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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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밸리CC,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바뀐다..."임차 운영 계약"
골프존카운티가 경상남도 양산시에 위치한 '에덴밸리CC'에 대해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덴밸리CC는 영남 알프스 초입의 고지대에 위치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으로, 지형적 특성을 살린 코스 설계를 통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7200야드(파72) 전장에 넓은 페어웨이를 갖춰 장타 플레이에 최적화됐다. 홀 간 충분한 이격으로 외부 간섭을 최소화해 몰입도 높은 라운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회원제로 운영됐던 '에덴밸리CC'에 골프존카운티만의 운영 체계와 코스 관리 노하우를 접목해 5월 초 '골프존카운티 이든'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와 함께 대중제로 전환해 보다 많은 골퍼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편리한 체크인 서비스 '셀프체크인'과 샷 정보 제공 서비스 '에어모션' 등 차별화된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색다른 필드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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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 노동절에 회사서 '이 선물' 가장 많이 받았다
기업이 5월1일 노동절에 직원들에게 가장 많이 준 선물은 스타벅스 교환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KT알파가 운영하는 기업 전용 모바일 상품권 서비스 '기프티쇼 비즈'가 지난해 노동절 기업들의 모바일 상품권 발송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노동절 하루 전날(4월30일) 가장 많이 발송된 상품은 스타벅스 교환권(30.3%)으로 집계됐다. 네이버페이 포인트쿠폰(19.2%), 신세계·이마트 상품권(11%), 메가MGC커피(10.5%), 배달의민족 상품권(4%) 등이 뒤를 이었다. 금액대별로는 1만원 미만(57%), 1만원이상 3만원미만(21%), 3만원이상 5만원미만(10%), 5만원이상(12%)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KT알파는 명절에는 백화점과 마트 상품권이 가장 인기가 많고 노동절에는 커피 쿠폰, 페이 상품권 등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속형 보상이 대세로 자리 잡았다고 분석했다. 기프티쇼 비즈는 올해 노동절을 맞아 스타벅스 E카드 교환권,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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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 통한 '혜자'…GS25 간편식, 1억개 돌파
GS25의 '혜자로운 브랜드'가 재출시 3년 만에 판매량 1억개를 돌파했다. 2010년부터 2017년까지 판매량 4억3000만개를 포함하면 누적 5억3000만개 팔렸다. 혜자로운은 2010년 배우 김혜자와 선보인 '엄마의 정성을 담은 집밥' 콘셉트 도시락에서 출발한 PB 간편식 브랜드다. 2020년대 들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외식 물가가 급등하자 재출시 요청이 이어졌고 2023년 2월 재출시했다. GS25는 오랜 기간 축적된 브랜드 신뢰도와 고물가 시대 실속형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성과를 냈다고 평가했다. 또 도시락, 김밥 등 간편식뿐 아니라 샐러드, 빵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한 끼 식사'의 형태를 넓혔다. 실제 지난달 선보인 1500원 균일가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한달만에 누적 100만개 팔렸다. GS25는 상품과 영역을 확장해 고물가 속 실속형 소비를 이끄는 대표 간편식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박종서 GS리테일 FF팀장은 "혜자로운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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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올 봄여름 트렌드는 '커카치'"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올해 봄·여름 주목할 품목으로 '커·카·치(커브드·카프리·치노 팬츠)'를 선정했다. 삼성패션연구소와 SSF샵의 조사에 따르면 기본 품목과 1990년대 분위기에 호감을 느끼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커브드·카프리·치노 팬츠에 대한 관심이 늘었다. 1분기 SSF샵의 커브드 팬츠, 카프리 팬츠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7%, 579% 증가했다. 치노 팬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커브드(Curved) 팬츠는 옆 선이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바지를 뜻한다. 볼륨감이 있고 허벅지부터 밑단까지 자연스럽게 좁아지는 느낌으로 체형 보정 효과를 낸다. 올해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레이디스가 출시한 크롭 커브드 데님 팬츠, 컬러 커브드 데님 팬츠, 커브드 롱 치노 팬츠는 출시 직후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카프리(Capri) 팬츠는 무릎 아래에서 종아리 중간 정도에 있어 발목이 드러나는 7~8부 기장의 바지다. 최근 이른 더위로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호하는 소비자들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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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타일을 쇼핑으로"…온스타일 악프다2 브랜딩 캠페인
CJ온스타일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모티프로 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30대와 40대 여성 고객과 영화 팬층의 공통 관심사에 주목해 기획됐다. 작품이 보여주는 패션업계의 모습과 커리어 서사는 CJ온스타일이 지향하는 스타일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캠페인 콘셉트는 'RUNWAY TO REALWAY'다. 영화 속 스타일을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 2500종의 상품을 오피스룩과 리조트룩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별 상품이 아닌 전체 스타일 단위로 제안하는 방식이다. 오피스룩은 편집장 미란다 캐릭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구성했다. 리조트룩은 앤디 캐릭터를 반영해 다양한 컬렉션 상품을 포함했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에는 유인나와 기은세 등이 참여한다. 영화 장면과 스타일을 재해석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패션 모델 송해나의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관련 굿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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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두피 전용 선케어 시장 연다…하반기 국내 출시
한국콜마가 자외선 차단제의 영역을 두피로 넓힌다. 최근 K선크림이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끄는 가운데 두피 전용 제품으로 K선케어 시장을 더욱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두피에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 개발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스칼프 선에센스는 SPF 50+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공하는 두피 전용 선케어 제품이다. 얼굴에 에센스를 바르듯이 두피에 바르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준다. 자외선 차단제는 제형의 특성상 자외선 필터나 오일 성분이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는데 두피에 발랐을 때 모발이 뭉친다는 한계가 있었다. 한국콜마는 2년여의 연구 끝에 수용성·친유성 자외선 차단 성분의 최적 배합 비율을 찾았다. 한국콜마 헤어연구팀과 선케어팀의 개발 노하우를 담은 융합 기술로 모발 뭉침 없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가벼운 사용감도 구현해냈다. 한국콜마는 두피가 태양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부위임에도 불구하고 자외선 차단에 소홀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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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 K푸드 역대급 수출 시대 맞춰 'K푸드 수출지원컨설팅' 론칭
세스코가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K푸드 수출 지원 컨설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식품 수출 규제 대응과 식품 안전 기반 강화가 핵심이다. 최근 K콘텐츠 확산과 함께 K푸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증가하며 지난해 K푸드 수출액은 136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수출 규모가 커진 만큼 각국의 수입 규제 또한 정교해지며 수출 품목 라벨 표시기준, 식품 안전 관리, 사전 검증 절차 등이 강화되는 추세다. 세스코는 이런 시장 환경에 대응해 미국 수출 기업 대상 수출 품목 표시 컨설팅과 해외공급자 검증 프로그램(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이하FSVP) 대응 컨설팅, 미국 식품의약국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 현지 실사 대응 컨설팅 등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먼저 '수출 품목 표시 컨설팅'은 제품 라벨에 들어가는 표시 내용을 미국 기준에 맞게 확인하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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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지도 흔든 하림 김홍국 회장… 다시 바다로 눈 돌릴까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의 M&A(인수·합병) 승부사 기질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 유통지도를 흔들고 있다.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슈퍼마켓사업부인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서다. 인수를 확정하면 온·오프라인 생산-가공-판매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한다. 업계에선 김 회장이 수직계열화의 마지막 단추인 물류를 강화하기 위해 국내 최대 해운사 HMM 인수전에 다시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하림그룹의 NS홈쇼핑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하고 세부내용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한 후 본계약을 할 계획이다. 업계의 시선은 벌써 김 회장의 다음 행보에 쏠린다. 2024년 HMM 인수전에 나서 막판 협상결렬로 무산된 아픔이 있지만 김 회장의 의지는 여전히 확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열한 살 때 병아리 10마리로 사업을 시작, 수많은 기업 M&A를 통해 하림그룹을 연매출 13조원이 넘는 재계 30위의 대기업으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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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 칠한다… 색 바꾸는 페인트 업계
건설경기 둔화로 전통 도료사업의 성장성이 떨어지면서 페인트업계가 뷰티·반도체·이차전지 등 고부가 산업의 소재영역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페인트 회사'라는 기존 정체성을 넘어 종합소재를 다루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성과로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CC는 전체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는 KCC실리콘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뷰티 소재와 화장품 원료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건자재 중심사업에서 벗어나 퍼스널케어 영역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만 해도 인도·중국에 이어 유럽까지 주요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신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지난 14~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6'에서는 실리콘 기반 화장품 제형 데모 시연과 기술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을 만났다. 최근 화장품 시장이 클린뷰티·바이오 기반 원료 등을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기능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충족하는 소재수요가 확대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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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CU 점주협회, 본사·화물연대에 내용증명…"정상화·피해보상 요구"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화물연대 편의점지부 CU 지회의 파업으로 영업에 차질을 빚은 점주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CU가맹점주연합회는 이날 오후 본사 BGF리테일, 물류 자회사 BGF로지스, 화물연대를 상대로 피해보상과 운영 정상화 방안 등을 담은 내용증명을 보냈다. BGF리테일을 향해선 이탈 고객 만회, 빠른 정상화 등을 포함한 6가지 내용을 담은 것으로 파악됐다. CU가맹점주연합회 관계자는 "간편식 등 물건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해 매출 손실 등 피해가 크고 매대에 제품이 없는 걸 본 손님들은 오지 않는다"며 "이러한 이탈 고객을 어떻게 다시 만회할 수 있을지, 정상화가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면 점주들도 더는 답이 없다"고 말했다. BGF로지스와 화물연대를 향해선 업무 정상화와 파업으로 인한 피해 보상을 요구했다. 한편 화물연대는 지난 5일 총파업에 돌입해 2주 넘게 안성·나주·진주 거점 물류센터 3곳의 출입구를 봉쇄했고 지난 17일부터는 충북 진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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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웰니스도 개인화…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시장 확대
건강관리 산업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일상에서 개인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하는 '웰니스' 시장이 새로운 소비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데이터 기반으로 건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확산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성장세도 가팔라지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시장 규모에서도 확인된다. 글로벌웰니스연구소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웰니스 산업 규모는 약 6조8000억달러다. 2029년에는 약 9조8000억달러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동·영양·뷰티·멘탈케어 등 생활 밀착형 영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는 모습이다. 대표적인 기업은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한국암웨이다. 회사는 AI와 빅데이터, 마이크로바이옴을 결합한 헬스케어 전략을 추진 중이다. 제품 중심 사업에서 개인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관리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두는 모습이다. 올해 초 선보인 마이웰니스 랩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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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고유가 피해 지원금 27일부터 사용 가능"
도미노피자가 오는 27일부터 전국 가맹점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결제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금을 사용하려는 고객은 해당 금액이 충전된 신용·체크카드나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도미노피자 공식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결제 단계에서 '현장결제' 옵션을 선택해야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현장결제 방식을 이용하면 '도미노스데이' 할인이나 특정 요일 프로모션 등 기존 브랜드 혜택을 중복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땡겨요' 등 일부 공공배달 앱을 통한 결제도 지역에 따라 가능하나, 온라인 선결제 방식으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도미노피자는 지원금 사용과 관련한 소비자 혼선을 줄이기 위해 홈페이지와 매장 내 안내물을 통해 상세한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 속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혜택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금 사용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가맹점별 사용 환경에 맞춰 이용객 불편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