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명: 물가지수연동 회전식 정기예금
완성일자: 2010년 11월 21일
현실성 및 시장성 검토기간: 2010년 11월22일~12월 17일 (금융감독원 및 시중은행 인터뷰 / 소비자 대상 정성조사를 통한 현실성 및 시장성 검증)
『제안배경』
① 고물가 기조로 인한 서민경제 타격
세계금융위기 발발 후, 현재까지 高물가 기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10년 10월 소비자 물가지수 117.8로 전년 동기대비 4.11%상승), 한국은행 및 주요 국내외 경제연구기관과 투자은행 등이 내년(2011년)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3%대 중반으로 내놓는 등 당분간 高물가로 인한 서민경제 타격은 불가피할 전망임. (상승률 측면에서 소비자물가는 2010년 2~8월만 하더라도 2%대를 유지하였으나, 9월부터 3.6%까지 올라, 물가에 적신호가 켜진 상황임) 또한 근원물가 측면에서도, 농산물이나 유가가 갈수록 가격 상승이 구조화 되는 경향이 있어,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② 정책금리의 물가조절기능 약화
이에, 한국은행은 인플레를 잡기 위해, 지난 2010년 11월 16일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하였으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물가는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임.
-국제 경제적 변수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하여 소비자물가 상승이 구조화되는 측면이 있으며, 금리인상은 외국인 투기자금들에 재정거래의 유인책이 되어 오히려 채권가격 상승(실질금리 하락)과 함께 통화량의 증가를 가져와서 금리 인상의 중요한 목적인 물가, 즉 인플레를 잡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임.
또한, 미국경제의 지속적 양적완화 및 유럽 구제금융 등에 기인한 글로벌 유동성 으로 인해, 당분간 물가는 쉽게 잡히지 않을 전망임.
-정책금리와 시장금리간의 괴리
정부가 기준금리를 인상하여도, 시중은행이 즉각적으로 시중금리를 따라 올리지 않는 등(시중의 과다 유동성 등으로 인해, 고금리로 은행의 수신기반을 늘려야 할 유인이 사라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도, 물가도 잡지 못하고 시중금리에도 영향을 주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음.
따라서, 정책금리와 시장금리의 괴리가 커질수록 통화정책이 시장에 전파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 물가를 잡는데 반영되는 시간이 더욱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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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와 같은 이유로, 고물가 시대에 물가상승분만큼 감소되는 개인의 가처분 소득을 상쇄할 수 있는 예금상품을 설계하게 되었으며, 기존의 정기예금은 물가상승으로 인한 변동성이 예금금리에 즉각적으로 반영되지 않는다는 점에 착안해, 물가로 인한 변동성을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물가상승분만큼의 가처분 소득을 보존할 수 있는 ‘물가지수연동 회전식 정기예금’을 설계하게 되었음.
본 상품은 금리가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기간이 구조적으로 장기화 되고 있는 만큼, 고물가로 인한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추후에도 물가상승으로 인한 가계소득변동성을 제거 하고 싶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 목적임.
『주 판매고객』
물가가 추후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비하기를 원하는 고객층이 Core Target임.
-시장측정(수요예측)
기획재정부에서 체감물가 모니터링을 위해 2010년 11월 19일~2010년 11월 24일까지 실시한 주부대상 설문조사에 의하면, 전체의 46.5%가 물가수준이 한달 전보다 올랐다고 대답하였으며, 한달 뒤 체감물가는 비슷(40%)하거나 상승할 것(40%)이라고 전망하여, 체감물가가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하는 가계가 적지 않았음.
(Source:헤럴드 경제/2010년 9월/물가안정에 대한 Demand확산)
『상품설계』
개념: 기본이율은 일반 회전식 정기예금보다 낮게 유지가 되지만, 물가 상승시 물가상승분만큼의 가산금리를 제공하여, 물가상승으로부터 예금자의 자산을 보호해주는 1년 만기 회전식 정기예금상품.
기존 회전식 정기예금에 물가지수를 연동하여, 가입자의 물가상승분만큼의 가처분소득을 보호해주는 예금.
*회전식 정기예금의 개념
회전식 정기예금은 1개월에서 12개월까지 회전주기를 정해 놓고 주기가 돌아오면 원금과 이자를 찾았다 다시 맡기는 방식으로 운용되는 예금. 주기가 돌아올 때마다 이자율이 바뀌는 것이 특징.
만기: 1년(만기후 자동재예치)
연동지수: 소비자 물가지수 (매월 1일 발표)
이율: 기본이율은(가산금리 미포함) 일반 정기예탁금 이율보다 낮은 이율로 운용됨. (중도해지이율은 정기예탁금 만기해지이율과 동일)
이자지급기간: 3,6,9,12 회전 주기별로 이자 산정하여 지급함
특징:
-기본이율은 일반 정기예금 이율보다 낮은 이자율이 지급됨
-매월 1일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를 연동지수로 설정하고, 일정 회전주기별로 기준수치를 넘으면 가산금리를 지급함
<상품예시-Cash Flow>
기준 물가지수: 소비자물가지수가 전 회전주기 대비 0.8%이상 상승시 가산금리 적용
가산금리: 0.2%
*금리 Cash Flow
(1월 1일에 가입한 것으로 예시설정/기본금리:3.0%/일반 회전식 정기예금 기본금리: 3.3% 설정)
① 1년간 물가상승이 없을 경우

② 1년간 회전주기별로 물가상승이 발생한 경우(매주기별 물가 상승)

③ 특정주기만 물가상승이 발생한 경우 (6개월 9개월 주기 상승)

*1년 만기 이후에 가산금리는 전부 소멸되며, 재예치시 다시 기본금리로 재예치 됨(기본금리 및 가산금리는 변동될 수 있음)
『기대효과』
①고객측면
-고물가로 인한 고객의 자산가치 하락을 보호하고, 서민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
-정책금리가 시장금리를 움직여 물가를 조정하는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데 비해, 물가지수연동 회전식 정기예금은 소비자 물가지표를 금리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여, 물가변동에 따른 자산가치 하락에 효율적으로 대비할 수 있음. (물가상승분으로 인해 잃어버리는 기회비용을 최소화 하는 상품)
-정기회전식 예금이기에, 고객의 입장에서는 짧고 유연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음.
②은행측면
-소비자 물가지수를 연동한 최초의 물가지수 연동상품으로써,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고객들을 신규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음.
-1년만기 회전식으로 운영되므로, 적절한 Risk관리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