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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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 어른이도 관심집중…롯데백화점, '보드게임 대축제' 연다
롯데백화점이 오는 26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코리아보드게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가정의 달 시즌을 맞이해 이번 팝업에서는 '어린이'와 '어른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드게임을 선보인다. 코리아보드게임즈는 국내 최대 보드게임 기업으로 할리갈리·루미큐브·스플렌더 등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보드게임의 국내 단독 공식 판매처다. 먼저 △모두의 마블 메가 디럭스 △클라스크 △라쿠카라차 △루미큐브' 등 총 300여종의 보드게임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포켓몬 30주년을 기념해 공개하는 스플렌더 포켓몬과 도블 포켓몬 등 한정 보드게임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4일에는 '큐브(Cube)' 프로선수와 함께하는 큐브 게임 이벤트가 진행된다. 스피드 큐빙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최경민 프로가 나서 쉽고 재미있게 큐브 문제를 푸는 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정교한 차량 피규어 컬렉션으로 자동차 마니아에게 큰 인기를 끄는 '핫휠' 신상품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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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브랜드 여기 다 있~는데"…GS샵, '판타지에스' 행사
GS샵이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인기 브랜드와 히트 상품을 모은 상반기 최대 쇼핑 행사 '판타지에스'를 연다.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판타지에스' 행사를 열고 전체 상품 대상으로 △최대 7% 카드 할인 △방송 상품 구매 시 최대 3만원 적립금 △선착순 쿠폰 △특가 상품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엄선한 24개 브랜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올해는 개그맨 허경환을 모델로 기용해 즐거움을 전달한다. '인기 상품도, 할인 혜택도 여기 다 있~는데' '바~로 이 맛 아닙니까' '이자~뿌스요' 등 허경환의 유행어를 활용해 판타지에스 혜택을 알릴 계획이다. TV홈쇼핑에서 주목할 방송은 최대 구성과 인기 상품 앙코르 방송이다. 대표적으로 '센텔리안24'는 오는 9일 방송에서 크림 최대 용량에 최고가 인기 PDRN 세럼을 더한 구성을 선보이고 '세포랩'은 오는 17일 방송에서 GS샵 기준 상반기 역대 최대 구성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인기 상품을 다시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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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친 세븐일레븐 통식빵... 3주 만에 10만개 팔렸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프리미엄 베이커리 '세븐셀렉트 숨결통식빵'이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고물가로 인해 외식 대신 간편하게 한 끼를 해결하려는 '가성비 한 끼'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인기를 끌었다는 게 세븐일레븐 측의 설명이다. 실제 식사 대용식으로 선호도가 높은 베이커리 매출은 지난해 20% 증가했고 올해도 지금까지 지난해 대비 15% 성장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식빵류 매출은 45% 증가하며 전체 베이커리 판매 증가율을 상회한다. 상권별로 주택가 매출 비중이 60%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다음으로 유흥(12.3%)·드라이브인(10.0%)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저녁시간(오후 6시~밤 12시)이 40%를 차지했고 여성(62%)이 남성(38%)보다 더 많이 구매했다. 아울러 유제품과 함께 구매하는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퇴근 후 집 앞 편의점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 또는 식사 후 간식으로 즐기는 것으로 판단된다. 세븐일레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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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는 아이스크림?…CU·아이더 '티셔츠 아이스크림' 신제품 출시
BGF리테일 CU와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냉감 기능성 티셔츠 '쿨리츠'(COOLEATS)를 모티브로 이색적인 아이스크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더 쿨리츠 아이스'는 쿨리츠 냉감 티셔츠의 주름진 텍스쳐를 구현하고 제품 형태를 유사하게 재현해 '입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콘셉트를 완성했다. 청량한 이미지를 살린 상쾌한 블루 레몬에이드 맛으로 가격은 3000원이다. CU와 아이더는 오는 6일부터 유명 유튜브 채널과 오피스 어택 방식의 현장 밀착형 마케팅도 실시한다. 아이더 인스타그램 채널 이벤트를 통해 쿨리츠 냉감 티셔츠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류진영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다양한 이종업계 브랜드와 협업하는 방식이 단순 패키지 변화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담는 방식으로 진화하며 이색 상품들로 소비자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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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더 CJ컵' 21일 개막…미국 텍사스에서 K-컬쳐 알린다
CJ그룹이 후원하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더 CJ컵)이 현지 시간 오는 21~24일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더 CJ컵은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K-푸드와 K-컬처를 알리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PGA 투어로부터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 상'을 수상하며 브랜드와 문화 결합형 스폰서십 모델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도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하우스 오브 CJ'를 중심으로 K-라이프스타일 홍보에 나선다. 갤러리 플라자에 약 750㎡ 규모 행사장을 만들었고 현장에서는 비비고 제품 전시와 시식부터 CJ올리브영의 K-뷰티, CJ ENM 음악·영상 콘텐츠, 뚜레쥬르(TLJ) 베이커리 시식,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식음 부문에서는 홀별 컨세션을 통해 다양한 한식을 선보인다. 7번 홀에서는 셰프 협업 메뉴를, 17번 홀에서는 비비고 인기 제품과 매운맛 콘셉트의 메뉴를 제공한다. CJ푸드빌은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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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목동점, 24년 만에 새단장...500평 프리미엄 리빙관 오픈
2002년 문을 연 현대백화점 목동점이 24년 만에 최대 규모로 매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지하 1층에 새롭게 조성한 총 500평 규모의 프리미엄 리빙관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리미엄 리빙 수요가 높은 목동 상권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형 큐레이션 공간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수면 전문 케어 공간 '슬립 피팅룸'에선 아늑한 조도의 별도 수면 체험 공간에 시몬스, 템퍼 등 인기 매트리스 브랜드 상품을 비치해 고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구독자 80만명을 보유한 수면 전문 음악 유튜브 채널 '브레이너 제이'와 향기 큐레이션 전문 업체 '센트온' 등과 협업해 촉각뿐 아니라 청각과 후각 면에서도 최적의 숙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꾸몄다. 상권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프리츠한센', '스테이H', '앤트레디션', 'BD', '라도프' 등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또 최근 3040 고객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국내 씽크볼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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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값 16% 뛰어도…롯데칠성, 2분기도 '새로·핫식스'로 돌파한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1분기 음료와 주류 매출 반등에 성공한 가운데 2분기에는 알루미늄 캔 등 포장재 단가 인상이라는 파고를 맞닥뜨릴 전망이다. 고환율과 원가 부담 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전략 카테고리 육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1분기의 성장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6일 트레이딩이코노믹스에 따르면 음료의 주요 원재료 중 하나인 알루미늄 캔 가격은 이달 1일 기준 톤(t)당 3518.4달러로 올해 1월2일(3023.1달러) 대비 16.38% 올랐다. 비닐의 주 소재로 활용되는 나프타 가격 역시 톤당 884.10달러로 한 달 전보다는 10.25% 내렸지만 1년 전보다는 64%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포장재 비용 부담이 2분기 실적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롯데칠성의 해외 사업 반등세와 전략 카테고리의 성장세가 원가 부담을 어느 정도 상쇄할 수 있을지에 주목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525억원으로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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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가족과 뭐 먹을까?"...'꼬마 손님' 대상 프로모션 풍성
국내 유통·F&B업계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사로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꼬마'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색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한다.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미래 잠재 고객들의 마음을 얻는 기업들도 눈에 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bhc는 오는 17일까지 자사 앱을 통해 매일 최대 8000원 상당의 할인 쿠폰을 주는 '뿌링이의 어린이날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쿠폰을 1회 이상 사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총 80명에게 뿌링클 한 마리 치킨 교환권(10명), bhc 간식박스(20명), bhc 모바일 금액권 5000원권(50명)을 증정한다. bhc의 베스트셀러 메뉴인 '뿌링클'을 비롯한 다채로운 경품으로 가족 단위 고객의 시간이 한층 더 특별해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파리바게뜨는 어린이날을 맞아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와 함께 '바닷속 아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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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프라다 2' 따라입기 열풍…"이 옷 어때?" 패션업계 들썩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스크린 속 패션'이 국내 패션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 주인공들이 영화에서 소화한 의상이 100여벌에 가깝고 이중 앤디(앤 해서웨이)의 착장만 50벌 내외로 스타일링과 착장이 화제다. 이에 패션업계에서도 영화와 관련된 마케팅과 제품을 선보이며 주목한다. 5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LF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이 영화 관련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가 뉴욕을 배경으로 한 점을 고려해 선보인 협업이다. LF는 뉴욕의 여름을 주제로 한 비주얼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의 도시적인 분위기와 여름 제품을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영화는 전작에 이어 여러 의상과 스타일링이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히면서 온라인에선 따라 입기 콘텐츠가 잇따르고 있다. 주인공들의 파티룩, 리조트룩 등 화려한 의상부터 특히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오피스룩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오피스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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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다우존스 월드지수 2년 연속 편입
KT&G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BIC, Dow Jones Best-in-Class)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이와 함께 다우존스 '아시아 퍼시픽·코리아 지수'에도 포함됐다. DJSI는 S&P글로벌이 발표하는 대표적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지표로, 전 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여개 기업 가운데 상위 10%만 '월드 지수'에 포함된다. KT&G는 지배구조, 환경, 사회 전 분야에 걸친 지속가능성 강화 노력을 인정받아 동일 업종 가운데 1위로 선정됐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 다양성 정책, ESG 거버넌스 체계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2030 Green Impact' 비전에 기반한 기후 대응과 수자원 관리 등 환경 분야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인권경영 등 사회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심영아 KT&G 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본업 경쟁력과 함께 ESG 실행력을 높여 이해관계자들에게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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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세종 화재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세종시 조치원읍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들을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오후 8시경 지하 전기실 설비가 전소되며 1429세대의 전력과 수도 공급이 전면 중단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복구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주민 불편이 길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BGF리테일은 이러한 긴급 상황에 따라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구축하고 있는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를 가동해 화재가 발생한 직후인 지난 2일 오전 BGF로지스 북부센터에서 구호 물품을 긴급 배송했다. 이번에 전달된 구호물품은 컵라면, 과자, 음료 등 1만여개로 전력과 수도 공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향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3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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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내리고 맛은 살렸다...이마트, 990원 '구구탁 막걸리' 출시
이마트가 초저가 막걸리와 델리 상품을 통해 물가 부담 완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지난달 29일부터 '구구탁 막걸리(750ml)'를 전 점포에서 10만 병 한정으로 판매 중이다. 제품명은 '990원 탁주'에서 따왔으며 판매 가격은 990원으로 현재 시중 막걸리 평균 가격(약 1933원)의 절반 수준이다. 가격은 낮지만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고 일반적인 막걸리의 달콤하고 구수한 풍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상품은 대전 지역 제조사 '대전주조'와 협업해 개발됐다. 출시 약 6개월 전부터 공동으로 기획과 테스트를 진행하며 품질을 조정했다. 이마트는 이를 통해 소비자 가격 부담을 낮추고 제조사는 생산 효율과 판로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막걸리 외에도 저가 델리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반전가격 불고기 샌드위치(팩)'는 5980원에 판매되며 불고기와 채소를 넣은 샌드위치 5조각으로 구성됐다. 가족 단위 소비를 겨냥한 상품이다. 앞서 출시된 '반전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