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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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클러 오작동했다?...쿠팡 물류센터 화재 '악성 루머'에 곤욕
인천 석남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양산돼 회사 측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스프링클러 미작동 등 소방당국이 공식적으로 확인한 내용을 부정하는 무분별한 루머는 향후 조사 결과를 부정하고 가짜뉴스로 확산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허석경 인천서부소방서장은 20일 쿠팡 물류센터 진압 경과 현장 브리핑에서 "저희가 도착했을 때 방화셔터가 작동해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했다"며 "다만 물류센터 건물 규모가 워낙 크고 가연물이 많아 완전 진화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허 서장은 그러면서 스프링클러 설비가 적정 시기에 작동했는지 여부는 화재가 완전히 진압된 이후 합동감식 과정에서 밝혀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방화 구획은 통상 3000㎡로 구분된다. 지난 19일 화재 발생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쿠팡 물류센터 직원들을 인용해 "화재 초기 진압의 핵심인 방화벽과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증언이 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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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즉시항고..."DIP 대출 이후 영업 재개"
홈플러스는 20일 지난 3일 이뤄진 서울회생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해 즉시항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은 운영자금 부족을 이유로 홈플러스의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하면서 2000억원의 운영자금 확보방안을 제출할 경우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재고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후 주주사인 MBK 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이 홈플러스의 회생을 이어가기 위해 긴급운영자금(DIP) 2000억원 전액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함에 따라 메리츠는 17일 2000억원 DIP 대출을 결정했다. 이에 홈플러스는 '재도의 고안'(사건을 담당했던 법원이 기존 결정을 취소하거나 변경하는 절차)을 위한 사정 변경 요건인 2000억원의 운영자금이 확보됨에 따라 이번 즉시항고를 통해 회생절차가 연장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회생절차가 연장되고 DIP 대출이 들어오는 대로 영업을 재개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운영자금 확보로 정상화를 위한 한 고비는 넘었지만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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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공공, 日 리라이프 메디컬과 반려동물 바이오 제품 독점 유통 계약
반려동물 웰니스 브랜드 이이공공은 일본 재생의료 바이오기업 리라이프 메디컬과 국내 독점 총판 계약 및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일 서울 송파구 이이공공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반려동물용 줄기세포·엑소좀 관련 제품의 국내 유통과 신제품 공동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이이공공은 리라이프 메디컬이 개발한 반려동물용 줄기세포·엑소좀 관련 완제품의 국내 독점 유통권을 확보했다. 국내 인허가 절차를 거쳐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단순 제품 유통을 넘어 리라이프 메디컬의 바이오 기술과 원료를 활용한 차세대 반려동물 웰니스 제품을 공동 기획·개발하기로 했다. 이이공공이 기획한 신규 제품의 일본 현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과 새로운 바이오 원료의 국내 공급도 협의한다. 리라이프 메디컬은 줄기세포 배양과 재생의료 관련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일본 바이오기업이다. 일본 의료법인 유미카이 C5클리닉 등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권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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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불났다더니" 로켓배송 차질 없이 온다...'분산형 물류망' 주목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에도 로켓배송이 큰 차질 없이 유지되면서 쿠팡의 '분산형 물류망'이 주목받고 있다. 특정 물류센터가 멈춰도 인근 거점으로 물량을 이관하는 구조와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운영 시스템이 배송 공백을 최소화했단 평가다.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8일 인천 32물류센터에서 화재 발생 이후 해당 센터에서 처리하던 주문 물량을 부천 등 인근 물류센터로 긴급 분산 배치했다. 32물류센터에만 있는 일부 상품을 제외하면 로켓배송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형 화재에도 배송 차질이 크지 않았던 배경엔 쿠팡의 분산형 물류 전략이 있다. 쿠팡 물류센터는 과거처럼 특정 권역을 물류센터 한 곳이 전담하는 방식이 아니라 같은 상품을 여러 센터에 나눠 보관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인기 상품일수록 복수의 물류센터에 재고를 분산해 비상 상황에도 대체 출고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수도권엔 인천을 비롯해 부천, 고양, 용인, 평택, 동탄 등 물류 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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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산뜻한 와인 풍미"…동서식품, 카누 캡슐 신제품 2종 출시
홈카페 문화 확산과 함께 최근 캡슐 커피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이에 커피업계도 신제품과 프로모션 등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동서식품은 최근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의 신제품인 '카누 라이블리 브리지'와 '카누 인피니트 피크' 2종을 출시했다. '카누 라이블리 브리즈'는 산뜻한 산미와 청량감이 특징으로 자연 건조한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달콤한 베리류의 향미와 우아한 와인 향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카누 인피니트 피크'는 깊이 있는 쓴맛과 고소한 견과류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묵직한 바디감의 커피로 아이스로 마셔도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동서식품은 2023년 2월 50여년의 커피 노하우를 담은 프리미엄 캡슐 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KANU BARISTA)'로 캡슐커피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카누 바리스타는 기존 에스프레소 캡슐 대비 1.7배 많은 9.5g의 원두를 전용 캡슐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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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별 K뷰티 특화매장 띄운다"…올리브영, 오프라인 경쟁 전문화
CJ올리브영이 상권별 특성에 맞춘 K뷰티 특화매장 전략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성수에는 뷰티 케어 서비스 특화 매장을 선보인 데 이어 최근 메이크업 특화매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이는 '컬러그라운드(Color Ground)' 상표를 출원하면서다. 상권별 고객층과 소비 특성에 맞춰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오프라인 전략에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올리브영은 최근 '컬러그라운드' 상표를 출원했다. 일각에선 해당 상표가 서울 마포구 홍익로 20에 들어설 메이크업 특화매장 브랜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올리브영은 지난 6월 30일 성수동에 뷰티 케어 서비스 특화 매장 '뷰티맨션(Beauty Mansion)'을 선보였다. 성수에선 뷰티 케어 서비스를 , 홍대에선 메이크업을 앞세운 상권별 특화매장 전략을 이어가는 셈이다. 올리브영은 이와 관련 "뷰티 리테일러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선제적 상표 출원"이라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성수와 홍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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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0억 과징금에 '수천억 피해' 화재까지…'적자' 쿠팡, 수익성 빨간불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석남동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상당한 금전적 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다. 상층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전소 가능성은 낮지만, 내부에 보관 중인 상품이 많은 데다 진화 이후에도 시설 정상 가동이 어려울 수 있어서다. 인근에 운영 중인 대형 물류센터가 많아 로켓배송 서비스엔 차질이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입장이나, 수익성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인천 쿠팡 32물류센터 규모는 지상 8층 연면적 29만9000㎡로 쿠팡이 전국에서 운영하는 물류 시설 중 대구(연면적 33만㎡)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2021년 화재가 발생한 이천 덕평물류센터 연면적 12만7000㎡와 비교하면 2.3배가량 넓다. 일각에선 이번 화재로 쿠팡이 수 천억원대 손실을 볼 것이란 추측이 나온다. 쿠팡은 2021년 6월 17일 발생한 덕평물류센터 화재 관련 비용으로 그해 2분기 2억9500만달러의 손실을 반영했다. 당시 환율로 약 3400억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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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인근 주민 건강관리 지원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인천 서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화재로 인한 연기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인천 서해구 관내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진마스크를 제공하고, 대피소로 거처를 옮긴 주민들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정밀 진료와 치료가 필요한 주민은 병원 셔틀버스를 연계 운영할 예정이다. CFS는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 8곳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 1만3500여개를 이날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임시 주민 대피소가 마련된 신현초등학교·신현북초등학교를 비롯해 석남·신석·석남서초·가현·천마·봉화초 전체 학생과 교직원을 합해 약 4500명이 지원 대상이다. 신현북초와 신현여중 등 임시 주민 대피소 2곳엔 쿠팡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쿠팡케어센터'를 운영하는 간호사들이 파견돼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전문 간호인력이 상주하며 지역 주민 건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대피소 생활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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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운동했는데 오늘 가니 '폐업'…요가·필라테스 '먹튀' 막는다
그동안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있어 소비자 불편이 컸던 요가·필라테스 업종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특히 요가·필라테스를 해지할 때 환급금은 실제 결제금액을 기준으로 산정하고, 위약금은 이용료의 10%를 기준으로 한다. 또 이른바 '먹튀' 피해 방지를 위해 사업자들은 휴·폐업 예정일의 14일 전까지 소비자에 휴·폐업 사실을 알려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요가·필라테스 분야에서의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요가·필라테스 업종은 고객 증가 등에 따라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는 데도 주무부처가 없고, 체육시설법 적용 대상도 아니어서 관리·감독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요가·필라테스 분야 피해상담 접수 건수는 △2021년 818건 △2022년 932건 △2023년 1919건 △2024년 1211건 등이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요가·필라테스 소비자에 불리한 환불 관행과 예고 없는 휴·폐업으로 인한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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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아에 이케아 오픈"...인천 첫 매장, 온라인 채널 보완한 도심형 매장
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오는 23일 인천 첫 매장인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케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이케아 코리아가 지난 4월 발표한 '더 가까운 이케아' 전략에 따라 롯데 광주점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도심형 매장이다. 송도점은 기존 단독 대형 매장인 블루박스(Blue Box)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보완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케아 코리아는 2024년부터 전국 14개 지역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광주·대전·대구 등 오프라인 매장이 없던 지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지난달 기준 팝업 스토어 누적 거래 건수는 약 142만건을 기록했고, 팝업 스토어 운영 지역을 포함한 비수도권 지역의 온라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 이케아 코리아는 팝업 스토어 운영을 통해 확인한 지역별 고객 수요를 바탕으로 쇼핑몰 입점 형태의 도심형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송도국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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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프리드라이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 수상..."6년간 현충원 봉사 등 공로"
웅진프리드라이프가 국가보훈 문화확산과 호국영령 예우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2021년부터 매년 국립서울현충원 묘역 정화 봉사를 이어오며 올해로 6년째를 맞았다. 이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가 주요 의전에서도 꾸준한 역할을 해왔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국내 유일 상조기업으로, 국가적 재난 발생 시 전문 의전 인력과 장례 자원을 현장에 투입해 추모 행사와 유가족 지원을 도왔다.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됐던 한국인 희생자와 유해 귀환사업에도 참여해 현장 유해 발굴과 국내외 의전을 지원했다. 2010년부턴 국내에서 홀로 생을 마감한 무연고 외국인 근로자 장례를 무료로 지원하며, 장례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삶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하는 기업으로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예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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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고객 패턴 분석...GS리테일, '현장 중심 AX' 강화
GS리테일이 AI(인공지능) 스타트업과 함께 사업 현장의 과제를 해결하는 '현장 중심 AX(인공지능 전환)'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16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이하 퓨처 리테일)' 4기 밋업(Meet-up) 행사를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 5개사와 AI 기반 사업 실증(PoC)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올해 퓨처 리테일 4기는 사업부가 먼저 해결 과제를 정의하고 이에 적합한 기술과 실행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GS리테일은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전사 17개 사업부의 현업 수요를 면밀히 조사하고 △데이터 및 AI 인텔리전스 △자율형 오퍼레이션 최적화 △디지털 인게이지먼트 혁신 등 세 가지 핵심 혁신 영역을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과 실행력을 갖춘 AI 스타트업 5개사를 최종 선발했다. 이번 밋업을 시작으로 GS리테일 사업부와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