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특판예금 부동자금 20조원 흡수

은행 특판예금 부동자금 20조원 흡수

김혜수 MTN기자
2010.02.0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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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시중은행들이 출시한 특판 예금에 20조원이 넘는 시중 부동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은행권에 따르면 6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월말 현재 316조7742억원으로 지난 12월말보다 19조8218억원 급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월평균 증가액 2조6517억원의 7배를 넘는 수준입니다.

이는 최근 부동산 시장과 증시가 부진하자 안전자산인 은행 예금으로 부동자금이 쏠린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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