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6일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에서 공주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국민연금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첫 연금보험료 지원'과 혜택이 확대되는 '군복무·출산 가입기간 인정 제도'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청년들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는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국민연금공단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취업 정보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복지부는 청년층의 국민연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올해 서울·부산·대구·세종·수원 등에서 청년 대상 현장 소통을 진행해 왔다.
손호준 복지부 연금정책관은 "앞으로도 청년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세대 간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