 열리는 BTS(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에 맞춰 부산 관광 안내, 안전 도우미 등 정보가 추가된다. 강정원 문체부 관광정책실장은 "방한 관광의 양적·질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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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도 "적당히 하자"던 부산 20배 바가지…민·관이 함께 막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달 12~13일 BTS(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앞둔 부산에서 관광 수용태세 민관 합동 캠페인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캠페인은 최근 불거진 부산 지역의 바가지 요금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BTS 공연을 앞두고 부산의 방문 수요가 증가하자 일부 숙소에서 요금을 10배~20배 이상 인상하는 사례가 관찰돼 논란이 됐다. BTS의 멤버 RM이 직접 "적당히 해 달라"고 당부할 정도다. 관광공사는 부산광역시, 부산시관광협회, 대한숙박업중앙회 부산지회 등과 함께 부산 서면 일대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친다. 숙박시설과 관광객 이용 업소를 방문해 공정 가격 운영을 독려하고 친절 응대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바가지 요금이나 일방적 예약 취소 등 불공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협업을 강화한다. 부산시와 관광 민원 데이터를 지속 공유 중이며, 필요한 경우 수사기관과의 협조도 추진한다. 민병선 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은 "세계의 시선이 부산으로 집중되는 글로벌 이벤트인 BTS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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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고민했었는데, 매출 3배"...'부산병' 손님, 바글바글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폐업까지 고민했는데…이제는 매일 밀려드는 손님에 즐겁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인근의 한 분식점 사장 A씨는 지난 27일 최근 매출동향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줄어 타격이 컸지만 올해 초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씨는 "요즘은 한국어보다 중국어, 영어를 더 많이 쓴다"며 "동료 상인들 중에 매출이 2~3배 뛴 사람도 있다고 한다"고 말하며 웃었다. 최근 몇 년간 부진을 면치 못한 부산 관광이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중화권·일본·미국 등 '톱5' 손님들이 최대 80%를 웃도는 고속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방문객이 늘었기 때문이다. 숙원인 4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젖힐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지난 26~27일 머니투데이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서면역, 남포역 등의 관광지·식당·카페·여행사 32곳에서 외국인 관광객 수를 질의한 결과 이 중 29곳(90%)이 '외국 손님이 늘었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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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십 본질은 '새로운 의미' 부여…관점 변화로 성과 도출
"조직장은 지휘자이지 구성원의 경쟁자가 아니다. 팀원의 의견을 진심으로 경청하고 장점을 칭찬해 주는 기술이 필요하다. 그래야 더 이끌어낼 수 있다. 자신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팀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본문 p.40) 많은 리더가 팀을 위해 애쓰지만 정작 중요한 순간 어떤 말을 해야 하는지 몰라 고민한다. 리더의 잔소리가 많아질수록 구성원들의 열정이나 의지도 식어갈 뿐이다. 이 책은 리더들에게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 언어를 제안한다. 단순히 감정을 끌어올리는 동기부여가 아니라 '일의 본질'을 꿰뚫고 상황을 새롭게 해석해 마침내 성과를 도출하게 만드는 리더의 한마디에 주목한다. 특히 스포츠 명장들의 라커룸 대화에서 찾은 리더십의 본질을 세세하게 보여준다. 경기 전 라커룸. 감독의 짧은 한마디가 선수들의 눈빛을 바꾸고 위태롭게 흔들리던 팀의 움직임까지 달라진다. 스포츠 역사에는 이런 순간들이 반복돼왔다. 뛰어난 감독들은 단지 일차원적 열정을 강요하지 않는다. 선수들이 왜, 어떻게 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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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시대, 디자이너의 생존 조건은?…IT인재 실전서 출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기획자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이런 격변기를 살아가는 IT 인재들에게 생존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이 확산되는 2026년, 디자이너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짚는 실전 지침서를 지향한다. 저자는 디자이너들이 화면을 예쁘게 그리는 '기술자(Tooler)'의 역할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맥락을 읽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문제 해결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인 강영화는 1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4년차 창업자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출발해 스포카의 '도도 포인트'와 '토스'의 성장을 최전방에서 경험한 뒤 직접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다. 특히 외부 투자유치 없이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운세·사주·타로 서비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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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최초로 한국 온 데미안 허스트, 한달 뒤 끝나는데…돈값 했을까?
영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데미안 허스트는 스타다. 예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이름을 한 번은 들어봤을 법한 현대 예술의 상징이다. 단일 경매에서 2000억원이 넘는 작품을 팔아치웠을 정도로 최고의 '셀링 머신'으로 손꼽힌다. 반면 부정적 시각도 있다. '싸구려 죽음'의 판매자, 동물 학대자, 작품 공장 등 수많은 꼬리표가 붙어 있다. 30일 미술계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이 다음달 28일까지 여는 데미안 허스트의 '블록버스터 전시'도 논란을 피하지 못했다. 30억원이라는 전시 비용이 과도하다는 비판부터 기획 주도권을 내줄 것이라는 우려, 과격한 작품세계에 대한 반발 등 비판이 빗발쳤다. 정부 기관인 국립현대미술관이 흥행을 노리고 상업적 전시를 개최하는 게 맞냐는 주장까지 나왔다. 한 달 남은 이 전시는 볼 가치가 있을까? 직접 본 데미안 허스트전은 '이름값'을 한다는 느낌을 줬다. 하루 수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올해 상반기 최고의 인기 전시답게 파격적인 콘텐츠와 재치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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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병' 앓는 대만·중국..."도쿄보다 좋다" 그들이 푹 빠진 이유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사로잡은 부산의 인기 비결은 부산만의 독특한 색깔이다. 수도권에서 체험이 힘든 특색 있는 로컬 콘텐츠가 인기를 얻으면서 중화권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부산병'(부산을 그리워하는 병)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가 됐다. 31일 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 102만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부산을 찾았다. 사상 최단기간 10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 관광객 숫자 외에도 관련 지표가 일제히 개선됐다. 부산에서 외국인들이 지출한 금액은 올해 1~4월 누적 기준 3222억원으로 전년 동기(2180억원)에 비해 47.8% 치솟았다. 관광 사업체 수도 3248개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많으며 주요국의 부산 여행 검색량은 최대 3배 이상 급증했다. 부산 관광업계는 외국인 관광객의 폭증 요인을 크게 세 가지 측면에서 분석한다. K컬처의 인기 확대와 맞물린 로컬 콘텐츠, 저렴한 비용·가까운 거리 등으로 인한 인접국의 수요 확대, 대형 이벤트의 증가다. 지역 여행사 관계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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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땡큐" "셰셰" 폐업 고민하던 식당, 매출 껑충...외국인 몰리는 부산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폐업까지 고민했는데…이제는 매일 밀려드는 손님에 즐겁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인근의 한 분식점 사장 A씨는 지난 27일 최근 매출 동향을 묻는 기자 질문에 이와 같이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손님이 줄어 타격이 컸지만, 올해 연초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A씨는 "요즘은 한국어보다 중국어, 영어를 더 많이 쓴다"며 "동료 상인들 중에도 매출이 2~3배 뛴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며 웃으며 말했다. 최근 몇 년간 부진을 면치 못했던 부산 관광이 즐거운 비명을 지른다. 중화권·일본과 미국 등 '톱 5' 손님들이 최대 80%를 웃도는 고속 성장률을 보이며 큰 폭으로 방문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 숙원인 4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젖힐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지난 26~27일 머니투데이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서면역, 남포역 등 장소의 관광지·식당·카페·여행사 32곳에 외국인 관광객 수를 질의한 결과, 이 중 29곳(90%)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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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결핍'을 유혹하는 콘텐츠
'사람들은 정보를 기억하지 않는다. 자신이 흔들렸던 순간을 기억한다.' 한동안 인터넷에는 "당신은 어떤 유형의 인간인가"를 묻는 콘텐츠들이 넘쳐났다.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을 확인하고, 좋아하는 음악 취향을 분석하고, 어떤 영화 캐릭터와 닮았는지 테스트했다. 누군가는 그런 콘텐츠를 가볍다고 말했지만,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거기에 오래 머물렀다. 결과를 캡처해 저장했고, 친구에게 공유했고, 어떤 날은 그 결과 하나로 자신을 설명하기도 했다. 사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자신을 설명할 언어를 찾아 헤매는 존재였다. 사람들은 별자리로 사랑을 해석했고, 혈액형으로 성격을 구분했으며, 브랜드와 취향으로 자기 삶의 분위기를 설명해 왔다. 중요한 것은 정확성이 아니라, 그 문장이 자기 안의 어떤 불안을 잠시 설명해 주는가였다.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왜 사람들은 그런 콘텐츠에 반응할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된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은 자신을 완전히 설명할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