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누리병원, 다음달부터 임재창 관절센터 원장 진료 재개

인천나누리병원, 다음달부터 임재창 관절센터 원장 진료 재개

경기=이민호 기자
2026.08.2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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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창 원장./사진제공=나누리병원
임재창 원장./사진제공=나누리병원

인천나누리병원 관절센터는 임재창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이 1년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다음달 1일부터 진료를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임 원장은 무릎과 어깨 등 관절 질환의 관절내시경 진단 및 수술 분야에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의료진이다. 주요 진료 분야는 퇴행성 관절질환, 반월상연골판 손상, 인대 및 연골 손상, 회전근개 파열 등이다.

관절내시경을 활용한 최소침습 수술에 주력한다. 관절내시경 수술은 작은 절개창을 통해 초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관절경을 삽입, 내부 병변을 직접 확인하며 치료하는 방식이다. 자기공명영상(MRI) 등 일반 영상검사로 확인하기 까다로운 연골, 인대, 힘줄의 손상 상태를 정밀하게 관찰할 수 있으며,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절개 부위가 작아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을 줄이고 수술 후 일상 복귀가 빠르다.

최근 스포츠 및 여가 활동 증가와 고령화로 관절 질환 환자의 양상이 다양해짐에 따라, 임 원장은 환자의 연령, 질환 진행 정도, 생활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비수술 치료부터 수술적 치료까지 맞춤형 치료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임 원장은 "1년 만에 다시 진료 현장으로 돌아와 환자들을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관절내시경 수술 경험을 바탕으로 정확한 진단과 꼭 필요한 치료를 통해 환자들이 건강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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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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