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쿠팡 공정위 현장조사 첫 취소소송 제기... 법적 다툼 예고 지난해 말 정보유출 사건 이후 고강도 조사 지속... 기존 과징금 부과 제재 건도 소송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쿠팡이 '재계 저승사자'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조사를 막고 취소소송을 제기는 초유의 사태까지 번진 건 오랜 기간 쌓인 갈등이 폭발한 결과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다른 국내 기업들이 공정위, 국세청 등 정부 규제 기관의 각종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전략과 상반된 행보여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21일 법원에 공정위 현장조사 집행을 막아달라는 내용의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19~21일 공정위 직원들이 예고 없이 본사에서 현장조사를 진행하려고 하자 이를 거부한 뒤 곧바로 법원에 처분 금지를 청구한 것이다. 쿠팡은 공정위가 현행법상 현장조사 7일 전에 사전 통지해야 하는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조사가 아닌 대규모유통업법 관련 조사는 사전통지 예외 규정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적법한 절차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공정위는 대규모유통업법이 공정거래법 조사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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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레시피, 올리브유 수입 4배 껑충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식문화가 확산하면서 올리브유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올레샷'(올리브+레몬즙)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삶은 계란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 이른바 '천연 위고비' 레시피까지 SNS(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 올리브유 수입 중량은 7775톤으로 전년(1949톤)보다 약 4배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수입액은 2717만달러에서 7489만달러로 2.7배 늘었다. 유기 올리브유는 유기식품 가운데 수입 건수와 수입액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올리브유를 조리용보다 그대로 섭취하는 소비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현장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된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올리브유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다. 국가데이터처의 식용유지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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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억대 철퇴 맞은 전분당 기업들 "깊이 반성하지만 역대 최대 과징금은 좀..."
공정거래위원회가 7일 대상, 삼양사,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4개 기업의 지난 2018년부터 7년여간 식품업체와 제지사 등 사업자 간 거래에 적용되는 전분 및 전분당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해 과징금 7476억원을 부과하자 해당 기업들은 즉각 반성하는 목소리를 냈다. 삼양사는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시장 관행 및 거래 환경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가격 정책과 영업활동 전반에 대한 내부 기준과 의사결정 절차를 다시 점검하고, 관련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상과 사조CPK, CJ제일제당 등 다른 기업들은 공식 입장문을 내진 않았지만 "이번 사안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하며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내부 분위기를 전했다. 공정위는 이날 "담합으로 평균 전분당가 73% 인상돼 최종 소비자에 대한 물가 인상 요인이 전가됐다"며 공정위가 담합 사건에 부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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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사서 버틴다" 우양산·젤리슈즈 불티...폭우·폭염 동시 대비
폭우와 폭염이 동반하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유통업계가 관련 상품 판매로 화색이다. 장마철에만 쓰는 우산이나 장화 대신 비와 햇빛을 모두 막는 우양산,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는 젤리슈즈와 방수 신발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이 여름 필수품으로 떠오르면서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패션업계는 장마와 폭염을 동시에 겨냥한 기능성 상품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기후 변화로 비와 더위가 반복되는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가 일상이 되면서 한가지 상품으로 여러 상황에 대응하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영향이다. 가장 대표적인 품목은 우양산이다. GS25는 기후 변화 대응 상품으로 올해 우양산 상품군을 대폭 확대해 매출을 끌어올렸다. 5월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2%, 6월 매출은 155.5% 증가했다. 비 오는 날 판매가 몰리는 일반 우산과 달리 맑은 날에도 판매가 이뤄져 높은 성장세를 보인다는 설명이다. 패션 플랫폼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2000년대 초반 유행했던 젤리슈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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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 가리기용 패치가 패션 아이템으로…진화하는 '뷰티 패치'
뾰루지같은 피부 트러블을 가리기 위한 보조 제품으로 여겨졌던 패치가 디자인과 기능을 더해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투명 원형 패치 일색이던 디자인에 별, 하트 등의 무늬가 새겨지고 여기에 자외선을 차단하는 '선 패치'까지 인기를 끌면서 패치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7일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가 최근 한 달(6월7일~7월6일)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디자인 패치에 대한 관심은 큰 폭으로 늘었다. 전년 동기 대비 '별 여드름 패치', '별 패치', '하트 패치' 등 디자인 패치 검색량은 4~7배 늘어났고 거래액도 최대 8배 증가했다. 기능성 패치 수요도 확대됐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선 패치'가 검색량이 3배 이상 늘고 거래액은 27배 증가하는 등 '여드름 패치', '트러블 패치'같은 기능성 패치의 관심이 부쩍 늘었다. 또 닷솔루션의 '에이솔루션 스팟 패치·클리어 패치'는 지난해 6월 출시 후 약 1년간 42만개가 판매됐는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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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위고비' 레시피에 필수…올리브유, 수입량 4배 '껑충'
건강을 챙기는 웰니스 식문화가 확산하면서 올리브유 수입량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해 '올레샷(올리브+레몬즙)'이 유행하더니 최근에는 삶은 계란에 올리브유를 곁들여 먹는 이른바 '천연 위고비' 레시피까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모습이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2026 수입식품 등 검사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유기 올리브유 수입 중량은 7775톤으로 전년(1949톤)보다 약 4배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수입액은 2717만달러에서 7489만달러로 2.7배 늘었다. 유기 올리브유는 유기식품 가운데 수입 건수와 수입액이 가장 많은 품목으로 집계됐다. 최근 올리브유를 조리용보다 그대로 섭취하는 소비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유통현장에서도 성장세가 확인된다. 이마트·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 올리브유 매출은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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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월 4만원대 크루즈 상품 흥행...누적 취급액 560억 돌파
SK스토아는 지난해 7월 선보인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이 1년 만에 누적 취급액 약 560억원을 넘어서며 여행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상품은 500만원대의 크루즈 상품을 장기 할부 구조로 부담을 한층 완화한 것이 특징이다. 월 4만원대의 납입금으로 렌탈형 소비 패턴에 익숙한 고객층에게 인기가 높았다. 특히 지난 5일 론칭 1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방송에서는 1시간 만에 취급액 약 12억원을 기록했다. 늘곁애 미리 크루즈 상품은 15회차까지의 선납부만 이뤄지면 계약 5개월 후 이른 선출발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선출발로 여행을 즐긴 후에도 계약 기간만큼 분할 납부를 하면 된다는 점이 고객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분석이다. 지중해, 알래스카, 북유럽, 등 전 세계를 고급 크루즈선을 타며 여행할 수 있다. 월 납입금 4만9500원에 왕복 항공료 및 선박 비용, 유류할증료, 세금, 기항지 관광 미 인솔 경비, 해외 여행자 보험 등 부가 비용이 포함돼 있다. 신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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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판매 불가' 딱지 다닥다닥...4100억 못 받은 협력사 "회수"
홈플러스가 매대에 진열된 상품조차 판매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였다. 납품 대금을 받지 못한 협력사들이 상품 회수에 나서면서 판매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홈플러스의 미지급 납품 대금이 4100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되는 가운데 2주간 점포 운영에도 차질이 생겼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일부 매장에서는 진열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는 안내문이 게재됐다. 판매가 중단된 품목은 지역 특산물, 한과, 수영복, 여행용 가방(캐리어), 반려동물 용품 등이다. 업계에서는 납품 대금 지급 지연이 이번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보고 있다. 판매가 중단된 상품은 협력사가 홈플러스에 공급했지만 납품 대금이 지급되지 않은 물량이다. 협력사들이 납품 대금 회수가 불투명해지자 판매 중단과 함께 상품 회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홈플러스에서 정상 판매되는 상품 대부분은 PB(자체브랜드) 상품이나 대금 지급이 완료된 상품이다. 홈플러스 직원에게 안내문이 붙은 이유를 묻자 "납품업체에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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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첫 해외 파워트레인 공급…튀르키예 투모산과 400억 계약
대동이 튀르키예 농기계 업체 투모산(TUMOSAN)과 400억원 규모 트랙터용 파워트레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대동이 엔진과 변속기(미션), 차축을 통합한 파워트레인 솔루션을 해외 트랙터 제조사에 공급하는 첫 사례다. 완제품 중심이던 해외 사업을 핵심 부품·모듈 공급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부품 사업의 안정적인 공급 사례를 확보했다. 대동이 공급하는 파워트레인은 45·50·57마력 등 3개 모델이다. 이달 초에 초도 샘플을 선적한 뒤 현지 테스트를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본격 양산 공급에 들어갈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튀르키예가 2022년부터 유럽 배기가스 규제인 'EU 스테이지5(Stage V)'를 도입하면서 현지 농기계 업체들의 관련 수요가 늘면서 대동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렸다. 튀르키예는 세계 4위 규모의 농기계 시장으로 24개 이상의 트랙터 제조사가 경쟁하는 핵심 시장이다. 대동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해외 트랙터 제조사를 대상으로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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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취준까지 한번에"…사람인, 대학생 커리어 플랫폼 구축
사람인이 대학생활 플랫폼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누랩스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대학생 맞춤형 커리어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이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앞서 대학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진로를 탐색하고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람인은 에브리타임과 서비스를 연계해 대학생부터 국내 유학생과 졸업생까지 아우르는 '커리어 라이프사이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플랫폼 기능 연계와 서비스 결합 △대학생 맞춤형 아르바이트 공고 큐레이션 △공동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가장 먼저 에브리타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사람인의 맞춤형 채용 정보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람인은 대학 입학부터 캠퍼스 생활과 아르바이트, 취업 준비, 첫 취업과 이직 등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커리어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에브리타임도 대외활동과 공모전·인턴십 등 커리어 단계에 맞춘 콘텐츠를 확대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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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온 세일' 진행...인기 상품 최대 91% 할인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12일까지 여름 더위를 날릴 쿨한 혜택을 담은 '온세일'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패션, 뷰티, 리빙, 식품 등 카테고리의 인기 상품을 최대 91%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 브랜드로는 배럴, 네파, 빈폴골프, 헬렌카민스키 등이 있다. 아모레퍼시픽 ON FESTA도 동기간 진행하며 에스트라, 아이오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헤라, 입생로랑 등 뷰티 브랜드도 메이크업 시즌 컬렉션을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했다. 캘빈클라인, 타미진스, 라코스테는 시즌오프 행사를 진행한다. 매일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는 '오늘의 특가'도 운영한다. 7일 데니스골프·락티브를 시작으로 8일 일동후디스·뒹굴러, 9일 도루코·노운베러, 10일 전국 워터파크 이용권(WPASS) 온라인 단독판매·코스알엑스, 11일 로마·무아스, 12일 테이크핏·삼익가구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하루 동안 특가로 판매한다. 행사 기간 최대 20만원 상당의 쿠폰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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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협력사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지원
홈앤쇼핑은 홈데코 분야 협력사 리앤데코의 소비자중심경영(이하 CCM) 도입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홈앤쇼핑은 이번 활동을 통해 리앤데코에 전사적 CCM 체계 구축부터 운영 컨설팅, 인증 획득을 위한 실무 지원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핵심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구성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3년마다 평가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이 가운데 'CCM 멘토링'은 이미 인증을 획득한 멘토 대기업이 신규 인증에 나서는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일종의 재능 기부 활동이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 인증을 2회 연속 획득한 홈앤쇼핑은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춰 지난해부터 한국소비자원 동반성장협의체의 멘토 기업으로 참여했다. 지난해에는 독일계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피엠인터내셔널의 멘토로 활동해 해당 기업이 첫 CCM 인증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을 통해 소비자중심경영 문화를 업계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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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은 원두값에...롯데마트, 치커리 뿌리 넣은 '대체 커피' 판매
롯데마트가 커피 원두 대신 치커리 뿌리를 로스팅한 '대체 커피' 2종(치코 마일드 로스트(2g*20입, 치코 마일드 라떼(18g*20입)'을 판매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치코는 치커리(Chicory)와 커피(Coffee)를 결합한 브랜드명이다. 해당 상품은 롯데슈퍼와 롯데마트 제타에서도 판매한다. 치코 대체 커피는 치커리 뿌리를 활용해 커피 특유의 쌉싸름한 풍미와 바디감을 살렸다. 현재 시중에서 판매 중인 대체 커피가 보리나 현미 등을 활용해 고소하고 구수한 맛 위주라면 치코 커피는 일반 커피에 가까운 풍미를 구현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치코 마일드 라떼는 대체커피 상품 중에선 보기 드문 분말 형태의 라떼 제품으로, 따로 우유를 넣지 않고 물만 부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개발했다. 두 제품 모두 무카페인으로 카페인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롯데마트는 대체커피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해당 상품 1+1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대체커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