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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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1200억 수혈, 월급으로 '순삭'…매대 '텅텅' 홈플, 2000억 대출 요청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대금 1200억원을 완납했지만 홈플러스의 유동성 위기를 진화하기엔 역부족이란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밀린 직원 월급과 납품대금을 충당하면 순식간에 소진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현재 운영 중인 78개 대형마트 매대에 상품 공급이 정상화되려면 2000억원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필요하다는 게 홈플러스 측의 입장이다. 홈플러스는 23일 입장문을 내고 "DIP 2000억원 대출이 이루어져 상품 공급만 정상화된다면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는 앞서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을 담보로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에 브릿지론을 제안한 바 있다. 실사 후 매각대금 변동 가능성으로 해당 협의도 결국 무산됐으나 하림그룹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매각대금을 완납하면서 이에 따른 자금난 악화 우려는 일단 해소됐다. 하지만 MBK는 이와 별개로 메리츠에 2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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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턱 낮춘 CU…'도움벨 QR' 전국 도입
CU가 전국 1만8000여개 점포에 '이동약자 도움벨 QR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동약자 도움벨 QR 서비스는 점포 출입시 장애인, 고령자 등 이동약자가 출입문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읽어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물리적 호출벨의 한계를 보완해 디지털 방식으로 고도화했다. 고객이 QR코드로 도움을 요청하면 점포 근무자의 전용 단말기와 POS에 알림이 바로 전달된다. 근무자는 출입문에서 점포 출입을 돕고 점포 구조상 휠체어 진입이 어려운 경우에는 원하는 상품을 확인해 전달한다. CU는 이동약자들이 부담 없이 편의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당 서비스를 전국 점포에 적용했다. 고객이 별도 전화나 직원 호출 없이 QR만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CU는 장애인 고객의 편의점 쇼핑 이용을 위해 여러 ESG 활동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7월부터 소셜벤처 투아트와 함께 AI 기반 시각보조 앱 '설리번 플러스'에 편의점 구매 지원 서비스인 'CU 모드'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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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유니온페이와 협력…9월 전 점포 QR·NFC 결제 도입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결제 기업 '유니온페이(UnionPay)'와 손잡고 외국인 고객을 위한 결제 편의 강화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유니온페이와 함께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QR 결제와 NFC 퀵패스를 도입을 위한 '외국인 결제 편의 및 마케팅 확대 제휴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유니온페이의 결제 시스템을 롯데백화점의 고객들에게 적용하는 전략적 협업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결제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롯데백화점 전 점에 QR결제와 NFC 퀵패스 결제 시스템을 업계 처음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롯데백화점 본점의 경우 명동 상권의 핵심 입지에 위치해 중화권 고객의 방문 비중이 높은 만큼 유니온페이 간편 결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쇼핑 편의성 강화로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협업은 방한 중국인 고객을 비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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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베트남서 ESG 캠페인…상생 가치 확산 속도
롯데마트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 일대에서 대규모 ESG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환경(E)·사회공헌(S)·동반성장(G)을 아우르는 통합 ESG 활동으로 현지 아동 대상 사회공헌을 비롯해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 지원과 시민 참여형 친환경 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굿 투데이(Good Today)'를 진행했다. 롯데마트 임직원들이 17~18일 베트남 박닌성에 위치한 히엔번 초등학교를 찾아 교내 화단 조성과 노후 시설 보수, 벽화 그리기 등을 실시했다.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히기 위한 교육용 컴퓨터 17대를 기증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 활동도 펼쳤다. 또 취약계층 아동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 부채 만들기 클래스와 코딩 수업을 진행하고 점심 식사로 롯데마트 PB 브랜드 '요리하다' 소불고기 도시락과 롯데리아 치킨 세트 200인분을 전달하는 등 계열사와 연계한 지원 활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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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강화…투자 예산 25%↑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는 가맹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규모를 확대하고 우수 가맹점 포상 제도, 횡령보험 지원 등 신규 지원책을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영업 활성화 프로그램은 상권 변화, 경쟁점 출점 등 외부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가맹점이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점포를 대상으로 경영 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GS더프레시 영업 전문가는 매월 대상 점포를 선정해 매출 구조와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상품 진열 개선과 행사 운영, 서비스 전략 수립 등 점포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한다.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을 중심으로 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되며 관련 비용은 본부가 지원한다.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GS더프레시가 지난해 매월 50여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 매출은 최대 97.8%, 일평균 고객 수는 25.6% 각각 신장한 것으로 분석됐다. GS더프레시는 올해 지원 규모를 매월 60여 개 가맹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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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여름 겨냥 하이테크 썸머 슈즈 3종 출시
젝시믹스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신상 슈즈 3종 '윈디', '에어 브리즈', '메쉬 샌들'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한여름에도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초경량 설계와 통기성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고기능성 소재와 자체 인솔 기술을 적용해 운동은 물론 여행과 일상에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여성용 '에어 브리즈'는 새 브랜드 모델인 배우 고윤정이 화보에서 착용한 제품으로 실버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출시 직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녀공용 '윈디'는 메쉬 소재를 적용한 샌들형 스니커즈로 맨발이나 양말과 함께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메쉬 샌들'은 통기성과 건조성이 뛰어나 워터 스포츠와 여름철 야외활동에 적합한 제품이다. 젝시믹스는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이번 컬렉션을 앞세워 여름 슈즈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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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루이·후이'와 촌캉스를"…삼성웰스토리, 프로모션 진행
삼성웰스토리가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와 함께 전북 고창의 특산물을 주제로 스페셜 메뉴를 선보이는 여름 시즌 프로모션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루이후이의 여름 촌캉스'는 에버랜드의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전국 여행을 떠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삼성웰스토리는 첫 여행지인 강철원 주키퍼의 고향 전라도 편을 함께 선보인다. 먼저 삼성웰스토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약 3주간 전국 구내식당 170여 곳에서 고창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복분자, 보리, 메밀 등을 주제로 개발한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메뉴는 △복분자 메밀비빔면 △복분자 도토리묵 막국수 △통들깨 닭고기 메밀면 △팽이버섯 보리된장 비빔밥 △보리된장 수육비빔밥 등 총 5종이다. 고창의 대표 특산물인 수박을 모티브로 한 간편식과 카페 메뉴도 준비됐다. 웰스토리 한정 상품으로 개발한 '수박 모양 설기'는 수박 특유의 색감과 향을 구현하고 초콜릿으로 씨를 표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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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본계약, 정상화 첫 단추…DIP 승인되면 정상화 가능"
홈플러스가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정상화의 첫 단추라고 평가했다. 또 익스프레스 사례를 들며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승인되면 잔존사업부분도 정상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는 23일 "우선협상 대상자인 NS쇼핑과 익스프레스 영업양수도 본계약을 체결했다"며 "자구노력의 일환인 익스프레스 매각을 통해 성공적으로 회생의 첫 단추를 뀄다"고 밝혔다. 이어 "익스프레스는 6월 초부터 NS쇼핑의 지급보증을 통해 상품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면서 2주만에 회생 이전 매출의 50%까지 회복하면서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잔존사업부문 역시 2000억원의 DIP 대출이 이뤄져 상품 공급만 정상화된다면 객수와 매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DIP 대출을 통해 운영자금만 확보한다면 진행 중인 구조혁신을 마무리 짓고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해 빠른 시간 내에 정상화가 가능하다"며 메리츠금융그룹에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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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그룹, 중국 HNC 참가…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코스맥스그룹이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HNC 2026'에 참가해 혁신 제형과 자체 개발 소재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번 전시에는 건강기능식품 ODM 계열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가 공동 부스를 마련해 소재부터 제형, 패키징, 글로벌 공급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을 소개했다. 양사는 기획·개발·생산·공급을 모두 지원하는 '토털 헬스 파트너' 역량을 강조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부스는 소재, 제형, 웰니스, 생애주기, 글로벌, 크로스보더 등 6개 존으로 구성됐다. 자체 개발 기능성 원료와 초소형 정제, 구강용해 제형, 젤리 등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제형을 선보였으며, 영유아부터 고령층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포트폴리오와 한국·중국·미국·호주를 잇는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도 소개했다. 행사 기간 약 500개 브랜드가 부스를 방문해 제품 개발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공동으로 '스마트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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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소바바 치킨 성수점' 팝업 성료…2500명 방문
CJ제일제당은 서울 성수동에서 사흘간 운영한 '소바바 치킨 성수점' 팝업에 2500명 이상이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최근 독립 브랜드로 출범한 소바바의 세계관을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속 주인공 '크리스 피(Chris P.)'의 차고를 개조한 치킨 상점 콘셉트로 꾸몄고 게임·퀴즈·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를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소바바 황금홀릭'을 콜팝 형태로 판매했다. 방문객들은 순살과 뼈 있는 치킨 중 원하는 메뉴를 선택할 수 있었고 팝업 기간 동안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치킨' 주문 건수는 500건을 넘어섰다. 방문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팝업 현장 사진과 체험 후기를 공유했다.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 확산까지 더해지면서 소바바 관련 콘텐츠는 인스타그램과 X(옛 트위터) 등에서 약 155만명에게 노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팝업 첫날에는 브랜드 모델인 황민현이 현장을 방문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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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이 키우는 새 캐릭터…'페포월드' 문 열었다
삼양식품 계열사 삼양애니가 불닭 브랜드 캐릭터 IP(지식재산권) '페포(PEPPO)'의 공식 플랫폼 '페포월드닷컴'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페포월드닷컴은 페포의 세계관을 소개하고 이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AI(인공지능) 이미지 제작부터 △카드 수집 △메신저형 미션 이벤트 △굿즈 판매 기능 등을 한 곳에 담았다. 이용자들은 'About PEPPO'를 통해 캐릭터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PEPPO.ZIP'에서는 페포의 탄생 스토리를 애니메이션으로 감상할 수 있다. 페포는 불닭 캐릭터 '호치'가 고추를 먹고 낳은 빨간 노른자 달걀에서 태어난 병아리라는 설정을 갖고 있다. AI 이미지 제작 기능으로 페포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이미지를 생성하고 이를 플랫폼 내 갤러리에 공유할 수 있다. 카드 수집 콘텐츠 'Card Collection'에서는 페포 일러스트 카드 획득이 가능하다. 골드 카드를 얻으면 특별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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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끝나니 결국…"더는 못버텨" 칠성사이다 4.3% 인상
2년 넘게 가격을 동결해왔던 롯데칠성음료가 결국 칠성사이다 등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 음료 포장재 원재료 가격이 해외 시장에서 폭등한 데다 고환율과 고유가 악재가 겹치면서 더 이상 감내하기 어려워졌다는 입장이다. 대표 제품인 칠성사이다는 약 4.3% 인상되는데, 기본 캔(250㎖) 기준 약 100원 오를 전망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6일부로 '칠성사이다', '펩시콜라' 등 12개 음료 브랜드 총 44개 품목의 출고가를 평균 5.3%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4년 6월1일 이후 2년 만이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대표 제품인 '칠성사이다'의 출고가가 약 4.3% 인상된다. 탄산음료 '밀키스'는 약 6%, 커피음료 '칸타타'는 약 5.7%, 에너지음료 '핫식스'는 약 4% 각각 올라간다. 또 미국 펩시사로부터 원액을 수입해 국내에서 생산·판매하는 제품인 '펩시콜라'는 약 5%, '마운틴듀'가 약 6.1%, 스포츠음료 '게토레이'가 약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