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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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컴백 플랫폼 된 GS25…협업 매출 100배 늘어
편의점 GS25가 K팝 아이돌의 '컴백 플랫폼'으로 거듭났다. GS25는 올해 K팝 아이돌 앨범과 협업 상품 누적 매출이 협업 초기인 2023년 매출보다 100배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GS25는 2023년 전국 단위 점포망과 우리동네GS앱 등 인프라를 활용해 K팝 팬덤 시장에 진출했다. GS25는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즐겨 찾는 팬덤 경제에 주목해 협업 전략을 펼쳤다. 아이돌 컴백 시기에 맞춰 앨범을 판매하고 협업 상품, 가수들이 참여하는 공동 마케팅을 선보였다. 지난달 보이넥스트도어와의 협업에선 편의점 단독으로 정규 1집 앨범을 판매하고 아트웍을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출시했다. 멤버 랜덤씰을 동봉한 빵은 출시 직후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올랐고 멤버 음성이 담긴 골전도 스피커 캔디는 사전예약 물량 4000개가 모두 판매됐다. 이달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의 신곡 콘셉트를 반영한 아이스크림 2종을 출시했는데 초도물량 4만개가 완판돼 추가 생산을 논의 중이다. GS25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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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이르면 다음주 67개점 영업 재개..."신선식품·PB 주력 판매"
자금난 심화로 지난 13일 모든 점포 영업을 잠정 중단한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이르면 다음주 중 67개점 영업을 재개할 전망이다. 우선 신선식품과 PB(자체 브랜드) 위주로 매대를 채우고, 이외 다른 제품군은 제조사와 공급 협의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이 들어오는 대로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핵심점포를 모두 오픈할 계획"이라며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부터 우선적으로 확보해 판매함으로써 현금흐름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22일 밝혔다. 홈플러스 온라인 주문은 수도권 16개점부터 우선 재개하고, 물류사와 협의해서 배송 권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홈플러스는 DIP 2000억원이 입금되면 우선 그동안 밀린 상품 대금과 임대료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부터 지급하고, 지연된 직원 급여와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에도 사용할 계획이다. 또 본사와 매장 모두 최소 인력으로 운용하고 나머지 직원은 휴직 상태를 유지해 인건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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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삼성웰스토리와 손잡고 '오트몬드' 구내식당에 공급
롯데칠성음료가 식물성음료 '오트몬드'를 직장인 대상 구내식당에 선보이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주요 산업군 대표기업 구내식당 6곳에서 순차적으로 오트몬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를 위해 단체 급식 사업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협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바쁜 일상 속 식사를 거르기 쉬운 직장인들에게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식사 대용 음료로 '오트몬드'를 알리고 자연스럽게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직장인들이 매일 이용하는 구내식당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전략이다. 팝업스토어는 '바쁜 일상 속 오트몬드로 영양 저장'이란 콘셉트로 꾸몄다. 롯데칠성음료는 식물성음료 오트몬드와 단백질음료 오트몬드 프로틴 시음행사 및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트몬드 런치백 세트, 리유저블백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밖에 조식 이용 직장인을 위한 샘플링 행사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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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슬라 '대동', 새만금에서 데이터 기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
대동이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약 4년에 걸쳐 데이터 기반의 노지 콩 정밀농업 모델 개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동이 새만금에서 추진해온 정밀농업 확장 전략이다. 대동은 지난해부터 전북 김제시 새만금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 중 약 114만평 농경지(축구장 526개 규모)에서 지역 영농조합법인들과 밀, 콩 등 기초식량작물에 대한 정밀농업 데이터 수집 및 솔루션 고도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국립식량과학원과의 국책과제 참여로 정부기관과의 협력까지 더해지며,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대동의 정밀농업 저변이 한층 넓어지게 됐다.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국책과제 '밭농업 생산성 증대 기술 개발'의 하나인 이번 사업은 들녘단위(50ha 이상, 약 15만 평) 노지 콩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생력(省力) 관리 체계화 및 들녘단위 통합 관리 솔루션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동은 이를 위해 10ha(약 3만평) 규모의 새만금 간척지농업연구센터에서 지난 4월부터 노지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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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회장, 베트남에 15년간 태권도 후원...'K라이프스타일' 확산
CJ그룹이 베트남에서 전국·국제단위 태권도 대회를 잇달아 개최한다. 2012년 이후 15년째 이어온 베트남 태권도 후원으로, 스포츠를 통해 K푸드·K콘텐츠를 아우르는 '건강한 K라이프스타일' 저변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CJ그룹은 23~27일 베트남 호치민시 라크미우 종합경기장에서 '2026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National Youth Taekwondo Championship)'을, 28~29일 같은 장소에서 국제 대회 'CJ 베트남 오픈(Vietnam Open)'을 연다고 22일 밝혔다. 'CJ 내셔널 유스 태권도 챔피언십'은 2019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해외 기업이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전국 태권도 대회다. 올해는 베트남 전국 31개 성을 대표하는 선수 1000명과 관계자 300명 등 약 1300명이 참가한다. 뒤이어 열리는 CJ 베트남 오픈은 지난해 신설돼 2년째를 맞는 대회다. 태권도 경쟁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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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식 생산 늘린다...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펫이 충북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 성장과 고객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을 증평으로 이전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증평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증평2일반산업단지에 400억원을 투자해 신공장을 조성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과 기능성 간식 생산에 특화된 시설이다. 생산 공간은 기존 괴산 공장보다 4배 이상 확대됐다. 코스맥스펫은 신공장을 통해 제품 기획부터 원료 제안, 제형 개발, 생산, 품질관리까지 아우르는 ODM·OEM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기존 주력 제형 생산은 유지하면서 신규 설비를 도입해 생산성과 품질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수준의 제조 환경을 적용한 분말 생산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 캡슐과 정제, 액상고형 제형에 더해 양갱 타입과 스퀴즈젤, 액상드롭 등 신규 제형 생산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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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화장품 패키징 세미나 개최…EU 규제 대응 전략 공유
한국콜마 자회사인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 연우가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글로벌 품질 전략을 주제로 업계 세미나를 열고 고객사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연우는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사와 ODM·OEM 기업, 패키징 업체, 원료사 등 100여 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화장품 업계에서 패키징 트렌드와 품질 전략을 주제로 마련한 대규모 세미나다. 올해 화장품 패키징 트렌드와 함께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정(PPWR) 시행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PPWR은 오는 8월 12일부터 EU 27개 회원국에 적용되는 포장재 규정이다. 재활용이 쉬운 포장 설계와 재생 원료 사용 확대 등을 골자로 한다. 2030년부터는 EU에서 유통되는 포장재에 재활용성 기준이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행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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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 고객 잡아라...이마트·롯데마트 보양식 할인 행사
양대 대형마트가 오는 25일 중복 장바구니 민심 잡기 경쟁에 돌입했다. 주요 보양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 할인을 통해 고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마트는 중복을 앞두고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중복 대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각 3627원, 9748원에 선보이며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손질 민물장어와 완도 활전복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구매 가능하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하루 동안 간편식 '한가득 홍게 해물탕'의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금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호주 청정우 상품인 호주산 곡물 척아이롤과 미국산 삼겹살·목심은 각각 50%,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이외에 키친델리 코너의 즉석 보양식인 녹두 삼계탕과 두마리 장어 영양덮밥 등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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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올리브영 입점 매일유업..."K웰니스 제품군으로 북미 공략"
매일유업이 미국 소비자들의 일상을 겨냥한 'K웰니스(K-Wellness)' 제품군을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매일유업은 자사의 대표 제품 8종이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OLIVE YOUNG Pasadena)과 올리브영 미국 온라인몰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미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은 △저당·고단백 컨셉의 '매일두유' 3종(99.9 플레인,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 △상큼한 과일맛에 부드러운 우유맛을 더한 '피크닉' 2종(사과, 천도복숭아) △이너뷰티를 위한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3종(음료, 파우더 스틱, 구미) 등이다. 이번 입점은 미국 내 K뷰티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K웰니스'로 확장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K콘텐츠를 통해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한국인이 일상적으로 먹고 마시는 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미국 올리브영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K뷰티·웰니스 브랜드를 큐레이션하고 매력적으로 브랜딩하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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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임시휴업 67개 점포 모두 다시 연다
홈플러스가 지난 13일 자금난을 이유로 임시 휴업을 결정했던 전국 67개 점포를 모두 영업 재개한다. 홈플러스는 22일 "DIP(긴급운영자금)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현재 임시휴업 중인 67개 핵심 점포를 모두 오픈할 계획"이라며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부터 먼저 확보해 판매함으로써 현금흐름을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온라인부문은 즉시 영업이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영업을 시작하고, 배송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점차 영업 점포와 배송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들어오면 상품대금 및 연체된 임대료와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 운영을 위한 필수적인 비용부터 우선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직원들과 입점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급이 지연된 직원 급여 및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도 병행 지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계획 심의 기한인 오는 9월 3일까지 구조혁신 작업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매각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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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내" "예전에도 불났다" 인천 물류센터 루머 줄줄이…쿠팡 반박
쿠팡이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를 둘러싼 각종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과거 발생한 물류센터 화재와 이번 화재를 연결하는 주장과 화재 전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의혹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쿠팡은 "2023년 인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는 당사가 입주하기 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쿠팡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2024년 3월 해당 시설에 입주했다"고 21일밝혔다. 일부 온라인에서는 3~4년 전에도 같은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번 화재와 유사한 위치에서 불이 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쿠팡은 당시 화재는 준공 전 공사 단계에서 지하 1층에서 발생한 사고로 이번 화재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공사 역시 임대인이 계약한 시공업체가 진행한 것으로 쿠팡은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화재 발생 전 물류센터 내부에서 탄내가 났다는 의혹도 부인했다. 쿠팡은 "지난 15일 인근 다른 회사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연기가 유입돼 즉시 방재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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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생물제품 승인제' 시행...살충제 1338개 퇴출, 친환경제품으로 방충시장 재편
지난 1일부터 '살생물제품 승인제'가 시행된 가운데, 살충제를 포함한 국내 방충 시장이 친환경 원료 제품 등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7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이달 1일 본격 시행된 살생물제품 승인제에 따라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지 못한 살충제와 살균제는 판매될 수 없다. 미승인 제품을 유통하거나 판매, 진열, 보관하는 약국이나 마트 등은 화학제품안전법 제56조와 제57조에 따라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살생물제품 승인제란 화학제품안전법에 따라 살생물물질 및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효능을 사전에 검증하여 승인된 제품만 시장에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최근 공개한 자료를 보면 7월 이후 유통과 판매가 가능한 살생물제품은 236개다. 하지만 안전성과 효능 자료를 갖추지 못해 퇴출된 품목은 1338개다. 살생물제품 승인제의 시작은 가습기살균제 참사다. 이 참사는 국내 최악의 생활화학제품 안전사고로 꼽힌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