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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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유시몰·더크렘샵 앞세워 북미 공략 속도
LG생활건강이 북미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해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과 북미 자회사 더크렘샵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행사다. 글로벌 바이어와 유통사, 미디어 등이 참여하는 북미 대표 B2B(기업 간 거래) 전시회다. 유시몰은 이번 행사에 처음 참가해 대표 제품인 '퍼플 코렉터 치약'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소개했다. 부스에는 치아 미백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스테인 랩(Stain Lab)'과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보색 원리를 활용한 미백 기술을 앞세워 현지 방송과 크리에이터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코스모프로프 공식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이 선정한 '톱5 부스'에도 이름을 올렸다. 북미 자회사 더크렘샵은 리브랜딩 이후 브랜드 방향성을 처음 공개했다. 'LA 감성의 K뷰티'를 콘셉트로 대표 제품인 '키스 앤 블러쉬'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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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사태 재발 막자"…정치권, 대형마트 영업규제 손질 움직임
홈플러스 사태를 계기로 대형마트 규제 완화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 현행 규제가 대형마트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 논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에 적용되는 의무휴업 규제와 심야영업 및 새벽배송 제한 등은 현재 시장 환경에 맞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 대형마트는 월 2회 의무휴업과 자정부터 오전 10시까지 영업시간 제한을 받는다. 배송 서비스 역시 제한적으로 이뤄진다. 반면 온라인 플랫폼은 이러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업계는 쇼핑 방식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간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라고 지적한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이커머스(전자상거래)가 급성장하는 동안 대형마트는 각종 규제에 묶여 경쟁력이 약화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 사태가 특정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대형마트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입장이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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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해외 호텔개발...정용진 회장 신사업 '광폭 행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주력인 유통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초대형 복합쇼핑몰 프로젝트에 이어 해외 럭셔리 호텔 조성 사업까지 그룹이 추진하는 국내외 대형 개발 사업을 직접 챙기는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21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용진 회장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글로벌 부동산 개발사 오코(OKO)그룹의 블라디슬라프 도로닌 회장과 합작법인(JV)을 설립해 아시아와 북미 지역에서 고급 호텔과 리조트 개발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코 그룹은 현재 전 세계 21개 지역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호텔&리조트 브랜드 '아만(Aman)'과 '자누(Janu)' 36개 시설을 운영 중이다. 2024년 도쿄에 자누 호텔을 오픈했고 최근 두바이, 사우디아라비아, 몬테네그로 등에서도 호텔과 레지던스를 추가로 개발 중이다. 양사는 JV에 5억달러(약 7500억원)의 초기 투자금을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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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60달러 올까 두려워"…시멘트업계, 에너지쇼크 '초긴장'
국제 에너지 가격 급등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시멘트업계의 원가 부담이 한층 커지고 있다. 업계는 건설경기 침체로 수요가 줄어든 상황에서 유연탄과 전기요금, 물류비까지 동시에 오를 경우 수익성이 더욱 악화할 것으로 우려한다. 21일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이 다시 제기되면서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차질 우려가 확대되고 있다. 시멘트 제조에 필요한 유연탄과 전력 사용 비중이 높은 업계 특성상 에너지 가격 변동은 제조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이같은 우려는 지난달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시멘트 세미나 '2026 Cemtech Asia(셈텍 아시아)'에서도 제기됐다. 글로벌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해리 머피 크루즈 세계무역 담당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확대되거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될 경우 국제유가가 배럴당 최소 130달러에서 최대 16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카타르산 LNG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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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물 탔대" 논란의 폴란드 우유, 나도 먹었나..."한국 안 들어왔다"
폴란드에서 불거진 이른바 '멸균우유 품질조작 사건'으로 국내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해당 제품은 애초에 국내에 수입·유통된 이력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외교부와 공조해 최근 폴란드 정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의 공식 답변을 확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폴란드 수사 당국이 해당 내용을 조사 중"이라면서도 "사건과 연루된 제품은 한국에 유통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현지 언론 등을 통해 폴란드 일부 낙농가가 원유에 물을 섞어 납품량을 부풀리고, 검사기관 관계자가 품질검사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70여명이 재판에 넘겨진 사실이 알려졌다. 사건 규모가 큰 데다 국내에서 유통 중인 수입 멸균우유 대부분이 폴란드산이라는 점이 맞물리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품질을 우려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그러나 폴란드 정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2018년 발생한 사안을 현지 수사기관이 최근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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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쿠르트 카트에 1500억 쏟아 붓더니…기름 없이 월 450만km '씽씽'
원자재 가격과 원/달러 환율,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물류비 관리가 기업 경쟁력으로 떠오른 가운데 hy가 10여년 전부터 구축해온 전동 배송카트 '코코'가 고유가 시대를 대비하는 경쟁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물류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hy는 전국에서 냉장 전동카트 '코코' 약 1만여대를 운영하고 있다. '야쿠르트 아줌마'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프레시매니저들이 배송에 활용하는 코코는 한 대당 월평균 약 450㎞를 주행한다. 전국적으로 매달 약 450만㎞를 기름 한 방울 쓰지 않고 달리는 셈이다. 코코는 100% 전기로 구동되는 라스트마일(문앞까지 최종 전달) 배송 수단이다. 국제유가 급등이나 연료 공급 불안이 발생하더라도 배송망 운영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다. 과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차원에서 추진했던 투자가 안정적인 물류 시스템으로 이어졌다. 실제 코코 1만대는 내연기관 배송 차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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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산업 전례없는 위기...대·중소기업 상생협력으로 극복"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인구 감소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내수 부진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해외 이커머스의 공세까지 거세지면서 국내 유통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며 "이런 위기를 극복할 해법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라고 21일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함께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국내 대표 유통기업들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고 함께 손을 맞잡는다면 상생의 가치는 유통산업의 위기 속에서 더욱 빛을 발할 것"이라며 "국회와 정부도 유통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유통상생대회'는 유통 분야 대·중소기업의 협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모범 기업을 포상함으로써 민간 중심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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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기 '바닥은 지났다'…하반기 회복 기대감 소폭 개선
국내 중소기업들이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원자재 가격 상승과 내수 부진은 여전히 최대 경영 애로요인으로 꼽혔다. 21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애로 및 2026년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하반기 경기전망에 대해 '호전'이라고 응답한 중소기업의 비율은 12.8%로 상반기(7.4%)보다 5.4%포인트(P) 늘었다. 반면 '악화' 응답은 48.4%에서 37.0%로 11.4%P 감소했다. 상반기 내내 이어졌던 불확실성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는 기업이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상대적으로 경기 영향을 크게 받는 영세 중소기업일수록 회복 기대가 두드러졌다. 실제 매출 15억원 미만 기업은 '악화' 응답이 상반기보다 20.0%P 줄고 '호전' 응답은 12.0%P 늘어 조사 대상 가운데 개선 폭이 가장 컸다. 제조업의 호전 응답은 14.4%로 비제조업(11.2%)보다 높았다. 경기 전망 개선은 실제 경영지표 전망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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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율 90%' LX하우시스 열차단 광고용 필름, '에너지위너상' 수상
LX하우시스는 '열차단 광고용 필름'이 태양열 차단 성능과 에너지 절감 효과를 인정받아 '제29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절약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상으로 매년 에너지 효율이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선정한다. 열차단 광고용 필름은 건물 외벽·지붕·유리창 등에 부착하는 백색 외장 마감재다. 자체 개발한 열차단 기술을 적용해 태양열의 주요 원인인 근적외선을 효과적으로 반사시켜 외부 표면과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성능 시험 결과 실내로 유입되는 태양열 비율(태양열취득률)은 일반 백색필름보다 47% 감소했고, 총태양에너지차단율(TSER)은 90%를 기록했다. KOLAS(한국인정기구) 인정 시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했다. 필름 뒷면에는 미세한 공기 통로를 만들어 기포 발생을 줄이는 '에어 채널(Air Channel)' 기술을 적용해 건물 외벽과 유리창, 차량과 컨테이너 등 다양한 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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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개발자 채용도 AI로…코딩 대신 AI 활용 역량 평가
CJ올리브영이 개발 직군 경력직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채용 전형에 처음으로 'AI(인공지능) 과제'를 도입한다. 기존 라이브 코딩 대신 AI 활용 역량을 평가해 'AI 네이티브' 인재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번 채용은 △커머스 플랫폼 엔지니어 △코어 플랫폼 엔지니어 △AI 추천 시스템 엔지니어 등 3개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관련 경력 2년 이상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9일까지 접수한다. 올리브영은 그동안 개발 직군 채용에서 제한된 시간 안에 코드를 작성하는 라이브 코딩 전형을 운영해왔다. 이번 채용부터는 AI 기반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변경했다. AI 과제는 크래프톤의 채용·평가 솔루션 '코파 프로브(Cofa-Probe)'를 활용해 진행한다. 단순히 결과물만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는 방식과 AI 활용 과정, 프롬프트 작성, 결과 개선 과정, 검증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올리브영은 AI 인재 확보를 위해 크래프톤과 함께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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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돌아온다…국내 한정 컬러도 출시
LF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대표 스니커즈 '인스타펌프 퓨리 94'를 국내에 다시 선보인다. 과거 인기를 끌었던 대표 컬러를 복각하고 한국 한정 컬러도 함께 출시한다. 인스타펌프 퓨리는 1994년 처음 출시된 리복의 대표 모델이다. 신발끈 대신 공기를 주입해 발을 고정하는 '펌프(Pump)' 기술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오리지널 디자인을 바탕으로 착화감을 개선한 모델이다. 펌프 시스템과 쿠셔닝 기술은 유지하면서 메쉬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출시 제품은 글로벌 공통 모델 1종과 국내에서만 판매하는 익스클루시브 컬러 3종 등 총 4종이다. 한국 한정 모델은 오리지널 블루·레드·화이트 조합과 시트론 그린, 퍼플 등 인스타펌프 퓨리를 대표하는 컬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리복은 이번 재출시를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국내 브랜드 발란사와 협업 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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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소공인 판로 지원 나선다…패션·뷰티 브랜드 육성
무신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 민간협업형(Track1) 협업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패션·뷰티 제조 기반 소공인을 대상으로 제품 개발부터 생산, 브랜딩,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무신사는 패션 플랫폼 운영 경험과 브랜드 인큐베이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패션 분야에서는 무신사 스튜디오 동대문점을 활용해 상품 기획과 샘플 제작, 촬영, 판매 준비 등 사업화 전반을 지원한다. 생산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무신사 스토어 기획전, 상품 추천 광고,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하며 초기 생산 부담을 줄이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다. 뷰티 분야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코스맥스와 협력해 제품 개발과 생산, 품질관리, 상품기획 컨설팅, 브랜드 고도화 등을 지원한다. 하반기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는 코스맥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