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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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친환경 캠페인에서 비닐 대란 해법 찾았다
현대백화점이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 '비닐 투 비닐(Vinyl to Vinyl)'로 비닐봉투(100ℓ) 20만장을 비축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비닐봉투 대란에 대응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비닐 투 비닐을 통해 1년4개간 비닐봉투를 재생산해 비축해뒀다. 압구정본점 등 백화점 13개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등 6개 아울렛 등 19개 점포에서 이를 사용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한 비닐봉투 20만장은 20개 점포에서 3개월간 쓸 수 있는 물량이다. 비닐 투 비닐은 2024년 6월 현대백화점과 HD현대오일뱅크가 공동 개발한 폐비닐 자원순환 프로세스다. 현대백화점이 백화점과 아울렛에서 발생한 비닐을 1톤 단위로 수집·압축해 HD현대오일뱅크에 전달하면 이를 열분해해서 새 비닐봉투로 만들어 현대백화점에 준다. 본래 친환경 캠페인으로 도입했으나 비닐 대란을 계기로 비상시 자원을 조달하는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현대백화점은 비닐 투 비닐 프로세스를 활성화하기 위해 폐비닐 수집 점포를 늘려갈 계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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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휴식·뷰티'에 좋은 세라젬..."가정의달 최대 20% 할인"
세라젬이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인 세븐해빗(7-Habit)을 바탕으로, 가족별 맞춤 건강 관리 패키지와 주요 제품 특별 혜택을 오는 31일까지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세라젬이 제시하는 세븐해빗(7-Habit)은 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에너지·정신 등 7가지 건강 관리 영역으로 구성된다. 세라젬은 각 영역에 맞춘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건강 루틴을 보다 쉽게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세라젬은 특히 세븐해빗(7-Habit)에 초점을 맞춰,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관리 수요에 맞춰 각기 다른 영역의 제품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맞춤형 패키지를 기획했다. 서로 다른 영역의 제품 3종 이상을 선택해 일시불로 구매하면 20% 혜택이 제공된다. 척추 영역의 마스터 V 컬렉션, 운동 영역의 유리듬S와 이너핏, 휴식 영역의 파우제 M 컬렉션, 뷰티 영역의 메디스파 올인원, 순환 영역의 혈액 순환 개선 의료기기 셀트론 순환 체어,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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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에 그대로 꽂으면 끝…동원F&B, 13L 대용량 생수 출시
동원F&B가 냉온수기에 사용이 가능한 13L 대용량 페트(PET) 생수 '동원샘물 MEGA'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 '동원샘물 MEGA'는 13L 용량의 대용량 제품으로 기존 대용량 생수의 단점으로 지적되던 위생 문제와 편의성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다. 이 제품은 별도의 장비 교체나 추가 부품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냉온수기에 그대로 꽂아 사용할 수 있다. 13L 한 병만 챙겨도 캠핑이나 차박 등 야외 활동 시 필요한 물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또 100% 무색 페트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박스 포장을 적용해 유통·보관 과정에서의 외부 오염 가능성을 줄였다. 비대면 택배 발송이 가능해 일반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 어디서나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친환경 요소도 대폭 강화했다. 동원샘물 MEGA의 리터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으로,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페트 생수 제품 중 가장 적은 수준이라는 게 동원F&B 측 설명이다. 제품 생산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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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레스트 침대를 합리적인 가격에"...시몬스, 브랜드 캠페인 진행
시몬스가 2026 브랜드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라이프 이즈 컴포트(LIFE IS COMFOR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몬스는 지난달 30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트리트 편 △자동차 편 △스토어 편 △레스토랑 편 △세트 편 등 'LIFE IS COMFORT' 영상 5편을 공개했다. 오는 6일엔 TV 광고도 볼 수 있다. 'LIFE IS COMFORT'는 시몬스 침대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로,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요즘 여러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지켜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라이프 이즈 컴포트 프로모션'은 브랜드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를 실제 소비자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몬스는 매트리스 고유의 기능적 편안함은 물론 심리적 편안함까지 살피는 수면 전문 브랜드로서 전 국민에 최적의 수면환경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들은 프로모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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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나이·성별 무관 외식경영전문가 모십니다"...맥도날드, 정규직 매니저 채용
한국맥도날드가 레스토랑 관리직 '매니저 트레이니'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인 '매니저 트레이니'는 고객 관리, 영업 관리, 품질 관리, 인사 관리 등 레스토랑 운영 전반을 담당하는 직무다. 단순한 매장 운영을 넘어 외식업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리더십을 키울 수 있어 외식 전문가로서 체계적인 역량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채용은 외식 분야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한국맥도날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17일까지다. 지원자들은 서류 합격 이후 1차 면접, 2차 레스토랑 실습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레스토랑 실습 전형은 실제 업무 환경을 체험하며 지원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업무 적합성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입사해 맥도날드만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입사 4개월 후엔 성과에 따라 부점장 승진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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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케이크는 옛말…스타벅스, '조각조각' 먹는 MZ 취향 저격 나섰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조각 케이크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 가지 맛의 홀케이크를 구매하기보다 다양한 맛을 조금씩 즐기려는 세분화된 디저트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서다. 4일 스타벅스에 따르면 실제 올해 1분기 스타벅스에서 가장 많이 팔린 조각 케이크는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 △레이디핑거 티라미수 케이크 △바스크 초코 치즈 케이크 순이었다. 특히 1위를 기록한 블루베리 마블 치즈 케이크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5월 신규 케이크 3종을 출시했다. '라프레플루트 자몽 망고 코코넛 케이크'는 프리미엄 과일 디저트 카페 '라프레플루트'와 협업한 제품으로 제주 애플망고와 자몽 과육, 코코넛 크림을 조합했다. 해당 제품은 센터필드R점, 스타필드코엑스몰R점, 홍대동교점, 용산역써밋R점, 리저브광화문점 등 5개 매장에서만 한정 판매된다. 이와 함께 국내산 생딸기와 초콜릿 시트를 사용한 '딸기 생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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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원에 오이만 한가득? "'오이'려 좋아"…써브웨이, 신메뉴 출시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가 가성비를 앞세운 '오이 샌드위치' 3종을 한정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써브웨이는 이날부터 △오이 샌드위치 △오이 에그 슬라이스 샌드위치 △오이 참치 샌드위치 등 총 3종의 메뉴를 출시한다. 15cm 규격 단일 사이즈로만 판매되며, 가격은 기본 메뉴 기준 3200원부터 시작한다. 에그 슬라이스와 참치가 추가된 메뉴는 각각 4400원과 5200원이다. 가장 기본적인 '오이 샌드위치'는 화이트빵에 슬라이스한 오이를 가득 채운 뒤 랜치 소스와 후추를 더해 오이 본연의 맛을 극대화했다. '오이 에그 슬라이스'는 계란의 고소함을, '오이 참치'는 단백질원인 참치를 더했다. 써브웨이는 이번 신제품의 마케팅 모델로 개그맨 허경환을 발탁했다. 허경환은 광고 영상에서 자신의 유행어인 '완벽발란스', '오! 이맛 아입니까?' 등을 특유의 재치 있는 이미지를 통해 제품의 특징을 전달한다. 써브웨이 측은 이번 출시가 지난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던 오이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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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지속가능성' 멤버 2년연속 선정 코웨이 "글로벌 ESG 경쟁력 평가"
코웨이가 '2026 S&P 지속가능성 연감(Sustainability Yearbook)' 멤버로 2년 연속 선정됨과 동시에 13년 연속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Dow Jones Best-in-Class·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매년 실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전 세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세계 59개 산업군, 9200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우수한 ESG 성과를 보인 848개 기업이 연감 멤버로 등재됐다. 이번 평가에서 코웨이는 가정용 내구재 산업군 내 상위 15%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연감 멤버로 선정됐다. 코웨이는 또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600개 평가대상 기업 중 상위 20%에 선정되며 DJ BIC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13년 연속 편입, 세계적 수준의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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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넣길 잘했네…"월 200만원 넘게 따박따박" 12만명 육박
국민연금으로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 수가 1년새 2배 증가하며 11만명을 돌파했다. 제도가 성숙해져감에 따라 평균 수급액도 70만원을 넘어섰다. 3일 국민연금공단 2026년 1월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수는 11만6166명이다. 한 달 전인 2025년 12월 기준 9만3350명과 비교하면 2만2816명 증가하며 11만명을 넘어섰다. 2024년 12월 기준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수 5만772명보다는 128.79% 증가한 수치다. 국민연금 중 장애연금이나 유족연금 등을 제외한 노령연금 기준으로 하면 월 200만원 이상 수급자 수는 11만6138명이다. 이중 20년 이상 가입 기간을 채운 완전 노령연금 수급자는 10만336명이다. 나머지는 조기연금 수급자 1만5793명, 감액 노령 5명, 분할연금 4명 순이다. 국민연금 가입자들의 평균 수급액은 70만427원으로 전월 68만4565원보다 약 1만6000원 증가해 70만원을 돌파했다. 국민연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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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나라 성장률 1.9→2.7% 상향...반도체·추경 덕분"
우리나라가 미국과 이란간 전쟁 등 중동사태에도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와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재정 지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7%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일 '2026년 수정 경제전망'을 통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해 9월 전망치(1.9%)보다 0.8%포인트(p) 높은 2.7%로 제시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번 전망치 상향의 근거로 △26조 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효과 △반도체 중심 수출 호조 △예상치 이상의 1분기 성장 등을 꼽았다. 연구원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경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한 추경 대응이 예상보다 빠르고 대규모로 편성되면서 경기 하강을 방어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고유가로 인한 수출 단가 상승, 글로벌 반도체 호황 지속으로 수출이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 흑자도 지난해 744억 달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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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울리는 선거철 여론조사 전화…"이렇게 차단하세요"
한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때문에 하루에도 몇 통씩 걸려 오는 여론조사 전화에 국민들이 불편을 호소한다. 모르는 번호로 걸려 오는 상황인 탓에 막상 받으면 기계음만 흘러나오는 경우가 많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화는 조사기관이 이동통신사로부터 구매한 가상번호를 기반으로 이뤄진다. 공직선거법에선 선거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이용자의 이동전화번호는 정당이나 여론조사기관의 조사 목적으로 제공될 수 있다고 규정한다. 여론조사기관은 이를 근거로 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거쳐 이동통신사에 일정 대가를 주고 '가상번호'를 구매해 조사를 실시한다. 가상번호는 본인의 전화번호를 외부에 노출하고 싶지 않을 때, 일회용 임시 번호로 수신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가 책정한 가상번호 제공 단가는 하루 기준 건당 34.6원으로 알려졌다. 물론 통신사에 거부 의사를 밝히면 본인의 번호가 가상번호 형태로 넘어가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 SK텔레콤 이용자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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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장남 이선호 그룹장 "계열사 연결·시너지로 그룹 성장"
"CJ는 다른 기업에 비해 이종 산업이 많지만, 소비자 관점에서 '라이프스타일'이란 접점으로 하나로 묶입니다. 각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조직 사이의 교류가 깊어질수록 더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생길 것입니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회그룹장이 최근 사내 행사에서 '연결과 시너지'를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그룹장은 수년간 CJ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프론티어랩스를 진두지휘하며 스타트업을 많이 만났다. 그는 그동안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이 각사 필요에 따라 '각개전투'해왔다면 이제 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Sustainable Growth)를 위해 서로 연결돼야한다고 설명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지난달 20일 서울 중구 CJ인재원 오디토리움 이 그룹장이 참석한 가운데 첫 '계열사 오픈이노베이션 협의체 밋업(Meet-up)' 행사를 열었다. 식품과 커머스, 물류, 콘텐츠 등 각 분야에서 갈고 닦아온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하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