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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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대신 플랫폼…성수·홍대 바꾼 오프라인 투자 공식
서울 홍대와 성수 상권의 '1층 공식'이 바뀌고 있다. 과거 핵심 입지를 차지한 것은 스타벅스와 은행, 영화관, 자라(H&M) 같은 글로벌 SPA 브랜드였다. 지금은 올리브영과 무신사 등 패션·뷰티 플랫폼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사람을 끌어모으는 '앵커테넌트(Anchor Tenant)'가 바뀌면서 건물 투자와 임대 전략, 소비 동선까지 상권의 생태계가 새롭게 재편되는 모습이다. 플랫폼들이 가장 먼저 노린 곳은 성수와 홍대다. 두 상권은 서울에서 유동인구와 쇼핑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성수 상권 공실률은 3.7%로 서울 주요 상권 가운데 가장 낮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통상 공실률 5% 안팎을 자연공실로 보는 만큼 성수는 사실상 빈 점포를 찾기 어려운 시장으로 평가한다. 홍대도 10.4%로 평균을 밑돈다. 상권 성장세도 뚜렷하다. 올해 3월 기준 성수 상권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홍대는 19% 증가했다. 외국인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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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점포 붙어야 대박"…K뷰티·패션 '집합 경제학'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선 이미 고객 취향 반영해 관심 상품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초개인화 쇼핑' 시대가 본격화됐다. 포털 검색 내용과 사회관계서비스망(SNS) 방문 내역 등 빅데이터에 기반한 핵심 마케팅 전략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온라인에서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한 유통 플랫폼이 땅값이 가장 비싼 서울 핵심 상권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위치도 경쟁사 점포 인근에 자리잡는 건 단순 브랜드 마케팅 차원을 넘어 '클러스터(집적지)' 효과를 기대하는 측면도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올리브영, 무신사, 에이블리 등 주요 플랫폼들은 외국인관광객과 30대 이하 고객 유동인구 비중이 높은 서울 성수동, 홍대입구 등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과 전용 풀필먼트센터를 구축해 오프라인 연계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과거엔 주요 상권에서 경쟁사 인근에 점포를 내는 건 득보다 실이 크다는 인식이 컸다. 비슷한 고객 타깃층을 대상으로 매출을 나눠야 하는 '캐니벌라이제이션(자기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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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보다 경험…AI 시대 거리로 나오는 유통 플랫폼
클릭 한번이면 원하는 상품을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시대에도 유통 플랫폼들은 오프라인에 베팅하고 있다. AI가 온라인 쇼핑을 편리하게 만들수록 오히려 소비자는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찾고 플랫폼들은 이 경험을 온라인 구매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핵심 상권의 플래그십 매장은 판매 공간보다 브랜드를 경험하는 쇼룸이자 온라인 고객을 확보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특히 뷰티·패션 분야는 직접 경험해야 하는 대표적인 경험재다. AI가 피부를 분석하고 상품을 추천할 순 있지만 향을 맡고 핏을 살피고 색상을 비교하며 제품을 경험하는 것까지 대신할 순 없어서다. 플랫폼 기업들은 오프라인 공간에 주목한다. 매장을 통해 온라인 성장까지 끌어내는 전략이다. 대표 사례가 4월 성수동에 처음 통합매장으로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다. 개점 후 50일간 거래액이 70억원을 넘겨 매출로 성공을 거뒀지만 이 성과가 오프라인에 머물지 않았다. 개점 후 온라인 글로벌 스토어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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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점한 자가 승리한다'…성수·홍대 땅따먹기 나선 올영·무신사
AI(인공지능)가 소비자 취향을 정교하게 추천하는 초개인화 쇼핑 시대. 뷰티·패션 플랫폼들의 경쟁은 가장 비싼 오프라인 핵심 상권으로 향하고 있다. 무신사와 올리브영이 성수와 홍대에서 걸어서 2분도 채 걸리지 않는 초근접 입지를 두고 맞붙은 데 이어 에이블리까지 오프라인 확장에 나서면서 서울 핵심 상권을 둘러싼 이른바 '뷰루마불(뷰티·패션+부루마불)'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홍대 홍익로 18과 성수 연무장길 87에 뷰티 전문 매장 출점을 추진 중이다. 이에 맞서 올리브영은 홍대에서 무신사 뷰티 전문 매장과 한 건물 차이인 홍익로 20에 새로운 매장을 준비하고 있다. 성수에서도 무신사 예정지에서 걸어서 2분 이내 거리인 뚝섬로17가길 55에 신규 매장 출점을 검토하며 핵심 입지 선점에 나섰다. 상권보다 밀접한 동일 동선을 놓고 정면 승부를 벌이는 구도다. 온라인 패션뷰티 플랫폼 에이블리도 오프라인 도전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성수에 첫 상설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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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버거에 한국의 맛…쉐이크쉑, 손종원과 '10주년 컬렉션' 출시
상미당홀딩스의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이 손종원 셰프와 함께 한국과 뉴욕의 미식 문화를 접목한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쉐이크쉑의 한국 진출 10주년을 기념해 한국적인 식재료를 결합하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표 메뉴인 '헤리티지 떡갈비 쉑'은 한국 쉐이크쉑이 자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를 넣고 구운 대파를 활용한 '애쉬 마요' 소스를 더했다. 이와 함께 애쉬 마요로 한국적인 감칠맛을 살린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 약과와 유자를 활용한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와 헤리티지 유자약과 콘크리트'를 함께 출시했다. 신제품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한정 기간 동안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헤리티지 떡갈비 쉑'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20%·1만원 혜택 쿠폰 중 1개를 제공하고 이달 31일까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을 증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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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바뀐다"…홈플 매장 사라지자 이마트·롯데마트 '북적'
홈플러스가 사실상 청산 수순을 밟게 되면서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반사이익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경합 상권을 중심으로 고객 이동이 본격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양사는 고객을 잡기 위한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홈플러스 인근 점포에 대한 개인화 마케팅 등 별도의 프로모션 전략 수립에 나섰다. 홈플러스가 청산 수순을 밟게 됨에 따라 해당 수요를 자사 점포로 유입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홈플러스 일부 점포 영업 중단에 따른 고객 유입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이마트 창동점과 묵동점 등은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4% 늘었다. 이는 이마트 전체 매출 신장률(5.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롯데마트 역시 서울 지역 내 홈플러스 폐점 매장 인근 점포의 매출이 전년 대비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유통업계는 생활권 중심으로 이용하는 대형마트의 특성상 기존 홈플러스 고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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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 진짜 문 닫나" 직원부터 동네 상인까지 타격…10만명 생계 비상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현실화하면서 여파가 직원과 협력업체, 입점 상인, 지역 경제까지 번질 것이란 우려가 커진다. 회사 근로자 1만2000여명에 납품업체와 입점 점주 등을 포함하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가 10만명을 넘을 거란 전망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되면서 직원 임금 미지급을 시작으로 고용 문제와 협력사 등 연쇄적인 파급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홈플러스는 직원 임금을 5월분까지 지급했지만 지난달 급여는 아직 지급하지 못한 상태다. 업계에선 직원들의 한달 급여를 최소 300억원 규모로 추산한다. 여기에 이달 2일 지급 예정이었던 퇴직금도 현재 자금 부족으로 인해 지급이 미뤄졌다. 향후 파산 절차가 본격화하면 직원의 미지급 임금은 물론 퇴직금 지급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협력업체들의 피해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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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캐피털그룹, KT&G 지분 8% 넘겼다…주요 주주 판도 '꿈틀'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캐피털그룹의 KT&G 지분이 8%를 넘었다. 블랙록과 퍼스트이글 등 미국계 투자사들의 매수세가 이어지면서 KT&G 주요 주주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의 자회사 캐피털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KT&G 지분 8.22%(852만819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지난달 추가 매입 공시(7.21%)보다 1.01%포인트(P) 늘어난 수준이다. 현재 KT&G 최대주주는 IBK기업은행(9.16%), 2대 주주는 국민연금(8.8%)이다. 3대 주주인 미국계 투자사 퍼스트이글은 8.61%를 보유하고 있다. 캐피털그룹은 이번 지분 확대로 3대 주주 퍼스트이글(8.61%)과의 격차를 0.39%P까지 좁혔고 국민연금과의 차이도 0.58%P에 불과하다. KT&G 지분을 두고 해외 투자사들의 존재감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퍼스트이글, 캐피털그룹에 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KT&G 지분을 6.15%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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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노조 "홈플러스에 공적자금 투입해야...청산시 사회적재난"
법원이 홈플러스에게 사실상 파산 선고를 내린 가운데 마트산업노동조합(이하 마트노조)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고 긴급투쟁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마트노조는 이날 성명을 내고 "MBK는 끝내 책임을 지지 않았고 홈플러스를 통해 막대한 금융이익을 거둔 채권단 메리츠는 사태 해결을 위한 책임을 외면했다"며 "정부는 14일 안에 공적자금 투입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긴급조치를 통해 회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트노조는 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지만 14일 이내 자금 2000억원을 조달 후 항고할 수 있도록 하자 남은 기간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호소하고 나섰다. 그러면서 △MBK에 대한 수사와 책임 묻기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마트노조는 "국민의 삶을 지켜야 할 최후의 보루인 국가마저 거대 자본의 쩐의 전쟁을 방관한 결과 노동자와 협력업체, 입점업주, 가족들의 생존은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남은 기간 안에 자금 2000억원이 마련되지 못하면 홈플러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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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결국 문 닫나... 2주 내 2000억원 마련 못하면 파산 수순
서울회생법원이 3일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을 전격 폐지하면서 결국 청산(파산)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커졌다. 1만여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고 홈플러스와 거래한 납품 업체, 매장 입점 소상공인들의 연쇄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법원은 2주 안에 2000억원 자금을 조달 후 즉시 항고하면 이 결정을 철회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마지막 회생 가능성 불씨를 살려둔 것이다. 자금 조달이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변수로 부각하면서 이 문제로 대립해온 회사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 사이에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회생법원의 홈플러스 회생안 폐지 결정 이후 채권단 등 관계사들은 내부 대책 회의에 돌입했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매우 중대한 사안이고 예상치 못한 결정"이라며 "법원 결정 내용을 상세히 검토 후 내부 입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업계에선 홈플러스가 지난 1일 새로운 회생계획안을 제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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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아마존 프라임데이서 존재감…아모레·에이피알 흥행
K뷰티 브랜드들이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미국과 유럽에서 주요 브랜드가 카테고리 상위권에 오르며 판매를 확대했고 에이피알 메디큐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검색 순위와 베스트셀러를 휩쓸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3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아마존 프라임데이 기간 미국 시장 매출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라네즈의 '립 글로이 밤'과 '립 슬리핑 마스크'는 립밤 카테고리 1·2위를 기록했고 코스알엑스 '스네일 뮤신 세럼'은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26위에 올랐다. 일리윤은 매출이 197% 늘었으며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5위를 차지했다.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도 같은 부문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쟝센 '퍼펙트 세럼 헤어 오일'은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다. 아모레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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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품은 하이트진로…해외서도 '진로의 대중화' 속도
하이트진로가 소주 브랜드 '진로(JINR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BTS 뷔를 선정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3일 밝혔다. 뷔는 앞으로 국내와 해외를 가리지 않고 진로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하며 브랜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뷔의 글로벌 영향력과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앰배서더 선정에 맞춰 글로벌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진로의 대중화' 전략을 이어갈 방침이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뷔는 진로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인물"이라며 "글로벌 소비자들과 더욱 가깝게 소통해 진로의 대중화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