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이원정, 수상하다 했더니 총기 사고...시청률 2.8% [종합]

'신병4' 이원정, 수상하다 했더니 총기 사고...시청률 2.8% [종합]

이경호 ize 기자
2026.08.2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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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2회에서 에이스 신병으로 불리던 김현욱이 총기 사고를 일으키며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회차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새 대대장 변혁진 중령의 등장과 문빛나리의 실수 등 다채로운 에피소드가 전개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신병4 : 사보타주' 이원정이 총기 사고를 쳤다.

지난 25일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에서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에피소드를 앞세워 시청자들의 웃음과 공감을 저격했다.

이에 '신병4' 2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2.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3.3%로 집계됐다. 앞서 1회에 이어 2회까지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방송 첫 주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안방극작 대표 K-군텐츠의 완벽한 귀환이다.

확장된 스케일로 돌아온 '신병4'는 상병으로 진급한 '군수저' 박민석(김민호 분)의 파란만장한 군생활 후반전이 시작됐다.

'신병4' 2회에서는 앞서 1회에서 '에이스 신병'으로 이목을 끈 김현욱(이원정 분)의 싸늘한 반전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김현욱은 혼자 남겨지면 얼굴색이 변하는 숨겨진 면모로 의문을 키웠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사진=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영상 캡처

김현욱은 겉으로는 누구보다 빠르게 군생활에 적응하는 '에이스 신병'이지만, 무언가를 감추고 있는 듯했다. 특히 훈련소 동기였던 박민석을 향해 달라지는 시선은 그 이유를 궁금케 했다. 김현욱은 훈련소를 한 차례 퇴소했다가 재입대했으며, 박민석이 있는 신화부대로 전입했다. 두 사람은 훈련소 동기로, 박민석은 김현욱을 살뜰하게 챙겼다.

이런 가운데, 김현욱을 둘러싼 불길한 기운이 충격적인 사건으로 이어졌다. 박민석과 함께 초소 근무에 나선 김현욱은 근무 교대 후 진행된 총기 안전 검사에서 격발 명령에 따라 방아쇠를 당겼고, 그 순간 공포탄 발사음이 부대 전체에 울려 퍼진 것.

잠들어 있던 신화부대원들이 모두 놀라 깨는 엔딩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과연 김현욱은 어떤 비밀을 숨기고 있는지, 박민석과는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민석과 김현욱의 관계성 외에 이번 '신병4'에서는 신화부대 폐급 라인으로 시즌3에서 눈도장을 찍었던 문빛나리(김요한 분)의 활약도 돋보였다. '신병4'의 웃음 치트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김요한은 1회에 이어 2회에서도 웃음을 유발했다.

문빛나리는 2회에서 제초 작업에 나서 예초병으로 지원했다. 그는 함께 작업을 나간 선임들의 칭찬에 우쭐거리다가 결국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해맑은 미소에 이어 따라붙는 사고는 문빛나리의 험난한 병영 생활을 예상케 했다.

또한 '신병4'에 새 대대장으로 온 변혁진(이현균 분) 중령의 등장도 이목을 끌었다. 초엘리트 육사 출신으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대대장 변혁진은 파격적인 선진병영 행보를 예고했다. 이 과정에서 중대장 조백호(오대환 분) 대위가 보안 문제로 변혁진에게 난색을 표했고, 변혁진은 "명령한 것"이라고 하면서 두 사람의 갈등을 예고했다. 또한 변혁진이 전 대대장 남중범(조승연 분)을 만나는 모습도 등장,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병4'는 1회에 이어 2회에서 웃음과 공감 에피소드와 함께 등장 인물들이 향후 어떤 일을 벌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비밀'이 있음을 보여줬다. 확장된 스케일과 이에 따른 인물들의 다채로운 변화까지 예고한 '신병4'다. 이에 앞으로 어떤 흥미진진한 에피소드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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