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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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중복인데 뭐 먹지?"...치킨부터 문어솥밥·캔장어 등 보양식 풍성
중복을 앞두고 치킨을 비롯해 다양한 메뉴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여름철 보양 시즌을 겨냥해 문어솥밥, 캔장어 등 프리미엄 보양 간편식도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주목된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중복인 25일을 하루 앞두고 이날 오후 7시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복날 시즌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복날 더위를 함께 날려버린다는 콘셉트로, 신메뉴 '커링클'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진행자 이준호·김경아가 bhc 대표 메뉴와 신메뉴를 소개하며 1시간 동안 생생한 방송을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에선 뿌링클과 콰삭킹, 커링클, 커링클/뿌링클 반반치킨 등 bhc 인기 메뉴 4종을 최대 19.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은 8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특가 할인 프로모션은 28일까지 한정 수량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방송 중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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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피규어 뽑는다...GS25, 부산서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 오픈
GS25가 부산에서 업계 최초로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치방쿠지는 일본에서 시작된 이른바 '꽝 없는 뽑기'다. 고객이 키오스크에서 직접 결제한 뒤 원하는 쿠폰을 선택하면 랜덤으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꽝 없이 인기 지적재산(IP)를 활용한 피규어,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GS25는 부산 서면 젊음의 거리에 위치한 GS25 서면스타점을 '이치방쿠지' 특화 매장으로 새 단장했다. 1030 고객 비중이 높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상권 특성, 객층 데이터와 해당 편의점의 공간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특화 매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해당 매장은 1층 편의점, 2층 이치방쿠지를 비롯한 애니메이션·캐릭터 IP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 외부엔 GS25 간판, 2층엔 이치방쿠지 대형 래핑 등 특화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달 중 이치방쿠지 키오스크에 이어 가챠 키오스크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GS2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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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한국판 트레이더조'로 재기?...'텅 빈 매대'에 PB상품 쏙
홈플러스가 PB(자체 브랜드)상품을 앞세운 '한국판 트레이더조' 전략으로 마트 정상화에 나선다. 상품 수를 줄이는 대신 경쟁력 있는 PB상품과 식품 중심으로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회생절차 과정에서 협력사 신뢰를 잃은 만큼 상품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다음달 1일 67개 점포 운영 재개를 목표로 내부 논의에 착수했다. 핵심은 PB상품과 식품, 생필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미국 '트레이더조(Trader Joe's)' 모델을 벤치마킹하는 것이다. 기존처럼 취급 품목을 늘리기보다 판매 상품 수를 과감히 줄여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업계에선 이 같은 영업 정상화 전략이 녹록지 않다는 의견이 나온다. 매출 증대를 위해선 안정적인 상품 공급이 중요한데, 홈플러스가 지난 1년간 협력업체 대금을 미납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신뢰가 깨졌기 때문이다. 통상 PB 상품은 대량 생산 계약을 맺고 이에 따른 대금을 지급하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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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한병 꿀꺽 3초인데…그 뒤엔 hy의 '50년 땀방울' 있었다[리얼로그M]
"천천히 하나씩 떨어뜨려 보세요. 신기하죠?" 지난 23일 경기 용인시 hy중앙연구소. 기자가 파이펫으로 투명한 시약을 두번째 시험관에 넣자 무색이었던 액체가 순식간에 짙은 자주색으로 변했다. 반면 항염증 기능이 있는 프로바이오틱스를 처리한 네번째 시험관은 비교적 옅은 분홍빛을 띠었다. 평소 눈으로 볼 수 없는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을 직관적으로 확인한 순간이었다. 김주연 신소재개발팀장은 "면역세포에 염증을 유도하면 산화질소가 생성되고 여기에 시약을 넣으면 생성량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며 "색이 옅을수록 프로바이오틱스가 염증 반응을 억제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런 방식으로 기능성이 있는 균주들을 선별한다"고 덧붙였다. 프로바이오틱스는 평소 간단하게 먹고 마시는 요구르트와 발효유가 되기까지 이처럼 수없이 많은 연구와 검증 과정을 거친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hy중앙연구소는 '발굴-개발-생산-유통'으로 이어지는 hy통합시스템의 출발점을 담당하는 식품업계 최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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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충주 찰옥수수 버거' 100만개 판매…'클리커' 굿즈 출시
맥도날드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100만개 판매를 기념해 충주시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 세트와 충주시 마스코트 '충주씨'를 활용한 한정판 '옥수수 클릭커' 키링으로 구성됐다. 클릭커는 버튼을 누를 때마다 소리와 촉감을 즐길 수 있는 키링 형태의 굿즈다. 지역 마스코트를 굿즈에 적용한 건 맥도날드 '한국의 맛' 프로젝트에서 처음이다. 메뉴뿐 아니라 굿즈에도 지역의 상징을 반영하기 위해 이같은 협업을 준비했다. '한국의 맛'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지역 농가와 상생하는 맥도날드의 로컬 소싱 프로젝트다. 맥도날드는 지난 9일 여섯 번째 한국의 맛 프로젝트 메뉴로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와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머핀'을 출시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에 보내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충주시와 함께 한정판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맛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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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넘어 '서울 스탠다드'로"…무신사가 그리는 K패션 미래[리얼로그M]
23일 오전 방문한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탠다드 FW(가을·겨울) 프리뷰 행사장엔 '무신사 스탠다드 플러스(이하 플러스)' 상품이 진열돼 있었다. 캐시미어 니트를 만져보니 기존 스탠다드 제품보다 촉감이 부드러웠다. 화려한 디자인보다 소재와 품질로 승부를 보겠다는 브랜드 콘셉트가 느껴졌다. 무신사가 이날 프리뷰 행사에서 FW 컬렉션과 함께 제시한 '서울 스탠다드(SEOUL STANDARD)'라는 캠페인 메시지는 서울에서 검증받은 상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까지 공략하겠다는 청사진이다. 2017년 자체 브랜드로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가 합리적인 가격의 기본 품목을 앞세워 성장했다면 플러스는 소재와 제작 완성도를 한단계 끌어올린 컬렉션이다. 플러스는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했다. 플러스 니트는 부드럽고 포근한 촉감이 특징이었고, 셔츠와 바지는 군더더기 없는 모양과 탄탄한 원단이 돋보였다. 유행을 좇는 디자인보다 소재와 봉제, 실루엣에 집중한 흔적이 엿보였다. 무신사 관계자는 "플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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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소주·빵부터 버거집 생맥주까지"…고물가에 '가성비' 승부수
유가 폭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여파에 물가 오름세가 가빠지는 가운데 외식·식품업계가 소비자 지갑을 열기 위한 파격적인 '가성비·초저가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동전쟁 여파로 6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2%로 2023년 12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 가격의 절반 이하로 맞춘 초저가 상품과 가성비 패키지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4월 선양소주가 내놓은 990원짜리 '착한소주'는 2개월 만에 500만병이 팔렸고, 최근까지 누적 판매량은 700만병으로 추정된다. 오는 10월경엔 판매량이 1000만병에 육박할 전망이다. 착한소주는 골목상권 동네슈퍼 전용으로 출시해 입고와 동시에 완판되는 품귀 현상을 빚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원재료 공동 구매와 공정 효율화를 거쳐 지난 2월 출시한 2500원짜리 '어메이징 불고기 버거'는 현재까지 70만개 이상 판매됐다. 제빵과 커피 브랜드도 초저가 라인업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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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품고 AI 콘텐츠 입었다…확 바뀐 헤지스 수주회[리얼로그M]
22일 서울 중구 헤지스 플래그십 스토어 '스페이스H 서울' 행사장 1층에 들어서자 노팅힐의 파스텔톤 건물 외벽을 담은 벽면이 시선을 끌었다. 포토벨로 마켓을 모티브로 꾸민 공간 사이로 2027년 봄·여름 컬렉션이 놓였고 브랜드 캐릭터 '해리'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패션업계 수주회가 달라지고 있다. 신상품을 선보이고 주문받는 B2B(기업 간 거래) 거래에서 브랜드의 세계관과 공간,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는 행사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헤지스는 올해 글로벌 수주회에서 AI(인공지능)와 전시 콘텐츠를 결합한 변화를 시도했다. 행사장을 찾은 러시아와 프랑스, 인도 등 해외 바이어들은 층마다 마련된 컬렉션을 둘러보며 제품의 소재와 디자인을 살폈다. 전시장 곳곳에 마련된 AI 콘텐츠와 데님 아트워크도 함께 둘러보며 사진을 찍거나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가장 눈에 띈 변화는 수주 방식이었다. 제품마다 종이 태그와 별도 자료를 붙여 정보를 제공하던 방식 대신 AI 기반 디지털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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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원에 치킨 사면 생맥주가 공짜"…'갓성비 술집' 변신한 버거집
버거·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이 '가성비 술집'으로 변신 중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가볍게 술을 즐기려는 문화가 맞물린 결과다. 점심시간 외에도 맥주를 곁들여 저녁 손님을 잡으려는 프랜차이즈와 최근 주류 수요 감소로 어려워진 제조사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단 해석도 있다. 23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KFC는 현재 전국 220개 매장에서 생맥주와 캔맥주 등을 판매한다. 서울 신사역점·상도역점, 대구 황금동점·평리점 등 4곳은 고객이 직접 가져온 술을 마실 수 있는 '콜키지프리 매장'이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해당 점포에서 위스키나 와인에 치킨·버거를 즐겼다는 후기가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파파이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 매장에서 '여름 치맥세트'를 판매한다. 치맥 1인 세트(6200원)는 레그 순살치킨 2조각과 생맥주 1잔으로, 치맥 2인 세트(1만5200원)는 순살치킨 3종 총 6조각과 케이준 후라이 2개, 생맥주 2잔으로 구성했다. 저녁 시간을 겨냥한 프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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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MCP 유료 결제 정식 오픈
인공지능(AI) 기업 바이브컴퍼니가 자사의 AI 데이터 연동 서비스인 썸트렌드 MCP(Model Context Protocol)의 유료 구독 결제 시스템을 정식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정식 결제 시스템 오픈을 계기로 도입 절차가 간소화된 한편 뷰티 버티컬로 확장해 다양한 산업군으로 유료 고객군이 확장될 전망이다. 120개국 이상의 인스타그램과 틱톡 데이터를 분석하는 썸트렌드 뷰티 MCP도 새롭게 선보였다. 썸트렌드 뷰티 MCP는 국내 데이터 중심이었던 기존 소셜MCP와 달리 전세계 120개국 이상의 글로벌 인스타그램·틱톡 멀티모달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국가별 실시간 데이터 분포, 제품 및 성분별 연관도 등 정밀 지표를 토대로 한 답변을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료 구독 사용자는 팀 단위의 크레딧 공동 사용도 지원된다. 모든 서비스는 챗GPT, 클로드 등 주요 LLM 환경에 즉시 연동된다.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는 "공식 결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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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원 소주 완판, 반값 버거·커피 인기 폭발"...지갑닫는 소비자 잡아라
유가폭등과 원/달러 환율 상승 탓에 물가 오름세가 심상찮은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파격적인 '초저가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중동전쟁 여파가 물가에 반영되면서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 5∼6월 두 달 연속으로 전년 대비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정부의 목표 수준(2.0%)을 크게 웃돈다. 특히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3.2%)은 2023년 12월 이후 2년6개월 만에 가장 높았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이처럼 고물가 시대에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 있는 제품들은 기존 시장 가격의 절반 이하를 구현한 초저가 전략 상품들이다. 선양소주에서 내놓은 990원짜리 착한소주가 대표적이다. 선양소주는 편의점 소주 가격이 2000원 안팎인 상황에서, 지난 4월 대형마트와 편의점이 아닌 골목상권 동네슈퍼에서만 판매하는 이 소주를 내놨다. 출시 직후부터 전국 동네슈퍼에서 입고와 동시에 완판되는 품귀 현상을 빚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출시 2개월만에 500만병이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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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업계 최초 'AI 비즈센터' 도입..신생 브랜드 지원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신생 브랜드의 입점과 상담 절차를 간소화한 AI 에이전트 'AI 비즈센터'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공식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AI 비즈센터는 입점 상담부터 담당 부서 매칭,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최적화해 설계했다. 파트너사가 AI 비즈센터에 접속해 브랜드명, 타깃 고객, 제품 특장점을 대화 형식으로 입력하면 롯데백화점의 양식에 맞게 초안을 작성한다. 브랜드 소개서나 기업 홈페이지, SNS 링크 등 참고 자료를 업로드하면 제안서에 자동으로 반영된다. 또 상담을 원하는 브랜드가 백화점 내부를 잘 알지 못해도 AI가 제안서 내용을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담당 부서를 매칭해준다. 이를 통해 상담 제안부터 유관 부서의 제안 검토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최대 80%까지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AI 비즈센터에선 금융, 디지털 등 마케팅 제휴를 비롯해 백화점 공간 대관이나 지역 상생 등 영업점 제휴에 대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