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전국 첫 공공디자인 엠블렘 제작

충남, 전국 첫 공공디자인 엠블렘 제작

대전=최태영 기자
2008.11.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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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공공디자인 엠블렘을 제작해 활용한다.

도는 도정 전반에 걸쳐 공공디자인 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인식 확산과 저변 확대를 위해 공공디자인 엠블렘을 제작 활용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도는 문화적 가치가 가미된 통합적 도시계획과 경관조성 및 도시재생을 주요 골자로 하는'공공디자인 기본계획 구상'을 발표했다.

↑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공공디자인 엠블램.
↑ 충청남도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공공디자인 엠블램.

엠블램의 도안은 나뭇잎 모양과 'Renovate Chungnam(재생 충남)'이라는 서체를 조합한 것.

이는 자연친화적이고 경쾌한 이미지인 녹색과 청색 계열의 나뭇잎 형상에 둘러싸인 도시공간이 자연의 품안에 안겨 있는 아늑하고 쾌적한 충남의 미래를 담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다.

또 충남 공공디자인의 비전인'Renovate Chungnam'을 다양한 서체 디자인을 사용해 충남 공공디자인의 주제인 '충남, 공공디자인으로 자연을 품다'와 비전인 '재생 충남'을 유연하고 역동적이며 강한 의지로 담고 있다고 전했다.

김창헌 도 건축도시과장은 "공공디자인 엠블램을 전국 최초로 제작한 만큼 이를 적재적소에 적극 활용해 대외적으로 우리지역 공공디자인의 위상을 높이고 대내적으로 공공디자인에 대한 인식이 향상되고 민간부분에까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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