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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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알라이아, 갤러리아 명품관 새단장…브랜드 경험 강화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알라이아가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에 위치한 국내 첫 단독 매장을 리뉴얼했다. 매장 면적을 기존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하고 공간 디자인을 새롭게 구성해 브랜드 경험을 강화했다. 알라이아는 2019년 국내 첫 단독 매장을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열었으며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센텀시티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국내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매장을 이스트 2층에서 3층으로 이전하고 약 106㎡(32평) 규모로 확장했다. 새 매장은 스웨덴 건축 스튜디오 할레뢰드가 설계를 맡았다. 브랜드를 상징하는 원형 모티브와 곡선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를 통해 알라이아 특유의 미학을 담아냈다. 내부에는 디자이너 필리프 말루앵의 가구를 배치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매장에서는 의류와 가방, 신발 등 전 상품군을 선보인다. 올해 컬렉션과 함께 '르 테켈 백', '피시넷 슈즈', '드레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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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오션월드 입장권 판매...정가 대비 35% 할인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0일 워터파크 오션월드 입장권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션월드 입장권은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대인권과 소인권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31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은 편의점에서 입장권 구매 시 실제 방문일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하다. 세븐일레븐은 해당 입장권을 구매후 이용을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세븐일레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증정한다. 세븐일레븐은 근거리 쇼핑 채널인 편의점의 판매 영역을 확장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먹거리를 넘어 패션, 뷰티, 서비스 영역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차별화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은 금, 은, 해외여행 상품, 타이어 교체 서비스 등 이색 서비스 상품을 지속 도입해 왔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이색적이고 실용적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소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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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부대볶음 맛을 편의점에서...이마트24, 땅스부대찌개 협력 간편식 출시
이마트24는 부대찌개 전문 브랜드 땅스부대찌개의 치즈부대볶음을 활용한 간편식 2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이번 협업을 통해 땅스부대찌개의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치즈부대볶음을 편의점 간편식 스타일로 재해석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치즈부대볶음정찬과 치즈부대볶음파스타 등이다. 치즈부대볶음정찬은 햄이 들어간 부대볶음과 계란말이, 만두튀김, 볶음김치 등으로 구성됐다. 부대볶음과 밥을 따로 즐기거나 비벼 먹는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치즈부대볶음파스타는 파스타면 위에 불맛을 살린 치즈부대볶음을 올린 제품이다. 이마트24는 외식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고객들이 편의점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메뉴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 간편식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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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투자 통했다…상반기 거래액 4년 만에 반등
G마켓이 고객과 셀러를 대상으로 한 투자 효과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거래액을 회복했다. G마켓은 올해 상반기 거래액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하며 상반기 기준 4년 만에 성장세로 전환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투자를 집중한 G마켓 사이트 거래액은 전년 대비 14% 증가하며 성장을 이끌었다. 주요 고객 지표도 개선됐다. 고객 1인당 월평균 구매객단가는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가격비교 사이트 등 외부 채널이 아닌 직접 방문 거래액은 5% 늘었다. 구매전환율은 14% 증가하며 충성 고객 기반이 강화됐다. 셀러 생태계도 확대됐다. 이달 1일 기준 G마켓 셀러는 6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했다. 월 매출 5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셀러는 6% 늘었다. G마켓은 프로모션 쿠폰 비용 전액 지원과 셀러 할인 쿠폰 수수료 폐지 등 연간 5000억원 규모의 셀러 투자 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역직구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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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하우시스, 수입 주방가구 '라스텔리'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
LX하우시스가 국내에 독점 수입해 공급하는 이탈리아 하이엔드(High-End) 주방가구 '라스텔리(rastelli)'와 '쿠치네 루베(CUCINE LUBE)'가 재건축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9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최근 '라스텔리'를 지난달부터 입주가 진행된 '부산 드파인 광안'에 공급을 완료했고, 서울 강남권 최대 재건축 단지인 서울 '반포 디에이치 클래스트'의 주방가구 공급사로 선정돼 납품을 앞두고 있다. '라스텔리'는 이탈리아의 대표 하이엔드 주방가구 브랜드로 카림 라시드, 페루치오 라비아니 등 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들이 디자인에 참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납장 구성 등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세계 최고급 아파트에 가장 우선적으로 시공되고 있다. '쿠치네 루베'도 이탈리아 주방가구 톱(Top)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전세계 약 80개국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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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없이 먹는다...GS25, '통오이김밥' 전국 판매
GS25는 8일부터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 사전예약으로만 운영하던 이벤트성 상품을 올해 전국 매장 판매로 확대한 것이다. GS25 통오이김밥은 별도 토핑 없이 오이를 통으로 넣은 것이 특징이다. 오이는 수분이 풍부하고 껍질이 비교적 부드러운 백다다기오이를 사용했다. 취향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도록 쌈장 1팩도 함께 구성했다. GS25는 2024년 6월 말 SNS(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던 통오이김밥을 이벤트 상품으로 기획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처음 선보였다. 당시 '우리동네GS' 앱에서 하루 1000개씩 5일간 총 5000개를 한정 판매했으며 판매 기간 내내 준비 물량이 2시간 이내에 매진됐다. 지난해 5월과 7월에도 통오이김밥을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8000개가 전량 판매됐다. GS25는 통오이김밥을 약 1개월 내외의 한정 기간 동안 운영할 계획이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철 과일이나 채소처럼 가장 맛있는 시기에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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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이 대세 트렌드"...CJ제일제당 '단백하니', 출시 1년만 130만개 돌파
CJ제일제당이 단백질 브랜드 '단백하니'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130만개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단백하니'는 웰니스 트렌드 확산에 맞춰 CJ제일제당과 올리브영이 공동 기획한 브랜드다. 지난해 6월 프로틴바를 시작으로 단백질쉐이크 3종(시그니처·초코·말차), 프로틴바 2종(피넛버터·말차초코)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왔고,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2030세대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CJ제일제당은 활력 있고 생동감 있는 브랜드 이미지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인기 K팝 아티스트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 한 달간 CJ올리브영 센트럴 명동타운점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 함께 단백하니를 비롯한 CJ제일제당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 '서울 스낵 클럽'을 운영한다. '단백하니'는 고대 작물 중 하나인 '파로(Faro)'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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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심장부 울린 신라면"...농심, 매콤한 '신라면 팬케이크' 출시
농심이 세계 트렌드의 중심인 미국 뉴욕에서 레스토랑 및 공공기관과 협업을 추진한다. 농심은 협업을 통해 미국 현지에 프리미엄 미식과 친근한 분식 문화 모두와 어울리는 한국의 매운맛 신라면의 독창적인 가치를 알리며 K푸드 대표 브랜드 위상을 공고히 할 방침이다. 농심은 뉴욕에 있는 인기 한식 레스토랑 '아토보이(Atoboy)'와 협업해 7월 한 달간 신라면을 활용한 특별 메뉴 '신라면 팬케이크'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은 농심의 대표 브랜드 '신라면'과 오픈 10주년을 맞은 뉴욕 '아토보이'의 협업이다. '신라면 팬케이크'는 신라면의 매콤함과 아토보이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결합해 한국의 '전'을 모티브로 만든 특별 메뉴다. 잘 삶은 신라면 면을 팬에 납작하게 구워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여기에 신라면으로 감칠맛을 입힌 새우와 고소한 체더치즈를 토핑으로 얹었다. 특히 반죽과 토핑 전반에 신라면 스프와 아토보이의 특제 숙성 고추기름을 함께 곁들이며 깊고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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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만원이면 나도 청년 사장님"...노브랜드 버거, 새 가맹점주 4명중 1명 '2030'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20~30대 청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9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노브랜드 버거 신규 가맹점주 가운데 20~30대 비중은 약 25%로, 4명 중 1명이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하면 2배 증가한 수치다. 신세계푸드는 고물가 장기화와 창업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예비 창업자들이 초기 투자 부담은 낮으면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모델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가 합리적인 창업 비용과 체계적인 본사 지원을 앞세워 청년 창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노브랜드 버거는 상권 특성과 예비 창업자의 투자 여건에 따라 일반 매장과 콤팩트 매장 등 다양한 창업 모델을 운영하며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특히 지난해 5월 선보인 콤팩트 매장은 9000만원 초반의 투자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초기 비용 부담이 낮다. 매장 면적은 줄이되 주방 동선과 공간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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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3사 노조 첫 협의체 출범...공동 대응 본격화
국내 편의점 3사 노동조합이 처음으로 공동 협의체를 꾸렸다. 업계 공통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노사 관계에도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9일 업계에 따르면 BGF리테일(CU)과 GS리테일(GS25), 코리아세븐(세븐일레븐) 노조는 지난달 27일 '전국편의점노동조합협의회'를 출범했다. 협의회는 업계 노동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하기 위한 연대기구다. 편의점 3사 노조가 공식 협의체를 구성한 것은 처음이다. 협의체는 단체협약 체결이 지연되고 있는 GS리테일과 코리아세븐 노조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BGF리테일 노조는 단체협약을 체결했고 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도 인정받아 활동하고 있다. 반면 GS리테일과 코리아세븐 노조는 아직 단체협약을 체결하지 못했고 근로시간면제 역시 인정받지 못해 노조활동과 노동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협의체는 정례회의를 통해 공통 현안을 발굴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동환경 개선과 복리후생, 보상체계 등이 주요 안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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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보고 샀어요"… CJ온스타일 제품, 5초에 1개씩 팔렸다
CJ온스타일은 올 상반기 숏폼을 통해 판매된 모바일 주문상품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채널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앱(애플리케이션) 내 쇼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규모다. 5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CJ온스타일은 숏폼이 콘텐츠 소비 중심에 있는 점에 주목했다. 나스미디어의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82.5%가 하루 1회 이상 숏폼을 시청한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IP(지식재산)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채널과 자체 앱으로 확산하고 고객유입부터 구매를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첫 3초 안에 착용장면, 활용법, 계절수요 등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배치했다. 그 결과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 3명 중 1명은 외부채널의 숏폼을 통해 유입됐다. 숏폼을 통한 순방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7배 늘었다. 유입은 구매로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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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부창제과 '데이지 밤 호두과자', 세계유산위 공식 디저트
부창제과가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JUSPEACE)와 함께 만든 '데이지 밤 호두과자'가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 행사에서 공식 디저트로 선보인다. 부창제과는 오는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UNESCO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8일 밝혔다. UNESCO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 등에 관한 주요 사항을 논의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우리나라에선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국제회의다. 세계 각국 정부 대표단과 문화유산 전문가들이 참석해 세계유산의 미래와 보존 방안을 논의한다. 부창제과는 행사 기간 마련된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서 저스피스와 함께 팝업을 운영한다. 현장에서 '데이지 밤 호두과자'를 비롯한 부창제과의 시그니처 호두과자를 직접 구워 세계 각국 대표단과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데이지 밤 호두과자'는 저스피스×부창제과의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