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운영 전반 점검 결과 전 평가준거 충족
글로컬대학30 등 중장기 혁신사업 추진 탄력

동아대학교는 한국대학평가원이 실시한 '2023년 하반기 인증대학 인증자격모니터링' 결과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인증자격모니터링은 대학기관평가인증을 획득한 대학을 대상으로 인증 기준 충족 여부와 개선 요구사항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동아대는 이번 평가에서 5개 평가영역, 30개 평가준거를 모두 충족하며 전 항목 'PASS'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2023년 하반기 획득한 대학기관평가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인증 기간은 2024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다.
대학기관평가인증은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30 등 주요 대학 재정지원사업 참여 기준으로 활용된다.
동아대는 그동안 인증 기준에 맞춰 교육과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개선을 지속했다. 최근에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자체 성과관리' 부문 A등급을 획득하며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의 안정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해우 총장은 "대학기관평가인증은 교육 여건과 대학 운영의 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이번 인증 유지를 계기로 교육과 행정 전반의 질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과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과가 대학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