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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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선비 숨결 담은 학남고택, 국가민속문화유산 됐다
국가유산청은 6일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안동 학남고택'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안동 학남고택은 풍산 김씨 집성촌인 안동 오미마을 안에 위치한 오래된 저택이다. 1759년 안채가 지어진 뒤 1826년 사랑채와 행랑을 증축해 '튼 ㅁ자' 형태를 띄고 있다. 튼 ㅁ자 형태는 모서리가 터진 ㅁ자 모습의 평면형 저택 구조다. 당시 안동의 선비 문화와 풍산 김씨 가문의 생활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가치가 높다. 문중에 전래된 고서와 고문서 등 1만 360점의 유물도 소장하고 있다. 풍산 김씨 가문에서 활동한 김정섭, 김응섭 등 독립운동가의 역사 등을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자료다. 해당 유물은 현재 한국국학진흥원에 기탁·보관돼 관리 중이다. 유산청은 서울 금성당의 무신도(무속 신앙에서 섬기는 신들을 그린 종교화)도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 서울 금성당의 제의에 실제로 사용되었던 그림으로 유무형의 입체적 복합유산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19세기 후반에 제작됐다. 유산청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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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점자 만든 미국인 선교사의 유산, 보존 처리 끝냈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의 보존 처리를 끝마쳤다고 6일 밝혔다. 로제타 홀 한글점자 교재는 1890년부터 조선에서 활동한 미국인 선교사 '로제타 셔우드 홀'이 제작한 시각 장애인용 한글 교재다. 1897년 4점식 뉴욕 점자를 바탕으로 개발한 한글 점자를 활용해 만든 교재로 우리나라 특수 교육의 시작을 상징하는 유산이다. 이 교재는 단 1권만 제작되었으나 끈이 끊어지고 접힌 부분이 꺾이거나 찢어지는 등 손상이 심각했다. 기름 먹인 종이도 갈색으로 변색되었으며 점자의 돌출부 역시 훼손됐다. 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복권기금의 지원을 받아 보존 처리를 시행했다. 소재와 제작 방법 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손상 부위를 보강하고, 염색 처리와 제본 작업을 끝마쳤다. 작업이 끝난 한글점자 교재는 소장처인 대구대학교 박물관으로 반환될 예정이다. 이후 전시·연구 등에 활용된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유산의 특성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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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으로 여행 떠나요"…기차 타는 외국인, 6000원 할인 받는다
한국관광공사는 코레일, 여행 플랫폼 '클룩'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철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혜택은 지난달 출시된 클룩의 '외국인 철도 예매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매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6000원의 정액 할인을 제공한다. 선착순 5000명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클룩과 코레일도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방안을 준비한다. 클룩은 이용객에게 무료 eSIM(스마트폰 디지털 칩)을 제공하며 코레일은 실물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 카드'를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 제공한다. 카드에는 5000원을 충전해 준다. 관광공사는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철도 예매 서비스를 활용해 지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 등 20여개 언어와 40여개국 통화를 지원하며 별도의 실물 티켓 교환 없이 바로 탑승 가능하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관광교통 민관협의체' 소속인 코레일과 클룩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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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무관용 원칙"
파라다이스는 공정거래위원회의 'CP(자율준수 프로그램)' 확산 정책에 맞춰 CP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 행동규범을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통제 시스템이다. 파라다이스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사업 특성상 투명성과 신뢰 확보가 중요한 만큼, 이번 CP 도입을 통해 기업 운영의 윤리적 기준을 강화하고 산업 전반의 공정성 제고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최종환 대표는 사내 게시판을 통해 CP 도입을 공식 선포하고 임직원들에게 공정거래 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대표는 "법과 원칙 준수는 모든 경영활동의 출발점"이라며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이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법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직책을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파라다이스는 CP 운영을 위해 자율준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컴플라이언스 체계가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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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휩쓰는 임윤찬, 20대에 벌써 거장 반열…'매진, 매진, 매진'
피아니스트 임윤찬이 세계 무대에서 잇단 성과를 거두면서 클래식계의 기대가 커진다. 어린 나이에도 정상급 연주자들에 뒤처지지 않는 실력을 갖춘 임윤찬의 흥행이 우리 클래식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5일 클래식계에 따르면 임윤찬은 지난달 24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열린 공연을 매진시켰다. 이틀 뒤 보스턴 조던 홀에서 열린 뉴잉글랜드음악원(NEC) 졸업 리사이틀도 모두 매진됐다. 이들 공연장은 서구권 클래식을 상징하는 장소로 세계적 음악가들이 공연을 연다. 임윤찬은 오는 7월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10월 독주회는 물론 내년 5월 카네기홀에서 열리는 공연까지 매진이 임박했다. 해외 주요 차트의 '줄세우기'도 계속된다. 이날 기준 임윤찬의 앨범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 카네기 홀 실황'은 애플 클래식 뮤직 차트에서는 모든 앨범 중 1위를 11주 연속 유지하고 있다. 영국의 오피셜 차트는 지난 2월 개편 직후 이 앨범을 '사상 첫 1위 앨범'으로 꼽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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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까지 나서야"…한예종, 광주 이전 법안에 반발 지속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의 광주 이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된다. 관리 주체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논의된 적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법안이 아직 살아있어 학교와 학생, 졸업생 등은 단체 반발을 준비 중이다. 5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한예종과 총학생회, 총동문회 등은 한예종 광주 이전에 대한 대응을 논의 중이다. 지난달 총학과 학교가 연달아 반대 성명을 냈고, 앞으로도 졸업생, 교수, 관련 인사 등이 대규모 반대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시위나 수업 거부 결의 등 강경 대응 주장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예종 출신의 한 문화예술계 인사는 "법안이 완전히 철회될 때까지 (관련 인사들이) 연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의가 불거진 것은 지난달 22일 광주를 지역구로 하는 국회의원들이 '한예종 이전 법안'을 발의하면서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11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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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만명에게 좋아하는 '부커상 수상작' 묻자…"한강이 최고"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최근 10년간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작 중 '가장 좋아하는 책'에 뽑혔다. 5일 부커상 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4일(현지 시간) 부커상 인터내셔널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가장 좋아하는 수상작'에 채식주의자를 선정했다. 재단 소재지인 영국을 포함해 유럽, 북미, 아시아 등 전세계 독자 1만여명을 상대로 투표한 결과다. 부커상은 노벨 문학상, 공쿠르상과 함께 세계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권위있는 문학상이다. 영어 소설이나 영어로 번역된 작품을 심사해 시상한다. 하지만 '비영어권 작품을 배제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전세계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부커상 인터내셔널을 따로 제정했다. 채식주의자는 2016년 아시아 작가의 작품 중에는 최초로 부커상 인터내셔널 수상작으로 뽑혔다. 한강의 첫 영어 번역 출판 작품으로, 해외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되어 줬다는 평가다. 한강은 수상 이후 2024년 한국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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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드림타워 4월 매출 562억…카지노 반등에 40%↑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달 연결 기준 매출로 카지노 부문(드림타워 카지노) 488억원,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 74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총 매출은 562원으로, 전월(463억원) 대비 21.8%, 전년 동기(400억원) 대비 40.5% 증가했다. 카지노 부문은 한 달 만에 480억원대 매출을 회복하며 뚜렷한 반등세를 나타냈다. 이는 전월(404억원) 대비 20.8%, 전년 동기(329억원) 대비 48.3% 증가한 수치다. 테이블 드롭액은 2053억원으로 전년(1888억원) 대비 8.7% 증가했으며, 이용객 수 역시 5만8534명으로 전년(4만5753명) 대비 27.9% 늘었다. 일평균 이용객 수는 지난해 9월(1951명)에 이어 역대 두 번째인 1951명을 기록했다. 호텔 부문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객실 이용률은 87.6%를 기록했으며, 외국인 투숙객 비중은 역대 최고치인 77.3%다. 호텔 부문 별도 기준 매출은 147억원으로 전년 대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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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정원박람회 직접 가꾼다…서울시, 청년가드닝크루 모집
서울시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정원을 가꿀 청년 5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올해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에서 오는 8일부터 '2026 서울 가드닝 크루'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 가드닝 크루'는 정원과 식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이 전문가와 함께 정원을 배우고 직접 조성·관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일회성 교육을 넘어 정원을 매개로 관계를 형성하고 도심 속 그린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2026 서울 가드닝 크루'의 첫 과정인 청년 입문교육은 3개 팀으로 나뉘어 전문강사와 함께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교육은 서울숲 내 대상지에서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수료자는 '서울 가드닝 크루'로 활동하며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현장 중심 실습으로 구성됐다. △1회차 대상지 분석 및 팀 구성, 정원계획 수립 △2회차 정원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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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가성비 잡았다"…푸꾸옥, 가족 여행지로 자리매김
베트남 푸꾸옥이 가족 여행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리조트 인프라 확대와 체험형 콘텐츠 강화가 맞물리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모습이다. 교원투어는 최근 3년간 5월 가정의 달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베트남 전체 예약에서 푸꾸옥 비중이 2024년 14.7%, 2025년 25.1%, 2026년 29.8%로 매년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직항 노선 확대에 따른 접근성 개선과 함께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여행 수요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5성급 리조트와 풀빌라 등 숙박 인프라가 확충되고, 테마파크·워터파크 등 체험형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체류형 여행지로서 매력이 커졌다는 평가다. 이에 교원투어는 가족 여행 수요를 겨냥한 '푸꾸옥 풀빌라 노옵션 패키지' 기획전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썬푸꾸옥항공 인천~푸꾸옥 노선을 이용하며, 쉐라톤 푸꾸옥 롱비치 리조트와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씨 푸꾸옥 등 5성급 숙소를 포함한다. 또 세계 최장 해상 케이블카로 알려진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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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1분기 자유여행상품 148만명…3분기 연속 증가세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FIT(개별자유여행상품) 이용객 수가 148만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24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2분기 100만명, 3분기 110만명, 4분기 136만명에 이어 3분기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역시 꾸준히 확대돼 지난해 4분기 21%에서 올해 1분기 29%로 상승했다. 회사 측은 근거리 노선 단품 판매 확대와 온라인 채널 강화, AI(인공지능) 서비스 도입 등을 주요 성장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항공권과 호텔 등 단품 판매가 늘었다. 일본 지역 이용객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약 8%포인트 상승해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도쿄, 오사카 등 대도시뿐 아니라 소도시로 여행 수요가 확산된 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MZ세대를 겨냥한 온라인 채널 활성화도 성장세를 뒷받침했다. 타깃형 SNS(소셜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늘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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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 지나며 국제정원박람회 감상…성수JC에 '매력정원' 조성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맞아 강변북로 성수대교 분기점(성수JC)에 정원이 조성됐다. 서울시는 성수JC 일대 녹지대 약 3200㎡를 '매력정원'으로 새롭게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성수JC는 하루 평균 약 12만 대의 차량이 통행하는 서울 동북권의 대표 교통 요충지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일 개막한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추진됐다. 서울숲과 한강을 연결하는 자동차전용도로 녹지대의 경관을 개선하고 도로 이용 환경에 특화된 상징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매력정원은 서울숲과 한강을 잇는 동북권 관문 경관의 역할을 한다. 자동차전용도로 이용자와 서울숲 보행전망교 이용자의 시점을 동시에 고려한 '복합 시점형 정원'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주행 중에도 도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를 고려해 색채 대비가 뚜렷한 식재를 적용했다. 운전자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낮은 키의 식물을 중심으로 배치해 경관성과 안전성을 함께 확보했다. 기존 소나무 수형을 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