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 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을 믿지 않는다"

장동혁 "국민 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을 믿지 않는다"

이태성 기자
2026.08.2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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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myjs@newsis.com /사진=최진석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8.24. [email protected] /사진=최진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들 누구도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을 믿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이 대통령이 '선명한 개혁은 저항과 반발을 크게 한다'고 말했다"며 "'개혁'이 맞다면 그럴 것이다. '개혁'에 따르는 고통이라면 국민도 참아줄 것"이라고 밝혔다.

장 대표는 "'개혁'이 '선명'해서 국민이 저항하고 반발하는 것이 아니다. '선명한 개혁'이 아니라 '선명한 개악'이기 때문"이라며 "국민 피해는 아랑곳않고 '사법 개악'을 밀어붙였고 범죄 피해자들의 눈물겨운 호소에도 '검찰 해체'를 밀어붙였다. 국민을 마귀로 만들고 '부동산 개악'도 밀어붙였다. 그래놓고 언제나 타이틀은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남들에게는 개혁하라면서 정작 본인은 예외다. 국민은 집도 못팔게 해놓고 본인은 '더불어근저당'을 썼다"며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야 한다더니, 본인 범죄는 삭제 못해 안달"이라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이제 국민 누구도 이재명의 '개혁'을 믿지 않는다"며 "이재명 정권은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다. 이 대통령을 끌어내리는 것이 진짜 '개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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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 기자

2011년 입사해 사회부 법조팀, 증권부, 사회부 사건팀, 산업1부 자동차팀을 거쳐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020년 제14회 한국조사보도상 수상 2024년 제 19회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언론상 신문보도부문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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