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마켓이 다음달 1일 '트레이더스 당일배송관'을 선보이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트레이더스의 육류, 과일 등 신선식품부터 대용량 가공식품과 간편식, 생수·생활용품 등을 G마켓에서 주문할 수 있다.
특히 트레이더스의 강점인 대용량·가성비 상품이 G마켓 장보기 상품군에 더해진다. 신선식품은 물론 부피가 크거나 무거워 직접 구매해 운반하기 번거로운 대용량 식품과 생활필수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당일 받아볼 수 있다.
트레이더스의 자체 브랜드 'T스탠다드'와 해외 직소싱 상품 등 차별화 상품도 선보인다.
배송은 트레이더스 구성점, 군포점, 위례점, 하남점 등 전국 20개 점포를 통해 운영한다. 고객 배송지 주소를 기반으로 이용 가능한 가까운 점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대를 지정해 상품을 받아볼 수 있다.
출시 기념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트레이더스 장보기를 처음 쓰는 고객에게는 30% 할인쿠폰(최대 3000원)을 ID별 1회 준다.
G마켓 관계자는 "트레이더스의 대용량·가성비 상품을 G마켓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고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