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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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G, 여름철 냄새 관리법 소개…페브리즈·다우니 활용 제안
한국P&G가 올여름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많은 강수량이 예고되면서 빨래와 화장실 등 실내 냄새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여름철 냄새 관리법을 소개했다. 장마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에는 실내 건조가 늘어나고 화장실도 습기로 인해 냄새가 쉽게 발생하는 만큼, 냄새를 덮기보다 원인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화장실 관리법으로는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을 소개했다. 이 제품은 하수구 냄새와 물비린내, 용변 냄새 등 화장실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탈취하며, 버튼을 눌러 원하는 공간에 두면 최대 60일간 사용할 수 있다. 향은 프레쉬 포레스트, 시트러스, 다우니 에이프릴을 비롯해 프레쉬 스카이, 라벤더 부케, 다우니 클린코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빨래 냄새 관리법으로는 '다우니 실내건조 섬유유연제'를 제시했다. 실내 건조 환경에서도 냄새 원인 성분을 제거하고 향이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됐으며 수건과 셔츠, 운동복처럼 냄새가 쉽게 배는 의류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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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복호두와 시즌 한정 '마가렛트 호두과자맛' 출시
롯데웰푸드가 디저트 브랜드 복호두와 협업한 신제품 '마가렛트 호두과자맛'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롯데웰푸드가 새롭게 시작한 '마가렛트가 찾아가는 카페 여행(마카행)' 프로젝트의 첫번째 제품이다. 마카행은 전국 유명 디저트 브랜드와 카페의 대표 메뉴를 마가렛트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시즌 한정 프로젝트다. 협업 브랜드는 소비자 참여 방식으로 선정했다. 롯데웰푸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천받은 디저트 브랜드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고 최종 1위에 오른 복호두를 첫 협업 파트너로 낙점했다. 신제품은 복호두의 대표 메뉴 '팥 호두과자'의 맛을 구현했다. 마가렛트 특유의 식감에 팥앙금의 달콤함과 호두과자의 고소한 풍미를 더해 디저트형 쿠키로 완성했다. 제품은 176g(8봉입)과 352g(16봉입) 두 가지 규격으로 시즌 한정 물량만 판매한다. 패키지에는 복호두 캐릭터 '호복이'와 '보코'를 적용하고 브랜드를 상징하는 연노란색 색상을 활용했다. 마카행 프로젝트 로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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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 출고가 4.3% ↑… 먹거리 인상 물결치나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따라 가격표를 고쳐 단다. 23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3% △펩시콜라 5.0% △밀키스 6.0% △칸타타 5.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음료 캔 등의 주원료가 되는 알루미늄 시세는 1년간 50% 올랐고 포장재의 원료인 나프타 가격은 68% 상승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이번 가격인상은 지방선거 이후 유명 가공식품으로는 첫 사례다. 롯데칠성음료가 결국 가격인상에 나서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버틴 가격방어가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라면업계의 경우 수출 비중이 높아 환차익으로 원가부담을 상쇄하는 삼양식품 정도를 제외하고는 팜유 등 유지류와 향신료·포장재 등의 가격부담이 상당하다. 올해 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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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2000억 조달계획 마련"...법원, 홈플러스 파산 결정 '최후통첩'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청산(파산) 결정을 예고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오는 30일까지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2000억원의 자금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는 23일 홈플러스 채권자협의회, 주주, 노동조합, 근로자대표,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회 등에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발송했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해 20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그 조달계획에 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기제출된 회생계획안은 수행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관계인집회의 심리 또는 결의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 사건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회신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이는 다음달 3일 예정된 회생계획안 인가 시한을 앞두고 홈플러스 측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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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랜드푸드그룹, 수산물 사업 확대…브라질산 틸라피아 공개
하이랜드푸드그룹이 기존 육류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에 브라질산 틸라피아를 추가하며 수산물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오는 2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한국수입엑스포'에 참가해 새롭게 도입한 수산물 제품군을 처음 공개한다. 하이랜드푸드그룹은 브라질 협력사 시발레(C.Vale)로부터 기존 닭고기에 이어 틸라피아를 수입해 국내에 공급할 계획이다. 틸라피아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해외에서 육류 대체 식품으로 널리 소비되는 아열대성 민물고기로 국내에서는 '민물돔'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시회에서 틸라피아를 비롯해 △호주산 소고기 브랜드 킬코이(Kilcoy) △캐나다산 돼지고기 브랜드 하이라이프(HyLife) △캐나다·미국산 소고기 브랜드 JBS 블루 리본 비프(JBS Blue Ribbon Beef) △브라질산 닭고기 브랜드 '시발레(C.Vale)' 등 주요 수입 육류 제품도 함께 선보인다. 계열사 하이랜드이노베이션은 전시 기간 동안 OEM(주문자상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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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원팀…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 환영 행사 개최
NS홈쇼핑은 23일 판교 NS사옥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을 맞이하는 환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임직원들이 NS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하는 첫날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미래에 대한 기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NS홈쇼핑은 앞으로 각자가 보유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하며 소비자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특하 NS홈쇼핑의 디지털 커머스 역량과 식품 전문성,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생활밀착형 점포 운영 경험과 현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편리한 쇼핑 환경과 차별화된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가족 여러분의 합류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인수는 단순히 회사의 외형적 규모를 키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체질을 바꾸는 전략적 도약"이라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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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판에 얼마?" 입고 즉시 매진…계란값 뛰자 수입란 동났다
계란값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유통업계가 수입 계란 확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과 이른 더위로 국내 계란 생산량이 줄어든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란을 공급해 가격 안정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23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유통정보에 따르면 이달 계란 1판(특란 30구)의 평균 소비자 가격은 7468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2월 6561원을 기록한 뒤 매달 오름세에 있다. 특란 10구의 경우 이달 평균 가격은 5229원으로 계란 1개당 가격이 500원꼴이다. 이에 대형마트는 최근 미국산 계란 판매를 확대하고 추가 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마트는 25일 약 9000판, 27일 약 1만8000판을 추가 입고해 1판당 5000원대 후반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태국산 계란 도입도 검토하고 있다. 롯데마트도 전국 106개 점포에 미국산 계란 약 9000판을 입고해 판매한다. 수도권 점포는 23일 오후부터, 영호남권 점포는 24일 오전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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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에서 보고 옷 사러 나간다…해외직구 대신 백화점 찾는 Z세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상품을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체험한 뒤 구매하는 소비 패턴이 확산되고 있다. 온라인에서 제품을 접하고 오프라인에서 구매하는 이른바 '온라인 발견, 오프라인 구매(Discovery Online, Purchase Offline)' 흐름이 Z세대를 중심으로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특히 착용감과 소재, 실루엣 확인이 중요한 프리미엄 패션 상품일수록 백화점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프라인 채널의 역할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21일 국내에서 이자벨마랑을 전개하는 LF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베켓(BEKETT) 스니커즈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전체 판매 가운데 백화점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등 오프라인 채널 비중은 93%다. 온라인과 SNS를 통해 제품을 접한 고객들이 매장을 찾아 직접 착용한 뒤 구매를 결정하는 사례가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2010년대 초 글로벌 패션계를 대표하는 브랜드였던 베켓은 지난해부터 틱톡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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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익스프레스 품은 NS홈쇼핑…당일배송·PB 확대 승부수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알짜 사업부문인 익스프레스 인수를 마무리하며 286개 점포를 활용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TV홈쇼핑 상품 당일배송부터 자체브랜드(PB) 상품 판매 확대까지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해 홈쇼핑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NS홈쇼핑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대금을 지난 22일 최종 완납하고 영업양수도 거래를 마무리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운영은 NS홈쇼핑 자회사로 출범한 신설법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맡는다. 상품 납품 정상화 과정을 진행 중으로 최근 인사·회계 관련 경력직 채용에도 나섰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수가 점포 확보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고 보고 있다. TV홈쇼핑의 송출수수료 부담이 가중되고 이커머스가 쇼핑의 주류로 자리 잡은 상황에서 TV홈쇼핑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오프라인 유통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것이다. NS홈쇼핑의 경우 식품 의무 편성 비중 60%라는 제약도 존재하는 만큼 홈플러스 익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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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총대 메나" 가격 인상 카드 만지작…원가 폭탄, 식탁 덮친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과 원재료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국내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한계에 달했다. 롯데칠성음료가 결국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업계 안팎에서는 그동안 버텨온 가격 방어가 더는 쉽지 않다는 관측이 나온다. 올해 하반기 먹거리 가격의 도미노 인상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음료 캔 등의 주원료가 되는 알루미늄 시세는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지난해 5월 톤당 2440달러(약 374만원) 선에서 올해 5월 3670달러(약 563만원) 선으로 50%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 원자재 가격정보 기준 국제 나프타 시세 역시 지난해 5월 톤당 568.6달러(약 87만원) 선에서 올해 5월 957.7달러(약 147만원) 선으로 68% 증가했다. 식품의 주 원자재인 포장재와 용기 원재료 가격의 폭등은 기업들에 고스란히 원가 폭탄으로 돌아오고 있다. 올해 초부터 이같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식품기업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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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끝나자마자…사이다·커피·우동까지 줄줄이 오른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잇달아 가격표를 고쳐 달고 있다. 외식·커피·주류에 이어 음료업계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하며 그동안 억눌렸던 먹거리 물가가 다시 꿈틀대는 모습이다. 23일 식품 업계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터 칠성사이다를 비롯한 12개 브랜드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칠성사이다 4.3% △펩시콜라 5.0% △밀키스 6.0% △칸타타 5.7% 등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알루미늄 캔과 페트(PET)병 등 포장 원자재 가격 폭등과 환율·물류비 부담 탓에 인상 결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식품업계에서는 누적된 원가 부담이 지방선거 마무리를 기점으로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외식과 커피업계 프랜차이즈에서는 연쇄 인상이 현실화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9일부터 한신포차·홍콩반점 등 11개 브랜드의 일부 메뉴 가격을 평균 11% 올렸다. 메가MGC커피는 지난 19일부터 일부 음료 가격을 200원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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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금 정산 지연…중소상공인 7.7억 묶였다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들의 미정산 납품 대금이 8억원에 가깝다는 조사가 나왔다. 23일 중소기업중앙회의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대금 정산 지연 실태조사'에 따르면 받지 못한 납품 대금 규모는 극단값(최대·최소)을 제외한 평균 7억7400만원으로 집계됐다. 5억원 이상을 못 받은 기업은 40.7%로 조사됐다. 금액 구간별로는 1억~5억원 미만 29.3%, 1억원 미만 26%, 10억원 이상 24%, 5억~10억원 미만 16.7% 순으로 집계됐다. 특히 납품일로부터 60일 넘게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응답은 98%를 기록해 대부분의 응답 기업이 수개월째 자금이 묶여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응답한 소상공인은 76.7%로 집계됐다. 정산 지연에 따른 애로사항으로는 원부자재 구입 대금과 하도급 대금 결제 지연이 85.3%로 가장 높았다. 이어 신제품 개발 마케팅 등 필수 운영자금 부족 65.3%, 인건비 지급 지연과 인력 이탈 위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