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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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최저가" N회차 인상에도 '오픈런'...명품 주얼리도 가격 올린다
해외 명품 주얼리·시계 브랜드들이 잇따라 가격 인상에 나서며 이른바 'N차 인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가격이 반복적으로 오르는 상황에서도 수요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오히려 실적이 개선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티파니앤코와 까르띠에 등 주요 해외 주얼리 브랜드들은 이달 중 목걸이·반지·귀걸이 등 주요 제품 가격 인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인상 시점과 폭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5~10% 안팎으로 가격이 오를 전망이다. 이번 인상 움직임은 단발성 조정이 아니라 반복적으로 이어지는 'N차 인상'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대표적으로 불가리는 최근 수년간 핵심 컬렉션을 중심으로 가격을 지속적으로 올려왔다. 지난해에만 4월 시계 제품을 평균 8%, 6월에는 주얼리 일부를 7~10% 올린 데 이어 11월까지 총 세 차례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달에도 일부 제품 가격을 약 10%를 올렸다. 이처럼 가격 인상이 반복되는 배경에는 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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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비어 페스타' 개최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야외형 쇼핑센터의 강점과 계절감을 살린 대규모 축제 '비어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중앙에 위치한 센트럴스퀘어 일대에서 오는 25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열린다. 이번 비어 페스타에서는 신세계사이먼이 수제 맥주 브랜드 플레이그라운드브루어리와 협업한 한정판 맥주 '비울렛(Beerlet)'을 선보인다. 비울렛은 비어(Beer)와 아울렛(Outlet)을 결합한 이름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를 비우고 축제를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와 함께 하이트진로 테라 부스에서는 생맥주, 테라 제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또 이달 17일까지는 '와인앤모어'가, 22일부터 25일까지는 '무빙 브루어리'에서 주류 대축제 팝업을 차례로 진행한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는 푸드 팝업존도 만나볼 수 있다. 온정돈까스, 입이 즐거운 만두, 카츄마마에서 매운 음식 마니아층을 겨냥한 음식을 소개하고, 푸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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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 中企 방산진입로 넓힌다"...이노비즈협회, 민간 방산생태계 구축
이노비즈협회가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추진하는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의 수도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방산 분야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기업과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방위산업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과제 기획 △방산 교육 △선행 연구개발(R&D) △멘토링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올해 12월까지 총 15억원 규모의 사업을 통해 수도권 내 유망 방산 스타트업 15개사를 발굴하고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ICT 및 제조 분야 중소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민간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개발 아이템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검증,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국방산업 진입을 가속화하고 방산 기업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또 협회가 보유한 이노비즈기업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기술력이 검증된 중소기업 중심의 자생적인 방산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참여기업은 향후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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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밥과(科)' 식물 활용해 대체 단백질 만드는 풀무원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생물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소재 및 관련 정보의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확대하고, 자생생물 자원의 지속가능한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열렸다. 풀무원과 국립생물자원관은 협약을 통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 △생물자원의 가공 및 활용 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 △자생생물 활용 제품 개발 및 상용화·새로운 협력 모델 발굴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물성 단백질 대체 소재와 펫푸드 등으로 적용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또 생물다양성 보전과 자생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 확산을 위한 공동 활동을 추진하고, 국민의 생물다양성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및 교육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개구리밥과(Lemn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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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전방까지 배달된 시원한 커피 1000잔"...'스:벅차', 강화도 해병대로 출동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방부와 협약 이후 첫 번째 '히어로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9일 강화도에 위치한 해병대 2사단을 방문해 군장병들에게 스타벅스 커피 1000잔과 푸드 1000개를 전달하는 스타벅스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히어로 프로그램'에는 지난달 22일 첫 선을 보인 스타벅스의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인 '스:벅차'가 출동해 군장병들에게 신선한 스타벅스 커피를 즉석에서 제조해 제공했다. 이날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 중이었던 해병대 장병들은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커피와 하트파이를 전달받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고된 훈련의 순간을 달랬다. '스:벅차'는 스타벅스코리아가 도입한 이동형 커피 트레일러로, 매장 방문이 어려운 지역과 재난·재해 현장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 커피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국방부와 장병 복지 향상 및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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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에서 '영양상담'부터 '피트니스프로그램'까지 짜준다
현대그린푸드가 기업 대상 헬스케어 서비스 영업에 본격 나선다. 케어푸드 중심으로 구축해 온 영양 연구·제조 역량을 활용해, 임직원 건강관리 솔루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B2B 시장을 공략할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기업 고객 대상 EHS(환경·건강·안전) 헬스케어 패키지 '그리팅 영양 케어'의 올해 영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EHS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서비스로, 최근 ESG 경영 흐름과 맞물려 도입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그리팅 영양 케어'는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선보인 서비스 패키지로, 단체급식 고객사가 아니더라도 이용 가능한 종합 헬스케어 모델이다. 현대그린푸드 헬스케어 전담팀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임직원들에게 전문 영양사가 1대1 영양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른 맞춤형 케어푸드 식단 솔루션과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체성분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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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 던지며 골프처럼 18홀 도는 '디스크골프'..."전국대회 성료"
크라운해태제과가 지난 2일 경기도 양주시 '양주 아트밸리 디스크골프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 중학생 디스크골프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전국 단위 중학생 대회로 청소년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디스크골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인 중학생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미래 디스크 골프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총 64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이번 경기는 세계 디스크골프연맹(PDGA) 공인 규정에 따라 남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8홀 코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힘껏 발휘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경기 남자부에서는 서재중 이도현 선수(+3타)가, 여자부에서는 하랑중 정소율 선수(+5타)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어 남자부 2위 하랑중 정하율 선수(+7타), 공동 3위 하랑중 전상우, 묵호중 김동윤 선수(+9타), 여자부 공동 2위 하랑중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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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유망주 키운다"...골프존 유원골프재단, '꿈나무 장학금' 전달
유원골프재단이 제주 지역 골프 유망주 26명에게 총 4500만원 규모의 '골프 꿈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고,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골프 유망주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제주 장학생 선발은 지난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열린 '2026 골프존카운티 오라배 전도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 성적을 기반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발 과정을 거쳐 진행됐다. 그 결과 초등부 8명, 중등부 8명, 고등부 10명 등 총 26명의 장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유원골프재단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골프 산업이 활성화된 제주 지역에서 활발한 지원을 펼치며 대한민국 골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유원골프재단은 2021년부터 제주 골프 유망주를 위한 장학사업을 전개했으며, 지난해는 장학금 지급 선발 인원을 증원하는 등 지역 스포츠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했다. 유원골프재단 김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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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K브랜드 앞세워 대만 시장 확장 속도
현대백화점이 오는 7월 26일까지 대만 타이중에 위치한 신광미츠코시 백화점 중강점에서 '더현대 글로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고객 유입이 많은 중강점 10층 식당가 내 행사장에서 66㎡(20평) 규모로 진행된다. 대만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썸웨어버터, 슬로우앤드, 아떼, 23.65, 마티레, 마리끌레르 등 6개 브랜드를 포함해 총 13개 패션·뷰티·잡화 브랜드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은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으로부터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돼 대만 현지 마케팅과 인력 운영 등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을 한층 강화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광미츠코시는 타이베이, 타이중, 타오위안 등 대만 내 6개 도시에서 16개 점포를 운영하는 현지 1등 백화점으로 연간 방문객 수가 1억명에 달한다. 특히 이번 팝업이 열리는 중강점의 경우 대만 전체 백화점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포다. 이번 팝업스토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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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우승 기원"...세븐일레븐, '최강 호랑이즈' 상품 출시
세븐일레븐이 KIA 타이거즈와 손잡고 '최강 호랑이즈'를 테마로 한 한정판 협업 상품을 오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최근 KBO 리그는 개막 117경기 만에 누적 관중 200만명을 기록하며 올 시즌 총관중 1300만명 시대 개막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야구팬들의 호응에 부응하고 두터운 전국구 팬덤을 보유한 KIA 타이거즈와의 시너지를 통해 야구장 직관과 집에서 즐기는 집관 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KIA 타이거즈의 로고나 마스코트, 그리고 키 메시지 등을 상품 패키지에 배치하여 구단 특유의 강렬한 정체성을 담아냈다. 여기에 최근 팬덤 문화의 주요 요소로 자리 잡은 스티커 등을 함께 구성해 팬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3일 'KIA 타이거즈 시리즈'로 야구 관람 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오징어 튀김과 굿즈 교통카드(로고/마스코트)를 먼저 선보인다. 이어 이달 내 베이커리, 라면, 맥주,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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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美타임 선정 '세계 영향력 100대 기업'…"국내 유일"
에이피알이 미국 경제 전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발표한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특파원과 에디터, 분야별 전문가의 추천을 바탕으로 영향력, 혁신성, 리더십 등을 종합 평가해 100대 기업을 선정한다. 리스트는 △거장(Titans) △리더(Leaders) △혁신자(Innovators) △시장파괴자(Disrupters) △개척자(Pioneers)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에이피알은 이번 발표에서 알파벳(Alphabet), 엔비디아(Nvidia), 메타(Meta), 스페이스X(SpaceX) 등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거장(Titans)'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발표된 100대 기업 중 한국 기업으로는 에이피알이 유일하다. 타임은 에이피알에 대해 "전 세계 K뷰티 성장의 차세대 물결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김병훈 대표가 2014년 3500달러(한화 약 500여만원)미만의 자본으로 설립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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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커피공룡' 스벅이 달라지고 있다…"'MZ취향 맛집' 환승 중"
연 매출 3조원 시대를 연 스타벅스 코리아가 내실을 기하기 위한 전방위 체질 개선에 나섰다. 저가 커피 브랜드의 공세로 국내 커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든 데다 원가 상승이라는 대외 변수에 직면한 스타벅스 코리아는 기존 '고급 커피' 이미지에서 벗어나 MZ세대(1980~2000년대 초반 출생)가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 맛집'으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해 매출 3조238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썼다. 매장 수도 2115개로 전년 대비 5.28% 늘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영업이익은 2021년 2393억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00억원대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30억원으로 다시 줄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가맹사업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커피 업종 브랜드 수는 921개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으며 가맹점 수도 2만9101개로 4% 늘어났다. 같은 자료에서 커피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