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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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NCSI 백화점 부문 1위...4년 만에 정상 탈환
롯데백화점은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백화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NCSI는 한국생산성본부(KPC)가 미국 미시간대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고객만족도 조사로 소비자가 직접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롯데백화점은 2022년 이후 4년 만에 1위 자리를 탈환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를 지향하며 지속해 온 고객 관점의 리테일 혁신이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 인천점은 2023년 하반기부터 전관 리뉴얼을 시작해 만 3년만인 지난 5월 리뉴얼을 마무리하고 연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는 '뉴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했다. 내달 그랜드 오픈에 나서는 노원점은 올해 뷰티관 신선 미식 전문관 등을 잇달아 선보였다. 롯데타운을 이끌고 있는 잠실점과 본점은 쇼핑과 관광,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한 하이브리드형 쇼핑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지며 2024년과 지난해 2년 연속해 합산 연매출 5조원을 달성했다. 잠실점은 지난해 패션, IP(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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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바이오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바타비아 청산 검토"
CJ그룹이 바이오 사업 진출 5년 만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일부 신약 개발을 조정하는 모습이다. 다만 회사는 바이오 사업을 축소하거나 신약 개발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네덜란드 CGT CDMO 자회사 바타비아 바이오사이언스의 사업 정리를 검토하고 있다. 현지에 파견됐던 한국 인력은 모두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매각보다 청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CJ제일제당은 2021년 약 2677억 원을 들여 바타비아 지분 75.8%를 인수했고 올해 2월 잔여 지분까지 취득해 100%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러나 지난해 바타비아 관련 자산에 대해 약 3928억 원 규모의 손상차손을 반영하는 등 사업 환경 악화가 이어졌다. 신약 개발 부문에선 CJ바이오사이언스가 지난 5월 마이크로바이옴 면역항암제 'CJRB-101'의 글로벌 임상 1상을 자진 종료했다. 2023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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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클렌징 티슈 2년 연속 국내 1위…미감수 라인도 성장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이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선정한 국내 클렌징 티슈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로모니터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더페이스샵은 국내 'Facial Cleansing Wipes(클렌징 티슈)' 부문에서 소매 판매액 기준 2024년과 2025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순한 사용감과 높은 세정력을 앞세운 클렌징 티슈가 꾸준한 인기를 이어간 데다 식물 유래 성분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경쟁력으로 꼽힌다. 대표 제품인 '미감수' 라인은 한국의 쌀뜨물 세안에서 착안한 제품이다. 경기도 여주산 무농약 쌀 추출물을 함유한 것이 특징으로 현재 30여 개국에 수출되며 누적 판매량 4800만개를 기록했다. 미국 타깃과 CVS, 월그린, 캐나다 월마트 등 주요 유통 채널에도 입점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미감수 라인 출시 20주년을 맞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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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이 반값...쿠팡, 복날 앞두고 보양 식재료 할인 판매
쿠팡은 초복과 중복 등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전복을 포함해 문어, 낙지, 장어 등 70종 이상의 보양식 식재료를 오는 2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완도맘 활전복을 정가 대비 반값 수준인 1만9900원에 선보인다. 아라보감 산소품은 국산전복, 어부심 국내산 활전복 등 품질이 우수한 산지 상품들도 할인 판매한다. 문어와 낙지, 장어 등 보양 식재료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쿠팡에서 판매되는 전복은 대한민국 최남단 해역에서 채취돼 전국으로 하루 만에 산지직송된다. 로켓배송을 통한 고품질 전복이 호응을 얻으면서 쿠팡의 전복 매입량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30톤에 못 미치던 전복 매입량은 2022년 140톤, 2024년 150톤, 지난해에는 210톤을 돌파했다. 쿠팡은 제주산 생갈치도 항공직송으로 새벽배송하고 있다. 경매가 열리지 않는 일요일을 제외한 주 6일 구매 가능하다. 향후 제주 현지 조업 상황에 따라 고등어, 옥돔, 백조기, 삼치 등으로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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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새 입구 된 숏폼…CJ온스타일, 상반기 300만개 판매
CJ온스타일은 상반기 숏폼을 통해 판매된 모바일 주문 상품이 300만개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의 숏폼 콘텐츠를 통해 유입된 주문과 자체 앱 내 숏츠 시청 후 발생한 주문을 합산한 규모다. 5초에 1개꼴로 팔린 셈이다. CJ온스타일은 숏폼이 콘텐츠 소비의 중심에 있는 점에 주목했다. 나스미디어의 '2026 인터넷 이용자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이용자의 82.5%가 하루 1번 이상 숏폼을 시청한다. CJ온스타일은 콘텐츠 IP를 숏폼으로 재가공해 외부 채널과 자체 앱으로 확산하고 고객 유입부터 구매를 연결하는 '원스톱 숏폼 커머스'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첫 3초 안에 착용 장면, 활용법, 계절 수요 등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을 배치했다. 그 결과 상반기 CJ온스타일 모바일 순방문자 3명 중 1명은 외부 채널의 숏폼을 통해 유입됐다. 숏폼을 통한 순방문자는 전년 동기 대비 2.7배 늘었다. 유입은 구매로도 이어졌다. 외부 채널 숏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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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AI 매장 서비스 확대…외국인도 직원 도움 없이 쇼핑한다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의 쇼핑 편의를 높이기 위해 AI 기반 매장 서비스를 도입한다. AI 키오스크와 통역 서비스를 통해 상품 탐색부터 상담까지 언어 장벽 없는 쇼핑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 비중이 높은 복층 매장을 중심으로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운영하고 있다. 키오스크를 통해 AI 아바타와 실시간으로 대화하며 상품 설명과 재고 조회, 매장 위치 안내는 물론 피부 고민과 취향에 맞는 제품 추천까지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8개 언어를 지원해 직원 도움 없이도 쇼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매장 운영 효율도 높였다. 결제 방법과 부가세 환급 등 자주 묻는 내용은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직원은 제품 상담과 고객 응대에 집중할 수 있다. 고객 체류 시간과 주요 문의 내용을 분석한 데이터 대시보드도 제공해 매장 운영에 활용한다. 직원과의 상담에는 'AI 통역 서비스'를 적용했다. 지난해 선보인 휴대용 번역기에 AI 기능을 더한 서비스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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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샌드버거' 3종 출시...버거류 경쟁력 강화
이마트24는 새로운 콘셉트 간편식 '샌드버거'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샌드버거는 샌드위치 재료인 햄·계란·채소 토핑을 버거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기존 햄버거처럼 육류 패티 대신 신선한 토핑을 활용하고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의 브리오슈 번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샌드버거는 루꼴라바질크림치즈샌드버거, 에그햄치즈샌드버거, 오코노미야끼샌드버거다. 이마트24는 샌드버거 출시와 함께 햄버거와 핫도그 등 버거류 상품의 원재료를 강화한 신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은 더빅 버거 시리즈 7종과 비프버거 2종, 핫도그 2종 등 11종이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샌드버거는 익숙한 샌드위치와 버거를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색다른 식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과 함께 FF 상품의 품질 혁신을 지속해 이마트24의 간편식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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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쉐이크가 1000원? 갈아타야지"…다이소가 또 일냈다
다이소가 웰니스 식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단백질 쉐이크 판매에 나선다. 건강식과 고단백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다이소도 초저가를 앞세워 헬스·웰니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8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브랜드 '베러핏' 고단백 저당 쉐이크를 이날 오전 9시부터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제품은 초코, 커피, 고소한 흑임자, 향긋한 쑥, 곡물 등 5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한 팩당 1000원으로 40g 기준 167㎉에 단백질 23g, 당류 1.8g을 담았다. 파우치 형태로 물만 부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 식사 대용이나 운동 후 단백질 보충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번 제품 판매는 다이소가 뷰티에 이어 웰니스 카테고리까지 영역을 넓히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최근 다이소는 건강기능식품과 건강 간식, 단백질 식품 등 건강 관련 상품 구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가성비 웰니스'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이는 CJ올리브영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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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아주산업이 7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두 회사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자산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보유한 아주산업이 특수콘크리트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에스와이삼양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엔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와 유재현 에스와이삼양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콘크리트 분야 기술 협력 방향과 중장기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콘크리트 기술 자문 △레미콘 및 배합설계 기술 지원 △생산공정 및 설비 운영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기술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기술연구소 운영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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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픽 '택플로우' 텀블러, 29CM 이구홈 성수에 팝업스토어 오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택플로우(TACTFLOW)'가 29CM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서 운영하는 이구홈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택플로우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ME-TIME'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야외 활동을 위한 'GO FLOW', 휴식에 초점을 맞춘 'STAY FLOW' 두 가지 라인업을 중심으로 텀블러, 도시락, 캐리어, 데일리백, 홈 리빙 제품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이구홈 성수 팝업스토어는 지난 3월 용산 아이파크몰, 4월 교보문고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되는 오프라인 팝업으로 택플로우의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풍성한 방문 혜택도 마련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구홈 성수에서만 선보이는 오프라인 단독 상품 '장우산'을 비롯해 '체크 텀블러', '도시락&런치백' 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우산은 투명한 POE 소재에 택플로우만의 시그니처 체크 패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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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기업 돈쭐 내자" 상폐위기에 우르르...'크래미' 한성기업 감사문 '뭉클'
참전용사를 위한 후원 행사를 이어온 한성기업이 강화된 상장폐지 기준 탓에 위기에 놓이자, 이 기업을 살리자는 소비자들의 응원과 구매 운동이 이어지고 있다. '크래미'로 잘 알려진 한성기업은 고개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성기업은 지난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과 SNS에서 한성기업을 좋게 봐주시고 큰 애정으로 보내주시는 칭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편으로는 저희만 너무 과한 칭찬을 받은 것이 아닌지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응원에 감사의 말씀을 전달함과 동시에 진솔한 말씀을 함께 올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또 참전용사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영웅을 위한 음악회'는 25회째 UN 참전용사분들께 감사를 전하기 위해 한성기업이 회장님이 이사장으로 계시는 (사)호국보훈문화예술협회와 오래전부터 이어온 행사"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존경한다는 마음으로 조용히 진행해 오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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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대신 이곳으로? "장 보러 가자" 두 손 가득 사온다...매출 '껑충'
홈플러스 청산(파산) 위기로 대형마트 업황 침체 문제가 부각한 가운데 대용량 상품을 주력 판매하는 창고형할인점 실적은 고공행진하고 있다. 같은 오프라인 채널이지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점유율이 높아진 유통 지형 변화 속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7일 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1~5월 창고형할인점 '트레이더스' 총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0.2% 성장한 1조7205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대형마트(할인점) 매출 신장률이 0.3%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괄목할 성장세다.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매출 3조8520억원에 영업이익 129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대형마트(11조6494억원)의 3분의 1 수준이나 영업이익은 421억원 더 많았다. 이마트가 점포 구조조정으로 적자를 낸 2024년에도 924억원 흑자를 내면서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트레이더스의 선전은 한정된 오프라인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결과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창고형할인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