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 교통 요지에 들어선 초고층 대단지…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인천 계양 교통 요지에 들어선 초고층 대단지…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이정혁 기자
2026.08.27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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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대상] 일반아파트 부문 최우수상-두산건설

머니투데이 2026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일반아파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지역에서 보기 드문 고층 브랜드 대단지라는 상징성과 차별화된 상품 설계를 앞세워 높은 주거 경쟁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위브더제니스'를 앞세워 분양 당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최근 5년간 계양구에서 분양한 30층 이상 고층 단지가 4곳에 불과했던 만큼 희소성도 높게 평가됐다. 건폐율을 15% 미만으로 낮추고 동간 거리를 최대한 확보함으로써 단지의 개방감과 쾌적도를 높인 점도 눈에 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일조권을 높였으며 지상 공간에는 산책로와 놀이·휴식 공간을 넉넉하게 마련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동시에 사생활 침해도 최소화했다. 외관에서는 부분 커튼월룩과 웅장한 문주, 유리난간 창호, 옥탑구조물 등을 적용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세대 내부에는 면적별 공간 활용도를 높인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특히 전용면적 49㎡에도 안방 드레스룸을 조성하는 등 수납공간을 강화한 설계가 돋보였다. 제한된 면적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여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데 설계의 초점을 맞췄다.

단지 내에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운동시설과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을 마련해 입주민들이 운동과 여가, 휴식, 독서 등 다양한 생활을 단지 안에서 모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테마정원도 함께 조성해 여가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주거환경을 구현했다.

에너지 절감과 안전·건강을 고려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일괄소등 스위치, 대기전력 차단장치, 친환경 보일러 등을 통해 에너지 소비와 관리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교육·교통 등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성지초가 도보 통학권에 위치했고 명현중, 효성고, 안남고, 작전여고, 작전고 등도 가깝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와 효성도서관, 계양도서관 등 교육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경인고속도로 부평IC와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운JC도 가까워 서울·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 같은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단지는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당시 인천 분양시장이 미분양 증가 등으로 다소 위축된 상황이었음에도 고층 설계와 특화 평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위브더제니스'의 브랜드 가치 등 차별화된 상품성을 높게 평가한 수요가 몰리면서 일반분양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 /사진제공=두산건설
이정환 두산건설 대표이사 /사진제공=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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