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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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이랑 코수술 2000% 만족해요"…알고보니 성형외과 뒷광고였다
소비자에 수술비 할인 등 대가를 지급하고 작성시킨 수술 후기를 인터넷 카페와 병원 홈페이지 등에 올리면서 경제적 이해관계를 누락한 서울 강남지역 성형외과 3곳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3개 성형외과의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법'(표시광고법) 위반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3개 성형외과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뷰성형외과와 디에이성형외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에이비성형외과의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3개 성형외과는 2018년부터 지난 5월까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선발한 홍보모델에 수술비용 할인의 대가로 의료미용 앱이나 인터넷 카페에 수술 전 상담 및 수술 후 이용 후기를 게시토록 했다. 그러면서 해당 후기에 경제적 이해관계를 기재하라고 하지 않았다. 또 홍보모델이 작성한 수술 후기를 홍보모델별로 취합·편집해 하나의 게시물로 만들어 자신의 홈페이지에 광고했는데, 여기에도 경제적 이해관계를 표시하지 않았다.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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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해외사업 키운다...3년 만에 베트남 신규 출점
롯데마트가 수익성이 높은 해외사업 확장에 나선다. 3년 만에 베트남에 '한국형 그로서리' 콘셉트를 적용한 신규 매장을 열었다. 롯데마트는 지난 9일 베트남 남부 신흥 경제도시 '떠이닌시'에 '떠이닌(Tay Ninh)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9월 오픈한 웨스트레이트 하노이점 후속 매장이다. 이번 출점으로 롯데마트가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점포는 16개로 늘어났다. 떠이닌시는 호치민에서 북서쪽으로 약 90km 떨어진 신흥 산업도시로 베트남 정부의 산업단지 개발 정책에 따라 높은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이다. 캄보디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어 물류 거점으로 부상했고, 베트남 남부 유명 관광지가 인접해 장보기와 외식 수요가 함께 형성돼 있다. 롯데마트 떠이닌점은 지하 1층~지상 1층 공간에 영업면적 2165㎡(약 665평) 규모로 조성했다. 매장 내부의 약 88%를 그로서리(식료품) 상품으로 채운 특화 매장이다. 베트남 내 롯데마트 점포 중 가장 작지만, K푸드와 고품질 신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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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쪽방촌 주민에 폭염 구호물품 지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해 서울역쪽방상담소에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라 행정안전부, 대한적십자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함께 국가 재난 긴급 구호활동인 'BGF브릿지(BGF Bridge)'를 가동했다. BGF로지스 검단물류센터에서 지난 10일 서울역쪽방상담소로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에는 민간기업 중 BGF리테일이 유일하게 참여했다. 전달된 구호물품은 음료와 과자 등 총 3000여개(약 400명분)로 구성됐다. 서울역쪽방상담소에 비축된 해당 물품은 폭염 상황에 맞춰 인근 쪽방촌 주민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BGF리테일은 2015년 업계 최초로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 예방 및 구호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전국 30여개 물류센터와 전국 CU 1만8800여 개 점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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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 사면 TXT 연준 포카가"…GS25, 요아정과 팬심 저격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오는 16일부터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과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 디저트 제조사 '로로멜로'가 협업한 '사워레몬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순차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워레몬요거트'는 요아정과 로로멜로가 협업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구현한 아이스크림이다. 16일 출시되는 컵 상품은 새콤한 레몬 요거트 크림을 베이스로 알록달록한 사과맛 젤리를 더했다. 가격은 4500원이다. 이어 21일 출시되는 바 상품은 요거트 샤베트에 레몬 시럽을 더하고 화이트 요거트 초콜릿으로 코팅했다. 가격은 2500원이다. 이번 상품은 연준의 미니 2집 'NO LABELS: PART 02' 타이틀곡이 'Ice Cream'인 점에 착안해 여름 빙과 성수기와 맞춰 기획했다. 컵 상품에는 연준 미니 2집 콘셉트의 미니 포토카드와 랜덤 스티커를 바 상품에는 랜덤 스티커가 들어있다. 이하림 GS리테일 아이스크림 MD는 "최근 아이스크림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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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서 홍삼삼계탕 즐긴다…현대그린푸드, 정관장과 협업
현대그린푸드가 여름 시즌을 맞아 정관장과 손잡고 구내식당에서 홍삼을 활용한 특식 메뉴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오는 13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KGC가 운영하는 인·홍삼 전문 브랜드 정관장과 함께 개발한 홍삼 활용 특식 메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선보이는 특식 메뉴는 △홍삼삼계탕 △홍삼삼겹살 간장조림덮밥 △고등어홍삼 데리야끼구이 △홍삼양파크림 순살치킨 △홍삼크림 치킨파스타 등 12종이다. 닭고기·생선·돼지고기 등 단백질원을 사용한 메뉴에 100% 국산 6년근 홍삼을 분쇄해 만든 홍삼분과 홍삼 유래 식이섬유를 첨가했다. 현대그린푸드는 홍삼 특유의 맛과 향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게 하기 위해 메뉴별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개발했다. 현대그린푸드는 단체급식 고객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사내 카페에서도 정관장과 협업한 음료를 함께 선보인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음료인 '홍삼원 딜라이트'에 제로슈거 레몬 시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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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각지대 해소"…쿠팡, 해남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실시
쿠팡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찾아가는 건강검진 프로젝트인 '쿠팡 온동네 케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해남군 송지초등학교 달마관에서 진행됐다. 해남군, 해남군보건소, 해남군자원봉사센터, 대한중앙의료봉사회, ㈜지피와 협력해 고령층과 유아·청소년 등 의료취약계층 약 25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의료 상담을 제공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경지면적을 보유한 대표적인 농업지역으로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약 39.3%(올해 2월 통계청 주민등록인구현황 기준)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특히 송지면은 땅끝마을에 위치해 의료기관 접근이 쉽지 않다. '쿠팡 온동네 케어'는 지역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가 사전에 의료 수요를 파악하고 건강검진을 제공해 지역 공공의료를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문 의료진과 의료계 전공 대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접수와 간호 예진을 시작으로 혈압 등 기본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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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리바트 집테리어' 상담 예약방송…최대 1000만원 혜택
현대홈쇼핑이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 TV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대리바트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리바트 집테리어' 리모델링 상담 예약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리바트 집테리어는 현대리바트가 2022년 론칭한 가정용 종합 인테리어 브랜드다. 주방과 욕실을 포함해 창호, 바닥재, 벽지 등 인테리어 제품의 상담부터 구매, 시공,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다. '3년 품질 보증 제도'를 도입해 시공 제품에 3년간 무상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방송 중 상담 신청 고객 중 추첨을 통해 400만원 상당의 리바트 4인 쇼파를 증정한다. 방송 이후 실측 상담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2만 포인트를 제공하며 계약 금액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방송을 통해 계약을 체결하는 첫번째 고객에게는 현대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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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본점,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 할인 행사
롯데백화점이 '헬로 서머 바이브(Hello Summer Vibe)'를 테마로 한 고객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본점의 '스포츠 레저관 리뉴얼 2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기획행사다. 본점 7층의 스포츠 레저관 공간에서는 아식스 '노바블라스트6' 등 화제의 신상품 판매를 포함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또 지하 1층 코스모서지 광장에서는 신흥 'K러닝' 패션 강자로 불리는 '네거티브 스플릿 클럽' 팝업이 열린다. 9층 키네틱그라운드에서는 칸켄 서울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피엘라벤'의 팝업이 열린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스포츠, 아웃도어 상품군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본점 스포츠 레저관은 올해 상반기 매출이 30%가량 증가하는 등 'K프리미엄 스포츠 메카'로 성장 중이라는 게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같은 기간 여성 고객의 매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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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개발부터 물류까지 AI 입힌다...대형마트 빅2, 경쟁력 강화 승부수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상품 개발과 고객관리, 물류 등 유통 전반으로 AI(인공지능)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고객 상담에 머물던 AI 활용을 신선식품 품질 관리와 물류, 점포 운영 등으로 넓혀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사례가 부쩍 늘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의 AI 활용이 점포 운영과 상품 경쟁력 강화 등 핵심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다. 이커머스(전자상거래)의 성장으로 유통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AI를 활용한 운영 효율화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마트는 AI를 고객 응대부터 점포 운영, 바이어 업무까지 확대 적용하며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디지털 상담 플랫폼은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 도입했다. AI 챗봇과 상담사 채팅, 전화상담을 연계한 상담 체계를 구축했고 AI 챗봇이 전체 민원의 절반 이상을 처리한다. 오프라인에서는 AI 솔루션을 적용한 셀프계산대를 운영한다. 4월 말 기준 전국 58개 점포에서 923대를 운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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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성수 달군 스니커즈 '한일전'…무신사, ABC마트 앞섰다
국내 오프라인 스니커즈 시장에서 '한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선보인 스니커즈 편집숍 '무신사 킥스(MUSINSA KICKS)'가 서울 홍대와 성수 등 핵심 상권에서 일본계 ABC마트 주요 매장의 월매출을 웃돌면서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슈즈 유통 시장의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킥스 홍대점은 지난달 매출 1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은 8만4000명을 넘었고 전체 매출 가운데 외국인 고객 비중은 67%를 차지했다. 반면 인근 ABC GS 홍대점은 같은 기간 약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수에서도 무신사 킥스가 앞섰다. 무신사 킥스 성수점은 지난달 매출 8억9000만원을 기록했는데 인근 ABC GS 성수점은 월매출 약 4억8000만원으로 추산된다. 무신사는 올해 초 오프라인 슈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1월 홍대, 3월 성수에 무신사 킥스를 잇달아 열며 온라인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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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니트 대신 '솔솔'…삼성물산 패션, 이름 바꾸자 매출도 뛰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과 에잇세컨즈가 상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담은 '네이밍 마케팅'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보가 넘치는 시대에 쇼핑 시간을 줄이려는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 소비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상품의 강점을 이름만으로 전달하는 전략이 소비자 선택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의 '솔솔 니트'와 에잇세컨즈의 '매직 슬림 티셔츠', '올데이 크리즈' 등이 올해 상반기 판매 호조를 이끌었다. 빈폴은 여름철 시원한 착용감을 강조한 솔솔 니트 시리즈로 성과를 거뒀다. '시원한' 같은 표현 대신 옷을 입었을 때 바람이 '솔솔' 느껴지는 감각을 상품명에 담아 차별화를 꾀했다. 피부에 닿는 면적을 줄여 청량감을 주는 피케 조직 소재와 바람이 통하는 편직 기술 등 특성도 이름과 연결했다. 솔솔 니트 인기에 힘입어 빈폴은 올해 1~5월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늘었다. 빈폴레이디스 솔솔 니트 칼라넥의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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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키우는 K애슬레저…일본·동남아서 성장축 넓힌다
국내 애슬레저 브랜드들이 일본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진 데 이어 해외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수출을 넘어 현지 법인 설립과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 직접 투자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1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젝시믹스(옛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지난해 일본·대만·중국 등 해외 3대 법인 매출은 32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연간 해외 매출 비중은 11.7%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두 자릿수에 올라섰다. 올해 1분기에도 해외 성장세는 이어졌다.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 대만은 18%, 인도네시아는 126% 이상 증가했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현지 법인 설립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동남아 전략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안다르도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는 오프라인 매장을, 일본은 온라인 사업을 강화하는 중이다. 미국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