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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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출근하자마자 "퇴근" 공지…홈플 기습 휴업에 점주들 "어떡해" 발동동
"안쳐 놓은 직원 점심 밥은 어떻게 하나." 13일 오전 10시 홈플러스 합정점. 점포 문을 열어야 하는 시간이었지만 직원들은 퇴근 준비를 해야 했다. 불과 몇 분 전 '임시 휴업' 사실을 통보받았기 때문이다. 입점업체 점주들은 매장을 열지 못했고 매장을 찾은 고객들도 발길을 돌렸다. 이날 점포 관계자는 각 섹션 매니저들을 불러 "임시 휴업이 결정됐다. 일부 인원을 제외한 직원들은 오전 11시에 퇴근하라"고 공지했다. 이어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출근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직원들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주말 대규모 할인 행사로 재고가 대부분 소진된 것은 알고 있었지만 평소처럼 영업이 진행될 것으로 생각했던 터였다. 출근 직후 동료 직원들의 점심을 준비하던 한 직원은 "안쳐 놓은 밥은 어떡하나"라며 허탈한 표정을 지었다. 직원이 준비한 쌀은 약 40kg이었다. 직원 400명가량이 먹을 수 있는 분량이다. 일부 직원들은 남은 연차에 대해 이야기하며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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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와서 명품·화장품 싹쓸이"...백화점 빅3 외국인 매출 1조 '청신호'
국내 대형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심 주요 점포에서 해외 명품을 비롯해 K패션, K뷰티 상품을 대거 구입하면서다. 이런 매출 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처음으로 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1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의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부터 매달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롯데백화점을 찾은 외국인 고객들은 해외 명품과 패션 상품을 많이 샀다. 상반기 외국인 고객의 명품 매출은 약 130%, 패션 상품 매출은 135% 각각 신장했다. 명동 상권에 위치한 본점은 상반기 외국인 매출 신장률이 140%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외국인 매출 비중은 약 30%로 확대됐다. 롯데타운 잠실과 부산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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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5일 하반기 경영전략회의...계열사 대표 80여명 참석
롯데그룹이 오는 15일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연다. 회의를 주재하는 신동빈 회장은 상반기 주요 계열사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신사업 발굴과 AI(인공지능) 전환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오는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하반기 VCM을 개최할 예정이다.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신 회장의 장남인 '3세 경영자'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부사장도 배석한다. 신 부사장은 최근 한일 식품사 합작법인(JV) 이사회 의장에 선임돼 그룹 모태인 식품 사업 신사업 발굴 중책을 맡게 됐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정기인사를 통해 2017년 시작한 사업군(비즈니스유닛·HQ) 체제를 9년 만에 폐지하고 계열사 독자 경영 구조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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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유즈드, 거래액 10배 성장…중고 패션 거래 확대
무신사의 중고 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가 서비스 출시 이후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거래액부터 판매자, 등록 상품 수가 크게 늘며 중고 패션 플랫폼으로 입지를 넓히는 모습이다. 올해 6월 거래액은 서비스 론칭 직후인 지난해 9월과 비교해 약 10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판매자 수는 약 30배 늘었고 판매 중인 상품 수도 6.7배 이상 확대됐다. 다양한 판매자와 상품이 유입되면서 거래 규모도 함께 커졌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열린 '무신사 무진장 26 여름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유즈드 상품을 9900원 균일가에 판매하는 선착순 특가 이벤트를 진행했다. 첫 상품은 오픈 11초 만에 판매됐고 준비된 물량도 1분 만에 모두 소진됐다. 검수를 거친 중고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신규 고객 유입에도 힘을 보탰다. 오프라인 접점 확대도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지난 3월 문을 연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에서는 유즈드 상품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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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테크닉스, 멕시코법인 신설…"북미 자동차 전장 시장 진출"
한솔그룹의 전기·전자부품 전문기업 한솔테크닉스가 멕시코법인을 신설해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한솔테크닉스 멕시코법인은 북미 자동차 전장 사업에 집중한다. 북미는 연간 약 1600만 대 규모의 차량이 판매되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으로 자동차 전장 부품의 현지 조달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멕시코법인은 △전자변속장치 △내/외장 LED △무선충전모듈 등 자동차 전장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북미 주요 고객사와의 접근성을 바탕으로 물류 효율과 공급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북미 진출과 함께 아시아 생산거점의 기능별 전문화도 추진한다. TV용 파워보드는 베트남 호치민 법인으로 생산을 일원화하고 태국법인은 가전부품 전문 생산거점으로 운영하는 등 생산거점별 역할을 재정립해 운영 효율성과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한솔테크닉스 관계자는 "지역별 생산 기능을 최적화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생산 효율성을 지속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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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음료도 '진짜 우유' 시대…매일유업, 3배 농축 '퓨어틴' 출시
매일유업이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단백질 음료 '퓨어틴(PURETEIN)' 2종(초코 쉐이크·커피 쉐이크)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존 단백질 음료가 단백 분말을 섞어 만드는 방식인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우유 722ml 분량을 3배 농축해 한 팩(330mL)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우유에서 유당은 걸러내고 단백질과 칼슘만 살려 우유 본연의 질감과 깔끔한 맛을 살렸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 제품으로 기존 단백질 음료에서 단백취 또는 텁텁한 맛으로 아쉬움을 느낀 소비자들도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게 매일유업 측 설명이다. 퓨어틴 한 팩에는 달걀 약 4개분에 달하는 단백질 23g이 포함됐으며 필수 아미노산 9종과 칼슘 685mg을 더했다. 제품 구매는 전국 코스트코 매장에서 가능하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퓨어틴은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현재 국내에서 유일하게 매일유업만이 선보일 수 있는 순수 우유 단백질 음료"라며 "소비자에게 '우유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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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로..." 락앤락,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 출시
락앤락이 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에 담은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은 전기레인지와 그릴을 하나로 결합한 2in1 듀얼 쿠킹 제품으로, 고기를 구우면서 찌개를 끓이는 등 두 가지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조리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기레인지는 최대 1300W, 그릴은 최대 850W의 화력을 지원한다. 요리 종류와 조리 상황에 맞춰 3단계로 각각 조절할 수 있어 보다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다 활용도가 높은 것도 장점이다. 전기레인지는 스테인리스, 유리, 뚝배기 등 다양한 소재의 조리 용기를 사용할 수 있어 집에서는 물론이고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다채로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휴대성과 보관 편의성도 강화했다. '듀얼쿡 전기레인지 그릴'은 폴더형 구조로 접으면 A4 용지와 비슷한 크기로 자취방, 소형 주방, 캠핑 등 다양한 환경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약 3.8kg의 가벼운 무게에 손잡이와 전용 파우치를 함께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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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온 외국인 돈 펑펑" 상반기만 6400억 썼다...신기록 쓰는 롯데百
롯데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약 6400억원의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4월부터 매월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지면 이르면 올해 3분기 중 사상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6400억원으로 업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매출 규모는 지난해 외국인 연간 매출(7348억원)의 87% 수준이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2분기부터 매월 역대 최대 월매출 기록을 경신한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추세라면 3분기에는 업계 최초로 외국인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롯데백화점을 방문한 외국인 고객들은 해외 명품과 패션 카테고리를 중점적으로 구매했다.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고객의 해외 명품 매출은 약 130%, 패션 상품군 매출은 135% 각각 신장했다. 명동 상권에 위치한 본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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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더니 공사 끝"…LX하우시스, '원데이 시공' 인기
LX하우시스가 여름 휴가 기간을 활용해 하루 만에 창호를 교체하는 '원데이 시공'을 앞세워 여름철 리모델링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원데이 시공은 오전 9시쯤 공사를 시작해 오후 6시 안팎이면 창호 교체를 마무리하는 방식이다. 공사 기간이 짧아 소음과 먼지 등 생활 불편을 줄일 수 있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자를 중심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LX하우시스는 올해 7월 제헌절 연휴와 8월 광복절 대체공휴일 등으로 연휴를 낀 휴가 형태가 나타나면서 이 기간에 집을 정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7~8월 두 달간 전국 12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는 현장 행사를 통해 창호 교체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다음달 중순까지 LX Z:IN 브랜드 사이트에서 뷰프레임 창호를 7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80만원 상당의 터닝도어를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뷰프레임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의 단열 성능과 슬림한 프레임 디자인을 적용한 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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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라면, 구미에 2000억 투자…K라면 수출기지 마련
오뚜기의 라면 생산 전문 자회사인 오뚜기라면이 경상북도·구미시와 수출용 라면 생산 시설 구축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라면과 K푸드의 성장세에 대응해 수출 생산거점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오뚜기라면은 오는 2029년까지 구미2국가산업단지 내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해 수출용 라면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120명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추산한다. 현재 오뚜기 제품은 70여개국 이상으로 수출 중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오뚜기라면은 글로벌 수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구미를 수출용 라면 생산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협약을 계기로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데이터 표준화·관련 규제 개선 등 푸드테크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신혁 오뚜기라면 대표이사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긴밀히 협력해 투자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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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댓글이 한정판으로"...유한킴벌리, 크리넥스 '슥삵 에디션' 출시
유한킴벌리가 멸종위기동물 삵 캐릭터를 적용한 '크리넥스 미니티슈 슥삵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제품은 올해 공개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콘텐츠 중 일명 '삵냥이 송'으로 큰 사랑을 받은 삵 캐릭터를 제품화한 것으로, 영상을 본 시청자들이 댓글을 통해 제품 출시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데서 출발했다. '크리넥스 미니티슈 슥삵 에디션'은 티슈로 닦을 때 사용하는 표현인 '쓱싹'과 삵 캐릭터를 결합한 '슥삵'이라는 언어유희를 제품명에 반영했다. 실제로 '삵냥이 송' 콘텐츠에는 삵 캐릭터를 크리넥스 제품으로 만나보고 싶다는 요청이 잇따랐다. 앞서 공개된 스텔라장과의 '삵냥이 송' 콜라보도 "음색이 스텔라장과 닮았다"는 댓글 반응에서 비롯된 바 있다. 이번 한정판은 이처럼 공익 캠페인 콘텐츠에 호응이 협업을 넘어 제품화로까지 확장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크리넥스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 초기에 매출의 1%를 산림자원조성기금으로 조성하는 등 캠페인과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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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코스모프로프 참가…북미·남미 유통망 확대 나서
애경산업이 세계 최대 규모의 B2B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 2026'에 참가해 북미와 남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지 유통사와 리테일 파트너와의 비즈니스 상담을 확대하고 글로벌 유통망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애경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AGE20'S, 루나 등 메이크업 브랜드를 비롯해 케라시스, 알피스트, 샤워메이트, 럽센트, 티슬로 등 헤어·바디케어 브랜드를 선보인다. 전용 부스에는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과 참여형 프로모션 공간을 마련했다. 주요 제품을 체험한 방문객에게는 샘플을 증정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산업 박람회로 꼽힌다. 북미와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한 대표적인 글로벌 B2B 행사다. 애경산업은 지난해 행사에서 'AGE20'S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가 메이크업·네일 부문 1위에 오르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화장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