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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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간 2조 투자" 미디어 키우는 유진그룹
레미콘과 건축자재(건자재), 금융서비스 등을 주요 사업으로 거느린 유진그룹이 미디어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앞으로 10년간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투자를 추진한다. 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진그룹 미디어사업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00억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또 △K라이프스타일 분야 등 미디어 추가확보 △인수 미디어의 AI(인공지능) 전환 △미디어·콘텐츠 펀드 조성 등에 2조원 이상(콘텐츠 분야 1조2000억원, 사업 분야 8000억원)을 신규 투자함으로써 침체된 국내 미디어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같은 청사진 아래 유진그룹은 YTN과 유진이엔티, 스튜디오 유지니아 등 미디어 분야에서 5년 내 매출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유진그룹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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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튼튼' K뷰티… 對美수출 성장세, 국민연금도 반했다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출실적을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던 과거와 달리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물론 대형 브랜드사까지 투자범위를 넓히며 K뷰티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약 10조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다. 미국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20.7%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던 중국을 넘어 K뷰티 최대 시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피부장벽 케어'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상반기 기초화장품 수출은 54억8000만달러로 2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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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6시 땡하면 우르르" 초밥도 반값...'마감 할인족' 늘었다
#. 직장인 정성해(35)씨는 평일 퇴근 후 아내와 함께 집 앞에 있는 대형마트에서 마감 할인 상품으로 저녁을 자주 사 먹는다. 치킨, 초밥, 탕수육, 튀김 등 메뉴가 다양하고 할인 폭이 큰 날에는 1인당 1만원 내로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고물가가 길어지면서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와 편의점, 백화점에서 정상가 대신 마감 할인이나 소비기한 임박 상품을 노리고 있다. 과거 재고 처리를 위한 방식이었던 마감 판매가 고물가 시대 절약 소비 습관으로 자리 잡은 모습이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은 소비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품이나 당일 생산한 상품을 10~50%가량 할인 판매하고 있다. 할인 시간에 맞춰 방문하거나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하는 사례가 늘면서 관련 매출도 증가세를 보인다. 이마트는 오후 8~9시 점포별 재고 상황에 따라 신선·델리 식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매장에서 조리와 포장을 하는 수산, 생선회, 델리가 주요 할인 대상이다.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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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KT알파 대표 "커넥티드 커머스로 수익성과 성장 동시에 달성"
박정민 KT알파(케이티알파) 대표이사가 올해 '커넥티트 커머스(Connected Commerce)' 전략을 통해 수익성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박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동장구 본사에서 진행한 사내 경영전략 설명회 'SHIFT 2026'에서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커넥티드 커머스는 회사가 보유한 고객·상품·콘텐츠·데이터·채널·파트너 등 커머스의 모든 경쟁력 요소를 하나로 연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고객에게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 기업과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차원 높은 생태계를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박 대표는 "지난 수년간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2021년 34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이 2025년 442억원으로 확대되는 등 '영업이익 13배 성장'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탄탄해진 수익 기반 위에서 이제는 더 크게, 더 넓게 성장할 차례"라고 말했다. 이어 "본업 경쟁력 강화와 AX(인공지능 전환), 성장 기회 확장을 통해 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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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산지 특성 살린 '명품 한우'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지역 산지의 숨은 가치를 소개하는 '로컬이 신세계' 프로젝트 영역을 한우로 확대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0일부터 16일까지 본점·강남점·센텀시티점·대구점 식품관에서 '로컬이 신세계 한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의 미식과 문화를 여행 콘텐츠로 소개한 '로컬이 신세계'가 생산자와 로컬 식재료에 주목해 선보이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 전통 사육 방식을 이어가는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신세계의 유통·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로컬 한우의 새로운 가치를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선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전라남도 영광의 '청보리 한우'와 강진의 '여물 한우'를 선보인다. 영광 청보리 한우는 보리를 발효·숙성한 사료를 먹이고 약 6만평 규모의 초지에서 방목해 키우는 것이 특징이다. 충분한 햇빛과 바람을 맞으며 스트레스 없이 자라 육질과 육즙, 풍미의 균형이 뛰어나고 지방 맛이 깔끔하다. 강진 여물 한우는 깨와 귀리, 보릿겨 등 다양한 곡물을 직접 끓여 만든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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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매대 '텅'…삼성·LG, 홈플러스 가전 회수 '영업중단 초읽기'
홈플러스 점포에 입점한 대형 가전 매장들이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상품 회수에 나섰다. 의류 등 타 입점업체들도 잇따라 철수를 준비하고 있어 홈플러스의 정상 영업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점포 내에 입점한 일부 삼성전자 매장은 현장 판매를 중단하고 보유 상품을 회수하고 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상품 판매대는 비어 있으며 남아 있는 대형 가전도 배송을 기다리는 제품뿐이다. 현장에는 소수의 인력만 남아 방문 고객을 인근 삼성전자 매장으로 안내하고 있다. 매장별로 회수 시점에 차이는 있지만 홈플러스에 입점한 삼성전자 매장의 상품은 조만간 대부분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 현장 직원은 "홈플러스에 입점한 모든 삼성전자 매장은 동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LG전자도 상황은 비슷하다. 일부 매장은 상품을 회수하며 점포 정리에 나섰고, 구독·렌털 서비스만 운영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장 직원은 "아직 정상 영업을 하는 점포도 있지만 곧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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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수출·미국 1위…국민연금도 베팅한 K뷰티 성장
K뷰티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새로 쓰면서 국내 증시 '큰손'인 국민연금공단도 관련 종목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중국 의존도가 높았던 과거와 달리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가 뚜렷해지자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은 물론 대형 브랜드사까지 투자 범위를 넓히며 K뷰티 장기 성장성에 베팅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상반기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3% 증가한 70억달러(한화 약 10조 5000억원)를 기록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종전 최대치인 지난해 상반기 수출액 55억달러, 하반기 59억달러를 모두 뛰어넘는 수준이다. 성장을 이끈 것은 미국이다. 미국 수출은 14억5000만달러로 전체의 20.7%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최대 수출국 자리를 지켰다. 한때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했던 중국을 넘어 K뷰티 최대 시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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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베이커리카페에서 DJ파티"...버드와이저, '얼리버드' 개최
오비맥주가 오는 19일 서울 이태원 베이커리 카페 타르틴(Tartine)에서 논알코올 음료 '버드와이저 제로'와 즐기는 한 낮의 음악 파티 '얼리 버드(Early Bud)'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얼리 버드'는 버드와이저가 MZ세대 소비자들이 아침 시간대에 모여 음악을 즐기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하는 '모닝 레이브(Morning Rave)' 트렌드에 착안해 기획한 이색 DJ 파티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얼리 버드'는 국내 주류 브랜드 최초의 논알코올 모닝 파티로, 조기 예매와 일반 티켓 모두 빠르게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이번 행사엔 오는 24일 세계 최대 규모 EDM 페스티벌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에 출연을 앞둔 'DJ 디디한(Didi Han)'이 메인 DJ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버드와이저가 음악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 '얼리 버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열릴 예정이다. 평소 베이커리로 운영되는 공간 전체를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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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그룹, 미래성장 위해 미디어사업 집중 육성..."10년간 2조원 투자"
레미콘과 건축자재(건자재) 등을 주요 사업으로 갖고 있는 유진그룹이 미디어 사업을 그룹의 핵심 성장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이를 위해 향후 10년간 2조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투자를 추진한다. 유진그룹 미디어 중간지주인 유진이엔티는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유진그룹 미디어 사업 비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유진그룹은 우선 유진이엔티를 그룹의 미디어 사업 확장과 운영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300억 원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또 △K라이프스타일 분야 등 미디어 추가 확보 △인수 미디어의 AI 전환 △미디어·콘텐츠 펀드 조성 등에 2조원 이상(콘텐츠 분야 1조2000억원, 사업 분야 8000억원)을 신규 투자함으로써 침체된 국내 미디어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 같은 청사진 아래 유진그룹은 YTN과 유진이엔티, 스튜디오 유지니아 등 미디어 분야에서 5년 내 매출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유진그룹은 지난해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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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탄신도시' 역사 쓴 CU...몽골 진출 8년 만에 600호점 돌파
편의점 CU가 몽골 진출 8년 만에 현지 점포 수 600호점을 돌파했다. 국내 유통사의 해외 단일 지역 최다 규모다. 수도 울란바토르 곳곳에 점포를 내서 '몽탄신도시(몽골+동탄)'란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적극적인 확장 전략이 낸 성과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지난달 26일 몽골 600호점 '호탁운드르솜점' 오픈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CU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했다. 몽골 대표 관광지인 홉스골 호수 방면 고속도로에 위치한 로드사이드 상권에 약 85평 규모로 조성했다. 이 점포는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 고객이 많은 상권 특성을 반영해 점포 내에 샤워 시설을 갖췄다. 그동안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한 몽골 내 점포에 개방형 화장실을 설치해 큰 호응을 얻은 점을 고려했단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친환경 매장 콘셉트로 몽골 편의점 첫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다. 현지 로컬 푸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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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찍고 아시아로…현대백화점 '더현대 글로벌' 확대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의 명품 거리 오모테산도에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매장을 연다. 한국 백화점이 일본 핵심 상권에 대형 플래그십 매장을 여는 첫 사례다. 더현대 글로벌은 K패션·뷰티·엔터테이먼트 등 국내 유망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돕는 콘텐츠 수출 플랫폼이다. 더현대 글로벌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도쿄 쇼핑몰 파르코 시부야점에서 팝업 매장을 열었고 지난해에는 파르코 시부야점에 정규 매장을, 일본 온라인 패션몰 '누구(NUGU)' 안에 더현대 글로벌관을 각각 선보였다. 이번 매장은 쇼핑몰 도큐플라자 오모카도 3층에 620㎡(187평) 규모로 들어선다. 패션·뷰티·식음료·지식재산권 콘텐츠 등 7개 브랜드와 2개 팝업 공간을 선보인다. 공식 앰버서더로는 6인조 그룹 투어스가 참여한다. 공간은 서울의 역동성과 감각적인 일상을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도쿄에 살며 K패션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고 서울을 경험하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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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소상공인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운영…100개사 맞춤 지원
무신사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국내 유망 소상공인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소담클래스'를 운영한다. 선정된 1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두 달간 맞춤형 컨설팅과 실무 교육을 제공해 브랜드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진행되며 유통 전략과 마케팅, 브랜딩, 세무·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브랜드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신사는 지난 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시장 트렌드와 브랜드 성장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강연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 매칭된다. 이후 기업별로 두 차례의 1대1 비대면 컨설팅을 통해 실행 가능한 성장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브랜드 및 유통 채널 운영 전략과 글로벌 진출 방안, 브랜드 정체성 구축과 고객 경험 설계, 마케팅 전략 수립, 세무·회계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무신사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