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A센터 주관 현장 간담회…AI·데이터 결합 기술 실증으로 상생
경기도 RISE 사업 연계 AX 기반 자율제조 인프라 소개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난 3일 앵커사업단 GAIA센터 주관으로 제2캠퍼스에서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산학협력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관계자 50여명과 김응태 한국공학대 산학협력단장, 김우수 기업지원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에게 대학의 기업지원사업과 공동기기원 보유 연구시설을 소개하고 현장 맞춤형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사업 브리핑을 청취한 뒤 공동기기원의 핵심 연구 장비와 인프라를 둘러보고 기술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공학대 TU GAIA센터는 현재 경기도 RISE 사업과 연계해 'AX(인공지능 전환) 기반 자율제조' 기술 실증과 디지털 제조혁신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향후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례 소통 창구를 유지하며 현장 애로사항과 DX·AX 수요를 파악하고 대학 인프라를 연계한 지원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김 단장은 "지역 소상공인은 대학과 함께 호흡하는 중요한 파트너"라며 "연구 인프라와 지원 사업의 문호를 넓혀 소상공인이 필요로 할 때 적극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고도화해 시흥 지역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