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서울에서만 30만 명 가까운 시위대가 광화문 사거리로 모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오전부터 광화문 사거리는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경찰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막아놓은 컨테이너 뒤로 이순신 장군 동상이 보이며, 그 뒤로 안개에 휩싸인 청와대가 컨테이너와 이순신 장군을 지켜보고 있는 듯하다. 독자들의 PICK! "경박, 웃기지도 않아" 고영욱, 이번엔 장도연 저격 "이혼하고파" 상간남과 탐정 찾은 아내...남편 뒷조사 "박위, 애쓴 사람 담그려 해"...현직 기관사도 분노 "살인해보고 싶어서" 전문가가 꼽은 최악의 사이코패스