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재단장한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가보니 유통을 비롯해 식품, 패션·뷰티와 중소·중견기업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하는 머니투데이(M) 산업 기자들의 '현실 기록(Real+Log)'. 각 현장에서 직접 보고, 묻고, 듣고, 느낀 것을 가감 없이 생생하게 풀어내 본다. 27일 오전 서울 노원구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매장이 문을 여는 10시 전부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섰다. 이마트 월계점에서 서울 첫 스타필드 마켓으로 탈바꿈한 매장은 기존 대형마트의 풍경과는 사뭇 달랐다. 이마트의 쇼핑 공간은 유지하되 휴식과 문화를 한곳에서 즐기며 '머무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매장의 핵심인 2층으로 들어서자 중앙의 머무는 공간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1층의 휴식 공간 '햇빛 광장' 옆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나오는 곳이다. 햇빛 광장의 높은 층고와 부드러운 조명은 개방감을 줬고 2층은 쇼핑 카트와 유모차, 반려견을 태운 펫모차가 오가며 실내 공원을 연상케 했다. 스타벅스를 중심으로 펼쳐진 157평 규모의 '북 그라운드'가 머무는 공간의 핵심이다. 탁자와 의자, 책을 배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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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곽정우 대표 사임…3인 각자대표서 2인 체제로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 대표이사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1월 각자대표로 선임된 지 약 18개월 만이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이날 곽 대표의 사임을 공시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곽 대표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며 "후임 선임 여부 등은 아직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매일유업은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 부회장, 이인기 운영총괄 최고운영책임자(COO)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됐다. 1972년생인 곽 대표는 1999년 CJ제일제당에서 신선사업을 담당하며 유통업계에 입문했다. 이후 이마트에서 상품 총괄을, SSG닷컴에서는 사업운영 총괄을 지냈다. 2021년에는 이마트 상품본부 총괄, 2022년에는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총괄을 역임했다. 이후 매일유업 최고커머스책임자(CCO)로 합류한 곽 대표는 지난해 1월 이인기 COO와 함께 각자대표로 선임됐다. 당시 매일유업은 김 부회장 체제에 사업과 운영 분야 전문성을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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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美 화장품 제조사 인수 추진…북미 생산거점 확보
파마리서치가 미국 화장품 제조사 'CG USA(Cosmetic Group USA)' 인수를 추진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내 리쥬란코스메틱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이다. 파마리서치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화장품 OEM·ODM 기업인 CG USA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CG USA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생산시설을 보유한 화장품 제조사로 제품 기획과 포뮬러 개발, 제조, 충진, 패키징, 품질관리까지 가능한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FDA 등록 시설과 cGMP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일반의약품(OTC) 생산도 가능한 제조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는 세포라와 아마존을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는 리쥬란코스메틱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 한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미국으로 공급해왔지만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하면서 생산과 물류, 유통을 아우르는 공급망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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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관광객 몰리자 K뷰티·K푸드 전면에…여름 손님 잡는 면세점
면세업계가 여름 휴가철과 방한 외국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K뷰티와 K푸드를 앞세운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개별관광객 중심으로 소비 패턴이 바뀌면서 신진 브랜드를 발굴하고 지역 특색을 담은 상품과 관광객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마련하는 모습이다. 1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6월 셋째주까지 올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섰다. 7월 중순에 1000만명을 돌파한 지난해 기록을 한 달정도 단축시킨 것이다. 올해 방한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7% 증가한 2200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면세업계는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K뷰티와 K푸드 수요가 높아진 점을 고려해 접점 확대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신진 브랜드 입점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화장품·향수 분야의 경우 에스네이처, 글루타넥스, 스킨수티컬즈 등 신규 브랜드들을 입점시켰다. 식품류도 입점 브랜드를 확대했다.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 BTS 협업 음식 브랜드 아리(ARIH)를 비롯해 딜라이트 프로젝트, 크런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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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만 팔아선 돈 못벌어요"...'식물성·단백질' 키우고 해외로 나간다
국내 유(乳)업계가 쪼그라드는 우유 시장에 대응해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에 열을 올린다. 단백질 음료를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매출 증대에 나서는 업체들이 많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미래 먹거리로 식물성 음료 개발과 판매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일두유를 비롯한 두유 8종, 아몬드브리즈 6종, 오트류 5종 등 식물성 음료 19종이 대표적이다. 또 성인영양식 '셀렉스'와 노인친화식 케어푸드 '메디웰' 판매에 힘을 주고 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들이 간편하게 몸을 챙길 수 있도록 내놓은 영양 맞춤형 제품들이다. 남양유업은 프리미엄 발효유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발효유 불가리스를 기반으로 한국인 특화 유산균을 적용한 '불가리스 그릭' 설탕무첨가·알룰로스·프로틴 제품 등 3종을 선보였다.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은 음료를 넘어 식사대용 쉐이크, 고단백 제품 등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나섰다. 분유 브랜드 '임페리얼XO'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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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가 된 부침개, 연어초밥 품은 감자칩?…소비자 사로잡는 '이색 변신'
부침개와 연어 초밥 등 인기 외식 메뉴를 스낵으로 재해석한 신제품들이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브랜드 인지도를 활용해 소비자에게 친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재해석해 호기심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해태제과와 일본 가루비가 합작해 만든 '해태가루비'는 최근 올리브영 등 일부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가루비 감자칩 연어초밥맛'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연어회의 향과 와사비 간장의 짭짤하고 알싸한 맛 모두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근 소셜미디어(SNS)상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리온은 한국인의 소울푸드인 부침개를 소재로 한 스낵인 '지지미(부추전맛·김치전맛)' 2종을 출시했다. 부침개 특유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원물을 넣고 얇게 부쳐낸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실제 부추를 더한 부추전 맛과 매콤한 김치의 깊은 감칠맛을 살린 김치전 맛으로 구성됐다. 크라운제과 역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말차팥빙수의 풍미를 그대로 구현한 여름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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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살려달라" 182개 협력사의 절규...정부·메리츠 지원 요청
홈플러스 협력사들이 홈플러스를 지켜달라는 탄원을 국민신문고에 1일 제기했다. 서울회생법원에는 협력사 직원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협력사 대표들은 성명서를 통해 "홈플러스에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4603개 협력사 중 47%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홈플러스를 통해 발생한다"며 "만약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지 못해 파산하면 수많은 중소 협력사는 판매 채널을 잃고 무너지게 되며 수만명의 직원도 일터를 잃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협력사들은 파산을 막기 위해 상품 대금이 밀리는 상황에서도 상품 공급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러 정상화 방안을 홈플러스에 제안하고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에 신선식품을 공급하는 협력사 182곳을 주축으로 이번 탄원서를 작성했다. 이들은 "정부도 수많은 협력사의 바람을 외면하지 말고 하루 100만명이 찾는 홈플러스를 되살리기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최대채권자 메리츠도 책임 소재를 따지기보다 긴급운영자금 대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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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먹고 영양 보충" 옛이야기...학생·군인 외면에 소비량 '뚝'
흰 우유를 찾는 소비자가 급격히 줄고 있다. 학령인구가 감소하면서 학교 우유급식이 축소됐고 단백질 음료 등 기능성 대체 음료 시장이 커지면서다. 올해부터 미국·유럽연합(EU)산 멸균우유까지 무관세로 수입되면서 국내 흰 우유 시장은 한층 더 위축될 전망이다. 1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흰 우유(백색 시유) 소비량은 22.9㎏으로 집계됐다. 10년 전인 2016년(27㎏)과 비교하면 15% 이상 감소한 수준이다. 그동안 26㎏ 안팎을 유지하던 소비량은 지난해 큰 폭으로 줄며 1986년(20.1㎏) 이후 4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흰 우유 소비 기반이었던 학교와 군부대 우유급식도 예전 같지 않다. 2024년 기준 학생 우유급식률은 30.8%로 전년(33.9%)보다 3.1%포인트(P) 하락했다. 같은 기간 우유급식을 실시한 학교 수도 9738곳에서 8726곳으로 줄었다. 학교 우유 공급량 역시 200ml 팩우유 기준 3억1900만개에서 2억8500만개로 약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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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수입우유 밀려오는데...24년 묵은 원유 쿼터제 '폭탄'
국내 흰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산의 무관세 공세로 유업계가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한 가운데 공급과 가격을 옥죄는 원유 거래 규제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공유와 음용유 물량을 몇 톤 조정할지를 두고 매번 다툴 것이 아니라 시장 상황에 맞는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매년 갈등이 되풀이되는 원유 거래 구조의 뿌리에는 24년간 이어져 온 규제 틀이 자리 잡고 있다. 현행 원유 배분 구조의 핵심은 2002년 도입된 원유 쿼터제(최저 매입량 보장제)와 2013년 원유가격연동제, 2023년 용도별 차등가격제다. 각각의 제도에 따라 낙농가 소득 보호를 위해 유업계가 구매해야 하는 양이 정해지며 원유 가격은 생산비와 연동하되 용도에 따라 나눠(쿼터) 값을 달리 매기게 된다. 이 구조에서는 농가와 맺은 계약 쿼터만큼 원유를 정해진 가격에 사줘야 하므로 유업계가 흰 우유를 가공유보다 더 많이, 더 비싸게 구매해야 한다. 소비 감소가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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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 남아돈다"…2년간 원유 공급 10% 이상 감축
국내 유(乳)업계와 낙농가가 내년부터 2년간 남아도는 음용유(흰 우유) 10% 이상 감축할 전망이다. 우유 소비 감소와 수입산 무관세 공세로 넘치는 흰 우유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세종특별자치시에서 낙농진흥회 회의실에서 낙농진흥회 측과 생산자(낙농가) 대표 3인, 수요자 측 대표 3인(매일유업, 남양유업, 유가공협회)이 참석한 원유 용도별 물량 조정을 위한 소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 향후 2년간 유업계가 사들일 흰 우유 물량을 얼마나 줄일지 협상에 착수한 것이다. 이날 양측은 현재 시장 상황이 음용유 물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에 해당한다는 점에는 공감대를 모았다. 과잉 1구간에선 과잉 물량의 10~30%를 대상으로 실제 줄일 양을 협상으로 정한다. 다만 감축의 출발점이 되는 과잉 물량을 구체적으로 얼마로 볼 것인지를 두고 양측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린 것으로 전해졌다. 수요자(유업계) 측은 운영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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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야호"…스타 마케팅으로 팬덤 소비 잡는다
편의점업계가 팬덤 소비를 겨냥해 아이돌과 유명 유튜버를 앞세운 스타 마케팅 경쟁에 나섰다. 음반과 굿즈에 머물던 팬덤 소비가 식음료와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되면서 이를 편의점 매장 방문과 상품 구매로 연결하려는 전략이다. CU는 라이징 걸그룹 '리센느(RESCENE)'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편의점업계가 아이돌을 브랜드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4년 데뷔한 리센느는 최근 갸루 콘셉트로 주목받으며 인지도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대표곡 'LOVE ATTACK'이 음원 차트 역주행에 성공한 데 이어 수원시, 거제시, 경주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CU는 리센느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신규 앨범 활동과 연계한 시즌 상품과 리센느의 밈(Meme)을 활용한 컬래버 상품도 선보인다. 메인 광고 영상과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GS25는 구독자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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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출신 한성숙 총리 반기는 기업들..."벼랑 끝에서 '생존과 성장' 기대"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 여성 기업인 출신인 한성숙 제50대 국무총리가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내각 사령탑으로 취임하자 기업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얼마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기업 정책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한 총리는 1일 오전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한 총리는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나라가 대격변을 주도하는 나라로 위상이 변하고 있다"며 "정부도 여기에 맞춰 발 빠르게 움직이고 필요한 정책이 제때 실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인들은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들은 이날 논평을 내고 "현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내수 침체와 고환율·고물가, 인력난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우리 경제가 'K자형 양극화'를 극복하고 '모두의 성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활력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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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속 인물이 나라면 어떨까"…올리페페가 그린 이탈리아의 식탁
이탈리안 비스트로(작은 식당) '올리페페' 광화문점에 들어서면 커다란 벽화(아트월)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올리페페를 초기에 구상할 때까지만 해도 계획에 없었던 벽화다. CJ푸드빌 디자인랩 브랜드디자인팀의 박정환 디자이너의 제안으로 그려진 벽화는 올리페페만의 따스함을 살려주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가 됐다. 29일 서울 올리페페 광화문점에서 머니투데이를 만난 박 디자이너는 "처음 올리페페를 브랜딩할 때 공간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면서 '시각적으로 우리 브랜드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법이 없을까' 고민했다"며 "아트월도 그런 논의과정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라고 말했다. 박 디자이너는 미술관과 프리랜서 활동을 거쳐 약 2년 전에 CJ푸드빌에 합류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디자인을 일상에서 경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였다. 입사 후 뚜레쥬르 시즌 패키지 작업 등을 맡았고 올리페페 프로젝트에는 브랜드 론칭 초기부터 참여했다. 올리페페는 지난해 말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올해 여의도점과 판교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