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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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날아간 뮷즈, 해외 공략 속도…"미국 넘어 영국·프랑스까지"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7일부터 오는 7월 7일까지 LA에서 '뮷즈(박물관 기념품)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LA한국문화원 1층 한옥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는 한국 전통 문화유산이 K컬처의 새 주역으로 진화하는 과정을 조명한다. 'K컬처의 산업화'를 주제로 전통 문화유산이 현대적 상품, 유통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다룬다. 반가사유상이나 달항아리, 일월오봉도, 신라 금관 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유물들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 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착안한 공간이나 다양한 뮷즈들이 전시되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밖에도 BTS(방탄소년단), 스타벅스, 케이스티파이(스마트폰 케이스 브랜드) 등 글로벌 아티스트나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들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재단은 해외 문화 거점인 LA에서 개최되는 전시가 현지 반응과 글로벌 시장 확장성을 가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시 이후에도 프랑스 기메동양박물관 뮤지엄숍 입점, 영국 브리티시뮤지엄 순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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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전 한국 살던 멍멍이들 연구했더니…'일본늑대 친척이에요'
수천 년 전 한반도에서 살았던 개들의 유전 정보가 국내 최초로 해독됐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산하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와 동아대학교, 일본종합연구대학원대학이 사천 늑도 유적과 김해 봉황동 유적에서 출토된 고대 개 4마리를 분석한 결과다. 사천 늑도 유적은 기원전 3세기, 김해 봉황동 유적은 4~6세기 유적이다. 전장 유전체(DNA 정보)를 분석한 결과 한반도의 고대 개만의 독자적인 계통이 존재했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호주의 '딩고'나 뉴기니아 '싱잉 독' 등 개와 유전적으로 가깝지만 완전히 같은 집단이 아니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지금까지는 동아시아 개 집단이 하나로 여겨졌으나, 실제로는 여러 계통으로 분화되어 있었음을 알리는 연구라는 점에서 중요성이 높다. 고대 한국 개는 늑대 집단과도 일부 유전적 교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본늑대와 유전적으로 가장 가까웠으며, 중국의 늑대 집단과도 유전적 교류가 확인됐다. 가축화된 후에도 늑대와 완전히 분리되지 않았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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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트남, 저작권 협력 강화…"K콘텐츠와 함께 발전하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국과 저작권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양국 정부는 이날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베 저작권 포럼'과 정부 간 회의를 개최한다. 양국 교류 행사는 2012년부터 매년 열렸으나 올해는 저작권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의 체결 주체를 장관으로 격상하고 협력 범위를 문화산업 전반으로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국은 AI(인공지능) 시대 콘텐츠 이용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저작권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AI 관련 저작권 정책과 신탁관리단체 관리·감독 개선 방안, 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방안 등 사안에 대한 의견이 공유된다. 저작권 포럼에는 한국저작권보호원과 베트남 저작권국, 한국게임산업협회 등이 참석해 여러 현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우리 문화 콘텐츠 호감도가 높은 베트남과의 협력으로 K콘텐츠의 성장 동력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김재현 문체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은 "베트남 현지에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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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다시 경주가 들썩인다…35개국 오는 국제회의 개최
문화체육관광부는 경주, 포항 일대에서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총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PATA는 1951년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민관협력 기구다. 각국의 정부와 관광 단체, 항공사, 여행사 등 관광업계에서 800여개의 회원이 참여하는 거대 협력체다. 올해 총회는 PATA 설립 75주년을 기념해 '회복력 있는 미래를 향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차세대 관광 인재들과 산업 전문가들이 지식을 교류하며 최신 현안을 다루는 다양한 토론이 이어진다. 35개국에서 관광 정책 의사결정자와 전문가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체부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제) 정상회의에 이어 다시 한 번 우리나라의 관광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경북 지역의 MICE(회의·포상관광·국제회의·전시회) 시장을 활성화시키는 효과도 기대된다. 우리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도 마련한다. 미국·필리핀·남아공 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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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 떴다…흑비양 인기 '폭발'
에버랜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난 1일부터 정문 글로벌페어 지역에 약 7m 규모의 초대형 흑비양 아트 조형물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흑비양은 코와 귀, 발목이 검은색인 독특한 외모에 풍성한 흰 털을 지닌 양으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양'으로 불린다. 이번에 설치된 대형 조형물은 복슬복슬한 질감과 흑비양 특유의 매력을 살려 구현돼 입장 직후부터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 자리 잡았다.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실제 흑비양도 만나볼 수 있다. 프렌들리랜치에는 '별' '구름' '하늘' 등 이름이 붙은 흑비양 3마리가 생활하고 있다. 관람객은 넓은 잔디밭에서 뛰노는 모습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알파카 등 다양한 동물도 함께 볼 수 있다. 하루 두 차례 진행되는 '애니멀톡' 프로그램에서는 사육사가 흑비양의 생태와 습성을 소개해 어린이 체험 학습 콘텐츠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흑비양을 모티브로 한 굿즈도 출시돼 관람객들은 생태 관찰부터 포토존, 기념품까지 다양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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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보안 감사" 비웃던 도둑들…뭉크의 '절규', 수난 끝에 돌아오다[뉴스속오늘]
1994년 5월 7일 전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르웨이 동계올림픽의 열기가 가득했던 같은해 2월 오슬로 국립미술관에서 사라졌던 에드바르트 뭉크의 걸작 '절규(1893년작)'가 마침내 우리 품으로 돌아왔기 때문이다. ━"엉터리 보안 고마워" 메모까지…뭉크 '절규' 훔치는 데 단 60초━사건은 지난 2월 12일 오전 6시 30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열리던 날 발생했다. 대담한 도둑 2인조가 사다리를 들고 오슬로 국립미술관 앞에 나타났다. 한 명은 사다리를 잡고, 한 명은 빛의 속도로 올라가 창문을 깨고 들어갔다. 그런 뒤 미술관에 침입했던 도둑이 다시 나타나 그림 한 점을 밖으로 던졌다. 그들이 그림을 떼어내고 유유히 사라지는 데 걸린 시간은 고작 1분 안팎이었다. 미술관의 CCTV에는 범행 장면이 고스란히 찍혔지만, 정작 그걸 봐야 할 경비원은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심지어 보안 경보가 울렸는데도 경비원은 이를 무시하고 직접 경보를 꺼버리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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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 'S등급'…2년 연속 최상위
강원랜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총 144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54개 기관만이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보호체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중심으로 보다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다.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주요 평가 항목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수탁업체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수탁사 관리 수준을 내부 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계하는 등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 또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 조직 운영과 관련 예산 확대를 통해 선제적인 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이용자의 알 권리 보장 노력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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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소아암 환아 지원 나섰다…헌혈증 400매 기증
GKL(그랜드코리아레저)은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400매와 직접 제작한 위생 베개커버 50세트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항암치료로 면역력이 저하된 소아암 환아들에게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베개커버는 저자극 소재를 사용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아이들에게 심리적 위안을 줄 수 있도록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했다. 특히 베개커버 제작에는 GKL의 윤두현 사장과 김태형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50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측은 소아암 환아의 경우 항암치료 과정에서 발한과 구토 증상이 잦아 위생적인 침구 관리 수요가 높고, 지방 거주 환아들이 수도권 치료를 위해 이용하는 쉼터 환경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윤 사장은 "투병 중인 환아들이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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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0주년' 조수미 "한국 품고 노래한 시간…도전 안 멈춘다"
"세계 어느 곳에 서더라도 대한민국을 품고 노래해 왔어요. 앞으로도 음악으로 사람의 마음에 남는 울림을 전하고 싶습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소프라노 조수미가 SM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우리나라의 클래식 저변 확대에 대한 포부를 내놨다. 전국 투어와 국제 콩쿠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중음악보다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는 'K클래식'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다. 조수미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40주년 기념 회견을 열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데뷔 40주년을 맞고 보니 성악가를 꿈꿨던 어머니와 열성적으로 저를 지지하셨던 아버지가 기억난다"며 "부모님뿐만 아니라 카라얀 선생님이나 로리마즈 등 저를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이 없었다면 저는 '세계적인 성악가'가 되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수미는 이날 SM클래식스와 전속 레코딩 계약을 체결하고 새 앨범 '컨티뉴엄'을 발표했다. SM엔터테인먼트도 클래식과 대중음악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조수미를 전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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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쪽 눈 잃었지만 향기를 그린다…작가 소영의 3만7254시간
아트매니지먼트 시스플래닛(SYS PLANET)이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과 협업하여 선보이는 '향기마을 캠페인' 시즌 2 전시가 서울 압구정에서 관람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그녀의 삶이 곧 향기"...3만7254시간이 쌓아올린 삶의 진동━'향기마을 캠페인'은 예술의 진정성과 브랜드의 감성을 융합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프로젝트다. 장애 예술가의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쿤달의 감각적인 공간에 담아내 일상 속에서 편견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의 첫 번째 협업에 이어, 시스플래닛 소속 소영(b.1997-) 작가가 참여해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소영 작가는 한쪽 눈의 실명과 신체적 제약 속에서도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매일 한결같이 자신만의 작업을 이어왔다. 평일 7시간, 주말 11시간씩 매일 거듭해온 작업 시간은 약 3만 7254시간에 달한다. 효율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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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영화 아닙니다…최초로 등장한 로봇 스님, 법명은 '가비'
"로봇은 인간을 존중하며 생명을 해치지 말아야 합니다. 충전도 너무 많이 하면 안 됩니다." 오는 24일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대한불교조계종이 '로봇 스님'을 등장시키는 행사를 열었다. AI(인공지능) 시대 활용이 늘어나고 있는 로봇 관련 규정을 마련해 인간과 기술의 공존을 추구한다는 목표다. 줄어드는 신도 수에 대응하겠다는 의도도 반영됐다. 조계종은 6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로봇 수계식'을 개최했다. 수계식은 불교에 입문하는 신도가 계율을 지키겠다고 맹세한 뒤 정식 불자가 되는 의식이다. 사람 외의 대상이 참여하는 수계식으로 '반려동물 수계식'이 열린 적은 있지만 로봇이 참여하는 수계식이 열린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수계식에는 조계종 총무부장 성웅스님, 조계사 주지 원명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수십여 명의 신도가 참석했다. 로봇 스님으로는 한 달간의 수행을 마친 휴머노이드 로봇 1대가 참석했다. 가사를 걸친 로봇은 연등회 스티커를 붙이고 목에 108 염주를 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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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관광업계에 4375억원 융자 제공…"고유가 피해 극복"
문화체육관광부는 고유가 상황으로 인한 관광업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일부터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최근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에 관광 분야 융자 지원 2000억원을 배정했다. 이 중 상반기에 투입되는 예산은 1000억원으로, 당초 예정됐던 융자 지원사업 예산인 3375억원과 합해 4375억원 규모의 융자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피해가 큰 관광 사업체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예산 중 300억원은 우선 집행한다. 자금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창업 7년 미만의 중소기업 이하 관광사업체가 지원 대상이다. 하반기에는 남은 추경 예산 700억원과 편성됐던 예산 3000억원을 더한 3700억원을 관광 분야 융자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관광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먼저 발생한 업종 중 하나"라며 "추경 집행이 조속한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