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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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빵돌이·빵순이 2.5만명 모였다…핫플 된 '숲속빵시장'
엘리시안강촌은 지난 24일 열린 '숲속빵시장'에 2만 5000여명이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숲속빵시장'은 피크닉과 베이커리, 디저트를 결합한 빵 축제다. 2024년 첫 개최 후 규모가 꾸준히 늘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빵 행사로 자리잡았다. 올해 행사장에서는 전국의 유명 베이커리와 디저트 브랜드, 지역 카페들이 참여했다. 예년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며 일부 부스에서는 제품이 이른 시간에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기도 했다. 엘리시안강촌은 ITX와 경춘선 등 편리한 교통 수단 덕분에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이 몰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당일치기 관광객 외에도 주변 명소와 묶어 1박 2일로 현장을 찾는 발걸음도 늘었다. 숲속빵시장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열린다. 오는 10월에도 하반기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엘리시안강촌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과 빵 브랜드가 함께 성장하는 국내 대표 베이커리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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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국악의 날', 광화문에 우리 소리 울린다…"흥 나게 놀자"
국립국악원은 제2회 국악의 날을 맞이해 광화문 광장과 남원, 진도 등에서 다채로운 국악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광화문 일대에서는 1300여명이 참여하는 전통 연희 '길놀이'가 펼쳐진다. 전국 중고등학교 충물 동아리와 20여개 대학 풍물패, 지역 농악 보존회 등이 신명나는 놀이판을 열 예정이다. 미국 선교사인 호머 헐버트 박사가 아리랑을 서양식 악보로 처음 채보(음악을 듣고 악보로 적는 일)한 지 130주년을 기념한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우리나라의 3대 아리랑 보존회의 공연과 명인 명창의 무대, 국악 밴드의 해석 등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도 이어진다. 남원의 민속국악원은 중국 산둥성 경극원과 잡기단을 초청해 교류 공연을 열며 진도의 남도국악원은 '2026 굿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의 부산국악원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남사당놀이 공연과 특별 강연을 준비한다. 황성운 국립국악원장 직무대리는 "국악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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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명 받은 롯데의 특별한 초대장…"무료로 롯데월드 오세요"
롯데월드가 가정의 달인 5월을 기념해 지역의 소외된 아동에게 티켓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월드의 '드림티켓' 사업은 테마파크 방문이 어려운 문화 소외계층을 초청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캠페인이 시작된 2015년부터 지금까지 12만여명이 드림티켓 사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등을 방문했다. 올해 드림티켓은 송파구 아동들에게 주어졌다. 롯데월드는 삼전 지역아동센터에 약 400만원 상당의 롯데월드 어드벤처 입장권을 기부했다. 드림티켓을 전달받은 삼전 지역아동센터의 박달준 센터장은 "아이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들이 장소인 롯데월드에서 좋은 기회를 줘 기쁘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는 드림티켓 이외에도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병원을 방문해 펼치는 위문공연 '찾아가는 테카파크'와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무대 '드림 스테이지' 등이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테마파크의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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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오마카세를?…파르나스호텔 총주방장이 바꾼 미식 공식
"온:테이블을 준비하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기준은 '많이'보다 '제대로'였습니다." 30년 넘게 호텔 주방을 지켜온 오흥민 파르나스호텔 총주방장(상무)은 호텔 뷔페의 본질을 이같이 설명했다. 단순 메뉴 수를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고객에게 '제대로 된 한 끼'와 기억에 남는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지금 호텔 다이닝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의미다. 1991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 입사한 오 상무는 현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를 총괄하는 총주방장으로 파르나스호텔의 미식 전략 전반을 이끌고 있다. 그는 단순히 요리를 만드는 셰프를 넘어, 호텔의 미식 경험과 브랜드 방향성을 설계하는 '컬리너리 오케스트라의 총지휘자'를 자처한다. 오 상무는 "과거 호텔 주방이 음식을 생산하는 공간이었다면, 지금의 주방은 고객 경험과 가치를 함께 만드는 공간"이라며 "셰프 역시 식재료와 공간, 서비스까지 설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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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낮 최고 30도, 일교차 주의…제주엔 시간당 50㎜ 폭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2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와 남부지방엔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차차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권·경남권 50~100㎜ △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제주도북부 30~80㎜ △제주도 50~150㎜(많은 곳 남부중산간 200㎜ 이상, 산지 250㎜ 이상)다.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밤부터 26일 오후 사이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충청권은 26일 오전부터 밤 사이 시간당 20~30㎜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최고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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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서울 낮 최고 '30도 무더위'…남부·제주는 '폭우'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26일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25~26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에 차차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도는 낮부터, 전라권과 경남 서부는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남해안, 지리산 부근 80~150㎜(많은 곳 200㎜ 이상) △전남권·경남권 50~100㎜ △전북·대구·경북·울릉도·독도·제주도북부 30~80㎜ △제주도 50~150㎜(많은 곳 남부중산간 200㎜ 이상, 산지 250㎜ 이상)다. 제주도 산지·중산간에는 밤부터 26일 오후 사이 시간당 50㎜ 안팎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충청권은 26일 오전부터 밤 사이 시간당 20~30㎜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8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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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고, 여자가 그린다…미술계는 지금 '여성시대'
주요 미술관·갤러리가 여성 미술인들의 전시를 대폭 늘린다. 글로벌 트렌드가 된 '여성 미술 강조' 흐름에 발맞춰 소외됐던 여성 미술인들을 재조명하고 신진 작가를 발굴해 국내 미술 기반을 넓힌다는 목표다. 24일 리움미술관에 따르면 리움미술관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특별전 '다른 공간 안으로 : 여성 작가들의 공감각적 환경 1956-1976'을 개최한다. 여성 작가 11인을 소개하는 전시로 마르타 미누힌, 주디 시카고, 리지아 클라크 등 아시아와 유럽, 남·북미를 아우르는 미술가들의 작품이 소개된다. 우리 여성 작가 중 최초로 환경 미술을 소개했던 정강자의 '무체전'도 최초로 복원해 소개한다. 리안갤러리는 프랑스에서 활동해 오며 국제적 명성을 쌓은 1세대 여성 조각가 '윤희'의 전시를 준비한다. 금속을 기반으로 한 조각과 다양한 회화, 예측 불가능한 그만의 작업 세계를 한 데 모았다. 스페이스K는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한 명인 멘지 엘-사예의 개인전을 연다. 31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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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로 읽는 시대감각] 왜 우리는 의미를 소비하는가
"우리는 전시를 보러 가는 걸까, 아니면 전시를 본 자신을 소비하러 가는 걸까." 전시장보다 굿즈샵이 먼저 붐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누군가는 박물관이 점점 쇼핑몰이 되어간다고 푸념한다. 설명문 앞에서는 오래 머물지 않지만, 머그컵과 엽서 앞에서는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작품보다 포토존이 먼저 기억나는 전시도 많아졌다. 어떤 날은 전시장보다 쇼핑백이 더 오래 눈에 남는다. 사람들은 작품만 보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시를 경험한 자신의 흔적까지 함께 들고 돌아간다. 몇 해 전, 전시가 막 끝난 늦은 저녁이었다. 관람객 대부분이 빠져나간 전시장 끝에서 한 여성 관램객이 엽서를 고르고 있었다. 그녀는 한참 동안 같은 그림 앞에서 망설였다. 작품 때문이 아니라, 그 그림이 인쇄된 작은 종이 한 장 때문이었다. 결국 그녀는 가장 유명한 작품이 아니라 사람들이 잘 고르지 않는 엽서를 집어 들었다. 계산대 앞에서 그녀는 조용히 말했다. "이건 방에 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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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일베 용어' 항의한 팬들 "에베베" 조롱하더니…"경솔" 사과
그룹 비스트 출신 가수 장현승(37)이 팬들과의 유료 소통 플랫폼에서 이른바 '일베' 용어를 사용하고, 이를 지적하는 팬들과 설전을 벌인 것에 대해 결국 사과했다. 장현승은 23일 팬 플랫폼을 통해 "어젯밤 소통 과정에서 제 부주의함과 부족한 인식에서 비롯된 표현, 그리고 이후 보인 태도로 불편함과 실망을 안겨 미안하다"며 "해당 표현이 어떤 의미로 쓰이고 받아들여질 수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경솔하게 사용했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에 대한 우려를 안일하게 여기고 잘못을 인정하기보다 제 입장을 고집했던 점도 반성하고 있다"며 "제가 사용하는 말과 태도가 얼마나 큰 책임을 동반하는지 깊이 깨달았다. 앞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이겠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앞서 장현승은 전날 팬 플랫폼에서 한 팬이 최근 10대 유행어인 '야르'가 무슨 뜻인지 묻자 "앙기모띠의 완벽한 대체품"이라고 답했다. '앙기모띠'는 일본 성인 동영상에서 주로 언급되는 표현 '기모치 이이'(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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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조인성에 "누구세요"…칸 영화제 기자회견서 '인종차별'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된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서 한 외신 기자의 무례한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18일(현지 시간) '호프'의 칸 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나 감독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과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테일러 러셀 등이 참석했다. 논란은 한 외신 기자의 질문 과정에서 발생했다. 해당 기자는 자신의 이름과 소속을 밝히지 않은 채 마이클 패스벤더와 알리시아 비칸데르에게만 인사를 건넨 뒤 "다른 분들은 잘 모르겠다(I don't know the rest of you)"고 말했다. 이 발언 직후 정호연과 흑인 혼혈 배우인 테일러 러셀은 당황한 표정을 지었고, 조인성과 황정민 역시 굳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진 질문 역시 무례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기자는 실제 부부인 패스벤더와 비칸데르를 향해 "두 배우를 한 명의 출연료로 섭외할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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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논란 '대군부인', 결국 팝업스토어 조기 종료…후폭풍 여전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결국 팝업스토어 운영을 조기 종료한다. 22일 팝업스토어 주최 측은 사전 예약자들에게 사과 안내문을 발송하고 운영 일정을 축소한다고 공지했다. 당초 팝업스토어는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총 10일간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현장 운영상의 이유로 일정과 운영 방식이 변경됐다. 이에 따라 운영 기간은 25일까지 총 7일로 단축됐으며, 상품 판매는 23일까지만 진행된다. 24일과 25일에는 전시 공간만 운영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갑작스럽게 변경된 소식을 전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은 배우 아이유와 변우석의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올해 기대작으로 꼽혔으나 방송 이후 잇따른 고증 오류로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렸다. 특히 11회 엔딩 장면이 큰 비판을 받았다. 극 중 이안대군의 즉위식에서 자주국 황제가 사용하는 십이면류관 대신 제후국의 구류면류관이 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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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여전…콘진원 지원금 회수 가능성도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이면서 후폭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의 제작지원금 회수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1일 뉴시스에 따르면, '21세기 대군부인'은 콘진원의 '2025년 OTT 특화 콘텐츠 제작지원(IP 확보형)' 드라마 장편 부문 선정작으로, 편당 최대 20억원 규모의 제작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현재 1·2차 지원금 지급은 완료된 상태이며, 최종 결과 평가는 이달 말부터 6월 초중순 사이 진행될 예정이다. 콘진원 규정상 결과 평가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을 경우 협약이 해제되며, 지원금 전액 반환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결과 평가 기준 중 산출물의 질적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과제내용(20점)' 항목이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콘진원 관계자는 지원금 회수 여부에 "아직 정해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현재 콘진원에는 해당 작품의 평가 결과와 선정 경위 등에 대한 시청자들의 정보공개청구와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